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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수술결심1탄] 탈모 탈출을 눈팅만 하다 드디어 결심
제가 모발이식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적어보려고합니다.
탈모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인터넷과 유튜브의 커뮤니티를 보면서 전전긍긍하다가
지방에서 여러 모발이식병원을 가보았지만 믿음직스러운 병원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큰 결심을 가지고 서울에 가게되었습니다.
신사역과 압구정역에 많은 병원이 있었어요~
큰 결심을 하였고 전화나 인터넷상으로는 수술결심을 할 수 없어서 서울병원을 예약했습니다.
처음예약한 병원에서는 절개에 대한 상담을 해주셨고,
두번째 간 병원에서는 비절개에 대한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자신의 병원에서 밀고 있는 수술법을 설명해주셨는데 둘 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들린 다나 성형외과를 갔는데, 입구부터 뭔가 좋아보였고,
특히 백금모낭상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신뢰를 안고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상담해주시는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에 응해주시고 궁금한 사항을 잘 설명해주셨어요
특히 여러 원장님이 있었는데 그 중 대표원장님을 만나게 해주실수 있어서
저의 두상에 맞는 수술법을 확실히 알게 되어
특히 대량의 모발이식이라 걱정한 부분이 사라지게 되어 그날 바로 수술날짜를 잡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의사가 직접 모발이식을 해주신다는 말이 신뢰가 있었습니다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해주시는 곳도 있나봐요 ㅠㅠㅠ)
저는 하루라도 빨리 하고 싶었기에 계절이 상관없었어요~
커뮤니티에서는 가을이나 겨울에 하라가 권하지만
저는 진짜 8월초에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수술날짜가 오기까지 탈모약을 꾸준히 먹으며, 발전하는 그날을 하루하루 기다렸습니다.
수술당일이 다가왔고, 수술당일날에 대한 후기는 사진과 함께 다음후기에 작성하도록하겠습니다~
탈모는 죄가 아닙니다. 치료할 수 있습니다!!
두서없이 모발이식수술을 결심한 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사진은 수술날 제가 선택해서 맛있게 먹은 제육덮밥입니다 ㅋㅋㅋㅋㅋ
아실분들은 아실거라 믿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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