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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모발 이식후 투타 약 처방후 몸에 부작용
모발 이식후 약을 복용하면 효과는 매우 좋아진다고 하여
병원에서 투타쪽인 복제약 아보다트?인가 복제약 처방받아서
먹기 시작햇는데 3일째 되던날 부터 아침에 텐트를 안칩니다
어쩌다 하루 그런가보다 하고 이주동안 먹다가 약을 끈게 된 이유가
3일째부터 계속 단 하루도 텐트를 안치고 성욕 생각이 점점 없어지고
고장이 났나 해서 억지로 손으로 발기를 시켜도 예전처럼 단단하지
않고 천하장사 소세지처럼 흐믈흐믈거려서 아 계속 먹다간 큰일날까 싶어서
2주먹고 남은약 그냥 버렷습니다.
참고로 30후반에서 40초이며 약먹기전에 주 6일 텐트쳣습니다.
아무래도 약이 저랑 안맞는거 같아여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제 생각은 약 부작용 거의 미미하다고 통계가 있다던데
실제로는 그보다 수치 훨씬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부작용 영향 안받거나 미미한사람은 축복받은 신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첨부터 쎈 두타계열의 약을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그 약이 문제가 잇었나 싶어서
이번에는 프페 계열 복제약을 구입해보려 합니다
마냑에 프페 복제약을 먹엇는데도 그런 증상 생기면
약을 완전히 끊으려고여
남자이길 포기해야되나 머리를 포기해야되나 계속 고민중이네여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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