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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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프로페시아를 7년째 먹고있습니다.(부작용 + 약변경)
계속 먹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굵어지는 느낌이 전 혀 들지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7년째 먹고있습니다.
부작용은 여러가지 였습니다.
평소 없었던
고환통?(왼쪽다리 고환주변 다리통증?)
혈정액(이건 뭔가 비오틴? 계열이랑 같이먹었을때
종종 나타났던 것 같은데 확실하진않음)
정액이 알갱이처럼 나올때도 있었고,
정상적으로 나올때도있었고,
사정을 하면 힘없이 흘러내릴때도 있고,,
매번 이런 부작용을 가지면서도
7년째 먹고있습니다.
3000모 이식(M자 채우기+정수리약간)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머리가 계속 얇고 앞머리를
평상시에도 내리고 다니는데
사이사이가 갈라진것처럼 이마가 보입니다.
(7년을 먹었어도 엄청 실처럼 얇다라는게 느껴지고, 주변에서도 얇아보인다. 라는말을 들을정도)
중간에 2주? 정도 아보다트정품을 먹었었으나,
약먹을때 특유의 이상한 역한 가스냄새가 나고,
가슴이 튀어나오는 것같은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끊고 계속 프로페시아를 먹어왔습니다.
아보다트도 카피약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게 냄새안나는 두타계열이 있나요?
이제 슬슬 두타스테리계열로 넘어가야할것같습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 경험이 있으셨던분 계시나요?
혹시 여러분도 아보다트먹을때 냄새나나요?
이놈의 얇은 연모화만 해결되면
탈모걱정 끝일텐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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