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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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희망과 자신감을 가져라 젊은이들아.
<1년 6개월 전 프페 복용 전>
<프페 복용 전>
<일주일 전(프페 복용 1년 6개월차)>
<오늘 윗머리>
<오늘>
안녕?
저번에 징징대기 전에 머리 빠진다 싶으면 약받아먹으라는 23살 탈모인이야.
머리 빠지니까 괜히 다른 사람한테 이마랑 뒷통수 보이기 싫고 막 모자쓰고 다니게 되고 그러지?
그러지 마, 우리 나이 탈모는 대체로 모공이 많이 살아 있어서 약 먹으면 많이 호전된다.
니들이 숨기려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받고 다른 사람도 이상하게 생각해.
그리고 설마 모자 안에 땀차는게 얼마나 두피 건강에 끔찍한지 모르는거 아니지?
어깨 펴고 당당하게 다녀라.
저번에 올렸던 내 1년6개월 프로페시아 복용 효과랑 헤어스타일 올린다.
아 물론 매일 이러고 다니진 않아. 매일 왁스랑 스프레이하면 탈모에 안좋다.
그런데 자신감 가지고 스타일링도 하고다닌다고 보고 자신감 가지라고.
머리 이래 하면 이제 유심히 보지 않으면 잘 모른다.
펌이랑 염색은 약먹고 많이 호전된 담에는 가끔 했는데 이번에 환절기로 두피 한번 또 털려서 이제 자제하려고 한다ㅋㅋ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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