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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 맥주효모 / 비오틴 등 관련 영양제 후기
종합비타민 :
얼라이브 , 라이프포스 두가지 모두 철분이 안들어간 제품으로 구매. 1년이 넘도록 먹어왔습니다.
권장량에 조금 못미친 하루 1알 정도만 먹어왔는데, 딱히 몸으로 느껴지는 바가 없어 하루에 2알로 현재 복용량을 늘렸습니다. 다른분들은 피로도 저하나 많은 효과를 느끼시는것 같은데, 저는 딱히 느껴지는 바가 없네요.
맥주효모 :
솔가 제품으로 하루 한 티스푼씩 섭취중입니다. 판토가를 먹을때 금전적인 부담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비오틴 :
복용시작후 손톱에 노란색 반달모양의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해 섭취를 중단했습니다. 머리는 모르겠고
다리털이 더 많아지고 두꺼워졌습니다.
이외에 미녹시딜인 마이녹실을 꾸준히 발라왔는데,
M자형 비인 부분이 3개월 지난후부터 뭔가 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검정색의 얇은 털이 자라나기 시작햇으나
문제는 더 긴 머리털로 발전하지 못하고 검은 솜털같이 짧은 형태로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과 그외 함께 복용했던 영양제, 어떤것이 직접적인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짧은 솜털, 검은 솜털의 형태로 자라난것은 확인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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