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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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중년 DUPA 탈모 1년간 관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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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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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일년전부터 전반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보니 DUPA 탈모가 의심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대로 냅두면 큰일날 것 같아서 약이랑 영양제 먹으면서 관리를 했습니다.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약은 친한 형이 알려준 인도산 핀페시아를 직구해서 꾸준히 먹었습니다.
일반 탈모약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없는게 장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먹은 이후로는 머리 감은 후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줄어든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약을 먹은 이후로 약간의 무기력증과 성욕감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핀페시아랑 미녹시딜을 추가해서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5%로 시작했으며 매일 출근전, 자기전 2회씩 꾸준히 발라줬습니다.
최근 탈모약 부작용 논란 때문에 약을 먹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인 분들이 있을텐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약을 먹었을 때 체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양제는 오메가3랑 비오틴을 빼먹지 않고 먹었습니다.
오메가3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두피쪽에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발쪽 열감을 많이 감소시켜준 것이 체감되었습니다.
그리고 발모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주는 비오틴을 먹고 난 이후로 가늘었던 머리카락이
조금씩 굵어져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했습니다.
제가 먹어본 경험으로는 비오틴을 단독으로 먹는 것 보다는 L시스틴이랑 함께 섭취하는게
탈모 관리에 조금 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1년동안 관리한 결과 탈모 때문에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요즘은 이러한 부분이 회복되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탈모 증상이 나타나면 부정하지 마시고 꼭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진단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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