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샴푸 및 탈모방지 헤어토닉에 관련정보
흑채(순간증모제)에 대한 정보제공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한약초&환] 발모차 만드는 방법이 달라졌네요 (11월 26일 내용 수정)
(내용 다시 수정했습니다)
방기호 원장의 발모차 만드는 방법이 달라졌네요.
전에 8월경에 방원장이 방송에 출연해서 얘기할때와 그 당시 방의원에 전화로 문의했을때는...
어성초 50g 자소엽25g 녹차25g 을 2:1:1 의 비율로 물이나 생수 1.5리터에 우린후에 약한 불에 달여서
하루 3번 공복에 복용하라고 했는데요.(또는 어성초60g 자소엽30g 녹차30g의 비율). 물은 정수기 물보다 생수가 좋다고 함.
(11월 15일) 다시 방의원에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다르게 말을 해주네요.
어성초10g 자소엽 5g 녹차5g 을 물3리터에 우린후 약한 불에 달여 먹으라고 합니다.
처음에 방원장이 방송에 나와서 얘기한거와 차이가 많이 나네요.
해서 전에 방원장이 방송에 나와서 얘기한거와 차이가 많이 난다고 얘기하고, 인터넷에 올라온 방법도 다르다고 얘기해주니 발모차가 몸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약하게 만들어서 먹으라고 그렇게 얘기한다네요.
발모차를 먹고 토한다는 사람도 있고해서 재료의 함량을 줄인거라고 합니다.
방원장하고 직접 통화하고 싶다고 말하니, 바꿔주지는 않고 간호사같은 여자가 얘기해 줍니다.
* 다시 약초 함량 수정됐습니다.
오늘, 11월 26일에 방의원에 재차, 다시 문의해봤습니다.
발모차의 약초 함량이 다시 줄었네요.
이번엔 어성초 6g+자소엽3g+녹차 3g 물 2리터로 맞추라고 합니다.
약초의 비율은 변함이 없고요... 2:1:1
보리차처럼 연하게 해서 마시라고 하네요.
이번이 최종이라고 합니다.
발모차의 함량이 자꾸 변하는 게 일관성이 없는듯해서 신뢰성에 의심이 가긴 하네요.
임상 실험같은 게 있었으면 약초의 함량이 자꾸 변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전 처음에(지난 8월) 알려진 방법대로 발모차를 만들어 벌써 3달째 먹고 있는데 아직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가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얼굴이 전보다 많이 푸석해진 느낌이고요.
대신 두피의 피지 분비는 줄어들은 느낌입니다. 이것도 계절탓인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방원장이 방송에 나와서 발모차 얘기를 할 때 상당한 의구심을 품었지만, 그래도 사람 마음이 “혹시나”하는 심정에서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몇 개월 정도 더 복용해봐야 결과를 알듯 싶습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