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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버티기] 70일 정도 경과 드디어...
12월 3일에 비절개 3500몬 정수리 이식했습니다
그 동안은 아무생각 없이 편하게 지내다가
2달째부터는 왠지 모를 조바심이 생기네요
나긴하는걸까 무언가잘못된건가 하면서
이제 70일 조금 넘어가는 시점인데
정수리 쪽에서 (물론 정수리만 이식했으니 ㅎㅎ;;)
까끌 까끌 거리는것들이 손끝에 마니 느껴지네요
이게 이식모가 나오는건지 기존에 동반 탈락 한건지는 알수가
없는데
이식모일까요?
정수리다 보니 사진을 찍어도 보이지도 않고 약간 답답 하면서
무언가 나온다 생각하니 기분이 좋기도 하네요
빨리 더 엄청 새싹들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사진은 찍어봐야 보이지 않아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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