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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리바이보젠, 알페신, 라우쉬 샴푸 후기에요~~
리바이보젠 : 순한느낌(두피에 자극이 가지 않아, 기타 기능성 샴푸와 병행하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알페신 샴푸 : 솔직히 알페신 샴푸는 좋은지 모르겠다.
일반 시중의 저가 엘라**, 펜* 등 한국 샴푸보다는 순하고 청량감이 있다.
하지만 알페신이 독일에서 유명제품이고, 카페인을 발랐을 때 모낭에 침투하여
남성호르몬을 억제해 준다는 사실이 실험으로 입증된 만큼,
카페인의 효과를 기대해보고 싶다면, 알페신샴푸보다 토닉제품이 낫지 않을까 하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차피 카페인의 효과를 얻고 싶다면, 샴푸로 약 2분 방치하는 것보다는 자기전이나
머리감은 후 바르고 두드려 흡수시키는게 더 좋은 것 같아 샴푸대신 토닉을 사용하고 있음)
라우쉬 샴푸 : 윌로우바크(숯이적은 모발용)와 맬로우 볼륨(모발강화/민감두피)을 써 보았다.
허브 향이 강해서인지 천연삼푸임에도, 리바이보젠처럼 순한 느낌은 덜하다.
물론 일반화학샴푸보다는 충분이 순하며, 거품도 덜 난다.
천연 샴푸의 특유의 뻣뻣함이 있지만, 좋은 느낌. 개인적으로 본인은 머리카락이 얇은
편이어서 맬로우샴푸를 썼을 때 볼륨이 다소 살아나는 느낌이 좋다.
두피 관리도 받고 샴푸도 바꾸고 하면서 느낀거지만, 샴푸는 치료가 아니라는 것~
(저 다녔던 병원 의사도 샴푸는 그냥 세정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한방샴푸같은 것도 그런 성분들이 모근까지 침투하기 힘들다고ㅜ)
하지만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고, 깨끗함을 유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는 라우쉬샴푸와 리바이보젠을 병행하여 쓰고, 저녁에는 알페신 토닉을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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