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탈모샴푸 및 탈모방지 헤어토닉에 관련정보


흑채(순간증모제)에 대한 정보제공

밑에 계란팩요법 저도 예전에 봤던글 퍼왔습니다.

머리털 빠지시는분들 보세요.

등록 : 김진형 (rlaxkrrn2) 조회 : 4918 점수 : 685 날짜 : 2006년2월15일 23시14분


본문요약 멘트
길다 싶으시면 줄쳐 놓은부분만 보세요.

약 선전 아닙니다. 고급정보입니다.

쩐이 투자되어야 효과 본다고 그렇게 입력되신 분들은 건성으로 듣고 흘리실거 같아 망설였습니다만, 몇몇 분이 효과보고 그것이 옆으로 자꾸 퍼져 탈모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전달된다면, 자기 대갈빡 관리 못하여 얻어진 당연한 결과 마져도 누군가의 책임으로 몰고 가는 것이 습관된 몇몇 분들은, 머리카락 빠지는 것도 핑계댈 대상이 정히 떠오르지 않으면 억울한 황박사님 문제로 야기된 스트레스를 매끄럽고 화끈하게 일사천리로 처리치 못하는 참여정부탓으로 돌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이르자 남들께 죽어도 안가르쳐주고 나혼자만 알고 있었던 (남들 다 삭아보일때 나만 독야청청 하고 싶어서...) 비법을 눈물 머금고 공개합니다.

(장원아 미안하다 우리의 비급을 결국 애비가 다 뽀록내는구나)

★★★★★ 김진형의 숱많고 건강한 머리카락 관리비법 ★★★★★

1. 먼져 샴푸를 한후 수건으로 머리카락의 습기를 제거합니다

2. 생 계란을 머리에 쳐 바릅니다.

3. 딱딱히 굳혀진 정도가 되면 더운 물만으로 헹군 후 말립니다. ∼끝∼

∼간단나이스입니다 하지만 꼼꼼히 따지는 분들 때문에 상세 설명 들어갑니다.∼

왜 그런진 몰라도, 계란이라고 다 똑같은게 아니라면서요?? 보편적으로 약간 싼것들은 암만 오래품고있어도 병아리가 안된다면서요?? 그것은 단백질 함유량이 좀 떨어진다면서요?? 쪼금더 비싸지만 유정란은 병아리가 된다면서요?? 가급적 고런걸로 쓰셔야 효과가 높습니다.


△ 대머리 아저씨의 유쾌 발랄 '잔디 깎기 문신' ⓒ 엠파스 검색



머리 크신분들은 한개를 다 쓰셔도 누가 뭐랄사람 없지만 대개의 경우 3분의 2는 먹고 (비위가 약한분들은 안드셔도 상관없슴) 나머지를 흰자와 노른자를 믹서하여 가급적 머리윗부분에 머리감듯 마사지하며 펴 바릅니다. 취향에 따라 깻잎소녀 스타일이든 저처럼 올빽으로 넘겨 말리셔도 상관없고 그순간에도 멋을 유지코자 하시면 베컴의 닭벼슬도 가능합니다. 근데 왜 꼭 3분의 1 이냐?? 양이 많으면 흘러내리잖아요.

어떤분들은 듬뿍 쳐발라 수건으로 덮어쓰고 있어도 되잖느냐고 따지시는 분도 있으신데 뭐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근데 한번하고 말게 아니잖아요? 탈모의 진행이 빠른분들은 3일에 한번씩 해주시면 효과가 더 빠르고요.

1주일 단위로 하시면 딱 좋아요. 지속성 있게 하기 위해선 수건을 걸친다거나 사용 후 수건도 빨아야죠. 좌우지간 처음엔 의욕적으로 절차가 복잡해도 하는데, 몇번 반복되면 귀찮아 지거든요. 자연히 횟수가 드문드문해지죠.

그래서 그런거니까 알아서들 판단하시고요. 생계란이 마르는 동안의 시간은 찬가슴 뜨거운 머리의 저 같은 사람은 좀 빨리 마르겠죠. 보편적으로 대략 30분 정도 걸리는데 오버타임 이래도 머리가 썩거나 하는 부작용은 없으니 지금의 저처럼 서프라이즈에 글 하나씩 올리시든가 눈팅들 하시죠뭐.

효과는 3회정도만 지나도 알 수 있습니다. 탈모증은 머리카락이 힘이 없으면서 가늘어지거든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머리카락이 짱짱해지며 굵어져요. 그리고 새순이 나니까 면도를 해도 그다음날 거무튀튀 해지듯 바로 두피가 까매져요. (참, 이미 모공이 다죽어 그바닥이 반질반질한 분들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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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장차 빛나리 후보분들께서 노벨의학상 상신까지도 스웨덴 정부에게 건의할거같은 천연 발모제 정보취득 과정을 소개합니다.

5년전 제 가계에서입니다. 제가계는 그당시 종합여가선용장이라는 새로운 업종으로 전국최초라서 고객들이 많았습니다. (뭐 지금도 너무 이용료가 싸서 돈이 안된다는 판단때문인지 독점이긴하죠.)

저희 가계에서 나오는 과자박스, 라면박스, 깡통 등 폐품들을 항상 출입구 한쪽 귀퉁이에 놓아두면 칠순이 넘으신 할아버지 한분과 할머니 두분이 내놓기가 무섭게 득달같이 달려듭니다. 어떤 때는 지키고 있다가 나오는 것과 동시에 나타나시기도 하여 과열경쟁을 예방코자 세분이서 번갈아 가져가십사 말씀드리고 가계 안쪽에다 보관하였다가 한분씩 순서를 확인하고 드렸습니다.

제딴엔 저를 포함한 4자회담이 훌륭히 중재되어 평화가 지속되는 줄 알았지요.

나이들이 있으셔서 한분이 눈에 안띄셔도 어디가 편찮으셔서 며칠 쉬시나 했죠. 그러던 어느날 한동안 안보이시던 할머니가 문밖에서 이리저리 살피시며 예사롭지 않은 몸짓을 보여줍니다. 유리출입문을 통하여 왜 그러시냐는 제 눈짓에 손을 가로 저으시며 무언가를 묻는듯 보여 나가보았죠.

"아니 모처럼만에 오셨는데 왜 그러고 계세요? 들어오세요."

"저 말고 다른 아주머니 안왔어요?" (아주머니?? 아주머니라고 할수있나??)

긴장의 눈빛으로 여차직하면 도망갈 채비를 하고 묻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아니 왜 그리 겁먹고 그러세요?? 안그래도 어디가 편찮으신가 궁금했는데"

"사장님 저 그 아주머니한테 얼마나 맞았는데요. 자기 구역이라고..."

"아니?? 힘으로 못해본단 말예요? 제가 볼땐 체격도 같은 조건이시고 꿀릴게 없어요.. 지금의 눈빛에 조금만 힘좀 더 주시고 어깨 후까시 딱 넣고.. 그 할머니한테 밀릴게 깡밖에 없어요. 제게 지옥훈련 좀 받아보시겠어요??"

그 할머니 한마디로 상황파악 다 되어 저 바닥까지도 강자만이 지배하는가?? 새삼 어이 없었지만 그 순간에도 농이 나옵니다. 어려서부터 말도 안되는걸 많이 봐 와서 웬만한 건 우스워 상대가 노인네라는 걸 알고 순간 후회했어도 이미 튀어져 나온 말에 할 수 없이 마무리짓는 액션들. 제속엔 악마가 있습니다.

" 안돼요. 저는 그 아주머니한테는 못해봐요. 너무 무서워요. 으이그"(부르르)

기왕 지나간 일 대책은 나중이고 우선 쫄지 않게 하려는 의도가 없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중증이시다는 판단에 더이상 농을 건넨다는 건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잔인한 짓이고 이곳을 다시 오신것은 고심끝에 내려진 모험이셨다로 연결되어 나 자신 경솔 없애는 절차로 혹시 모를 사실여부에 최종확인 들어가야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예전처럼 이틀 후에 오세요. 오늘은 그냥 가시고 모레오세요. 꼭요."

동년배 할머니를 꼭 아주머니로 부르시는 이면에는 자신 역시도 할머니로 불려지는 것이 서운하심 이신게지 하며 저 역시 아주머니로 불러줍니다.

그 찰라 짠∼ 하고 나타나신분이 있었으니 문제의 그 깡패 할머니였습니다. 전엔 몰랐는데 독사의 눈을 가졌습니다. 이미 들어오실 때 자신의 영역침범을 의식한 것에서 오는 불쾌감을 잔뜩 내포하고 계셨습니다. 나도 소름끼치는데 당사자는 어떨까 싶어 먼져온 할머니를 쳐다보니 이미 토꼈습니다.

"할머니, 할머니 구역은 어디에서 어디까지예요.??"

"구역이 어딨어유. 먼져본 놈이 임자쥬∼. 근데 저 할마이는 여러번 주의 줬었거든유.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원∼"

" 그래서 사람까지 패요?? "

"그럼 어떡헌데유. 말을 들어쳐 먹어야지유. 한두번도 아니구."

자신의 신념과 행동에 확고한 정당성을 확보하신 분께 응징을 이미 생각한 나는, 동병상련의 아픔을 아신다면 서로 돕고 살아야잖느냐는 그 말을 꼭하고 싶었지만, 소 풀뜯어먹는 소리로 들릴거 같아 이미 굳혀진 사고가 지금 깨우친다고 죽기 전에 반성하겠는가 하는 판단에...

"앞으로는 모았다가 고물상에 팔거예요. 스츠로플 모아 논게 있는데 그거라도 가져 가실래요??" 뻔히 나올 대답을 알면서도 약올릴양으로 물어보니,

"돈 안되는걸 누가 가져간대유? 그건 화요일날 밖에 내놓으면 다 가져가유."

재수드럽게 없는 날이라는듯 가신 그 다음날은 할아버지가 오셨습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도 먼저 찍은 업소가 자기꺼라고 생각하세요??"

"그런거 없어요∼ 그날그날 먼져본 사람이 임자죠 뭐∼ 아니 근데 왜요?"

"할머니들끼리 싸우고 얻어터지고 구역 다툼을 하잖아요? 보셨어요, 혹시?"

"그때 보았죠. 굉장했어요. 근데, 그할머니 누구도 못이겨요." 씨익 웃으십니다.

이 할아버지는 모든 사건을 훤히 꿰차고 있었으면서도 자신이 얻는 어부지리 때문에 관망했었구나 하는데 이르자 이들이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이 대체 무언가 싶고 설혹 거기까지 생각할 수 없었다한다면 자신의 무관심에 당하는 사람의 심정을 헤아려보기는 했던가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나역시 저나이 되면 사고력 저하로 모든게 무감각해 질것을 알거 같으면서도 결국 내뱉고 맙니다.

"할아버지가 더 나빠요. 내일부턴 여기 오지 마시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그분이 정의롭지 못했었던 이유들을 하나하나 따져 알려드리기보다는 어른께 향한 무례함과 설혹 야박해 보이드래도 따끔한 응징만이 매끄러운 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결정하여 처리를 했슴에도 그것은 너 혼자만의 생각일 뿐 우리는 계속 온다는 결의들을 다지셨는지 하루에도 두분이서 번갈아가며 기웃하셔도 일절 빡스들을 내놓지 않고 대꾸도 없자 점점 발길은 뜸해지는데 제가 정작 기다리는 얻어터진 할머니는 그이후 한번도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창고의 여백이 모아 논 폐품들로 점점 미어져 곤란할 지경인 상황에서야 비로서 밖으로 나와 시장바닥 등을 헤집으며 찾아다닌 이틀째야 땀흘리며 일하시는 할머니를 보게 됩니다.

"어디서든 열심히 하시니 일거리가 많으신가 봐요? 저 알아보시겠어요?"

"아이구 사장님∼ 얼마나 됐다고 잊어버려요? 안녕하셨죠??"

"지구곳곳을 얼마나 찾아 헤맸는데 여기 계셨네. 그동안 못봐서 눈 빠진거 봐요'

볼따구니를 오무려뜨려 퀭한 해골의 모습을 만들어 보입니다.

"하이구호호호 우스워라. 정말 절 찾아다니셨어요? 근데 전 그 싸나운 아줌마 때문에 무서워서 도저히 못가겠어요. 그분들께 가져 가시라고 그러세요"

"허허 이 참 그런 정신 가지고 이험한 세상 어떻게 사시려고 앞길이 구만린데.. 자 제가 몽창 해결해 놓았어요. 이젠 그분들 안와요. 지금 제 창고에 폐품이 넘쳐 흘러요. 빨리 리어카 가지고 오세요. 두번은 날라야 할거예요."

"어머 정말이예요. 그 아줌마가 왜 거길 안가요?? 요즘도 가끔 길에서 보는데?"

"그 조폭 아줌마는 제가 반 죽여 놨어요. 알고 보면 힘도 없으니 겁내지마요"

"헤헤헤이 거짓말∼ 사장님이 누굴 패실 분이 아니신데 뻥 치는 거죠??" (그연세에 뻥 소리가 나온다는 건... 항상 유머를 생활화하신다는 얘기..)

그렇게 하여 그분은 제 가계 폐품을 독점하게 되셨고 또 한편으로는 하루 한시간정도의 알바성 청소 아줌마를 구한다는 벽보를 부착해 놓으니 자신이 하신다기에 그연세에 무리가 아닐까 하고 결정하기 어려워하는 것을 캐치하시고 한 이틀만 시켜보시고 정히 안되겠다 싶으시면 그때 다른 분으로 쓰시라며 기회를 달라 하셔서 그렇게 까지 말씀하시는 데야 ...

할 수 없이 허락하니 일중독자마냥 너무너무 즐거워하십니다. 지켜보는 저는 안쓰러운 마음에 한달 정도가 흐르면 달라지실 것이라고 그때쯤 여하히 마음의 상처를 안드리고 다른 분으로 교체를 할까가 고민였는데 이제는 요령까지 붙으셔서 청소의 영역을 스스로 점점 확장해 가십니다.

밀려있던 폐만화가 리어카로 두대 씩 나올 때는 그분 전가족이 몰려와 작업을 하시고 그렇게 예상외의 수입이 있는 날은 꼭 무얼 사오십니다. 우리 장원이가 어쩌다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호실을 안 알려줘도 끝내 찾아가셔서 기도해주고…

2002 대선시절에는 제가 노무현후보를 찍으라시니 같은 종씨라 해서 그제서야 그분의 이름을 알게 됩니다.

" 노경희" 노경희씨라고 부르다 이제는 성씨도 제끼고 경희씨라고 부릅니다.

지금 연세가 최소한 77 세는 되셨을거 같지만 할머니라는 호칭은 본인스스로 우리가계 꼬마손님들에게도 아주머니라고 부르길 원하시고 그럴 바에는 경희씨 라고 이름 불러주는게 더 나을거라고 예감하여 한번 불러봤더니 그렇게 황홀해 하실 수가 없으셔서 남들이야 저를 싹아지 없게 보든말든 그이후 그분은 경희씨 입니다.

비밀이 없는 우리사이인데도 그분에게 아직도 물어보지 못한게 있습니다. 청소하다가 두어 번씩이나 손님들이 흘리고 간 지갑을 줏어오셨는데 열어보니 만원권이 빡빡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크든작든 뭐든지 손님들이 놓고 가신것 들은 본인이 더 애닲아 찾아주려 하십니다. 그랬었는데, 그랬었는데, 천하 제일 가는 양심의 소유자인 그분도 뚜룩질을 한것입니다.

저희는 지하에 있지만 건물 일층 사진관이 지금도 저만의 전용 카페입니다.

도로 변에 위치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밖은 훤히 보이되 밖에서는 얼비쳐서 잘 안보이는 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땐 타자가 서툴러 그곳이 차 한잔하며 가끔씩 글을 쓰던곳인데 갑자기 조그만 물체가 휙 하고 나타나서 바로 옆에 있는 유리창 안쪽의 저는 안보이는지 흡사 서투른 간첩마냥 고개를 홱홱 돌리며 앞뒤를 살피시고 다시금 아무일 없었던 양 조심스레 목표를 향하여 다가섭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슴에도 발자국 소리마저 죽이려는 듯 가급적 뒤꿈치를 땅에 닿지 않게 하려 애씁니다. 그러고는 무게중심을 잡으려 손바닥은 니은짜로 꺽어 어깨는 은폐하는데 도움될거라고 느꼈는지 잔뜩 움츠려 축소시키고 목표물에 오자 다시금 둘레둘레 훑어보고는 독수리가 암닭 나꿔채듯 잽싸게 보듬고 부리나케 뜁니다. 분명 노경희씨였고 목표물은 교차로라는 정보지 뭉치였습니다.

아~ 어떻게 그 많은 유혹들을 다 떨쳐 버리셨으면서도 폐지에 대한 애착심은 저토록 집요하신가?? 이미 그녀에게는 정보지 마저도 누구보다 먼저 빼가야 할 폐지였습니다. 그분에게 있어선 도둑질이라기보다는 일이셨고 몸짓은 일의 요령이셨던 겁니다.

어느날 경희씨의 빽빽이 들어 찬 머리카락을 보자 요즘 들어 자주 빠지는 제 머리와 비교되어 부러워집니다.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머리카락은 유전적일 것이라고 어느 정도 수긍하여 반 포기 상태였습니다. 제 씨다른 형제들은 멀쩡한데 저는 일찌감치 이마가 훤해지더니 엠자를 그리며 점점 먹어 들어갑니다.

제 생부는 화가로 자처하였지만 저는 그를 자랑할 수 없는 처지였고 그것과는 별도로 머리에 한해서 귀때기 위로는 머리카락이 없었거든요. 제가 아무리 경멸하는 애비래도 유전에 한해선 운명으로 감수하려 했거든요.

그연세에 다른 분들과 비교해도 너무 머리숱이 많은 경희씨를 보고 저는 농을 건넵니다. 그 농으로부터 인류역사상 가장 훌륭한 발모촉진제가 나옵니다.

"경희씨 물고문 들어가기 전에 솔직히 자백하시요. 그 머리숱 비결이 뭡니까? 태어날 때부터 털복숭이였었소? 아니면 특별히 머리에 쳐 바르는게 있으시요??"

"예 사장님. 저요? 저도 사장님처럼 머리카락이 빠져나가다가 자란거예요. 계란 맛사지를 해보세요. 가끔씩은 알로에도 바르고요."

"아니 뭐라고요? 그 흔해 빠진것들을 발라보면 머리가 날거라고요? 뻥치쇼??"

"아녜요. 뻥 아녜요. 머리를 땅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거름도 안주고 풀이 잘자라기를 바라시면 안되잖아요. 씨가 뿌려지지 않은 곳에는 할수없지만."

"씨가 없다는 것은 모공이 없다는 것이고 해서 완전 대머리는 안되지만 저처럼 아직 모공이 살아있으면 거름주는 원리로 이해하면 된다는 거예요??

"그럼요 얼마안가서 효과를 보게 되지만 대머리는 안되요 그래서 있을 때 잘하란 말이 있잖아요?? 푸헤헤헤"

그분은 여즉 그렇게 실없는 분은 아니셨기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누가 가르쳐 준건 아니실지언정 상당히 일리가 있는 경험담이셨습니다.

그래서 그후 저는 그방법으로 인하여 탈모가 멈추고 머리에 한해선 언제든 무성히 자라게 할 자신이 붙어 머리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없어졌습니다.

지금도 노경희씨는 제 업소에서 5년째 근무하는데 시간이 좀더 늘었습니다.

노경희씨는 저 때문에 시사에 밝습니다. 노성일씨 문제로 같은 종씨로서 국민들께 죄송하다더군요. 황우석 박사가 잘되어야 대한민국이 잘산다는군요.

노경희씨가 개발한 천연 발모촉진제는 우리 대한민국의 것입니다!!!


2006.2.14. 노경희 대필 김진형.

노블라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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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1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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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전주 헤어로의원

현재 수술받은지 3주정도 지난 상태입니다. 지금은 이식받은 모발이 빠지는 시기라고 해서 비어보이는 느낌이 들지만 수술에 데한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심하지는 않고 모낭염과 이식부위가 조금 저리는 듯한 느낌 정도만 있습니다. 생활하는데엔 크게 어려운 점이 없구요. 바람이 세게 불때면 앞머리로 가리던게 무의미해진다는 점만 유의하시면 될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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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

모발이식 수술후 1-2달 사이에 심었던 모발들은 모두 한번씩 빠졌습니다. 수술후 1달째부터 미용실에서 간단한 커트할 수 있었고, 절개수술 부위는 통증 없이 잘 회복되었습니다. 헤어라인 조정 통해 만족하고 있고요. 심겨진 부위의 모발들이 풍성히 자라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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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원

탈모가족력이 있어서 5년째 탈모약을 복용중이였어요.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거울을 봤는데이마가 M자모양으로 깊게 파여져 있었습니다.저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ㅠㅠ그래서 앞머리를 항상 내리고 다니거나이마를 가릴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주로 하고 다녔습니다.제약이 너무 많아서 답답했었어요.그래서 정말 큰맘을 먹고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었습니다.병원은 3-4곳정도를 정해놓고 직접 상담을 하러 다녔습니다.그 중에서 제 얼굴과 인상에 꼭 맞는 이마라인으로 만들어 줄수 있는 병원으로 따져보았습니다. 모먼트의원에서는 다른 곳보다 훨씬 더 디테일하게제 얼굴형, 두상, 눈썹의 높이, 머리를 넘겼을 때 옆머리의 각도,턱의 비대칭까지 모든 요소들을 고려해서 헤어라인의 모양과 높이를 결정해주셨습니다. 정말 섬세하게 이마라인을 그려주시더군요.그리고 수술을 막상 해보니 정말 전문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마음에 드는 이마라인을 갖게 되었습니다.저는 지금 바버샵에 다니고 있는데바버샵 사장님께서 자기가 본 모발이식 중에가장 잘 된것 같다고 극찬까지 받았습니다.15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나 만족스럽구요,모먼트의원에서 비절개 히든컷으로 모발이식 하시는거저는 완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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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발이식

탈모는 아니라고 진단 받았는데도 이마가 그냥 넓고 헤어라인도 안예뻐서 스트레스 받아서 헤어라인 받았습니다엠자 헤어라인이 너무 넓은게 쭉 스트레스여서최대한 디자인 잘뽑아주는 병원으로알아보고 수술 받았구요물론 원장님의 경력이 제일 중요했지만 jp성형외과가 성형외과라 그런지 전체적인 비율을 잘 주셔서 결정했어요~그렇게 수술 받고 지금 2주 지났는데 나름 잘 자라고 있는듯??ㅎㅎ비절개라서 아픈건 없었고 좀 간지럽고 각질이 좀 있었는데지금은 딱지나 각질 모두 없이 잘 자라고 있는거 같아요 ㅎ엠자 정말 보기 싫었는데 그부분도 잘 커버된거 같아서 너무 맘에 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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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안녕하세요~ 바람부는날에도 이감사 입니다.이마축소 수술을 받은지 10개월 17일, 이식을 한지 5개월 8일이 되었습니다.!(10/23 기준) [[ 이마축소 글 링크 ]]https://daedamo.com/photo2/559185 [ 이마축소 그 이후]10개월동안 많은분들을 만나면서, 제 수술경과를 보여드리고, 들려드리고 그렇게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리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왔네요! -통증처음 몇일은 머리에 물이 흐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찌릿 하기도 하고, 신경 돌아오는 느낌이 매우 다양하게 들었어요. 그런데 오래 지속되진 않고, 몇일정도 지나니 그 빈도가 현저히 줄었습니다.이마축소 후기 첫 글을 남겼을떄가 11일차 쯤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통증이라는 표현을 쓸만큼의 상황은 없었어요~! -신경감각감각은 정수리쪽은 거의 다 돌아왔지만, 전두부쪽이 아직 살~짝 남의살 만지는느낌이 있어요.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아직 감각이 다 돌아오진않았구나~’ 라는 것을 알수는 있는정도~? 입니다.특히! 제가 저를 만질때는 많이돌아온것같은데, 다른사람이 제 전두부나 두피쪽을 만지면 확실히 감각이 덜 돌아온것이 느껴지긴 하더라구요~!하지만 지난달보단 이번달이 낫고, 어제보단 오늘이 좀더 나은, 그런느낌으로 차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흉터보통은 실밥제거 후에 흉터연고를 발라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5~6개월 후에 흉터에 이식을 할 계획이었어서, 흉터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어느정도 인지 체크도 해볼겸 해서 시험삼아 흉터연고를 바르지 않았습니다. (귀찮아서… 였을수도……하핫;;.)흉터연고 바르지 않은 케이스로서 흉터후기 말씀드릴게요^^:;굵은 그래프로 본다면, 몇개월에 걸쳐 점차 붉은기가 옅어지고, 하얀선이 되었어요.하지만, 아무래도 상처를 입은 피부이다보니 매우 연해져있어서, 컨디션이 좋지않은날은 좀더 붉고, 예민해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 얼굴 피부도 그렇듯이요~특히 음주를 하면 다음날 붉은기가 유독 심했습니다. 하루하루 좋아졌다가 다시 붉어졌나? 싶기도 하는 나날을 보내다보니, 결국엔 점차 좋아져서 6개월차 정도 되었던 어느날,  “ 엇~? 그러고 보니 요즘 붉은기 체크를 안해봤네~? “ 싶어서 봤더니 하얀실선정도가 남았더라구요~ 싱기방기….저의 수술경과 외에도, 많은분들의 경과를 보고, 정말 매일 보면서도, 매일 싱기방기에요. 정말… 우리 원장님들의 실력은 진짜…bbb 여기서! 이마축소를 하신 분들에게, 꿀팁하나 드리겠습니닷!*****이감사의 꿀팁!!!********이마축소 간지러울때 어디를 긁어도 시원하지않아 죽게따!! 하는 때가 있죠!--1개월차~3개월차 정도 쯤, 정수리인지 전두부인지 정확히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가려운 느낌이 들때가 많았어요. 아.. 어디를 긁어야 후련해지려나… 만져보지만 아직 감각이 다 돌아오지 않은 관계로…. 어디를 긁어도… 속시원하지 않았습니다.방법을 찾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집념의 이감사… 찾아내고야 말겠어.. !!!어차피 눈썹정도에서 크게 2개의 신경선이있고, 간지러움, 통증 등의 감각은 그 2개의 신경선에서 주로 느껴지는것 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각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전두부, 정수리가 가려움이 느껴진다는것이 뭔가.. 진실이 아닌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제맘대로 막… 생각해보기^^;;)그래서 전두부가 간지러울때, 이마축소 절개부위중에 2개의 신경선 위치를 짚어서, 무작정 그 절개 라인을 살살살살 문지르면서 약하게 긁어주었어요.아니그랬더니 글쎄!!! 가려움이 해소되는거에요!!!! 와우~ 꺄~그렇게 해결방법을 찾고나니, 가려워지려고 딱 시작할때 그느낌이 있는데 ㅋㅋ 그 느낌이 들어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아하하하 ㅋㅋ이게 뭐 의학적으로 맞는걸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저는 그렇게 아주 편히 지나갔다는것! ^^:;도움될수있기를…바래봅니다… -이마축소 vs 모발이식이마축소는 광활한 이마를 ‘없었던 일로 (나캇타코토니…) ‘ 만들어주는 드라마틱한 수술방법이라는 장점이있지만,이식처럼 헤어라인을 원하는 모양대로 디자인할수는 없어서, 이마높이를 내리는 것과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에 주력해서 진행되어요~그러다보니 이마축소 후에 바뀐 헤어라인이 그대로 자연스러운 분들도 계시고, 개개인의 기존 헤어라인( ex) 엠각부분이 많이 들어가있는 등) 과 얼굴형(하관의 모양) 등에 따라 조금더 헤어라인을 정리하고 싶어하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케이스 였습니다~!) 모발이식은 라인을 예쁘게 원하는대로 디자인 할수 있지만, 너무 넓은 면적을 이식으로 줄이려하면, 밀도가 떨어져서 부자연 스러울수 있다는점, 후두부의 모발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는 점 등이 조금 아쉬울수있어요~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이마가 넓다. 이마가 넓은데 볼륨감도 있어서 누운이마 모양이다. 그로인해 사진을 찍으면 실제보다도 더더 이마가 넓고 길어보이게 나온다. 요즘 트랜드처럼 약간 좁은 느낌의 이마를 원한다. 얼굴이 확~ 작아지고 싶다. 등의 니즈를 갖은 분에게는이마축소 +모발이식 강력추천.. 드립니다.정말…. 다른사람 됩니다. 그리고 외모적인 개선이 되는것도 당연히 있지만, 생활하는데 진짜 편해져요. 헤어스타일링 하는것도 손쉬워지고, 앞머리가 바람에 휘날려도 더이상 신경쓰지않고요, 남자친구가 앞머리를 쓸어넘겨주어도 이제 피하지 않습니다. 아하하하당연했던 불편감이 사라진다는 것은, 경이로운 경험인것같아요. 이제 이식 이야기를 해볼게요~-----------------------[5개월차에 이식으로 라인정리 2000모]저는 얼굴이 더더더 작아지고싶고, 이마의 가운데높이보다는 사이드 쪽을 좀더 둥글고,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사이드 쪽과 옆라인을 정리하는것에 목적을 두었습니다.원래는, 이마 축소뿐 아니라 기타 다른 흉터들도 그 위에 모발 이식을 할경우, 6개월에서 1년정도 텀을 두고 하시도록 권장드려요~그런데 마음이 급한 저는 원장님들께 확인을 받고! 5개월차에 이식을 감행했답니다. -모발이식 통증모발이식은 이식부위에 통증이 없다고 말씀드려요. 하지만 그래도 피부가 바늘로 콕콕 찔려지는 방식으로 시술이 되다보니 아주 약간 얼얼 하거나, 2개의 신경선이 지나는 부위쪽은 아주조금 찌릿…한느낌이 간헐적으로 들기는 합니다.통증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미비해서, 그냥… 감각이 느껴진다~? 정도에요.저는 비절개로 시술을 했기에 후두부에 모낭채취 부위가 작은 구멍들이 상처로 남아있는데, 하루이틀사이 살이 아물기때문에 금방나아지기는 합니다.1~3일차까지는 약간 얼얼한느낌이 들고, 평소에는 통증이 있지는 않지만, 아침에 머리를 감을때, 처음물이 딱! 닿는 순간. “ 하아…..”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치만 물로 충분히 불려주고, 샴푸로 거품을 내어 아주 살살~ 다뤄주며 감아주면, 처음 물이 닿을때보다 더큰 통증이 밀려오지는 않습니다. 처음 물닿을때가 제일 최고점이에요 ㅋㅋ 그 이후 완전 괜찮아집니다^^. 이렇게 한…2~3일 지나면 거의 다 괜찮아졌어요~ -모발이식 관리 1.생착스프레이 뿌려주기이식후 3일차까지는 생착스프레이를 뿌려주는데, 이식부위를 씻어내고, 두피를 건조하지 않게 해주어, 모낭이 두피에 잘 생착할수있는 환경을 유지할수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꼭!꼼꼼히 잘 뿌려주셔야 해요~2.이식모에 충격이 가해질만한 것들 조심하기ex) 부딪힘, 모자쓰고벗을때 쓸림, 안경쓰고벗을때 구렛나루쪽 쓸림, 차타고 내릴때 문틀박치기, 머리감을때 깜빡하고 세게 문지르기 등등~ 이 두가지를 특히 신경쓰면서 10일(모낭생착기간)이 지나면 끝~~**음주,흡연 안하기 추가입니다! -모발이식 효과 언제부터?사실 이부분은 개개인 마다 효과를 다르게 느끼는 것같아요.기존에 가진 모발과 같은 길이와 모질이 되어, 기존모발과 100% 융화되는 시점을 모발이식의 효과 시점으로 본다면, 1년이상 생각해주시는게 맞습니다.그런데,저는 이식모가 이식직후 길이가 짧게 있어도, 메이크업할때 쉐딩한것처럼 일단 그부분에 음영이 들어가있으니, 수술전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직후부터 만족했어요.그리고, 3주~2개월사이쯔음 탈락기가 있어서, 그때 조금 듬성~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것도 (수술전)없었을때 보다는 낫고, 생각보다 이마를 그렇게 올려보는 일이 많지않아서 모든면에서 수술전보다는 직후가 저는 행복했습니다. 만족도 최고! 이식모들은 자라나면서 모낭이심어진대로 방향을 갖고, 얌전해지기 시작해요 ㅋ 처음에는 짧다보니 이 머리가 왜 이리로 내려오려고 하나.. 싶었는데 길어지면서 옆머리들과 융화되니 그 방향으로 흘러가더라구요. 이부분은 원장님이 이식하실때부터 다 플랜이있으신거니까 !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모발이식은 특성상, 자라나야하는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보니, 너무 걱정 많이 하지 마시고, 영양 잘 챙겨주면서 기다리다보면 뿌듯~한 결과물이 완성되는것 같습니다~!저도 아직 ! 기다림의 시간… 인고의 시간중~! ^^ 여기까지 이감사의 헤어라인 개선 대장정은 10개월 입니다. 어려서부터 진짜 큰 컴플렉스였는데, 요즘 사실 사는게 편해지기도 하고, 거울보는게 즐거워지기도하고, 정말 행복합니다. 이건 정말이에요.!이제야 비로소, 정상인의 이마가 된 느낌은.. 이 가슴 벅찬 감동을 정말… 텍스트로 전달을 다 할수없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저와 같은 고민을 갖은 분들이, 꼭 저와같은 행복을 느낄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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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리즈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얼마 안남은 2024년 마무리는 잘하고 계신지요 대전 리즈모의원에서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저는 일단 친가쪽에 탈모가 유전이고 저는 아니길 바래왔지만 20대부터 탈모가 진행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탈모에 좋다는 음식 약 꾸준히 복용해왔지만 이렇다 할 차도는 보이지 않았고 우울감도 점점 심해지던 중 친구가 대전 리즈모의원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오더니 인상이 훤해지더군요. 그때 모발이식을 결심했고 이때까지의 고생은 다 대전 리즈모의원을 만나기 위해 위함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처음 대전 리즈모의원에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의료진이 친절하게 제 상태를 분석해 주었고맞춤형 계획을 세워주어 신뢰가 갔습니다. 수술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궁금한 점도 모두 해결되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수술 당일, 긴장감이 있었지만, 대전 리즈모 의료진의 전문적인 태도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은 약 4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통증은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의료진이 주신 주의사항을 잘 지키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수술 후 첫날이라 약간의 피로감이 있었지만, 그보다도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전체적인 후기로는 저한테 딱 맞는 병원을 찾은듯 싶어서 많은분들께 공유하고싶네요 대전 리즈모의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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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모의원

전역하고나서 비절개 모발이식 모든모의원에서 받았는데 벌써 1년차가 되었네요! 젊은 나이지만.. 엠자와 정수리 탈모로 인해 하루하루 자책하며 살았더라죠 ㅜㅜ 대다모도 들러가며 확인했는데.. 이미 넓은 이마에 탈모까지 와서 수술할꺼라면 빠르게 하는게 좋다고 해서 전역 후 바로 수술할 병원부터 알아본 것 같습니다. 현재 1년차가 되니.. 넓은 이마도 많이 커버가 되고 라인이 많이 낮아져서 자존감도 많이 올라간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이 많이 놀렸었는데 이제는 놀리는 것도 없고 말이죠 ^^ 학교도 다시 복학해야 하는데 이제는 자신감있게 다시 복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설레네요 ! 모든모의원 원장님께서 제가 원하는 부분을 잘 반영해주시도록 도와주셔서 결과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 1년차가 되기까지 참 오래 걸린 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 알찬 1년이었습니다 ^^ 저처럼 이마 넓고 탈모 같이 진행되고 있으시면.. 꼭 빠르게 해보시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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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른의원

보강 120일차 기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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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웰의원

 안녕하세요 저는 정수리 탈모로 인해 고민하다가 모발이식과 두피문신을 병행했습니다 글로웰의원에서는 끝장이식이라고 하네요ㅋㅋ 이제 시술한 지는 5개월 정도 지났는데 제 경험을 간단히 써보려고 합니다 초기에는 이식 부위가 예민하고 약간의 붓기와 딱지가 있었지만 2주 정도 지나니 안정 되더라고요 1개월차부터 빠지기 시작했고, 두피문신 덕분에 빠지는 과정에서도 비어 보이는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 3개월차까지 이어지다가 그 후로는 이식된 머리카락이 점점 자라나면서 기존 모발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5개월 차인 지금은 밀도가 눈에 띄게 좋아졌고, 이식 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더 풍성해 보입니다 모발이 아직 완전히 자라지 않았지만 두피문신 덕분에 비어보이는 부분을 메꿔줘서 빈틈이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조명 아래에서 정수리가 덜 비치는 게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이 두 가지 시술을 동시에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결과적으로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특히 정수리처럼 넓은 부위에 효과적이고, 주변에서 자연스럽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더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 결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지만 지금까지는 기대 이상입니다 저처럼 정수리 탈모로 고민 중이신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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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헤어로의원

안녕하세요.모발이식 한지 9개월이 넘어가고 있어 이번에 경과보러 간 김에사진을 받아 와서 후기를 작성하게 됐습니다.아버지가 탈모가 있으시지만 저한테는 멀게만 느껴졌었는데,어느순간 보니 머리가 많이 빠져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영양제를 1년이 넘도록 꾸준히 챙겨 먹었었지만빠지는 머리는 막을 수 없더라구요...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차라리 약을 먹었어야 했는데영양제에 너무 의지했던 것 같아 후회도 되네요..ㅠ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탈모가 심각해서 제 나이 또래로전혀 보이지 않는 수준이었거든요...그렇다보니 탈모때문에 맨날 스트레스 받고,일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고.. 진짜 안순환의 반복이었습니다..어느날은 와이프가 모발이식이라도 생각해보는 건어떻겠냐 조심스레 이야기 하기도 했구요..근데 이게 가능할까 싶어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다가와이프와 긴 고민과 상의 끝에 모발이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모발이식이 저한테는 한줄기의 희망이다 보니부산에서 잘한다는 곳들만 방문해서 상담 받았었고,여러군데 돌면서 고민하다가 제가 가장 1순위로 보던원장님 경력이 길고 비절개 전문인 헤어로에서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헤어로에서 수술하기로 결정하고 다시 방문했을 때 병원에서후기를 작성하는 조건으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처음 견적보다 낮은 가격에 수술 받을 수 있었습니다.저는 총 5600모 견적을 받았고, 대량 이식 수술이다보니통증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고, 조금 불편한 통증이 있긴 했지만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적었습니다.이마저도 몇일 지나니까 더 적어졌었구요.그리고 수술 진짜 오래걸렸습니다...수술 끝나고 집가니까 하루가 다 갔을 정도로 오래 걸렸는데,그 긴 시간동안 흐트러지지 않고 수술 잘 진행해주신원장님께 너무 감사하더라구요...ㅜ거기다 제가 심한 지루성이 두피여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막막했는데, 지루성 두피 관리법이랑 수술후 관리법까지다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샴푸법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그리고 수술 전에는 가르마나 정수리 부분도 밀도가 많이 낮아져 있는상태라서 수술 이후에 엑소좀 치료도 같이 진행했어요.사람마다 다를 순 있지만 저는 정수리랑 가르마 쪽 밀도가엄청 좋아졌고, 특히 지루성도 많이 호전돼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지금도 결과가 너무 좋지만 아직 9개월차라 3개월 후에최종 결과 나올 때까지 지금처럼 약 잘 먹고 관리하면더 좋은 결과 나올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아마 탈모로 고민하고 계신텐데저처럼 영양제에 의존하지 마시고 꼭 약 처방 받아드세요.영양제는 절대 탈모를 막아주지 않습니다ㅜ그리고 너무 심하면 이식이 답입니다. 저도 이게 가능해? 싶었지만수술 성공했고 지금은 너무너무 만족하고,삶의 질이 수직상승했습니다.저처럼 심하셔도 좋은 결과 보실 수 있어요.포기하지 마시고 다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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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많은 모발이식 후기를 보던 중 부산 맘모스가 자연스럽고 밀도 높게 수술하는 것 같아서 상담 후 수술 날짜 잡아서 바로 진행했습니다.김지석 원장님께서 슬릿 방식으로 직접 채취,이식해주셨고 925모낭 900만원에 수술했습니다.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굵은 모발 위주로 채취해서 밀도가 잘 나올 거라고 하십니다.수술 비용이 다른 병원에 비해서 비싼 편으로 알고 있지만 자라나는 모발을 보니 만족스럽고 병원 선정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14일째 되니 암흑기가 시작되려는지 샴푸할 때 이식한 모발이 한두 개씩 빠지기 시작하네요.관리 잘해서 다음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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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헤어로의원

3년 전쯤에 탈모약 처방받아서 한 두달 정도 먹다가 매일 챙겨먹는게 생각보다 귀찮고 힘들어서 중단했던 이력이 있어요 그러다 문득 거울을 보는데 정수리하고 헤어라인이 전보다 많이 빠졌더라구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두피 치료라도 받으려고 병원 알아봤어요 가능하면 이식도 할 생각이 있어서 치료랑 수술 다 괜찮은 곳으로 찾고 찾아서 대구헤어로에 방문에서 상담 받았습니다 우선적으로 치료 받을 생각이었어서 7월부터 치료 받다가 정수리는 치료 효과가 좋은 편이라서 계속 두피 치료 받기로 하고 M자만 이번에 수술 받았어요 모수도 원래는 1200모 정도 추천해주셨는데 제가 넉넉하게 하고 싶어서 1400모로 하게됐어요 수술은 별로 아프진 않았는데 마취 풀리고 나니까 조금 욱씬거리는 느낌은 있더라구요 그거 말고는 머리 감을 때 조심해야 하는 점 빼면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 경과보는데 자리도 잘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암흑기라서 관리 열심히 해야하는데 약도 귀찮고 힘들다고 중단했는데 이번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하는데 이왕 수술한거 열심히 관리해서 M자 탈출하고 싶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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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닥터모발이식의원

원래 2~3개월 쯤에 후기 하나 더 올리려했는데 현생에 치여 바쁘게 살다보니 5개월차 후기가 됐네요ㅎㅎ; 꾸준히 올리려했는데 민망합니다.   저는 밀도보강 목적으로 병원을 찾았고, 참닥터가 후기나 평판으로 보았을 때 적합하다 생각하여 수술을 받았었는데요.이제 5개월차 되었는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제가 보기에는 머리 사이에 조금씩 보였던 공간이 예전과 달리 머리카락으로 빽빽하게 찬 게 느껴집니다. 저는 맨날 제 얼굴 보니까 잘 체감이 안 되었었는데 예전 사진이랑 놓고 보니까 전후 차이가 극명하네요.이 정도면 밀도 보강 성공한 것 같아요ㅎㅎ 머리 부자의 삶은 어떨까 항상 동경했는데 꿈을 이룬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5개월밖에 안되었으니 더 좋아질 것 같아 늘상 하던대로 관리 열심히 해보려구요.열심히 관리해서 다음 후기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관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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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안녕하세요 ~ 하루하루 정수리 털리는 거 보면서누가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싫어 죽겠다면서 ㅋㅋ엉엉 곡소리하던 게 벌써 옛날일처럼 까마득하게 느껴지네요 ^^;;ㅋ지금 모디헤어플란트에서 줄기세포주사 시작한지는 2개월차구요횟수로는 3회차까지 무사 시술 완료한 상태예요~탈모는 5년전쯤부터 알게 모르게 천천히 진행 됐는데최근 한 6개월만에 5kg 살 훅훅 까진 게 원인이었는지정수리 가르마쪽이 날이 갈수록 휑해지는 것 같더라구요...ㅠㅠ정수리만 휑해지는 게 아니라 점점 모발 자체가 얇아지는 게 보이는ㅎ여성탈모 겪고 계신 분들 무슨 말인지 아시죠? ㅠ주기적으로 새치염색을 하고 있어가지구 (최근에는 탈모땜에 관둠 ㅠ)머리가 완전 쌔까만 오징어먹물 흑발인데 ~~요 머리가 얇아지니까.. 점점 머리가 연갈색으로 빠지는 것 같구ㅎ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여기서 더 빠지고 얇아지면 답 없겠다 싶어이것저것 알아보고 모디에서 줄기세포주사 20회 받아보기로 했어요.저는 정수리 가르마쪽이 최대 고민이라 정수리 위주로 치료 진행중이구요,일단 병원을 고르게 된 계기라고 한다면건물 하나를 통째로 이 병원에서 깔끔하게 쓰고 있는 것도 좋았고매번 병원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병원 규모 대비 상주하는 직원분들이 굉장히 많아요.그만큼 환자 하나하나 신경 더 많이 써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ㅎ알아보기로 주사치료도 아무거나 받는 것보다는직접 내 세포로 앰플 갈아서 놔주는 게 킥이라고 하던데모디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이거 연구소 가지고 있는 점도 좋았구요.아무래도 연구소라고 하면 뭔가 더 믿음직스럽지 않나요?ㅋㅋ원장님이랑도 대화가 넘 잘 통하구.. 병원에서 해주는 관리도 많아서큰 고민 없이 결정 땅땅 내렸던 것 같아요.그저 내 정수리만 소생해주십사~~ 하구요 ㅋ후 사진은 절대 보정 일절 없는 !! 병원에서 찍어주자마자바로 저한테도 보내달라구 ㅋㅋ 반 갈취해온(?) 사진이구요제가 위에서 말한... 모발 얇아지면 머리카락 색도 옅어진다는 게뭔 느낌인지 이렇게 보면 바로 아시겠죠? ㅠ마찬가지로 염색 못한지는 꽤 됐는데확실히 위에 사진보다 모발이 굵어져서 그런가더 쨍한 흑발로 보이는 거요.혼자 빛 아래서 슥슥 만져보면서 카메라로 찍을 땐 긴가민가 하다가이렇게 똑 같은 조명 아래서 남이 찍어준 사진 보니까 전후차이 확실히 보이네요.이건 제가 요번달에 혼자 집에서 후면카메라로 찍어본 사진이에요아직 치료 반의 반도 안 왔는데 생각보다 더 빠르게 효과가 올라와주고 있어서요즘은 매일 카메라 들면 정수리 사진만 찰칵찰칵 찍어대요 ㅋㅋ얼굴 사진보다 정수리 사진이 더 많을 정도? ㅎㅎ누가 갤러리 열어보면 깜짝 놀랄겁니다 아마 ㅠㅠㅋ쓸데없는 말들이 길었는데 주사치료라고 해서 뭐 아픈 것도 아니고병원 왔다갔다 치료 받으랴 경과 보랴 그게 쫌 귀찮을 뿐이지결과적으로 너무 효과 잘 보고 있어서 넘 만족스러워요20회 꽉꽉 채우면 그만큼 내 정수리도 꽉..~ 채워져 있길 바라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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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에서 M자로 수술을 받았고 3183모입니다한나이브성형외과 대표 손원장님께 국소마취로 수술받았고 이식 직후 받은 사진입니다밀도,디자인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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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플러스성형외과

수술하고도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현재 탈락한 모발이 많이 자라서 많이 채워졌습니다이 상태라면 1년이 채 되기 전에 좋은 결과를 보지 않을까 싶네요지금처럼 굵고 자연스럽게 잘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암흑기 고비도 잘 넘겼으니 열심히 관리하면서 다음 후기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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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원성형외과의원

딸 추천으로 한 모발이식수술 4개월차입니다 한달전쯤에 암흑기가 끝난 후부터 머리카락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어둡게 채워 졌네요 처음 수술하고 빼곡했던 그 모습 그대로 올라오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암흑기동안 모낭염 같은 트러블도 없었고 드물게 남아있던 붉은기도 다 사라졌습니다 4개월부터 이식모가 자라기 시작한다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자라고 있어서 1년차에는 어떤모습일지 기대감이 큽니다. 먼저 수술한 딸 머리도 잘 자라고 있고 모두 만족해 하고 있어서 집안 분위기도 좋네요 모발에 대한 고민 있다면 진단 받아보실길 추천드립니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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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블레스

20대 초반부터 탈모 경험하다가 심각하단 생각 없어서 방치했는데 정말 순식간에 M자 라인이 선명해지더라구요 역시 탈모는 꾸준함이 답이었는데 .!! 방치하니 나아지는 것도 없고 더 심각해지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도 탈모가 왜 심해졌냐고 소리를 듣다보니 우울해져서.. 비절개모발이식 알아봤었습니다.서비스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을 매번 만나야 하는데 탈모가 점점 티가 나고 가리기도 애매한 상황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첫 내원으로 모앤블레스를 갔었는데 원장님께서 설명을 환자 입장에서도 잘 해주시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답변들에 의해 수술 날짜 잡았었지요 ^^ 이식량이 꽤 되었기 때문에 ㅜㅜ 삭발을 진행했었습니다~ 병가 휴가 내고나서 이식 받았고 2주간 집에서 관리만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차가 되니 머리도 굉장히 많이 자랐습니다! 신기하게 암흑기 지나고나서 자라는 속도가 좀 빨라진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 앞머리 라인을 가장 신경썼는데 이마 라인 기존꺼 너무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해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 이후 수술 받고도 약 먹으며 관리를 하기로 했고 약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빠지는 양이나 자라는 것도 달라진 것 같아요~ 어서 1년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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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즈모

<이식 전> <이식 후>  이마가 원래 넓은 편이었는데다 올해들어 탈모까지 제법 진행되어 모발이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에 대해 알아보다 보니 통증이나 흉터, 후유증이 적은 비절개 방식을 택하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부산 리즈모의원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니 리즈모의원이 부산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잘하고 이식 결과나 만족도가 좋아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았습니다.   김두솔 원장님과 상담을 통해 현재 탈모의 진행 정도 및 상태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알게 되었고, 이마 라인 중 현재 탈모가 진행 중이어서 스타일링이 힘든 잔머리가 있는 부위도 포함해서 3,000모를 심는 이식부위를 디자인해 주셨습니다. 하루에 1명의 환자만 이식하는 점과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고, 원장 선생님이 이식 방법 설명이나 향후 후유증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믿음이 생겨 다른 병원은 비교하지 않고 바로 이식 날짜를 잡았습니다.   처음 병원을 방문했을 때도 병원 내부가 커피숍처럼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였는데, 수술 당일에도 환자를 위한 독립된 방과 화장실이 쾌적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실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식을 하는 동안 넷플릭스의 영화를 선택해 볼 수 있고, 담요나 손을 넣을 수 있는 쿠션, 점심식사도 준비되어 있어서 처음 마취주사를 맞는 순간을 제외하고는 예상보다 더 힘들지 않은 환경에서 장시간의 이식 시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이 이식을 직접해 주시면서 현재 상태나 진행 과정을 알려주셔서 좋았고 도와주시는 간호사분들도 분업화해서 이식 과정이 진행되어 전문성이 느껴졌습니다. 원래 3천모를 이식하기로 했는데 수술 당일 이식 모수가 최종적으로 3,574모로 늘었으나, 원장님이 처음 견적을 주신 가격으로 574모를 더 서비스로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식 당일 집에 갈 때 보기 흉할까 걱정했는데 비니까지 씌워주셔서 안심하고 귀가했고, 이식 후에도 다음날 직접하기 어려운 머리감기 및 2주차에 엄청 많이 생긴 각질 및 피딱지까지 안전하게 제거해 주는 머리감기 서비스까지 친절하게 해 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식 2주차인 현재 아직 이식부위 모발이 빠지지 않아서 이식 전과 후를 비교해 볼 수 있어서 결과가 만족스럽고, 관리를 잘 해서 1년 후 후기까지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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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다의원

드디어 모발이식 후 1년이 지났네요.   대다모에도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모발이식하고 6개월까지 다른 분들 비슷한 경과를 보곤 했는데 이발도 몇 차례하고 이식한 모발이 기존 모발과 비슷하게 자라면서 확실히 신경이 덜 쓰이더라고요.   이식 전에 슬릿으로 할지, 식모기로 할지 고민했고비용 문제로 튀르키예도 고민했었습니다.   상담도 슬릿만 하는 곳, 슬릿과 식모기를 병행하는 곳, 식모기로 하는 곳에서 상담했고절개는 고려하지 않고 비절개만 생각했었어요.결과적으로 선택한 곳이 비절개이고 식모기로 하는 자라다의원에서 했습니다.   이식 전에 M자와 가마 부위에 탈모가 왔고 정수리는 연모화가 진행 중이었고 약은 먹지 않았었습니다. 이식한 후에 피나 카피약을 복용했어요. 모발이식과 탈모약을 복용해서 탈모 증상은 확연히 줄었고, 연모화한 정수리는 어느 정도 풍성해졌습니다.   모발이식을 마음먹고 선택한 것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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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성형외과의원

사실 저는 탈모가 많이 진행됐지만 모발이식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 안하고 관심도 없이 살아왔는데 회사 직원이 약먹기 시작했다고 저한테도 먹어야한다고 몇번 말해서 상담이라도 받아보려고 병원 갔다가 약은 더 빠지는걸 막는거고 이미 빠진건 모발이식으로 복구해야한다고 듣고 모발이식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관심이 없던 부분이라 검색해보고 야간 진료도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예약하고 병원갔는데 그때까지만해도 바로 이식하겠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상담받으면서 모발이식 수술후기도 보고 관심이 없었는데 보게 되니까 저도 결국 수술까지 받게 됐습니다. 흰머리가 좀 있는 상태라 수술전에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병원가서 수술받았고 절개 5000모 받았고 일하는 것 때문에 아무래도 수술하면 불편할거 같아 일주일 연차내고 수술받았는데 돌아보면 한 2~3일정도면 크게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가끔씩 찌릿한 통증은 있었는데 생활 불편할 정도 통증은 없었네요 실밥 2주차에 풀었고 머리가 빠졌다가 다시 자라더라고요. 병원에서 10개월까지는 봐야한다고 한 이유가 이거더라고요. 관심도 없다가 얼떨결에 수술까지 받았는데 이제는 모발이식 전도사가 됐습니다. 주변에 조금만 탈모 있는 사람한테도 모발이식 권하고 다니게 되네요. 머리 중요성 몰랐는데 수술하고 나니 몇 년은 젊어보인다는 말도 듣고 있어 단순히 머리가 많아진거 이상으로 좋습니다. 부산에 계신분들 제가 수술한 모모으로 가시면 저처럼 득모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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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올의원

- 병원명: 모다올의원- 이식모수 : 2100모+@- 이식비용 : 400만원 중반대- 채취방법 : 비절개, 부분삭발[상담]연초부터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하기 위해 검색도 많이 하고 지인 조언도 얻었어요.그 결과 압구정의 5개 병원을 추렸고 힘들게 예약해서 상담받았어요.5개 병원 상담 결과 이식 부위와 모수는 대동소이하더라고요.모다올을 선택한 이유는 대형 병원 출신이신 홍준현 원장님의 뛰어난 의술과 친절함도 있지만솔직하고 성실하게 상담해 주시는 서지원 실장님 덕분에 신뢰가 많이 생겼어요.그 당시에는 약 복용 전이었는데 6개월 정도 복용해보고 재상담하자고 하셨고,첫 상담 때보다 1,000~1,500모 정도 적게 견적을 받았어요.[수술당일]입고 벗기 편한 옷을 입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병원에 갔어요.수면마취 후에 부분마취를 한다고 하셔서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어 수술 바로 전인데도 긴장감이 덜했어요.실제로 수면마취에서 깨고 나니 채취하고 계셨고, 또 깨고 나니 이식하고 계셨어요.수술 시간이 2~3시간이었던 거 같은데 아주 짧게 느껴졌어요.수술 끝나고 비니를 잘 씌워주시는데,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아서 병원 근처 맛집에서 밥먹고 돌아갔습니다.잠이 들 때 통증은 없었고 거즈만 좀 거슬렸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다만, 이식 부위를 건드리게 될까 봐 신경 쓰여서 중간중간 잠이 깼어요.[수술다음날]병원에 샴푸로 감으러 가야 하는데 비니 쓰기가 어려워서 거즈 상태로 차 타고 이동했어요.지정 주차장이 병원에서 가까워서 차에서 내리고 후드 쓰고 바로 병원으로 갔어요.샴푸 30~40분 전에 진통제를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짜릿하게 아프다기보단 멍든 아픔 정도... 견딜 만했어요.거즈를 풀고나니 머리가 시원하고 수술한 티도 안 나서 병원 근처 맛집에 들러 밥을 먹고 집에 갔어요.잠이 들 때 통증은 많이 없었는데 이식 부위가 신경쓰여서 잠은 좀 설쳤어요.[만족도]수술 2일차부터는 혼자 머리를 감고 밖에 거리낌 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생각보다 이식 부위나 채취 부위가 아프거나 간지럽지 않아서 견딜만해요.그래도 아주 편하진 않아서 평상시와 같이 생활할 수 있는 10일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아직 머리가 풍성하게 나질 않아서 크게 실감이 나거나 큰 만족도는 모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잘 자라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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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오늘 수술받은지 10일째 되는 날이고이식부위에 생긴 딱지들을 모두 제거하고 왔습니다.지저분한 딱지들이 떨어져 나가니깐 속이 시원합니다.이제 득모하길 기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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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유전으로 20대부터 탈모로 스트레스받다가 모발이식 받았는데, 벌써 1달인데 말씀해주신대로암흑기가 왔네요,  알고는 있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불안한 마음이 들러다로구요.그래도 원장님이 잘 됐다고 인내심을 갖고 잘 관리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하셔서 그말 믿고열심히 관리해보려구요모발이식고민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되면좋을 것같아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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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