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샴푸 및 탈모방지 헤어토닉에 관련정보
흑채(순간증모제)에 대한 정보제공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탈모샴푸&토닉] 기대만빵!! 아스트레신b 탈모치료토닉 구했습니다~
고시공부하면서 탈모가 진행되던게 어언 8년째..
민간요법부터 병원 레이저치료까지 안해본게 없습니다.
그나마 제일 저한테 잘 맞았던게 프페였네요.
박명수 헬멧은 매일 9개월간 쓰고 있지만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담배는 하루에 반갑~한갑 사이로 피고,
술은 거의 안하는 편입니다.
요즘 식당을 오픈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머리가 많이 빠지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괜찮다는 평이 있어서 인편으로 구했습니다.
제 친구도 쓰는 놈이 있는데 머리 상태가 많이 좋아졌더만요..
미국에서는 나름 인지도 있는 회사에서 만든건데, 우리나라에선 듣보잡입니다.
아스트레신b라는 게 들어있다고 하더만요.
스트레스 호르몬을 조절한다는 제품인데 미녹시딜처럼 머리에 뿌려주는 겁니다.
민둥머리 쥐새끼한테 뿌렸더니 3개월 후에 검은털 쥐새끼가 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얼른 나오기만 해라 했던때가 3년 전인데..
그나마 머리가 좀 있을 때 상용화가 되었네요 ㅡ.ㅡ;
대다모에는 아스트레신b에 대한 아무 정보도 없고,
저도 이제 남은 머리가 별로 없고 해서..
맘 놓고 테스트 들어갑니다.
샴푸랑 컨디셔너도 주문했는데 토너만 먼저 도착했어요.
오늘 토너는 처음 뿌려봤는데 떡짐현상은 없더만요.
미녹시딜뿌리고 갈때 머리 떡져서 지하철 의자 앉기 싫었거든요..
쥐새끼도 3개월만에 났다고 하니 저도 3개월 이상 테스트해볼 생각입니다.
해도 안되면 맘편하게 모발이식받으러 떠나려구요
현재 진행상태는 M자형. 정수리 탈모 진행중입니다.
효과보고 싶은 부위는 정수리, M자형 이마이고..
중간중간 경과사항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