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FAQ
탈모의 자가진단
◎ 탈모의 자가진단
<1> 가족 중에 탈모가 있다!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 가족중에 탈모 환자가 있다면 탈모가 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2> 머리카락이 가는 편이다!
탈모가 진행되면 전두부와 정수리 부위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부드러워진다. 단, 원래 머리카락이 가는 사람은 예외. 탈모가 진행되면 모발이 가늘어 질 뿐 아니라 모주기가 단축되어 모발이 더욱 많이 빠지게 된다.
<3>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하수구로 까맣게 흘러가고, 빗질을 할 때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 위험 신호이다. 보통 사람은 하루동안 평균 50-60개 정도 빠지는 반면 탈모가 진행중인 사람의 경우는 200개 정도가 빠진다. 탈모가 진행되면 모발이 가늘어 질 뿐 아니라 모주기가 단축되어 모발이 더욱 많이 빠지게 된다.
<4> 이마가 자꾸 넓어진다!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은 헤어 라인이 위로 후퇴하면서 M자도 더 깊어진다.
<5> 두피에 비듬이 많은 편이다!
비듬은 의학용어로 지루성피부염! 지루성피부염이라고 해서 없던 탈모가 새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탈모가 진행 중인 사람에겐 좋지 않은 영향. 또한 염증이 심해져서 모낭의 손상까지 오는 경우에는 탈모치료가 안되는 경우도 많으니 관리가 필요하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돌아다니다가 자료 올리는데.. 요기 올려도 되는건가요?
안된다면 옮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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