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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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탈모] 이번에 진짜 엄청나게심각성을 깨닷고 가입하게되엇습니다
예전부터 머리숱이별로없다느니 머리모가 얇다는소리를 주위로부터 많이들었습니다 근데 최근3달들어 주위사람들이 평소보다 더자주 저런소리를하더군요 그제서야 사진도 찍어보고 한뒤 깨달았습니다. 아 진짜탈모 라는걸 하..아직병원은가보진않았지만 누가바도 탈모라고 하더군요 어떡해야할까요... 살기싫어집니다 집밖에나가기도싫네요.. 요새같은 외모지상주의시대에
벌써 젊나이에 머리가빠지네요.. 안그래도 머리가점점빠져 스트레스인데 가족마져도 도움은커녕 스트레스만줍니다. 우리집안에 유전적탈모가없는데 니가어떻게 탈모냐면서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라 니머리가 특이한거다.. 그냥 말하나하나가 가족이지만 정말 한대때리고 십습니다.. 그냥 머리감고 검은콩먹으면 머리다자란다 이런소리 만합니다. 컴은콩먹고 머리자라면 까놓고 탈모걱정하는사람이 세상에 존재나합니까? 에휴 말이길었네요... 요새 집밖에 잘안나갑니다 조만간 군대도가야하는데 군대스트레스 그다음 집에서 자꾸 탈모 로 압박주는거 하.. 머리깨질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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