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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모토사의 EPM 발모제의 실험결과와 보도자료
(스미토모(住友)사 발표한 실험내용과 보도자료)
1. 털의 재생을 제어하는 요인
2. EPM의 모낭 형성 메카니즘
3. EPM에 의한 발모 유도(세포 레벨)
4. EPM에 의한 발모 유도:동물 레벨
EPM 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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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바이오 의약품에의 신전개로서 종래의 미약한 효과에 의한 발모·육모제와는 달라 직접 발모 조직인 모낭을 형성해 발모를 촉진하는 획기적인 신물질(이하, EPM 칭함)의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향후, 발모제로서의 상품화를 기도 하는 국내외의 제약·화장품 메이커와 제휴를 진행시킬 예정입니다.
이 EPM는 당사가 개발한 바이오 의약품전용 신물질의 제1호이고 한층 더 혈관이나 장기 등의 형태 형성에 관한 연구에 주력 해 다른 기능을 가지는 신물질을 개발 해 나갈 생각입니다.
당사는 종래부터 전선 피복재인 유기 재료의 연구를 진행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바이오 관련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해 80년대 초반 보다 바이오 관련의 기술 및 재료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1992년에 발견된 세포에 조직의 형태를 만들게 하는 기능(형태 형성능)을 가지는 단백질 「에피모르핀」에 주목해, 그 기능을 해명해 바이오 의약품에 응용하는 연구 개발을 정력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에피모르핀은 아미노산이 약 300개 복잡하게 연결해 되어 있는 단백질로 통상은 세포내에 존재합니다만 일단 세포의 밖에 분비되면 털을 만드는 세포나 여러가지 장기 등의 세포에 작용해 조직의 형태를 만들게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에피모르핀을 형성하는 복잡한 아미노산의 편성 중에서 어느 아미노산의 편성이 작용해 어느 조직의 형태를 형성 시키는 것인가는 명확하게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우선 모낭을 형성해 발모를 재촉하는 아미노산의 최적인 편성을 특정하기로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계속해 왔습니다. 유효한 편성을 효율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스크리닝법)을 확립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방법을 구사해 모낭 형성을 재촉하는 최적인 편성을 특정해 그 편성을 인공적이게 재생한 신물질(EPM)을 제조하기로 성공했습니다.
EPM는
아미노산 10개 정도로 되어 있어 피부를 침투하는 크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두피에 도포하는 발모제로서 충분한 기능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실제
EPM를 시판육모제의 100 분의 1의 농도로 해, 털을 깎은 마우스의 피부에 도포하는 실험을 했더니 동등 이상의 발모 효과가 인정되었습니다.
한층 더 당사는 약품 신청에 필요한 안전성 시험 중 주요한 동물 실험을 이미 완료 하고 있어 또 이 EPM 및 스크리닝법등에 관해서 국내외에
수많은 특허를 출원하고 있습니다.
이 성과에 대해서는 (주) 바이오후론티아파트나즈를 내세워 발모제로서의 상품화를 준비 하는 국내외의 제약·화장품 메이커와 제휴를 진행시킬 예정입니다.
이번 개발한 EPM는 모낭을 형성해 발모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또 EPM를 한층 더 발전 시키면 혈관이나 장기 등의 형태 형성을 족친하는 아미노산의 편성을 기대되어 다른형태의 제품도 개발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당사는 이러한 새로운 기능을 가진 편성을 추출하여 상품화에 주력하여 EPM에 계속연구 개발하여 신약, 신물질을 개발해 재생 의료 분야의 발전에 공헌할 것 입니다.
기자 주 : 기업의 보도자료는 기업가치나 주가를 고려하여 다소 부풀려 지기 마련입니다. 지나친 기대나 지나친 경계보다는 2010년경 새로운 형태의 발모제가 우리를 기다린다는 희망을 만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대다모 자료번역 및 편집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