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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심난하네요,먼저이식한분들 충고좀
안녕하세요,
탈모인여러분,부푼꿈을 안고 엠자에 이식을 한지 이제100일째이네요.상담을 하면서,뒷머리는 약으로 엠자는 이식을 하기로하고,3000 모를 이식을 하였습니다.이식하면서3개월이 지나면 서서히 올라온다고,걱정말라고 의사샘이 말씀하셔서,그대로 믿고,지금까지 죽 오고 있는데요,다행히 뒷머리는 약효과를 봐서 기분이 업이 되었었는데,앞머리만보면,한숨만 나옵니다.
더 빠지는것 같기도하고 암흑기인지,올라오는건 몇개 안되고,심은모공자국은 어디로 다 외출해 버렸고,남은건 얼마 안되고....
이래서 오늘 거울을 보다가 그만 울컥했네요
이넘의 머리가 먼지,걍 다 밀어버리고 삭발을 해 버릴까도 생각해봤는데,자신없고요.
오늘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 남겨요
대체 이식한모들은 다 어디로 줄행낭친걸까요?
그리고 언제쯤이식모들이 올라올까요?
이식한자국이 없어져버렸는데 그곳에서도 머리가 올라올까요?
입니다.질문은요
다들 득모하시구요,득모하시면,글좀남겨주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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