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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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판토모나+ MTS+ 메디헤어?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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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1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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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약 2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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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약 3달차>
반갑습니다. 지난번 프로페시아 52일차? 글 올렸던 탈모인 입니다.
최근 MTS도 추가해 현재 관리 중 입니다.
MTS 판매사에서 8주 정도 됐을 때 효과를 볼 수 있을거라 이야기 했기에 정확한 효과를 언급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최근 상태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프로페시아, 바르는 미녹시딜, 판토모나, 메디헤어, 그리고 최근 MTS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법-
- 미녹시딜: 커틀랜드?, 동성 제품 혼용해서 생각날 때 마다 바르고 있습니다.
(한번 사용 시 대략 1 ml 정도 바르고, 하루 평균 3~4 ml 정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 판토모나: 아침 저녁으로 미녹시딜 바르기 전에 복용했으나 요즘 초심 잃었는지 그냥 12시간 간격 두고 복용하고 있습니다.
- 메디헤어: 특정 시간대에 사용하진 않고 그냥 하루에 한번, 불가능하다면 2일에 1번은 사용하자는 마인드 갖고 있구요.
- MTS: 1주일에 한번 사이토카인? 엠플 겸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발 변화-
다른 분들에 비해 약 먹기 시작한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작성일 기준 3달 좀 안됨).
그럼에도 이야기를 하자면 관리 시작 1~2달까진 머리에 전반적인 털이 올라오는 영역이 넓어졌었습니다.
어디서 잔털은 결국 잔털이란 이야기를 들었어서 강남에 병원 방문 했을 때 의사분들께 여쭤보니 잔털이라고 하기에는 굵고,
정상 머리털에 비해선 얇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약 먹기 시작한 뒤에 자라난 영역의 머리털은 옆머리 자라는 속도에 비해 더디고 얇기에 추가적인 영양 공급원을 생각해 MTS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MTS 2회차지만 윗머리털의 굵기가 늘어나는 듯한 질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이런저런 일로 관리를 이전만큼 하지는 못 하지만 급한 일 끝나면 다시 진지하게 관리 시작하려 합니다.
시간 지나서 상태 또 좋아지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명 변화에 의해 모발 상태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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