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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발이식 7개월차 솔직한후기
요즘 일하느라 바빠서 머리에 신경안쓰다보니 7개월차입니다
제후기는 아이디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1. 수술하기전에 이곳저곳 다니면서 병원 상담하는게 일단 좋은거같습니다
병원확정하고 원장님이랑 밀도/스타일 등등 이야기 했는데확실히 기존밀도에 3/1?? 정도되는거같습니다
원래 머리숱 자체가 없는데 거기에 3/1정도면 이해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동반탈락도 남들은 이식한쪽이 동반탈락온다고하는데 저는 앞머리 정중앙이 동반탈락와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절개로 했는데 아직까지 감각 무딘곳 있습니다 --
제가말한곳 앞머리 정중앙 그쪽이 감각이 무딥니다 그래서 모발이 탈락하고
안올라 온건가 생각합니다.
이식한곳 누르면 정수리쪽이 따끔합니다 뭔가가 누르고 있는느낌
2. 6개월차부터 폭발적으로 올라온다고 했는데 저는 3개월차부터 폭발적으로 올라왔습니다
올라오는 도중에 부분적으로 빈부분있는데 올라온다고하는데 이미 올라올건 다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식한곳과 기존머리의 경계선이 앞머리 올렸을시 확 티가납니다
2차를 생각중입니다 확실히 1차로는 제생각으로는 50%프로 부족합니다
3. 아주 탈모 기초 초기라서 딴병원에서도 1500모 정도 모낭따지면 600모이상 만 적당하다고해서
했습니다 그전에도 헤어스타일에 문제가 솔직히 없었는데 바람만불면 m자만 살짝 가라앉아서
그게 싫어서 수술을 결심했고 7개월에 지난시점에보면 한 50%으로 만족합니다
저는 가르마가 m자이식한곳에 있어서 개속 그쪽이 가르마 타져서 바람만불면 이식한쪽으로
갈라져서 숱없는것 똑같습니다.
4.. 마지막으로 이식을 생각중인여러분...저도 20대초반에 탈모가와서
23살부터 약먹고 해서 이제 2년째먹고있고 25살에 이식을 하였습니다.
이왕하는거 일찍하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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