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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 지루성 두피염 반(?)극복
제가 학창시절 지루성두피염을 앓고 살았습니다. 투피는 항상 빨갛고 머리를 깜고 말리면 피와 머리카락이 서로 굳어있을정도였습니다. 물론 케바케이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선 항상 배게에 수건을 깔고 매일매일 물을 많이 마셔줬습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땀을 두피에 내주에 숨쉬게 해주었구요. 샴푸는 클X어 맨 딥클린 맨 이랑 수제 한방 샴푸 겸용해서 사용했구요. 헤어브러쉬가 도움 많이 되었긴한데 머리 빠지는게 너무 많아서 양날의 검 같더라구요.. 아 그리고 머리한번 반삭했었는데 좀 나아진것도 있었어요 지금은 가끔 한두군데 올라오고 전체적으로 두피색도 내려갔구요. 환경관리가 제일 중요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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