탈모관련한 생소한 단어들을 쉽게 정리 하였습니다.
모발과 비타민의 관계
1. 비타민A
이것이 부족하면 피부는 건조성으로 되고 단단하게 위축된다. 모공각화증이라고 하여 모공의 주위가 딱딱하게 돌기 되어 탈모가 촉진된다. 비타민A는 크림에 배합하여 피부에서 흡수시킬 수 있기 때문에 건조성의 두피, 비듬증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한 것과 같이 탈모되는 수도 있다.
2.비타민 B1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나 부족하면 위장장해로서 국부지루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3.비타민 B2
미용 비타민이라고도 말하며 부족하면, 피부, 모발의 신진대사가 나빠진다.
4. 비타민 B6
부족하면 피지분비가 촉진된다. 그래서 최근에는 유용성 비타민 B6를 합성하여 토닉류에 배합하여 지루성의 치료에 사용하고 있는데 효과면에서는 아직 의문시 된다.
5. 판토텐산, 파라아미노 안식향산
두 가지 다 흰머리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효과면에서눈 아직의문시 된다.
6. 니코틴산
부족하면 '펠라그라'라고 하는 피부병으로 된다.
7. 비타민 C
모발 성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부족하면 괴혈병을 일으키고, 모발에도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8. 비타민 D
모발 재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A와 함께 크림에 흔히 배합하며 사용하고 있다.
9. 비타민E
본래 항불임 비타민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말초혈관의 확장작용도 있어 혈액의 순환을 좋게 함으로 토닉에 많이 배합하여 사용된다.
10. 비타민 F
리놀산이나 리노렌산등의 지방산으로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모발이나 피부에 윤기를 나게 한다.
-출처 : 모발상식(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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