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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약에 의존하며 사느니 대머리로 살련다.
어제 신문보니 김치의 항암효과가 근거없다고 하더군요
과학기술의 발전속도가 눈부시게 빠르다보니
우리가 알고있던 상식들이 하루아침에
알고보니 아니더라. 식으로 뒤집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프페먹어야 하는 우리들이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일테고
유해하지 않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지만
아니 믿고싶겠지만
예로든 김치처럼 몇년후의 어느날 뉴스에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 인체에 치명적인것으로 밝혀져-
라는 기사 안나오란법 없다고 봅니다.
현재의 과학수준 기준으로 안전하다는 것뿐.
아무리 오줌누면 다 나오고 인체에 남아있는거 없다지만
막말로 그건 지들 말이고
몇십년에 걸친 추적연구가 진행되었던 것도 아닌마당에
임산부가 접촉해서도 안될정도로 그들에게 위험한약품인데
행여나 자식한테 눈꼽만한 악영향이 있는건 아닌지
성기능 떨어지는건 아닌지
간에는 괜찮은지 등등
불안하고 찝찝한 맘안고 살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 스트레스에 머리 더 뽑히겠습니다
몸에 좋은 영양제도 결국엔 인공적인 제품이라
장기복용하면 몸에 많이 해롭다는 마당에
이건 오죽하겠습니까.
훗날 2세가 행여라도 무슨 질환을 앓게되면
내가 프페먹어서 그런건 아닌가..하는 생각
남자라면 분명히 하게될거라 생각합니다.
갠적으론 프페는
평생 독신으로 사실분께는 강추
평범하게 애들놓고 사실분은 비추
단순해서 걱정따윈 안한다는분께도 강추
좀 소심해서 먹으면서 걱정할거같다는 분께는 비추
입니다. 하루이틀 먹어서 될일도 아니니까요.
@ 여담이지만 맨유의 루니나 트랜스포터의 제임스스타뎀 같은
외국남성들은 머리카락없어도 나름 괜찮던데
우리네 동양인들은 왜이런건지 나참ㅎ
이성관계의 경우 머리없을수록 당당함과 매너 성격으로 승부하십시오
저의 경우 170도 안되는키에 인물도 별반 잘난건없지만
출처를 알수없는 당당함 하나로 대쉬해서
참한처자들 만나왔고 만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 평균에서 약간 떨어지는 제가 된다면
대다모님들 역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엔 한매너 한성격 한지성 하는분들 참 많다고 느낄때가 자주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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