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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와 커피랑 혼동하시는 것 같군요
녹차와 커피의 비교
■ 카페인의 체내 흡수량 (1잔)
○ 커피 : 65 ~ 112mg 대부분의 양이 그대로 흡수됨
○ 녹차 : 25mg 녹차의 카페인은 커피에는 없는 카테킨,데아닌 등의 성분과 결합하여 체내 흡수가 억제됨
■ 칼로리 (1잔)
○ 커피 : 56cal 이상 (밥 안먹고 다이어트 한답시고 커피만 마시는 사람! 커피 두잔이면 밥 1/2공기 입니다)
○ 녹차 : 1cal 미만
■ 부작용
○ 커피 : 중독성이 있다, 마신 뒤 가슴이 떨린다, 잠이 오지 않는다 , 속이 쓰리다 , 두통을 유발시킨다, 어지럽다, 심장병 발병, 골다공증 유발
○ 녹차 : 부작용이 거의 없다
■ 효능
○ 커피 : 각성 작용, 흥분작용
○ 녹차 : 피부미용효과, 체내지방제거효과, 숙취해소, 소화촉진, 노폐물 제거, 감기 예방, 성인병 에방 (고혈압,당뇨병 등)
■ 마신후 느낌
○ 커피 : 입안이 텁텁하다
○ 녹차 : 입안이 개운하다, 여운이 있다
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오래전부터 커피는 인체에 해롭다고 알려져 왔다. 커피를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지며, 잠이 오지 않거나 손이 떨리고 두통을 유발하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을 나타낸다. 그러나 막연하게 커피가 몸에 해롭지않을까 걱정하는 가운데 아무 생각없이 게속 마시게 된다. 최근 발표되고 있는 연구 결과는 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그 특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증상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커피의 중독증세(구토,현기증,불면증 등)
커피의 여러 가지 생리작용은 주로 카페인에 기인하는데 일반적으로 500mg(8mg/Kg 체중, 커피 56잔에 해당하는 양) 이상 섭취되면 구토, 현기증, 이명, 오심, 경련, 부정맥, 가슴두근거림, 근육통, 불안감, 불면증 등의 급성 중독증이 나타난다.
(日本 月刊 [茶] 1996/9월호)
2.심장, 뼈, 페, 기관지 손상 유발
한의학에서는 커피가 심(心)과 관련되기 때문에 그 양이 지나치면 심장에 부담을 준다고 하며, 뼈 게통에도 작용하므로 관절염이나 견비통, 요통 등이 있는 사람에게 커피는 이롭지 않다고 한다. 또한 커피의 쓴맛은 폐와 기관지 게통에 작용하여 기(氣)를 상하게 하는 등 심장과 폐, 뼈, 피부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포스코 신문' 96. 2. 22)
3.만성두통 유발
미국 코네티컷주[뉴잉글랜드 두통센터] 소장 쉐프텔 박사는 미국 두통연구학괴 심포지엄에서 하루 5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만성두통에 시달릴 확률이 높다고 주장했다.
커페인이 든 두통약을 복용할 경우에는 총 카페인의 양이 500mg 이상만 되도 두통이 유발된다고 보고했다. 커피 한잔에는 약 160mg의 카페인이 머그잔엔 그 23배의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한다.(조선일보' 96. 4. 17)
4.임산부 유산 유발
커피를 마시면 30분 이내에 대부분의 카페인이 체내로 흡수되고 간에 대사되어 약 612시간후 소변으로 배설된다. 간질환자나 임산부, 어린이의 경우 카페인 및 카페인 대사, 중간 물질들의 대사 속도가 급격히 저하되어 카페인의 영향과 독성이 커지게 된다.(Fd. Chem. Toxic. 26: 645-663.1988)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예일-뉴헤이븐 병원 연구팀은 역학 전문지 [에피디미올러]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3천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커피와 유산과의 관계를 조사 분석한 결과 임신 초기에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산할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진다고 하였다. (서울경제' 96. 4. 17)
그리고 영국 런던의 성 조지 병원 연구팀이 1천 5백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임산부가 커피를 많이 마시면 신생아의 체중이 평균 1.3% 감소했다고 한다.
5.콜레스테롤 증가, 혈중지방 상승으로 간기능 손상
네델란드 와시간 농과대학의 롭 어저트 박사팀은 북아메리카풍의 진한 커피를 하루에 56잔 이상 마시면 몸에 좋지 않은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914%까지 크게 증가했으며 혈중 지방은 6개월이 지난 후에도 게속 증가했고, 혈중 지방이 증가하면서 간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발표했다.(문화일보' 96. 12.25)또 다른 연구에는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식이에 커피를 참가시켰을 경우 혈장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였으나 마찬가지로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녹차의 경우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않았다고 보고하였다.
(녹차에는 콜레스테롤 식이에서 혈장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catachins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Int'l Symp. On Tea Science. 220-224. 1991)
6.중년 여성의 골밀도 저하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미국 의학협회저널지(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1월호에 폐경후의 부인 9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커피를 하루에 2회 정도 마신 부인의 경우 골밀도가 저하되었다고 발표했다.(NEW YORK TIMES' 96. 1. 26)
7.심근경색 유발
보스턴 대학 의료센타에서는 커피가 심근경색 발증에 미치는 여향에 대해 12,1759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산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매일 커피 56잔을 마시는 사람은 심근경색 위험도가 60120% 증가하여 커피소비와 급성 심근경색간에 유의적인 양(Positive)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커피와 마찬가지로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차의 경우는 심근경색과 상관과계가 없었다고 한다. (N. Engl. J. Med. 289 : 63-67, 1973)
일본의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커피를 하루에 5잔이상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심근경색의 위험성이 3배 가까이 높다고 한다. 그 밖에도 커피의 음용이 과다하면 기타 심장병의 리스크가 증가한다고 보고하였다. (日本 月刊 <茶>1996. 9월호)
8.고혈압 유발
커피를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경우 고혈압에 주의 하여야 한다. 커피와 흡연은 함께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하는데 흡연만 했을 경우 평균 9/8mmHg의 혈압상승을 보였으나 커피를 함께 했을 경우는 평균 21/17mmHg 정도 상승되었다고 한다. 커피의 카페인은 레닝의 분비를 제한하는 아테노신에 대해 길항작용을 하므로 신장으로부터 레닌의 분비를 촉진시켜 혈압을 상승시키게 된다고 한다.
(Journal of Hypertention 9:89-91. 1995)
이와 비슷한 연구 논문에서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흡연과 커피 음용을 하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심장 수축시 혈압이 유의적으로 높았다고 보고하였다. 담배와 커피는 고혈압 환자의 혈암 상승에 상승 작용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Journal of Hypertension 13:965-970. 1995)
차의 기능과 효능
하루 10잔씩 녹차 마시면 56년 더 오래 산다.
茶=十十(20)+八+八=108세까지 장수
일본 사이다 마현 암연구소 나카지 게이(中地 敬) 박사는 9년간 40세 이상 주민 8천 5백 53명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 10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는 남성의 평균 사망 연령은 70.3세로, 하루 3잔 이하를 마시는 사람의 65.3세에 비해 4.5세나 높았다. 여성의 경우도 하루 3잔 이하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의 평균 사망 연령이 67.6세로 조사된 반면 하루 10잔 이상을 74.1세로 녹차를 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사람의 6.5세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차의 콜레스테롤, 동맥경화,고혈압 에방 효과
일본 시즈오까 약대의 하야시(林) 교수는 고지혈증의 쥐헤 대한 차잎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100g 체중의 쥐를 2개 군으로 나누어 한 군(群)은 0.5%의 콜레스테롤 사료와 함께 물을 투여하고, 다른 한 군은 콜레스테롤 사료와 차 추출액을 15일간 투여한 뒤 혈청과 간의 콜레스테록 및 중성지질의 평균치를 조사한 결과 차 추출액 투여군의 콜레스테롤 함량이 물 투여군보다 낮게 나타났다. 또한 일본 나고야 여대의 무라마쯔(村松) 교수의 실험에서도 녹차 잎에서 추출한 조카테킨을 첨가로 혈장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동맥경화지수 등이 개선되었고, 대변 중의 콜레스테롤 배설량이 카테킨 첨가로 현저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에 기(氣)를 머물게 하여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녹차
동의대학교 화학과 이상명 교수의 '한국산 차(茶)의 기성학적 고찰' 연구에서 녹차는 기(氣)를 인체에 머물게 하는 축기성이 가장 커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차인 반면 커피는 인체 면역성을 떨어 뜨리고 암의 증가를 조성하며 간장, 신장에 해가 되고 췌장의 기능을 크게 떨어뜨려 당뇨병을 악화시키고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며, 고혈압을 더욱 촉진시키는 차로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인이 건강하고 장수하며 정서가 안정되고 지속적인 평화와 조화를 이뤄 세계에서 으뜸가는 지도자적인 나라를 건설하고 발전시키려면 커피, 에탄올(술), 연초(담배) 등을 자제하고 녹차와 같은 좋은 차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있다.
녹차 카페인-커피 카페인과는 어떻게 다른가
(1) 녹차에는 커피에는 함유되어 있지 않은 카테킨과 데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카페인과 결합, 체외로 배출되므로 카페인에 의한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2)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데아닌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은 카페인의 생리작용을 억제하여 카페인에 의한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3)녹차는 60~70도 정도의 물에 우리므로 커피의 1/3 정도의 카페인만이 흡수되어 카페인에 의한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녹차와 커피는 모두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기호음료이다. 그러나 한잔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의 양이 커피가 녹차보다 몇배 많으며, 녹차에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으나 커피에는 전혀 함유되어있지 않는 등 카페인의 함량과 기타 함유성분이 다르므로 녹차와 커피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녹차에는 카테킨, 플라보놀을 비롯하여 비타민C, 베타카로틴, 비타민E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암이나 순환기계질환 등 여러 가지 성인병의 예방에 유효한 것으로 밝혀져있다.
(日本 月刊 <茶> 1996. 9월호)
>의사들도 녹차 많이 마시면 녹차의 카페인 성분이 칼슘을 배출시켜서 골다공증에 걸리게
>한다네요. 어머니도 녹차만 마시면 골다공증 걸린다고 자꾸 마시지 말라고 하시고요..
>정말 그러나요?
>그리고 집에 검정콩밖에 없는데 검정콩만 먹어도 될까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탈모때문에 어머니께 검정께좀 사달라고 할수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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