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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떠나버린 이식모...부산 비절개모발이식 암흑기입니다
<2주차 빼곡한 <이식모>>
<이형기님 <낙화>>
<지금은 가야할때...<암흑기>>
빼곡했던 머리에서 현재 모두 빠져버린 이식 부위를 보고 있자니
이형기 시인님의 시 <낙화>가 떠올랐습니다...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분분한 낙화
분분한 나의 이식모...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 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제 머리들도 무성히 자라나길
기도해봅니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24-06-21 10:10:24 탈모수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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