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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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관리실] 정말 답이 없는건가요? 방금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다모를 보고 난 뒤 희망이 없어졌습니다.
저는 원래 숱이 정말 많았는데.. 20대 후반부터 머리카락이 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원낙 숱이 많아서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몇년이 흘러 지금 32살 그냥 보기에는 괜찮은데.. 머리 감을 때 보면 조명 특히 백열등에서 보면 숱이 많이 없다는 걸 느낍니다. 이제야 심각성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머리 카락도 얇아져서 힘도 없습니다. 관리센터를 가보니 진해중이라고 관리를 받으면 80% 돌아온다고 해서 받을려고 금액을 물어 봤더니.. 헉!~!~ 3개월 200만원이라고 하네요.. 정말 20만원도 아니고.ㅜ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오늘(2008년 10월 19일 01시)현대 홈쇼핑 헤어가드 판매를 보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 정도의 제품이면 100%로는 아니더라도 더이상 빠지지는 않겠구나라고!~!~ 그러나!~ 그 희망도 10분..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런 효과가 있다는 말보다는 치료 중단 하신 분들이 대다수를 차지 하네요.. 또한 관리센터도 큰 효과가 없다고들 하시고, 정말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저는 더 이상 머리가 안빠지게 만이라도, 머리카락이 지금 상태에서 굵어지기만이라도 했으면 하는데... 정말 답이 없는건가요? 그냥 이대로 빠져가는 모습을 봐야 하는 것입니까? 약으로는 프로페시아를 많이 거론 하시던데.. 이거 부작용은 없는건가요? 한번 복용하면 계속 복용을 해야 하는건가요? 오늘 가입하고 너무 많은 것을 물어보는게 아닌지.. 희망을 주실 분 안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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