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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마이녹실 사용108일째...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리바이보젠 삼푸로 머리를 감습니다.
비누는 사용하지않음.
머리를 충분히 말린다음 마이녹실을 스프레이로
6번쯤 뿌리고 두피에 골고루 바르기위해 마시지를 합니다.
약 5분정도, 손가락 끝으로 머리를 두드리듯이
하면 어느정도 약의 습기가 줄어들고 그때부터
빗으로 머리카락을 세웁니다. 그냥두면 머리카락이
두피에 달라붙어서 보기가 말이 아닙니다.
요령껏 머리를 부풀려서 그대로 한참을 건조를 시킵니다.
자연풍으로요. 그렇게 아침과 저녁으로 열심히 108일을 했네요.
그런데 주변에서 (식구들도) 정수리 쪽에 훤했는데 머리가
많이 덥혔다고 들 합니다. 이발관 아저씨도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요.
제가 봐도 그런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치료를 시작하기전에 저의 머리상태를 지금같이
보질못해서 단정하기는힘들어도 말입니다.
지금은 거울 두개를 가지고 아침저녁으로 정수리 부분도 보고
머리뒤쪽도 관찰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머리카락이 굵어진다고 들 하시던데 저는
머리카락이 전이나 지금이나 힘이없고 가늘기는 마찬가지 같습니다.
전에 비해서 좋아졌는데도 제가 너무 많은기대를 해서 조금의 차이를
못느끼는 것일까요?
하여튼 머리숫이 많아진것 같기는 한데 아직도 머리를감고
말릴때 떨어지는 머리카락은 여전히 많습니다.
두어달 후에 경과를 다시 보고 하겠습니다,.
일단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치료하시고
득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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