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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피부야 숨쉬자 카페 아시는 분 있나요?
네이버 카페 중 "피부야.. 숨쉬자" 라는 곳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정말 효과가 있는 건지 아리송하네요..
효과가 있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분은 3달 째인데 아직도 명현현상으로 쉐딩진행 중이라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 ㅜㅜ
제가 두피상태가 안좋고 뾰루지가 많이 올라오는 것보니 두피균이 많은 것 같은데
이 탈모에는 효과가 있다는 말이 있어서 구매를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만약 진짜 효과가 있다면 이미 대다모에도 입소문을 탔을 것 같은데
아직 여기 아무 언급도 안되는 것 보니, 아닌 것 같기도하고..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 아래는 카페글이예요
우선 여러분의 두피 상태를 말씀드리면 두피 속 건강이 많이 나빠져 있습니다.
탈모가 온 것은 모발까지 영양전달이 안되면서 수명이 짧아지는 것입니다.
가는 모세 혈관이 노폐물이나 독소로 인해 막혀 있거나 모낭, 두피 세포에 각종 곰팡이균, 모낭충,진균,기계충등이 살고 있으면서 모발로 가는 영양분을 공격하여 탈모가 온것입니다.
시중에서 수 많은 방법으로 해도 모발이 안나오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이고 임시 방편적인 방법들이 대부분입니다.
참고로 그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두피에 바르는 발모약은 일종의 혈관 확장제입니다. 일시적인 혈관 확장을 통해 모발로 가는 영양전달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안바르면 다시 빠지고 부작용, 주의 사항들이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간장, 신장, 피부에 부작용을 줍니다.
두번째는 복용하는 탈모방지약, 남성호르몬을 강제로 제거 해주는 약입니다.
거의 탈모가 오면 의무적으로 복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중의 탈모약의 부작용 사례들은 온라인상으로도 수 없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탈모약은 치료제가 아닙니다. 복용을 하다 중지 하면 다시 빠지기 때문입니다. 치료제란 복용하면 모발이 나와야 하며 복용하지 않아도 원인이 제거 되어 모발이 빠지면 안됩니다.
그런데 무조건 탈모약만 권하는 현실입니다.
모낭주사, 스테로이드 주사는 혈관 수축작용을 하여 혈행을 방해하면서 균의 활동을 잠시 줄어들게 합니다.
따라서 일시적인 잠깐의 효과만 나타날뿐 내성이 생기면 모낭 주사를 맞아도 모발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면역력이 조금 좋아지거나 균의 활성화가 약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원형탈모가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나은 것이 아니라 균이 숨어들거나 활성화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뿐이지, 피곤하고 두피 상태가 나쁘면 다시 원형탈모가 재발합니다.
근본적으로 균을 제거 해주지 못한 결과로 재발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모발이식입니다. 한번 심은 머리카락이 안빠진다는 생각을 하는 회원님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에 모발 이식을 두번이나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발에 무좀, 각질, 냄새 등의 문제가 있으면 모발이식을 해도 수명이 몇년 가지 못합니다. 발의 균이 두피 속의 콜라겐을 공격하여 모낭을 마르게 하면서 연모화, 각질층을 만듭니다.
나쁜 균이 있으면 모발 수명이 짧습니다.
현재 회원님들은 완전히 다른 차원과 방법으로 두피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중입니다.
모발 비누는 원적외선 비누로 두피 속에 있는 독소와 잘 빠지지 않은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기능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항균기능을 합니다.
두피 겉이 아니라 속에 혈관, 세포, 혈액, 모낭 속의 독소들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야초 오일은 잘 죽지 않고 붙어 있는 곰팡이균, 지루성, 기계충, 진균, 비듬 균등등을 없애주면서 모낭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줄기세포 성분이 흡수되어 모발을 나오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바람직한 두피 관리 요령
모발비누, 샴푸 사용시 처음에 가볍게 1차 헹구어 냅니다. 그리고 두번째 비누칠을 하면 거품이 많이 나옵니다.
천연성분의 거품이다 보니 활성화가 좀 더디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일반 시중의 샴푸처럼 바로 비누 활성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두번정도 비누칠 해주세요.
마사지 하다 보면 거품성분이 없어지는 것은 좋은 성분들이 두피로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마사지는 5분정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거품을 낸 후 마사지 하고 맨 나중에 헹구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각질층을 제거 하는 것입니다.
모공 위에 각질층을 막고 있으면 모발이 나오지 못합니다.
따라서 샤워할때 브러쉬나 손톱으로 좀 자극적으로 마사지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탈모가 있는 분들은 두꺼운 각질층이 형성되어 있어 비누와 오일로 제거 해주는 것입니다.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샴푸 중에 마사지 하면서 각질을 제거 한다는 생각으로 샴푸 해주시고 머리 물기를 닦아낸 후
두피가 약간 젖어 있는 상태에서 브러쉬로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각질이 불어 있기 때문에 이때 빗질해주는 것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물기가 마른 상태에서는 각질이 다시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탈모가 있는 분들의 거의 대부분 빗질을 잘 하지 않습니다. 두피에 자극을 줄 정도의 빗질을 하면 오히려 있는 모발이 더 빠질까봐 우려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두피 자극을 주면 줄수록 혈액순환이 더 잘되고 두피, 모공이 더 활성화가 됩니다.
남아 있는 모발이 빠지는 것에 안타까워 하면 안됩니다.
쉐딩을 단축 시키려면 각질과 나쁜 독소들을 빨리 배출하여 줄기 세포 성분들이 모공으로 잘 스며 들게 해야합니다.
산야초 오일도 한번 바르는 것 보다 하루 5번정도 바르면 더 효과적입니다. 자주 발라서 곰팡이균들을 잡고 붙어 있는 각질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예전의 항균오일을 발라도 안따가운 것은 각질층이 두껍게 형성되어 있어 두피 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의 산야초 오일은 순하지만 항균성분이 무지 강합니다.
따라서 두피에 바르면 이것 역시 따가움 증상이 있어야 합니다. 각질이 어느정도 제거되면 발라도 덜 따가운 경우도 있습니다.
산야초 줄기세포 오일은 쉐딩 현상을 빠르게 지나가게 하고 모낭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에 최적화된 오일입니다.
도움이 되는 식생활
신장기능이 약하면 모발이 잘 자라지 못합니다. 쉐딩현상이 심하면서 오래가고, 모발이 가늘어지고 잘끊어지는 경우, 모발이 윤기가 없고 푸석한 경우 신장 기능이 약해져 있어 생기는 증상들입니다.
신장에 좋은 음식은 검정깨, 검정콩,다시마 등이 좋으며 모발 영양제들입니다. 검정콩과 다시마는 꼭 같이 섞어서 드세요. 검정콩만 먹으면 요오드가 빠지면서 영양불균형이 옵니다.
신장기능에도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독소 배출, 모발 영양에 도움이 되니 꼭 챙겨 드세요. 물을 자주 드시고 가끔 항균소금을 조금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좋은 소금은 대사기능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설탕, 밀가루는 절대적으로 삼가해야 합니다. 모세혈관을 약화시키는 주범들입니다.
생활습관
잠을 충분히 자고 무리가지 않게 해주는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합니다.
탈모가 있는 분들은 피부 건강 역시 나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발이 차고, 비염, 감기 잘걸리고 변비, 가려움증, 피부 건조증은 거의 공통적인 증상입니다.
평상시 원적외선 바디 비누로 마사지 목욕이 중요합니다.
온 몸의 혈관과 혈관 속의 독소를 배출해주면 혈행이 좋아집니다.
발에서 부터 정수리 끝까지 혈액순환이 잘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과 산소 공급이 안되면 모발 역시 잘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두피건강 뿐 아니라 바디 마사지로 몸 전체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세요.
발건강 역시 중요합니다. 발의 각질, 무좀, 냄새, 몸의 가려움증이 있으면 절대 모발이 풍성하게 안나옵니다.
모발이 나온 다는 것은 수년, 수십년 동안 쌓인 독소와 각질, 나쁜 균이 제거 되면서 발에서 부터 정수리까지 혈액순환이 되고 잠자고 있는 모낭이 깨어 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지금까지 한번도 시도 하지 못한 방법이며 근본적인 문제들을 제거 하여 모발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나온 모발은 전부 검은 모발이며 잡아당겨도 잘 뽑히지 않는 건강한 모발입니다.
우리는 태어날때 모발이 다 나온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살아가는 과정속에 모발은 풍성하게 나오다가 점차 모발이 빠졌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조상님들이 정상적으로 물려준 것인데 유전탓을 합니다.
자기 몸에 있는 균과, 각질, 독소, 노폐물이 많이 쌓인 것으로 생긴 문제인데, 정상적인 유전이나 호르몬 탓으로 생각합니다.
아버지 발에 무좀, 각질이 있으면 그 균이 자식에게 옮겨질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여자 보다 남자는 선천적으로 모발 영양에 필요한 여성호르몬과 콜라겐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남성이 훨씬 탈모가 빨리 오는 것입니다.
탈모약이 일시적으로 여성호르몬을 증가시켜 몸의 콜라겐, 지방 생성을 하여 균이 먹고 사는 양이 많아지는 것으로 탈모가 방지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복용을 안하면 여성호르몬,지방이 줄어들어 균이 모낭속 지방을 금방 먹어치워 모낭이 마르면서 다시 탈모가 오는 것입니다.
요약해 드리면
바디,모발 비누로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면서 수시로 산야초 오일 바르고 빗질을 자주 해주세요.
두꺼운 각질, 허물을 빨리 없애주세요. 그러면 쉐딩도 빨리 지나갑니다.
음식 조심하시고 모발에 좋은 영양음식 챙겨 드시면서 매일 바르고 없애주면 수년, 수십년 동안 탈모가 진행되었던 것을 몇 개월 만에 회복할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고민하지 마시고 제게 상의하고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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