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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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정] 먹는 경구용 미녹시딜 제네릭 록시딜 직구
<록시딜 미녹시딜>
반으로 자르는 건 약 커팅기로 했고 거기서 또 반으로 자르는 건 콧털 자르는(?) 가위로 잘랐습니다. 반에 반으로 자를 때 약 컷팅기로 자르면 많이 부서져서 작은 가위로 자르는 게 잘 잘라지고 덜 부서집니다. 약은 보시는 거 처럼 아주 작습니다. (사진을 똑바로 올려도 사진이 자빠짐. 클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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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aika21/223546118468
의약품 관련 구매 정보 교류는 홈페이지 정책상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자세한 글은 위 제 블로그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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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먹는 미녹은 포기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부작용과 그 비율이 심하지 않고 이와 관련된 비교적 안전한 실험 데이터가 쌓이는 걸 보고 먹어 보게 됐습니다. 결심하게 된 이유는 이전까지 바르는 미녹을 사용했는데 바르면 떡지는 현상 때문에 아침엔 못하고 자기 전에만 바르니 효과를 온전히 못 보는데다 그 귀찮음이 이루 말할 수 없는데 6년간 밤 마다 귀찮음을 이겨내고 거의 매일 바르는 건 진짜 탈모 때문 아니면 어지간해선 하기 힘든 일과였기 때문입니다.
혹시 저처럼 바르는 미녹시딜에서 먹는 미녹시딜로 고려 중인 분들은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부작용이 발생하면 줄이거나 끊으면 그만이니까요.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글이 긴데 설명이 좋아서 금방 다 읽게 됩니다.
https://blog.naver.com/diet9881/222659603307
[출처] 먹는 미녹시딜 바르는 미녹시딜 효과 비교? 차이가 있을까?경구 미녹시딜 정 차이(현대, 록시딜, 미녹스 등)가격, 효과, 부작용!|작성자 형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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