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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바르는 약 사용후기
먹는약은 부작용 걱정에 아예 생각도 안했었고
바르는 약은 번거로움에 비해 효과는 미미하거나 효과를
못 봤다는 의견들이 있어 그 역시 안하고,
대신에 부실한 모발을 항상 짧은 머리스타일로 카바를 했었는데
점점 적어지는 머리숱을 따라 머리길이도 점점 짧게 깍게됐죠
그 마저도 더 이상 머리길이만으로는 감출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됐습니다
그 차에 어느 방송에서 어느 연예인이 약을 바르고 솜털이 올라온다는
말을 하기에 작년 5월하순경부터 마이녹실을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 걷잡을 수 없이 빠지고 휑하게 드러나던 머리가
사용후 두달정도 부터였나..? 사용전과는 차이가 느껴지게
효과가 있어서 계속 아침 저녁 두번씩 바르고 있습니다
어느 방송에서 보니 먹는약은 정수리에 효과가 좋고
바르는 약은 앞머리쪽에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 한통은 마이녹실을 사용하다가 약국에서
가격은 더 저렴한데 효과는 똑같다고 계속 미녹시딜을
추천해서 그 다음 한통은 미녹시딜을 사용했었는데
저의 경험으로는 마이녹실이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시 마이녹실을 사용중입니다
또 하나 느낀건 좀 더 머리숱이 있었을때 일찍
사용 시작했더라면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빠지는 걸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건 확실한데
이미 많이 빠진뒤에 시작한터라.. 사용시기가 늦었단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처럼 아무것도 사용않고 있거나
바르는약 사용을 망설이고 있는 분이 있다면
번거롭기도 하고 머리가 뭉치기도 하지만
저처럼 늦기전에 한통사서 두달정도 써보시길 권합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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