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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2틀이나 3일마다 복용해도 되는 이유
저의 약 복용 히스토리입니다.
1.하루한알씩 복용하다 6개월 부터 성적 부작용이 너무 힘들어서 복용중지...
2.그이후 5개월간 쉼. 부작용은 3개월 정도에서부터 회복됨... 하지만 복용중단 몇개월 후부터 탈모량이 늘기시작하더니 5개월 부터 폭풍탈모 시작. 다시 일주일에 4알 즉, 대략 하루걸러 한알식 3개월간복용. 몸에 큰무리 없이 먹었지만 3개월차부터 또다시 너무 힘들어짐... 폭풍탈모 현상은 잘기억이 나지 않지만 복용 한달이나 두달안에 없어짐.
3. 3일에 한알씩으로 변환 한지 2개월째... 복용한 첫날은 피곤함때문에 힘들지만 2일, 3일차는 몸이 가뿐함...
하지만 요즘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한 느낌이 듬...
4. 약을 0.5씩 이틀에 한번 즉... 4일에 한알정도로 바꿀까 생각중.
지금까지의 효과: 탈모는 중지된지 몇개월되었지만 가식적인 효과는 모르겠슴. 1년후를 봐야... 일단 탈모가 중지되었슴.
아래 도표와 연계해서 보시면... 이틀이나 3일차로 드셔도 무방할거라 생각합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1일에 한알 복용해도 6개월 복용후부터 레벨의 변화가 없습니다.
즉 6개월 이후에서는 유지정도의 양만 복용해도 충분하며... 하루 한알 복용은 오버도스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6개월 복용후 복용을 중지하고 몸이 다시 부작용에서 벗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이 대략적으로 그래프와 맞아 떨어집니다. 6개월 복용하면 약기운이 몸에서 빠져나가는데 6개월이 필요한 셈입니다.
따라서 6개월 싯점에서 이틀이나 삼일에 한알로 변경해도 산수를 해보시면... 최고 레벨에서 3일째에 좀 떨어진다해도 다시 복용하자 마자 최고레벨로 유지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원래 대다모 개편전부터 유명했던 사진이라 다시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3일에 한알씩 변경해도 비슷한 효과를 보고 있는점도 이 도표와 관련있으므로 참고하시라 올립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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