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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대학생 탈모해결방법은 유지 입니다.
탈모가 왔을때 처음 시작부터 많은 공부를 하여 불필요한
비용을 소비하지 않고 약부터 복용하였습니다.
거의 정석으로 제네릭이 아닌 오리지널 프로페시아만 복용
하였습니다. 샴푸는 화학성분이 최대한 적은 것으로만 골라
사용했습니다. 뒤통수에만 지루성 피부염이 있어서요. 이건
컨디션에 따라 좋아지기도 나빠지기도 합니다.
현재는 피나스테리드로는 더이상 정수리에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여 비절개 모발이식 1800모낭 이식후 두타스테리드
를 먹고 있습니다. 약복용한지 3년이 넘게되니 처음 복용할
때는 날짜를 세면서 먹었는데 이젠 그렇지 않네요.
약을 복용하면서 진행되는 탈모 부위를 부분 삭발하며 방학
기간에 250모낭. 그리고 그 다음 시간있는 긴 방학때 다시
부분삭발하여 300모낭 비절개 수술을 진행 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모발이식은 심은모낭은 대부분이 다 빠지기
때문에 암흑기라는 시간도 있고 동반탈락과 같은 현상이
있기도 합니다. 이 시기엔 시간이 빨리갔으면 했는데
현재는 1차 750일. 2차 380일 3차 160 약... 이정도씩
됬더군요.
※요즘 탈모환자가 늘고 있어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가장중요한것은 저는 밤에 9시~10시사이에
약을 먹습니다. 지금 먹는 두타스테리드는 알약이 큰데
트름을 하면 역한 냄새가 심하여서 그래도 밤에 위소화가
약한것이라고 생각되어 물과 함께 위에 좋은 순한 양배추즙
과 함께 삼킵니다.
그리고 샴푸는 미쟝센 생강과 대나무가 첨가된 무실리콘
샴푸와 알페신 카페인 샴푸를 사용합니다.
알페신 리퀴드만 사용 하였는데 리퀴드 성능이 제 머리에
볼륨을 살려주고 기존 머리카락에 굵기개선이라는 효과를
명확하게 체험하였습니다. 샴푸는 최근에 구매하였는데
알페신 카페인샴푸도 작은것으로 사면 비싼데 저는 대용량
1250ml를 독일 무료배송 34650원에 삿는데 전혀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머리를 빳빳하게 하는 성질이
강하므로 아침보다는 저녁에만 사용하려구 하구요.
뿌리는 토닉으로는 커클랜드미녹시딜 액체형과 폼형
두가지 모두 가지고 있으며 엘크라넬도 가지고 있습니다.
알페신 카페인 리퀴드도 기호에 따라 사용합니다.
액체형은 떡 지는것이 심하고 액체형은 생머리인 제게
반곱슬과 힘있는 거친 머릿결을 가지게 해줍니다.
그리고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최소한이라도 관리하고
싶으면 가장 순하고 금방 마르는 엘크라넬을 바르고 갑니다
이상 제 관리방법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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