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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현역 군인입니다. 모발이식 고민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전역까지 6개월을 앞둔 27살의 군인입니다.
5년 전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하여 피나스테라이드를 4년째 복용중입니다.
내년 6월에 결혼식도 있고 언젠가는 모발이식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던 중에 차라리 군대에 있을 때 회복을 하는 것이 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질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우선, 저의 탈모 상태는 엄청 심각한 정도는 아닙니다. M자 탈모는 확실합니다 (아버지, 친할아버지 두분 다 탈모). 모발이 마른 상태에서는 탈모인지 잘 모를 정도지만, 바람이 불어 머리가 날리거나 물에 젖으면 티가 확 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모발이 더 빠지는 것도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복무중인 부대는 머리 길이에 꽤 관대한 편이어서 옆머리와 뒷머리만 짧게 치면 됩니다.
1. 비절개/절개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텐데, 군인 신분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어떤 수술법이 더 괜찮을까요?
2. 수술 전에 머리를 다 밀어야하나요? 피딱지나 그런게 안보일 정도로 머리를 기른 상태에서 수술 진행 가능한가요?
3. 수술시간과 회복기간을 고려했을 때 휴가를 몇일 써야할까요?
4. 당장 12월에 수술을 한다면 내년 6월 결혼식 때의 모발 상태는 괜찮을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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