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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트리코민vs댕기머리....그리고 볼빅샴푸!
사용후기는 개인적인 판단임을 밝히면서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먼저 모발의 강직도로만 보자면 댕기머리가 가장 뻣뻣해지는 느낌이 들고 트리코민, 그리고 볼빅샴푸인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샴푸시 느낌은 볼빅샴푸가 청량감이 들면서 모공이 축소되는 느낌이 들고 트리코민 댕기머리 순으로 판단됩니다.
마지막으로 샴푸 후 느낌은 트리코민과 볼빅이 유사한 것 같고 댕기머리의 느낌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종합해보면
가격과 성분 용량과 여름철 샴푸사용을 많이하는 점까지 고려해 볼때,
볼빅샴푸(은나노포함)가 200ml에 22000원으로 가격과 코퍼성분과 용량에서 트리코민(230ml/40000원)과 비교했을 때,여러 측면에서 볼때 비교우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댕기머리는 용량과 가격은 나름대로 장점이 있으나, 성분에 대한 다소 의구심이 들면서 그다지 샴푸적용시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프페.프카에 대한 부작용때문에 요즘은 볼빅과샴푸 그리고 로게인5%를 꾸준히 사용하면서 도움을 받고 있는데,집앞(백피부과)병원을 다니면서...효과가 제법있네요.^<^
탈모로 고생한지 어언 십여년이 지나고 있지만 아직도 치료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드는 생각은 오로지 꾸준하고 지속적인 케어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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