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모발이식] 모발이식 장문의 후기 (1년전 기록)

6305
10

1년전 수술받았던 경험을 담은 기록입니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생착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 이식을 마음먹기까지

머리숱과의 악연은 중학생때부터 시작되었다. 선천적으로 숱이 별로 없던 덕분에 많은 이들로부터 걱정어린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일찍부터 관리를 해야할 것 같다.. 헤어스타일을 찾기 어려울 것 같다 등 많은 이야기를 들었었지만 그때는 무작정 머리를 길게 기르거나, 두발 규정에 맞게 아예 빡빡 밀어버렸던때라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했던것 같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여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앞머리를 살짝 띄우는 리젠트컷이 유행했었다. 유행에 편승하여 왁스도 사보고, 미용실에서도 펌도 해보고 했지만 앞머리가 워낙 넓어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지 못했다.

그러다 군대에 입대하게 되고 몇년동안 빡빡이의 삶을 살게되었다. 군대는 빡빡이들의 집합소이기 때문에 크게 머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다. 적당히 때가되면 이발병에게 가서 머리를 자르는게 일상이었다. 그렇게 머리 관리의 편리함을 알게된 나는 전역을 하고도 당분간 머리는 편한 스타일로 고집하게 된다.

그렇게 전역을 하게 되고 몇년의 시간동안 잠시 펌도 해보고, 못해본 염색도 해봤지만 결국은 가장 편리한 머리인 댄디컷으로 정착을 하게 된다. 머리를 컷트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0분을 채 넘지 않았다. 아침에 머리는 3분만 말리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언제나 내 마음대로 스타일을 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남았던 것 같다. 아무리 옷을 꾸며도 결국 머리를 마음대로 하지 못하니, 새로운 시도를 하지 못하고 하던 선택만 하게 되었다.

첫 회사에 입사하고 돈이 어느정도 생기니 모발이식술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다. 처음과 달리 모발이식술도 많이 보편화되었고, 가격도 내가 감당할만했다. 그때라도 할 수 있었지만, 우선은 회사가 재택근무도 안되고 휴가도 제대로 못쓰는 형편이었다. 그리고 보수적인 회사 문화는 머리를 잠시나마 가릴 수 있는 모자 착용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지방인지라 병원이 많이 없었다. 서울 강남만 가도 수십개의 병원이 서로 경쟁하듯이 있었지만 지방은 제일 큰 지역구로 와야 한두개 정도 있는 실정이었다. 그렇게 실행을 해볼까 하는 계획의 씨앗은 긴 시간동안 머릿속에서만 자라나게 된다.

두 번째 회사로 이직하고 나서야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고, 휴가와 복장도 완전히 자유롭게되어 정말로 플랜을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게 되었다. 또한 서울과 가까워 유명한 병원을 골라서 갈 수 있게 되었다. 이때부터 진짜로 할까? 말까? 하는 고민이 시작되었던것 같다. 그리고 입사한지 반년정도 되는 어느 겨울날, 드디어 처음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 진단를 받고 수술날짜를 잡기까지

처음에는 정말 단순한 생각으로 병원에 방문을 했다. 병원에 방문한 목적은 내가 정말 머리가 빠지고 있는지를 확인해보고 수술 비용이 얼마정도 되는지 견적을 내보자는것이었다. 병원은 심심할때마다 탈모 커뮤니티와 유튜브로 탐색하면서 적당한 병원을 하나 골랐다.

인생 처음으로 방문한 성형외과였는데, 가자마자 의사가 아닌 실장이 먼저 반겨주었다. 일반적인 병원의 시스템은 아니라 잠깐 당황했지만, 먼저 모발이식술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과 시스템을 설명해주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자마자 이마를 다 까보이고, 내가 어떤 상태인지 설문지에 작성을 했다. 그리고 나서 수술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또 이 병원만의 장점은 무엇인지 쭉 설명을 들었다. 수술은 절개와 비절개 방식이 있는데 어떤 것을 원하는지 물어보았다. 나는 이미 마음속으로 비절개로 선택을 하고 간터라 선택은 쉽게 할 수 있었다. 멀쩡한 피부 조각을 뜯어내는 절개 방식은 가격이 싸더라도 나에겐 그리 매력적으로 느껴지진 않았다.

십여분 정도 설명을 듣고 다시 나와서 기다리고 나니, 드디어 의사를 만날 수 있었다. 시원시원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의 선생님이셨는데, 왜 후기에 상태를 진솔하게 말해준다고 적혀있는지 알게되었다. 혹시나 내가 선천적인 m자이고 탈모는 아닌 상태인지 여쭤봤는데, 간달프의 지팡이 같은 작대기로 정수리와 이마를 몇번 눌러보시더니 이건 빠지는게 맞다는 판결을 내려주었다. 일반적으로 뒷머리는 남성형 탈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굵기와 밀도등이 타고난대로 간다고 한다. 그리고 나의 정수리와 이마는 뒷머리와 비교해봤을때 얇고 밀도도 떨어지므로 이미 탈모는 진행중이라고 했다.

그리고 색연필로 헤어라인을 슥 그어보고는, 이마높이를 7센치로 만드는데 약 3700모 정도가 필요하다고했다. 거울로보니 그닥 많이 내리는건 아닌데, 생각보다 모수가 많이 드는 느낌이었다. 더 궁금한게 없냐고 물어봤지만 딱히 없어서 그만 나왔다.

나와서 다시 실장실로 들어가서, 가능한 일정과 수술 비용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에 원가를 보여주고, 이벤트라고해서 이것저것 뺀 후, 수술한 머리 사진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해서 최종가격을 듣는데, 사실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예산을 많이 오버한 가격이었다. 후기를 보고 이정도 나올 수 있을꺼란 생각은 했었지만 실제로 가격을 눈앞에서 보니 굉장히 크게 느껴졌다. 다른데를 알아볼까? 그냥 한다고 할까? 고민하던차에 오늘 예약금을 걸면 좀 더 싸진다는 제안을 주셔서, 만약 2주전에 예약을 철회하면 100% 환불해준다고 하셔서 일단 오케이 했다. 수많은 정보를 빨아들이던 통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난 예약금을 병원 계좌로 보내고 있었다.

집에와서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서칭한 가격대에서 크게 벗어나는건 아닌것 같았고 일단 병원 후기가 좋았기에 믿고 가보기로 했다. 그리고 만약 다른 병원을 가려면 또 찾아보고 연차를 내고 예약금을 걸고 해야하는데 그 귀찮음에 비해서 크게 가격이 많이 차이날것 같진 않았다. 싼데는 또 이유가 있으리라는 어림짐작과 함께 그냥 여기서 진행하자는 결심을 하게 된다.

### 수술 D-1

원래 계획했던 날짜에 갑자기 워크샵을 가는 바람에, 수술을 2주정도 미루게 되었다. 내가 생각했던건 금요일부터 총 6일을 쉬는 계획이었는데, 무조건 금요일이어야 해서 수술일정이 잘 안나올 줄 알았는데 다행히 2주뒤에 가능한 일정이 있어 후다닥 예약했다.

길게 자리를 비우는 만큼 회사에는 최대한 업무에 영향이 없게 태스크 일정을 맞춰 놓았다.

수술 일주일 전 부터 혈액순환에 영향을 주는 약은 최대한 피하라는 조언을 들어 전부터 먹던 오메가3는 복용을 중지했다. 간 회복을 위해 먹던 밀크씨슬은 전날까진 그냥 먹었다.

그리고 당분간 운동을 못하기에 수술 전 일주일동안 꼬박 운동을 나갔다. 특히 마지막날은 신체 한계의 80%정도 강도로 미친듯이 운동했다. 덕분에 저녁엔 꿀잠을 잘 수 있었던것 같다.

마지막으로 밤에 간단하게 식당에 가서 맥주랑 육회를 조졌다.

생각해보니 의사가 하지 말라는건 다 하고 간거 같다.

머리는 투블럭 컷으로 깔끔하게 다듬었다. 옆머리를 3mm 정도로 깔끔하게 쳤다. 병원에서 1mm로 다시 밀어준다길래 더 밀게 있나..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자르고 나니 뒷머리는 길게 남아있어서 큰일났다고 생각을 했다.

어쨌든 그렇게 수술 하루전의 바쁜 하루가 지나갔다.

### 수술 D-day

수술이 오후 1시로 잡혀있어서 오전 10시쯤 눈을 떴다. 병원에서 30분 전에는 도착하라고해서 10시쯤에 운동을 갔다가 가려고 했는데 팔과 다리가 무거워서 포기했다. 병원에서 센스있게 근처 호텔을 잡아주었기에, 그날 하루 입을 옷을 챙겨서 겨우 나왔다. 아침부터 급하게 설쳤더니 배가 고파서 근처 카페에 갈려고 했더니, 도착 예정시간이 병원 예약시간 20분 전이더라. 후다닥 뛰어가서 스타벅스에서 마지막 디카페인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었다. 겨우 정시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가자마자 병원복으로 환복을 하고, 머리를 훌러덩까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다시 의사와 만나, 전에 디자인했던 대로 다시 이마를 그려주었다. 혹시 헤어라인에 마음이 안드는 부분이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내 눈에는 그게 그거인거 같아서 그냥 좋다고 했다. 그리고 네임펜을 하나 꺼내와 뒷머리에 뭔가를 그려넣었다. 이게 밀려 나갈 머리카락이라고 했다. 내 생각보단 훨씬 큰 범위여서 당황했다.

그리고 바로 어떤 직원이 나를 데리고 갔다. 처음에 상담 받을때만 해도 병원이 작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끝 통로 뒤에 훨씬 큰 공간이 더 있었다. 최소 60평은 되어보였다. 그 통로를 지나 어떤 방으로 가니 마사지 받을 때 쓰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한번쯤은 봤을만한 얼굴만 내밀수 있는 그 침대 근처로 간호복을 입은 여직원 몇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한 명이 내 팔을 내밀라고 하더니 피를 뽑았다. 아직도 이건 왜 뽑았는지 모르겠다. 혈액검사가 필요한 항목이 따로 있는건가? 어쨌든 알콜솜 스티커를 붙이고 바로 침대에 누웠다. 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수술이 진행되었다.

누워있으니 바리깡 특유의 달달 떨리는 소리가 들렸다. 약간 차가운 감촉이 내 뒷머리를 스쳤다. 그리고 생각보다 긴 머리카락 뭉탱이가 바닥으로 떨어지는게 보였다. 그냥 애초부터 뒷머리도 미용실에서 밀고올껄 그랬나. 후회가 들었다. 몇 분 그렇게 있었더니 소독솜으로 머리를 슥슥 닦아주었다. 마취할게요~ 하는 안내와 함께 무언가 뒤통수를 파고드는 느낌이 들었다. 생각보다 아팠다. 일반적인 주사가 팔에 압박감이 주로 느껴지고 빠질때 약간 따끔하다면, 이 주사는 들어올 때도 아프고 나갈때는 낚시 바늘의 미늘에 걸리는 것처럼 느낌이 났다. 그런 주사를 한 20번은 계속 맞은것 같다. 커뮤니티에 누가 국소마취를 하기 위해 수면 마취를 한다고 했는데 ,그때는 믿지 못했지만 지금 맞아보니 이해가 갔다. 뭐 그렇다고 너무 아파서 바르르 떨거나 소리를 지를만한 강도는 아니었다. 손톱으로 손가락을 비틀고, 입술을 깨무는것 정도로 끝났다. 내 고통 역치 기준이 10이라면 7정도 되는 수준이었다.

그리고 뒤통수의 감각이 사라졌다. 단 몇초 사이에. 그리고 기나긴 시간이 시작되었다. 귓가로 최신 노래가 계속 들렸는데, 몇 곡을 들었는지 생각도 안난다. 그냥 현재에 게속 머무르는 느낌이었다. 치과의 드릴같은 기계가 계속 파고드는 느낌이 들었다. 드릴이라기 보다는 회오리 모양의 삽이 두피에 파고 들어오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빠질때는 아까와 같이 낚시 바늘의 미늘같은데 걸리는 느낌이 났다. 혹은 스킬자수를 할 때 쓰는 바늘이 내 머리카락을 걸고 간다고나 할까. 감각이 마비되서 어디를 파고있는지 제대로 느껴지지도 않았다. 가끔 마취가 제대로 안된 부분이 있는것 같았다. 마취 주사를 맞는 강도의 따가움이 있었다. 이것도 못참을 정도는 아니었다. 전반적으로 채취작업을 할때 크게 고통스럽지는 않았다. 동물의 눈앞을 가리면 오히려 안심을 하게 된다고 하던가. 나에게 들어오는 시각 정보가 좁혀지니 불안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제일 고통스러운 순간이 있긴 했는데, 고개를 옆으로 돌려 채취작업을 할때였다. 고개를 오른쪽과 왼쪽으로 꺾은 상태에서 머리를 채취를 했는데, 따가운것과는 별개로 목이 아프고 숨쉬기가 힘들었다. 입과 코의 반이 침대에 붙어있으니 숨을 어떻게 쉬어야 할지 몰랐다.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가면 자세를 좀 바꿔달라고 했을것 같다. 그때는 버틸 수 있을것 같아 아무 말 안했지만.. 유튜브에서 땅에 고개를 박힌채 수갑을 뒤로 찬 용의자가 살려달라고 말하는 이유가 왜인지 몰랐는데, 그때는 살짝 이해하게 되었다.

언제 끝날까하고 생각하던 참에, 드디어 드릴을 돌리는 빈도가 줄었다. 그리고 곧 뒤통수를 소독약으로 닦아주었다. 뜨끈한 액체가 목으로 타고 내리는 느낌이 났다. 분명 피가 흘러내리는 것이란 직감이 들었다. 오늘 집에가면 피눈물 나도록 뒤통수가 따가울것이라는 직감이 들었다. 흘러내리는 느낌은 간호사가 목을 닦아주고 사라졌다. 그리고 그 뒤통수에는 큰 붕대가 붙었다.

간호사가 다시 나를 어떤 방으로 안내해주었다. 갑자기 내 눈앞에 웬 미니 호텔이 나타났다. 옷걸이에는 아까 환복할때 놔두었던 내 옷들이 걸려져있었고, 죽과 초콜릿이 차려져있었다. 밥을 먹고 옆에 있는 일회용 칫솔로 양치까지 해도 된단다. 이것까지는 기대하지 못했는데, 예상치 못한 쉬는시간이 생겨 상당히 좋았다.

죽을 먹고 양치를 한 후에 TV를 보며 잠시 쉬었다. 이유리가 갯벌에서 쭈구미를 잡는 프로였는데, 쭈꾸미를 다 잡는 동안에도 간호사가 찾아오지 않아 혹시 내가 먼저 가야하는지 보려고 밖에 나갔다. 간호사들끼리 서로 얘기하는 소리가 들려 아 저기도 지금 쉬는 시간이구나 했다. 생각해보니 고도의 집중력을 써야하는 수술에서 쉬는시간이 없다간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방으로 들어가 TV를 계속 봤다.

한 30분이 더 지났을까. 간호사가 다시 나를 불렀다. 다시 수술실로 가서 이번엔 천장을 보고 누웠다. 수차례 구멍이 났을 뒤통수를 생각하면 누울때 얼마나 아릴까 걱정을 했지만, 아직 마취가 풀리지 않아 괜찮았다. 수술실이 좀 추웠는지 담요를 덮어주었다. 덕분에 몸이 후끈해져 잠이 솔솔왔다. 수면 마취에 들기 3초전인 느낌이 들었다. 좀 있으니 의사가 들어와 내 이마에 마취 주사를 놓았다. 역시나 아팠다. 그래도 이번엔 한 15방 정도만 맞은것 같았다.

잠시 기다리니 이번엔 다른 느낌이 나는 기계가 내 두피를 찌르는 느낌이 났다. 뭔가 뚫고 들어오다가 갑자기 슥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 났다. 마치 빡빡한 당근을 썰 때, 처음에는 힘을 주어 밀다가 어느정도 잘린 다음에는 미끈하게 슥 잘리는 그런듯한 느낌이었다. 이 역시 느낌이 좋지는 않았다. 마취가 되어 대부분 아프지는 않았지만 불쾌한 느낌은 계속되었다. 옆에서는 의사가 간호사에게 투 하나 주세요, 쓰리 하나 주세요, 쓰리가 빠지는거 같아요라고 하는 알 수 없는 대화가 들렸다. 아마 한 모근에 붙어있는 머리카락 개수를 말하는것 같았다. 나중에 의사한테 물어보고 싶었는데 못했다. 다음 진료받을때 물어봐야지. 그 대화가 끝나면 정적 속에서 오락실에 있는 OX 게임의 버튼을 누르는 소리가 났다. 속이 빈 플라스틱 버튼을 타닥타닥 누르는 소리였다. 소리가 경쾌해서 나도 눌러보고 싶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수술 내내 들려오는 그 ASMR 덕분에 시간이 잘 갔던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고, 지금 생각해보니 잠시 졸았던것도 같다. 갑자기 어느순간 의사가 음 하고 고민을 하더니 200모만 더 합시다.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나를 일으켜세워 다시 뒤통수를 깠다. 마취가 살짝 풀려 주사 맞는건 아팠다. 그러나 마취 주사가 들어가고 몇초 지나지 않아 또 감각이 사라졌다. 그리고 다시 아까 했던것 처럼 회오리 드릴로 머리카락을 뽑았다. 그리고 다시 나를 뒤집어 머리를 심었다. 대강의 감각으로 십여분이 지난것 같다. 딸깍딸깍 거리는 소리가 멈추더니 드디어 후 하는 소리가 들렸다. 모두 고생했다는 소리와 함께 의사가 내 이름을 불러주었다. 다리가 후들거리는걸 겨우 참고 일어났다. 의사가 미군이 쓰는 야간투시경 같은걸 쓰고 나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었다. 마치 미친듯한 총탄을 뚫고 나를 구하러 온 특수부대원 같았다.

직원이 다시 나를 방으로 안내해주고 옷을 환복해도 된다고 했다.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다시 사진을 찍었다. 인터넷에서 봤던 모발이식 비포 애프터 사진들이 이렇게 찍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 나를 알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눈코입이 모자이크 된 사진을 보고 나인걸 알아보는 사람은 오히려 잘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잡생각과 함께 나가도 된다는 직원의 안내를 들었다.

직원이 내 머리에 랩을 씌워주고 비니를 덮어주었다. 오늘은 이걸 쓰고 있으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호텔로 가서 쉬다가 내일 다시 병원에 오라고 했다. 호텔은 병원에서 300미터 옆에 있는 4성급 호텔이었다. 일단 부족해진 당과 카페인을 섭취해야 했다. 직원이 어떻게 알았는지 커피는 오늘 안된다고 했다. 슬픈 눈을 하고 디카페인 커피는 안되냐고 물었다. 그건 된다는 말에 후다닥 뛰어나왔다.

스타벅스에 가서 케이크와 커피를 포장해서 호텔로 갔다. 호텔은 드라마 카지노에서 봤던것 처럼 컸다. 진짜 카지노가 있나, 룰렛이나 한 번 돌려볼까 하고 생각했으나 카지노는 없었다. 아쉬운 마음에 얼른 체크인을 하고 올라갔다. 호텔은 10층에 있는 한강이 겨우 보이는 더블스탠다드 룸이었다. 약간 낡은 느낌이 났고 약간 지저분 했지만 그래도 하루정도 지내는건 괜찮을것 같았다. 퀸사이즈 정도 되는 침대에 누우니 모든 힘이 풀리는 느낌이었다. 잠깐의 행복을 즐기고 다시 자리에 앉아 아까 사온 케이크와 커피를 먹었다. 당이 들어오니 다시 힘이 생기는 느낌이었다. 이것이 행복인가. 다시 침대 품으로 나를 던졌다.

저녁엔 나의 소중한 친구가 찾아왔다. 같이 근처 마라탕 가게에서 저녁을 먹었다. 신사동에서 유명한 맛집이었는데 무려 네이버 평점이 4.9였다. 가지탕수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다. 맥주 한잔이 간절했지만 다시 태어날 내 앞머리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눈물을 머금고 참은 후에 빙홍차를 먹었다. 그것도 나름대로 꿀맛이었다. 2차로 아이스크림까지 야무지게 먹고 나서 호텔로 돌아왔다. 생각해보니 매운거는 자제하라고 했는데. 그래도 1단계 맵기로 먹은게 다행이었다. 머리에 캡을 씌우고 겨우 샤워를 한 후, 침대에 누워보니 이마가 땡기는 느낌이 들었다. 잠을 잘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기억을 잃었다.

### 수술 D+1

아침 8시쯤 일어났다. 일어난 후에 붕대를 감아놨던 부분을 보니 옅은 피가 약간 새어나와 있었다. 왜 병원에서 당분간 잘때 수건을 깔고 자라는 말을 그제서야 이해했다.

노트북을 켜서 잠깐 할일을 한 후에 병원을 가기전에 유명하다는 팬케이크 집을 들렸다. 설마 아침 11시부터 사람이 많을까 했는데 6팀이 대기하고 있었다. 바로 포기하고 근처에 있는 다른 팬케이크 집으로 갔다. 안경을 끼고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듯 한 가게 주인이 반겨주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느낌이었다. 가게안이 여유로 가득 찬 느낌이었다. 팬케이크와 커피를 시켜 입에 구겨넣은 후 빠르게 녹여먹었다. 시간을 너무 촉박하게 잡은게 아쉬웠다. 20분만 더 일찍 준비할 걸. 그러면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을텐데. 다음에는 더 여유있게 오기를 다짐하고 얼른 병원으로 갔다.

어제 너무 자극적으로 먹었는지 배가 자꾸 아팠다. 딱 장염 걸리기 좋은날 처럼. 병원에 가서 약국에 들려 장염 약을 하나 샀다. 장염 약을 사면서 한 손에는 아아를 들고 있는 내 자신이 아이러니 했지만, 카페인은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라는 말을 상기하며 받아들이기로 했다. 혹시나 약이 어제 수술한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어 물어봤는데 큰 영향은 없단다. 생각해보니 장염약이나 소화제를 먹고 머리가 빠졌다는 얘기는 못들어본거 같다. 약사말로는 항생제를 먹으면 그 영향으로 유산균이 죽어 아플수도 있단다. 어제 먹은 마라샹궈의 영향인지 아니면, 약에 들은 항생제의 영향인지 머릿속에서 저울질 했지만 답이 나오지 않아 그냥 장염 약을 먹기로 했다.

병원에 도착하니 이번에는 미용실에서 쓰는 가운을 입었다. 비니와 캡을 벗기고 따뜻한 물에 머리를 감았다. 하루종일 랩에 갇혀 있던 머리에 따듯한 물이 닿으니 기분이 좋았다. 이마 부위에는 손으로 감는게 아닌 스프레이만 뿌리라고 했다. 체험해보니 스프레이로 뿌리는건 아주 간편했다. 평소에 머리 감을때도 이런 샴푸를 쓸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직원은 머리를 감겨주면서 여러가지 주의사항을 알려주었다. 대부분은 안내문에 나와있는 내용을 리마인드 해주는 것이라 기억하는데 크게 신경은 안썼다. 그러나 이런 세심함을 보여주는것에 감동했다. 머리를 헹궈주고 드라이기를 주고 말리라고 했다. 미용실처럼 머리를 말려주는걸 기대했는데 내심 아쉬웠다. 사실 직원이 미용사도 아니니까 하는 생각과 함께 찬 바람으로 머리를 말렸다. 이 때 처음으로 내 뒷머리를 볼 수 있었다. 스님이 따로 없었다. 아마 몇달은 모자만 쓰고 다녀야 할 것 같았다. 앞머리는 없던게 생겨 여전히 어색했다.

앞에 있는 호출벨을 누르니 직원이 나를 데리고다시 사진을 찍으러 갔다. 내가 한달동안 찍을 사진을 3일동안 다 찍은 느낌이었다.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면 내 인스타가 가득차있을텐데. 반성하기로 했다.

사진을 다 찍고, 두피 관리실로 이동해서 미용실에서 열펌 하는 기계처럼 생긴 기계에 내 머리를 밀어넣었다. 레이저로 머리를 나게 해주는 것이라는데 햇빛을 받는것 처럼 따뜻했다. 생각보다 금새 끝나서 아쉬웠다.

끝나고 가운을 벗고 밖을 나가 다음 방문일을 예약을 했다. 2주 뒤에 오는걸로 예약을 잡았다. 실장이 나와 고생했다는 말을하고 어제 심은 모수에 대해 말을 해주었다. 예상보다 200모 정도 더 심었다고 했다. 예상했던 라인에 맞춰 부족한 모수를 채워주신 모양이다. 이정도면 비용에 비해 그닥 비싼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진짜 끝났다는 기분과 함께 문을 나섰다.

### 수술이 끝나도 계속되는 여정

그러나 진짜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새로 이식한 머리는 약 72시간이 제일 중요한 생착 시기라고 한다. 그 동안 잘 먹고, 잘 자야 머리가 잘 생착한다는것 같다. 앞으로 약 2주간은 생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니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 회사에는 어떻게 돌아갈지 또 고민을 해야한다. 많은 고생과 고민이 앞머리가 다 자라날때까지 함께할것이다. 앞으로 겪는 스토리도 계속 여기에 추가될것이다. 머리가 모두 자라나는 그날까지. 혹시 수술을 고민하고 있거나,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내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사람들이 병원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다.

- 가입과 동시에 특정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평가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병원명이 삭제됩니다.<작성자는패널티부과>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10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16
    포토후기 이미지
    모프로의원
    모프로의원

    12개월 경과 사진 가져왔어요! 1년 경과 보러 병원 갔더니 원장님이 모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ㅎㅎ 제가 더 감사할 일인데~!!카우릭 교정도 잘 되어서 앞머리도 제 평생 처음 내려봤어요. 그리고 제 주변에 말 안하면 이식한 거 아무도 몰라봐요. 그만큼 자연스럽고 모발이식은 아묻따 모프로 추천해요ㅎㅎ!

    조회수 175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모원성형외과의원
    모원성형외과의원

    은퇴 후 생활에 적응하면서도 나름 관리도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입니다. 사람들도 자주 만나고요. 그런데 은퇴 후 처음 찍은 가족사진을 보는데 생각보다 넓은 이마가 더 도드라져 보이더라고요. 그때부터 모발이식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습니다.처음에는 이 나이에 이런 투자를 하는 게 맞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이 그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은퇴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해보라고 응원해 주더군요. 그 말을 듣고 마음을 바꿔 여러 후기들도 찾아보고 상담도 받아봤습니다. 생각보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이 많더군요. 저는 이마 뿐 아니라 눈썹도 고민이 있었기 때문에 머리와 눈썹을 함께 이식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결과가 나오는 곳을 우선적으로 알아봤습니다.여러 곳을 비교한 끝에 신사 모원성형외과를 선택했습니다. 위치도 편했지만 디자인이 가장 만족스러웠고 수술 시 마이크로 고배율 확대 장비를 사용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대학병원 미세수술에 사용되는 수준의 확대 장비라고 설명을 들었는데 특히 눈썹처럼 섬세한 부위도 더 정교하게 진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 후 디자인을 잡고 수술 방식에 대한 설명도 다시 한번 들은 뒤 수술을 결정했고 가능한 가장 빠른 날짜로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수술을 받고 왔습니다. 저는 무삭발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은퇴를 했어도 사람들을 계속 만나야 하다 보니 채취 부위가 빨리 회복되고 티가 덜 나는 방법을 원했는데, 생각보다 통증도 거의 없어서 수술 후 만족도가 더 높았습니다.가족들 반응도 좋았습니다. 당일이라 어떻게 채워질지 예상하는 정도지만 가족들이 잘 된 것 같다고 이야기하니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헤어라인도 그렇지만 눈썹부분이 정말 잘 된 것 같아 기대 중입니다. 수술 직후라 약간의 붉은 기는 남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가라앉는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수술 잘 진행해 주신 정재홍 원장님과 세심하게 챙겨주신 모원성형외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관리 잘하면서 경과를 지켜본 뒤 몇 달 후 다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조회수 182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 수술 후 1년 드디어 결과 후기를 남겨봅니다.제목에 썼듯이 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그 동안 병원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랑 같이 올려봅니다.수술전 사진 보시면40대 중후반 이라고 볼 수 없는 제 머리였습니다.정수리가 훤하게 벗겨졌었습니다.엠자는 점점 올라와있었구요 4달째 찍은 사진에서는 암흑기때 다 빠졌다가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최종 1년째에는 그저 신기하단 말밖에 안나옵니다. 이렇게 이어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비 탈모인은 아니지만 저한테는 그 어느 분의 수술결과보다저의 모습이 좋습니다.모두 용기를 잃지 마시고 모발이식 도전해 보세요수술 잘해주신 한나이브 원장님과 갈때마다 친절하신 직원분, 실장님 모두 감사합니다.이제 탈모약 먹는것도 적응됐고 다시 얻은 머리 잘 지켜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한나이브 손형빈원장님 매우 추천드립니다. 

    조회수 233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모나라피부과의원
    모나라피부과의원

    김대우 원장님께 모발이식을 받은 지 어느덧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8개월이 지난 지금 머리숱이 정말 풍성해졌습니다거울을 볼 때마다 제 스스로도 달라진 모습에 흐뭇하지만, 주변에서 끊임없이 해주는 칭찬 덕분에 요즘은 어딜 가나 자신감이 넘치고 하루하루가 참 즐겁습니다.처음 수술을 결심했을 때만 해도 60대라는 나이에 과연 효과가 좋을까 하는 망설임이 가장 컸습니다. 하지만 상담 때부터 충분히 가능하니 걱정 마시라며 확신을 주셨던 김대우 원장님의 말씀이 8개월이 지난 지금, 완벽한 현실로 증명된 것 같아 원장님의 안목과 실력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하게 됩니다.이제는 완전히 자리를 잡아가는 머리들을 보며, 60대의 모발이식은 나이가 걸림돌이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정답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저처럼 나이 때문에 주저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김대우 원장님을 믿고 한 걸음 내딛어보시라고 이번에도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조회수 168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연세모벨르의원 종로본점
    연세모벨르의원 종로본점

    20대 초반에 탈모 때문에 약을 약 6개월 정도 복용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큰 위기감을 못 느껴서 중단했습니다... 꾸준히 복용할 걸 후회하네요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진행된 것 같아 최근 약처방 받을겸 이식 상담을 받아봤습니다.진료 결과 현재 상태 기준으로는 약 4,000모 정도 이식이 필요해 보인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현재 후두부 모발 상태와 향후 추가 이식 가능성까지 고려했을 때 한 번에 4,000모를 진행하기보다는 1차로 헤어라인 위주 약 2,000모 정도 이식을 권유받았습니다~의사 선생님 설명으로는 앞라인을 우선 이식 진행하고, 추후 진행 상황과 후두부 상태를 보면서 추가 이식을 고려하는 방향이 더 현실적이라고 하셨습니다.개인적으로는 생각했던 것보다 진행이 된 상태라 조금 충격이 있었지만, 상담 자체는 과하게 수술을 권하는 느낌은 아니었고 후두부 상태까지 고려해서 설명해 주셔서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진료도 꼼꼼하시고 상담부분도 섬세해서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병원입니다.혹시 저처럼 30대 초반이시거나 이식 고민 중이신 분들은 가셔서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저는 1주일 정도 되었지만 만족하고 추후 2차 이식도 생각 중이기 때문에 주사치료도 6개월에서1년정도 같이 병행하기로 했습니다.추후 진행과정 경과후기 또 가져와보겠습니다.

    조회수 152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모엠의원
    모엠의원

    오랜 숙원이였던 모발이식을 하게되서 너무 뿌듯합니다.많은 검색끝에 결정한곳이라 너무 만족스럽고 병원에 계신 모든분들이 다 친절하십니다.국소마취가 생각보다 아팠다는 후기들이 많아 겁먹고 수술실 입장했는데 그냥 주사랑 통증 비슷해서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저는 중간에 잤어요 ㅎㅎ 수술예약은 3500모로 예상하고 수술했는데 더필요하다 생각하셔서 3700모 해주셔서 말없이 더해주셔서 후기로 감사표현드려요 !!벌써 하루가 지났는데 1년후가 기대됩니다 ㅎㅎ원장님을 포함한 병원 모든분들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조회수 205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헤어로의원 대구점
    헤어로의원 대구점

    M자 이마 때문에 약 먹을까 고민하다 수술 결정한 게 벌써 9개월 전입니다 첫 2주 후기 올릴 땐 뿌듯한 마음과 함께 앞으로 찾아올 암흑기에 대한 걱정이 꽤 있었는데요 이제는 암흑기 다 지나고 아주 자연스럽고 빽빽한 제 머리가 됐습니다이주 경과 보러 갔을 때 잘 나왔다고 해주시면서샴푸 관리법 알려주신 거 잘 따라하니까 암흑기도 잘 지나갔고요물론 많은 분들이 일년까지 두고 봐야 한다고 하시지만저는 이미 제 머리로 완성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처음 심었을 땐 머리카락 덜 빠지고 이대로만 자라주길 바랐는데 디자인이랑 머리숱 모두 만족스러워서 거울 볼 때마다 웃음 나네요일 년 지나고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엔 리터치 해주신다고 했는데저는 지금도 너무 만족하고, 일년까지 꼼꼼하게 관리 이어가려고 합니다.

    조회수 180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헤어로의원 동탄점
    헤어로의원 동탄점

    어렸을 때부터 넓은 이마가 늘 큰 콤플렉스였습니다. 탈모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이마가 넓다 보니 헤어스타일에 제약이 많아 고민 끝에 모발 이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무조건 무리하게 많은 양을 심으라고 권유하지 않고, 제 얼굴형과 비율에 꼭 필요한 양인 2,200모만 딱 제안해 주셔서 신뢰가 확 갔습니다.​상담부터 수술 당일까지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긴장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편안하게 수술받을 수 있었습니다. 

    조회수 189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모디헤어플란트의원
    모디헤어플란트의원

    후기를 남기는 성격은 아닌데 저처럼 나이 들면서 탈모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봅니다 원래 머리숱이 아주 적은 편은 아니었는데 40대 후반부터 정수리 쪽이 점점 비어 보이기 시작했던 거 같아요 어릴 때부터 머리숱이 막 많았던 건 아니였기 때문에 아 난 나이 먹으면 머리숱이 진짜 적겠구나 생각은 했었는데 그게 현실이 되었으니까 솔직히 좀 놀란 건 없지 않아 있어요특히 밝은 조명 아래 있으면 괜히 더 비워보이고 지하철 타러 내러 가는 길에 에스컬레이터 타면 뒤에 있는 사람 괜히 눈치 보이고 그런 거 있죠.. 그리고 저는 약도 꾸준히 먹어보려고 했어요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다가 두타스테리드로 변경한 적도 있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쉐딩이 꽤 심하게 와서 많이 불안했었어요 어느 순간 머리 감을 때 빠지는 양도 늘어난 것 같고 원래도 비어 보이던 정수리가 더 휑해 보이는 느낌이라 다시 피나스테리드로 돌아왔거든요 그러다가 지인이 차라리 그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보라고 하길래 상담을 받아보게 됐는데 당시 제 상태를 자세히 체크해 주시면서 치료 방향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처음에 이해가 잘 안가서 계속 멍 때렸는데 실장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치료에 대해 설명 잘 해주셨고 원장님은 어떤 식으로 치료하면 어떻게 발전된다~ 식으로 현재 모발 상태와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을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전 현재 상태 입니다 그래서 PDRN 주사치료와 줄기세포 치료를 병행해서 시작하게 됐고 초반에는 주 2회 정도 꾸준히 내원했습니다 사실 처음 몇 달은 큰 변화를 못 느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아 돈날린건가 생각 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5~6개월 정도 지나면서부터 머리를 말릴 때 느낌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정수리 부분이 축 처지고 갈라지는 느낌이었다면 점점 볼륨이 생기고 비어 보이는 부분이 줄어들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전 사진과 비교해 보니 가르마 라인이 확실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물론 20, 30대 시절 머리숱으로 돌아간 건 아니에요 하지만 제 나이와 상태를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변화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치료가 정말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왜 꾸준히 관리받는 분들이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탈모는 단기간에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보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열심히 꾸준히 하려구요 저는 현재 치료 시작 후 1년 4개월 정도 됐고 지금까지의 경과에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조금이라도 더 좋아질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받아 볼 생각도 있네요

    조회수 224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알파모의원
    알파모의원

    결혼 전부터 M자 탈모가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야간 근무를 하면서 모자를 자주 착용했고, 테니스 운동을 할 때도 항상 모자를 써서 탈모를 가리는 데 익숙했거든요.그러다 주변 지인이 모발이식을 하고 자신감이 생긴 모습을 보게 되었고, 와이프가 알파모의원을 알아봐 준 덕분에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상담만 받아볼 생각이었는데 원장님과 실장님께서 현재 상태와 진행 과정, 기대 효과를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믿음이 생겼습니다.현재 수술 후 90일이 지난 상태입니다. 모발이식 후 흔히 말하는 암흑기라 이식모가 대부분 빠진 상태이며, 사진으로 봐도 아직 빈 부분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잘된 건지 걱정도 되었지만 최근 실장님께서 직접 전화로 경과를 확인해 주시며 6개월 전후부터 본격적으로 모발이 자라기 시작한다고 안내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아직 눈에 띄는 변화는 크지 않지만 병원에서 꾸준히 관리와 안내를 해주고 있어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9개월 차에 방문해 경과 진단을 받을 예정이라 앞으로 헤어라인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채워질지 기대가 큽니다.

    조회수 273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다나성형외과
    다나성형외과

    ​6개월차 현재 상태와 만족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체감상 최종 목표치의 60~70% 정도는 올라온 것 같습니다. 처음 새로 날 때는 솜털처럼 얇았는데, 지금은 기존 모발과 비슷할 정도로 제법 굵어졌습니다. 예전에는 앞머리 갈라짐이나 휑한 부위 때문에 바람 부는 날이 제일 두려웠는데, 이제는 가볍게 드라이만 해도 볼륨감이 살고 왁스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수술 초반에 느껴지던 두피의 먹먹함이나 남의 살 같은 느낌은 이제 완전히 돌아왔고, 채취 부위의 흉터나 이식 부위의 붉은 기도 지금은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총평을 내리자면 왜 하루라도 더 일찍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현재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조회수 250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부산 그로우의원
    부산 그로우의원

    50대 갱년기이후 정수리탈모로 몇년동안 고민하다 그로우병원을 방문했습니다6개월정도 주사치료로 두피를 건강하게한후 2000모 모발이식을 진행했어요원장님께서 잘설명해주시고 믿음을주셔서 결정이 힘들지않았습디다비절개수술이라 생착기간 10일정도만 조심하면 일상생활에 문제도 없었습니다오늘 1년경과차 병원방문해서 수술전,6개월.1년 두피사진을 보며 진료했는데 사진으로비교하니 수술전보다 많은 변화가 생겼더라구요실제로 정수리 비어보임이 훨씬 덜해서 헤어손질에 자신감이 생깁니다앞으로도 탈모관리 열심히해서 이식된모발 잘지킬수있도로 노력해야겠어요

    조회수 314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모앤블레스모발이식
    모앤블레스모발이식

    엠자탈모로 고민하다가 부모님 도움을받아서 모앤블레스에서 모발이식을 했었습니다!초반에는 이게 언제다 자랄지 결과가 좋게 나올지 진짜 의심만 많았는데모앤블레스 원장님을 믿고 따랏더니 결과가 너무 좋아서 다행이네요!!!상담다닐때 모수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고민했는데 기준을 세워서 적당한곳에서 시도했더니 성공한거같습니다모발이식 1차 2차 이렇게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는 처음에 성공한거같네요 ㅎ앞으로 나이먹으면서 다시 하게될일 생기더라도 모앤블레스에서 하고싶을만큼 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조회수 223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모다올의원
    모다올의원

    어렸을때부터 이마가 넓어서 나중에 머리심어야지 하던 고민을 이제야 해결했습니다병원은 세곳정도 돌고 고민 후 결정했구요 비용은 크게 100만원까지 차이났는데 결정은 병원 수술 후기나 선생님말씀하시는 자신감이나 이런 점들 고려해서 결정했습니다모수는 3200모정도 이식했고 비용은700만원 초반 나왔습니다 절개랑 비절개랑 고민했는데 수술 예후는 비슷하고 개인차에 따라 선택하시는것 같길래 나중에 흉터 안남길려고 비절개로 해달라구 했습니다대다모에서 양유군 원장님 후기가 많길래 원장님께 수술받았는데 자신감도 넘치시고 제가 긴장을 많이 하는타입이라 이런 수술이 걱정되었는데능숙하게 잘해주셔서 수술 잘받았습니다.첫날에 빨갛게 핏덩어리 올라오길래 걱정됐는데 5일째인 지금은 하루에 한번 샴푸하다보니 다 사라지고 딱지 앉으려고 검게 변했네요시간이 더 지나봐야 생착이 잘됐는지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빠진것도 없고 피도 첫날 지나고 나지않고헤어라인하고 모발심은 곳보니 빽빽해서 만족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지나서 후기 더 올려드리겠습니다

    조회수 272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모재성모발이식센터
    모재성모발이식센터

    모발이식 수술 후 어느덧 4개월차가 되었습니다.2개월차부터 이식 부위에서 솜털이 하나둘 올라오기 시작했고, 현재도 계속 자라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아직은 전체적인 밀도가 기대했던 만큼 차오르지는 않았지만, 수술 직후와 비교하면 분명 변화가 느껴집니다.특히 헤어라인 부분은 새로운 모발들이 올라오면서 윤곽이 조금씩 잡혀가고 있습니다.병원에서 3개월마다 원장님이 직접 경과를 확인해 주시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진행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아직 4개월차라 본격적인 결과를 평가하기에는 이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주변에서도 조금씩 달라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앞으로 6개월, 9개월, 1년차까지 얼마나 밀도와 굵기가 좋아질지 지켜보려고 합니다.다음 경과 후기도 솔직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조회수 236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모더함의원 모발이식센터
    모더함의원 모발이식센터

    "모더함의원, 남성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 다음 날 후기 " ✔ 수술종류(모발이식 or 헤어라인 교정) : 모발이식 ✔ 병원명(이니셜 금지) : 압구정 모+더함의원 ✔ 탈모 유형 : 앞라인 내림+앞밀도+엠자위주 (ex. 엠자 탈모, 정수리 탈모, 전두부 탈모, 넓은 이마, 여성 탈모, 헤어라인 교정, 탈모 아님) ✔ 경과기간 : 수술 후 다음날 ✔ 모(낭)수 : 3196모 ✔ 모발이식 비용 : 800만원대 ✔ 채취 방법 : 비절개 미세 하이드컷 (ex. 절개모발이식, 비절개모발이식, 부분삭발, 무삭발) ✔ 이식 방법 및 의사/간호사 이식 여부 : 식모기& 의사 이식 ✔ 경과 내용 및 사진 :

    조회수 163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헤어로의원 전주점
    헤어로의원 전주점

    1년 경과보고 온지 두달이나 지나서 후기를 써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9개월 경과때 받은 사진과 지금 비교해보면 확실히 좀 더 굵어졌다고 해야되나 힘이 더 생긴것 같습니다.모발이식을 받고 근 1년간 식습관도 바꾸고 샴푸도 바꾸고 흡연/음주도 횟수 줄여가면서 관리해줬는데 보상받는 기분이라 기분이 최상으로 좋습니다.딱 제가 원하던 디자인으로 득모할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주변 직장 동료들도 제 머리를 보더니 관심 가지는 동료들이 많아서 추천을 해줬는데 그 중에 몇명은 치료받고 효과를 보고 있어 저랑 마주칠때면 항상 고맙다고 커피를 사네요 ㅎㅎ 저도 관리겸 해서 두피치료도 받을까 생각중인데 탈모는 미리미리 관리 해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갑자기 m자 생기고 빠지기 시작하면 너무 빠르더라고요.그럼 저는 이만 탈모 졸업하겠습니다^^

    조회수 201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인천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인천 맘모스헤어라인의원

    걱정했던 후두부 통증은 수술 당일 밤에만 살짝 불편한 정도였습니다. 다음 날부터는 통증이 아예 느껴지지 않아서 일상생활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오히려 통증보다 편하게 자지 못하는 불편함이 더 컸습니다.드디어 생착 기간이 끝나서 오늘부터는 정상 샴푸 들어갑니다. 병원 방문해서 원장님 뵙고 경과관리 확인했는데 각질이 떨어지면서 이식모들이 아주 촘촘하게 잘 박혀있는 게 보입니다. 라인도 제가 원했던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이고 과하지 않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뒷머리 채취 부위는 벌써 머리가 자라나서 뒷머리 내리면 티가 잘 안 나고 통증도 완전히 없습니다.수술방 분위기 무겁지 않게 계속 체크해 주신 간호선생님들과 수술 후 케어 서비스 때 신경 써주신 관리사 선생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암흑기가 찾아올 텐데 멘탈 관리 잘해보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조회수 315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모아트의원
    모아트의원

    안녕하세요.10개월 쯤 쓰는 9개월 경과 후기 입니다.매우매우 만족하고 살고있습니다.할 때 더 할껄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강남농부 선생님 감사합니다.

    조회수 336
    댓글 3
    포토후기 이미지
    용닥터의원
    용닥터의원

    첫 모발이식을 2011년에 받아 벌써 세번째 모발이식입니다!첫번째도 두번째도 미묘하게 계속 마음에 들지 않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정말 열심히 병원을 찾아보았습니다그러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에 용닥터가 떠서 우연히 보는데원장님의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서 탈모와 모발이식에 진심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여기라면 마지막 모발이식 병원이 될 수 있을 것 같단 직감에 바로 상담 예약을 잡았습니다아무래도 3번째 수술이라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 한가득 질문을 적어가서하나하나 여쭤봤는데 귀찮아하시는 기색 없이 차분히 다 답해주셔서신뢰가 확 생겼습니다제가 원한건 앞머리 M자 보강과 정수리 소량 이식 딱 두가지 였는데원장님이 앞머리 라인도 정말 깔끔하게 잡아주시고정수리도 제가 원하는 정도로 알맞게 이식 해주셨습니다!두번째 수술 후 아쉬웠던 밀도가 깔끔하게 채워져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미묘하게 비어보이던 정수리도 수술 후에 적당하게 찬 것 같은 느낌이라 좋습니다모발이식의 마무리 여정을 멋있게 마무리 해주신 김용빈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조회수 516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압구정 포헤어의원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을 받은 지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암흑기 때문에 가장 답답했던 시기를 지나고 나니 이제는 조금씩 변화가 보이는 구간에 들어선 것 같아 경과 남겨봅니다.수술 전에는 M자 부분이 점점 깊어지면서 앞머리를 내려도 빈 공간이 보이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울을 볼 때마다 예전과는 확실히 다른 인상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지만 이식한 게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네요.2~3개월차 때는 생각보다 빠지는 양이 많아서 솔직히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특히 저는 암흑기 때 좌우 차이가 꽤 있었는데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많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보면 한쪽이 유독 비어 보이는 느낌도 있었고 잘 자라고 있는 게 맞나 싶을 때도 있었네요.그런데 4개월차에 들어오면서 상황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빠졌던 자리에서 모발들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고 현재는 오히려 오른쪽이 더 빠르게 자라면서 길이 차이가 보일 정도가 됐습니다. 처음에는 이것도 괜찮은 건가 싶어서 경과 보러 갔을 때 여쭤봤는데 모발마다 성장 주기가 달라서 한쪽이 먼저 올라오거나 길이가 차이 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맞춰질 거라고 설명을 들어서 지금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이번 달 들어 가장 체감되는 건 앞라인의 분위기 변화입니다. 예전에는 헤어밴드나 머리를 넘겼을 때 M자 부분이 먼저 보였다면 지금은 잔머리들이 올라오면서 라인이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아직 밀도가 완전히 올라온 상태는 아니지만 수술 전 사진과 비교하면 빈 공간 자체가 많이 줄어든 게 보입니다.그리고 포헤어는 경과 체크를 할 때도 단순히 잘 되고 있습니다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변화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편이라 좋았습니다. 암흑기 때 좌우 성장 속도가 달라 걱정했던 부분도 직접 확인받고 나니 괜한 스트레스가 줄어들더라고요. 사후관리까지 받아보면서 왜 포헤어를 찾는 분들이 많은지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아직 4개월차라 이른 시기지만 암흑기로 가장 답답했던 구간은 확실히 지나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새로 올라오는 머리카락들이 점점 굵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는 변화가 생기는 시기이니열심히 관리해보면서 얼마나 더 달라질지 기대하면서 지켜보려고 합니다.

    조회수 383
    댓글 3
    포토후기 이미지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마지막 10개월차 경과 보러 병원 방문했어요10개월차가 되니 심었던 머리가 많이 길어서 곧 귀 뒤로 넘길 수도 있을거같아요. 생착이 잘 되어서 관리할 것도 따로 없고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요???? 자라난 머리도 엄청 자연스럽고 머리 뽑은 부위도 티가 안나서 자세히 봐도 뽑았는지도 모르겠어요그리고 앞머리쪽 헤어 볼륨감이 생겨서 헤어라인 문신 안하고 헤어라인 이식받길 잘했다고 생각되고생착이 잘돼서 딱히 사후관리가 필요 없을 정도였는데도 두피 관리를 10개월차까지 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두피케어도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시고 원장님,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십니다.그리고 위치도 고속버스터미널 10분밖에 안걸리고 지하철역 바로 1분거리에 있어서 타 지역에서 가기도 편하고 다른 사람들이 헤어라인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맘모스 추천하고 있어요????????번창하세요!!

    조회수 371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부산 리즈모
    부산 리즈모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지 어느덧 10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저는 수술 당시 비절개와 비삭발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덕분에 수술 직후에도 외관상 티가 거의 나지 않아서 일상생활이나 회사에 복귀할 때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10개월이 지난 지금은 헤어라인이 원래 제 머리처럼 무척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서 거울을 볼 때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암흑기를 거치며 관리했던 과정이나 변화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서로 좋은 정보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350
    댓글 3
    포토후기 이미지
    노블라인의원
    노블라인의원

     4개월 되었는데 머리가 나는 속도나 면적 같은건 다른 분들하고 비슷하게 보일 때도 있고 더 좋아 보일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일상이다 보니 그냥 별 생각 없이 살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저보다 오히려 더 놀라고는 합니다. 다만 너무 신기한 것은 뒷머리에서 정말 많은 양의 모발을 채취했는데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정도로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볼 때마다 원장님의 의술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정수리 부분은 애초에 많이 심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었는데 훵하던 앞부분에 모발이 올라오니 상대적으로 좀 비어보이는 느낌이 없지 않지만 아직은 4개월이니 조금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앞이 채워지니 뒤가 비어보이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대량이식을 한다면 오히려 미리 알고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매우 만족하고 숱이 더 채워지면 앞으로 더욱 더 만족할 것 같습니다. 

    조회수 550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모바른의원
    모바른의원

    모바른의원에서 1년전 모발이식한 남성입니다.이마가 선천적으로 넓기도 하고 엠자탈모가 진행중인것 같아병원을 찾아보다가 티비나 여러 매체에서 뵈었던 한상보 원장님을 찾아가서 모발이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해주시는분들과 원장님 간호사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정말 꼼꼼하게 체크해주십니다. 지금 1년이 딱 지난시점인데 제머리가 악성곱슬인데도 불구하고 생착률도 정말 좋고 결과가 정말 잘나와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550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수술전> <수술후>모발이식 수술 후 7일차 후기입니다.평소 윗머리 탈모가 점점 심해지는 것이 신경 쓰여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약간의 통증과 이마 붓기가 있었지만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고,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며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잘 지켰습니다.수술 후 2~3일 동안은 이식 부위를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했고, 잠잘 때도 머리가 눌리지 않게 신경 썼습니다. 현재 7일차인데 붓기는 대부분 가라앉았고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아직 딱지가 남아 있지만 생착에 중요한 시기라고 해서 조심스럽게 관리하고 있습니다.아직 결과를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현재까지는 큰 불편함 없이 회복 중이며 만족스럽습니다.경과를 지켜보며 틈틈히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조회수 472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모우림의원
    모우림의원

    압구정역모발이식 모우림의원 후기입니다 수술 전에 이마가 넓고 M자가 있었어요지인 추천으로 모우림의원에서 상담 받게 되었고 한지영 실장님께 상담 받았습니다상담도 친절히 해주시고 이승아 원장님을 추천받아 원장님 상담 후에 모수를 1700모로 잡게 되었습니다저는 겁도 많고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직원분들과 원장님 모두 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수술 당일은 마취때문에 통증은 없었구요 그후에도 조제약 먹으니 통증은 괜찮았지만 저는 절개로 수술해서 그런지 잘 때 절개부위가 닿으니 꽤나 고통이었습니다????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다고 더 많이 심을걸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이식모도 잘 생착되었다고 하니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 432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모모의원 부산점
    모모의원 부산점

    안녕하세요, 이식하고 1년 최종 후기 남겨봅니다.전에도 수술하고 몇번 후기를 남겼었는데 중간 중간 더 남기려고 했으나 귀찮기도 하고머리 잘 자라는게 보여서 그냥 잊고 살다가 최종 후기는 공유하는게 좋을 것 같아 남겨봅니다.저는 탈모가 아주 오래 되었고 10여년 전에 두피 주사 치료도 몇번 했었고 중간에 아보다트도 좀 먹다가 챙겨 먹는게 쉽지 않기도 해서 중단하고 방치하다가 작년에 모발이식을 결심했습니다.방치를 하니 탈모는 더 심해졌습니다.울산에 거주하는데 찾아보니 울산탈모병원은 딱히 없어 부산쪽으로 알아봤고 대다모 후기를 보면서 모발이식 병원이 많고해서 부산으로 상담받고 고상진 원장님 상담이 제일 좋고 병원도 커서 좋아서 여기서 이식 받았습니다.제가 비절개로 받았는데 이식하고 하루 쉬고 일했는데 회복이 정말 빨라서 좋았습니다.초기에 며칠 가려운거 있어서 저도 비닐장갑끼고 자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오래간건 아니고 이삼일정도가 그랬던거 같네요암흑기는 2달 정도 왔었고 이식하고 6개월차 정도 됐을때는 머리 정말 많이 자랐었습니다.지금 1년 지났고 보통 머리 완성이 1년쯤 걸린다고 들었는데 제 기준에서는 10개월쯤 흘렀을 때 머리 거의 완성됐었습니다.지난번에 올렸던 사진이랑 이번에 1년차 사진이랑 비교샷 올려봅니다.모두 득모 하세요.

    조회수 519
    댓글 6
    포토후기 이미지
    모우다의원
    모우다의원

    모우다의원 여자원장선생님의 미감과 꼼꼼함을 믿고 선택했어요.상담도 원장선생님과만 진행하고 궁금한 점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바로 결정했습니다.수술한지 3주되었어요그동안 샴푸를 시원하게 못하는 점 제외하고 크게 아프지도 간지럽지도 불편하지도 않게 잘 지냈어요.생착도 잘되었다고 하니 안심이 되구요.특히 자연스럽게 빈곳만 채우는 걸 원했는데, 잔머리까지 살릴 수 있게 이식을 해주셔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2주차에는 후두부에 약도 뿌려주시고 레이저 관리도 받았어요.앞으로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아직 두피는 좀 붉은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죠.별로 걱정은 안됩니다. 

    조회수 411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모발이식을 한 지 벌써 9개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수술 후 관리는 특별한 것 없이 병원에서 안내해준 대로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관리해왔습니다. 초반에는 걱정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변화가 보였고, 지금은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역시 맘모스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과를 보러 올 때마다 꼼꼼하게 상태를 확인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현재도 만족스러운 상태이지만, 보통 모발이식은 1년에서 길게는 1년 6개월까지도 계속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하고 있습니다.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친절하게 관리해주시고 신경 써주신 맘모스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회수 462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움찬의원
    움찬의원

    모발이식을 고민하다가 방문했는데 상담부터 정말 친절하게 진행해 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접 상담부터 수술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진행해 주셨고, 중간중간 궁금한 점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수술 당일에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고 결과도 만족스럽습니다. 모발이식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조회수 420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연세모벨르의원 인천점
    연세모벨르의원 인천점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3000모 이식 했습니다현재까지 2주일차입니다이곳 저곳 많이 알아보고 병원 선택했습니다원장님,상담해주시는 선생님 이해하기 쉽게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마침 이마 시술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엎드려서 수술을 하는거라 이마 시술은 이식을 하고 하는게 좋다 해서 이식 먼저  했습니다 제가 얼굴 시술하는거에 관심이 좀 많아서요. . ^^​마취는 부분 마취로 했구요 수술은 비교적 수월 했습니다  병원에서 말씀 해 주신대로 수술 하고 나서 관리도 열심히 했습니다​머리도 얇고 숱도 없어서 잘될까 하는 걱정은 있었습니다​현재 2주차라 아직은 잘 모르겠긴하나 원래는 머리카락이 없던 부분이 ​있는 걸 보니 원장님께서 잘 해주신거 같아요 이제 이 머리카락들이쑥쑥 자란다고 생각하면 기대 됩니다.다음 4개월 경과 때  또 사진 올리겠습니다

    조회수 486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모든모의원
    모든모의원

    안녕하세요 10년전쯤 절개로 모발이식을 받고다시 밀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재이식을 진행했었습니다 ^^비절개로 진행했던 만큼 흉터도 없고 전보다 훨씬 만족했습니다암흑기는 예전에도 겪었지만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ㅎ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관리해서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습니다

    조회수 588
    댓글 4
    포토후기 이미지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딱지제거후입니다.아직 이식한 부분에 붉은기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그리고 모발 채취한 뒷통수도 아주 약간 통증이 있으며 가끔씩 가렵습니다. 회복단계에 있는 정상적인 일이라 했습니다.이제부터 약 한달간 이식한 모발이 빠진다고 하니 잘 관리하겠습니다.

    조회수 667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연세모벨르의원 대구점
    연세모벨르의원 대구점

    사실 저는 10년 정도 전에 절개 방식으로 모발이식을 한 번 받았었습니다. 당시에는 나름 만족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탈모도 조금씩 진행되고, 특히 가운데 가르마 타지는 부분 밀도가 많이 비어 보이더라고요.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여서 결국 재수술을 알아보게 됐습니다.재수술 병원을 찾으면서 제가 중요하게 본 건 딱 2가지였습니다.1번째는 비절개 모발이식 경험이 많은 곳일 것. 솔직히 말씀드리면 1차 때 절개 수술하면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무조건 비절개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2번째는 수술 시작부터 끝까지 의사 선생님이 직접 집도하는 곳일 것. 상담 다녀보니까 슬릿은 의사가 하고 실제 이식은 다른 분들이 진행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런 부분이 좀 걸렸습니다. 비용을 떠나서 재수술인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원장님이 직접 해주는 곳을 원했습니다.여러 군데 상담 받아보다가 연세모벨르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설명을 굉장히 자세하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저처럼 재수술하는 경우는 예전에 이식했던 부위가 단단해져 있어서 식모기만 사용하면 모발이 튀어나오는 팝핑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슬릿과 식모기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받았습니다. 괜히 무조건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 현재 두피 상태에 맞게 진행한다는 점이 신뢰가 갔습니다.무엇보다 좋았던 건 슬릿 과정도 의사 선생님이 직접 진행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점들이 병원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이유가 됐던 것 같습니다.아직 수술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경과는 만족스럽습니다. 이식 부위도 생각보다 깔끔하고, 상담 때 들었던 설명과 실제 수술 과정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물론 최종 결과는 몇 달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지금 느낌으로는 잘 자리 잡을 것 같다는 기대가 생기네요.

    조회수 647
    댓글 3
    포토후기 이미지
    JP성형외과
    JP성형외과

    옛날에 모발이식 계획했다가 무산돼서최근에 다시 재상담 갔고 2주전에 모발이식 받았습니다대신 이번엔 눈썹이식 상담도 받고 같이 이식을 진행 했네요사진처럼 이식부위에 심어진 모발들이 전체적으로 자리 잘 잡았고요붉은기랑 딱지도 대부분 많이 없어졌어요눈썹은 수술전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비어있는 부분에는 아예 자라질 않더군요그래서 170모정도 소량으로 이식을 받았습니다모양이 훨씬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서 저는 좋은데 어떤지…초반에는 이마도 좀 부었지만 일주일 좀 넘으니 자연스럽게 회복됐고지금은 일상생활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후두부 채취 부위도 머리 자라니 생각보다 티가 많이 나지 않고요확실히 비절개가 좋은 느낌이네요이제 암흑기 생기면 모발이 탈락한다고 하는데좀 걱정되긴 합니다만 이대로 자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 890
    댓글 8
    포토후기 이미지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주변 분의 시술 후 모습을 보고 찾아오게 된 모비앙.최현용 원장님께 시술 받은 분의 모습이 너무나 좋아 보여서 저 또한 최현용 원장님께 이식을 받았습니다. 수면 마취를 힘들어 하는 저는 두번이나 해야 하는 상황에 많이 긴장 됐었는데 옆에 계시던 간호 선생님,원장님께서 계속 말 걸어 주시고 편하게 해 주셔서 긴장이 풀려 편하게 이식을 받을수 있었어요. 원장님께서 이식 라인을 정말 자연스럽게 잡아 주셔서 제 원래 라인 같이 보여서 일상 생활에시 신경쓰지 않고 생활하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주변에서도 헤어 라인이 살아서 훨씨 보기 좋다는 말을 들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 됩니다.  

    조회수 689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모모의원 수원점
    모모의원 수원점

    안녕하세요~ 역시 이식이 답이다. 저도 이식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결과가 나오고 그 말을 직접 체감하는 중입니다. 전부터 모발이식 하고 싶어서 상담도 받고 했었는데 시간내기도 힘들고 뭔가 망설임 때문에 미루다가 작년에 드디어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정말 결과 놀랍네요.깊었던 m자가 감쪽 같이 사라졌습니다. 머리스타일하는게 너무 자유로운거 같아요 제가 머리 다시 기르자는 마음으로 두달전쯤 전체적으로 스포츠 머리? 반삭에 가깝게 머리를 잘랐었는데 전체적으로 이제 다시 자라는 중인데 머리 완전히 자라면 전에는 m자 때문에 하지 못했던 머리 도전해 보려고요제가 전부터 수술 알아볼 때 서울쪽에 있는 병원도 상담 받아 보고 하다가 모모수원점 생긴거 보고 알아보고 수술 받았는데 문효섭원장님 강추입니다.예전 후기도 찾아보고 병원에 물어보기도 했는데 원장님 모발이식 경력이 20년이 넘으셨고 수술건수도 5000건이 넘으시는 완전 베테랑이시더라고요. 역시 모발이식은 의사분 경력과 기술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저는 뭐 흔한 m자 였지만 원장님이 어려운 수술도 많이하시고 하신 분이라고 설명들었는데 확실히 클라스가 다른 느낌입니다.제 후기 보시는 수원분들 서울까지 가지 마시고 제가 수술한 모모 수원점 좋습니다.원장님 경력 확실하고 모모는 서울에서도 뭐 유명한 병원이라 믿음갑니다.저는 10개월이지만 결과가 다 나온 것 같아 다음에 또 후기를 남길지는 모르겠네요다들 m자 끝내고 득모하세요 ㅎㅎㅎㅎ

    조회수 906
    댓글 3
    포토후기 이미지
    헤어로의원 부산점
    헤어로의원 부산점

    탈모관리를 잘하지 못한 결과앞머리 이마만 빠지던 제 머리가 점점 넓어진건 넘어서정수리까지도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더 심해지면 가발을 써야할거 같아탈모병원이 많은 서면쪽으로 몇군데 상담을 다녔습니다상담갔던 곳들 전부 심을 모수가 많다고 해서그중에서 많이 심어야할거면 경력이 기신 분이 잘할거 같아부산 헤어로에서 모발이식을 받았구요삭발로 받았습니다수술 시간이 좀 오래걸리긴했는데 불편한건 계속 체크해주셔서편하게 수술 받은 기억이 나네요경과도 확인했는데 지금까지는 상태 괜찮다고 답변들었고거울이나 사진으로 라인이나 머리카락 밀도까지 봤을 때 제가 봐도 괜찮아 보여실력 확실한 원장님한테 받았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처방도 같이 받고 관리 사항들도 설명받았는데이제는 가르침받은대로 관리 잘해야겠습니다

    조회수 1,117
    댓글 7
    포토후기 이미지
    글로웰의원
    글로웰의원

    비절개 3000모로 이식 받고 6개월차입니다. 수술 전 디자인을 막 끝내고 찍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마 라인도 지저분하고 불균형해서 꽤 보기 싫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상담 때 원장님께 헤어라인 교정을 하면서 앞머리를 시원하게 까고 다니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제 얼굴 비율에 맞춰서 라인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셨어요 암흑기 때는 심어둔 머리가 꽤 빠져서 마음고생 좀 했는데 그 다음 달부터 신기하게 쑥쑥 자라더니 지금은 그래도 보기 좋을 정도가 됐습니다. 아직 6개월차라서 머리카락이 100% 다 자란것도 아니고 밀도가 더 올라와야 한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지금 상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네요ㅋㅋ 비절개로 진행해서 뒷머리 채취한 곳도 금방 회복했고 일상생활하는데 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헤어라인이 깔끔해지니까 인상 자체도 좋아진 느낌이고요. 나중에 1년 차 돼서 밀도 더 꽉 차면 다시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조회수 982
    댓글 4
    포토후기 이미지
    모모성형외과의원
    모모성형외과의원

    안녕하세요, 이식 후 마지막 후기를 써볼게요이식 받고 몇번 후기를 남기긴했는데 결과가 완전히 나오고 남기는 후기라 기분이 묘하네요저에게 모발이식을 추천해준 선배의 결과를 보기도 했고 대다모를 통해 다른 분들의 후기를 많이 봤지만제가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고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M자로 살다가 남은 머리를 지키기 위해 약을 시작했고 회사 선배의 권유와 자랑으로 저도 병원을 소개받고 여름휴가를 땡겨써가며 작년에 수술을 받았었습니다강남에 모발이식 병원이 많지만 이미 다른곳보다 선배가 검증한 병원이 모모성형외과이기에다른곳은 안가고 바로 여기서 상담받고 수술까지 받았습니다.대다모에 정보도 많고 해서 뭐 다들 빠삭하시겠지만 제가 겪은 과정을 조금 소개해 보겠습니다.우선 M자였고 2500모 견적을 받아 수술을 받았는데 절개와 비절개 모두 가능한 상태라 고민 끝에 비용을 조금 아끼고자 절개를 선택했고 절개라 뒷머리 삭발이 없어 수술 후 뒷머리 티도 안나고해서 이런 부분에서는 오히려 좋기도 했네요2주지나 실밥 제거와 지문샴프를 시작했는데 2주동안 머리 감을 때 좀 불편하고 신경이 많이 쓰였었습니다.암흑기라는 시간이 참 모발이식을 하면 대부분 사람이 겪는 필수 과정이긴한데 막상 닥치니 뭔가 씁쓸하기도 하고 살짝 걱정도 되는 그런 시간이더라고요이식 하고 빼곡하게 심겨있던 머리가 어느 순간 모두 사라지고 다시 민둥산으 된 모습을 하염없이 지켜보며 기다린 시간이였습니다.3달 정도 암흑기가 유지되었습니다.그리고 반환점을 돌때쯤 본격적으로 비었던 부분에 다시 머리들이 자라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는 거침없이 질주하듯 머리가 풍성하게 올라오는데 정말 감동입니다.의료기술의 놀라움을 몸소 체감했습니다.옛날 어릴 때 생각해보면 대머리로 살거나 어설픈 가발을 쓰는 분들의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발이식으로 없어졌던 머리도 되 돌리는 시대네요모발이식비용도 잘 받아서 수술했고 결과도 너무 만족스럽네요 여러모로 모모성형외과 감사합니다.모두 모두 모발이식으로 저와 같이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랄게요

    조회수 1,190
    댓글 5
    포토후기 이미지
    모모의원 대구점
    모모의원 대구점

    안녕하세요, 이식 기록 남깁니다.사실 저는 바로 제가 모발이식 할거라고는 생각을 안했는데요M자는 전부터 있었고 얼마전부터 와이프가 말하길 정수리 쪽도 좀 빠지고 있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모발이식을 바로 할 생각은 없었지만 탈모, 모발이식 관련해 폰으로 봐서 그런가…알고리즘이 무섭게 저한테 모발이식 관련된 컨텐츠를 막 가져다 주더라고요강제로 보다보니 궁금하기도 하고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도 대략 알아보고 싶어 경험삼아 몇곳 상담을 받아 봤는데 어떤곳은 비용이 진짜 비싸기도 하고 당장 수술하라고 하는 곳도 있었고 병원마다 상담이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고요어떤곳은 수술하면 좋긴하지만 결정은 제가하는거라고 하셨고 수술전후 사진과 앞으로 예상되는 탈모 진행 등 전반적인 설명도 해주셔서 좋았는데 설명도 듣고 다른분들 수술 사진도 보고 하니 당장 수술 마음이 없었지만 뭔가 견물생심처럼 계속 머릿속에 모발이식에 대한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고요원래 살면서 이렇게 뭔가를 빠르게 결정하는 타입이 아닌데 계속 생각도 나고 와이프도 수술하라고 권하기도 해서 상담이 종합적으로 좋고 비용도 잘해주신 강동우 원장님께 수술받기로 결정하고 3500모 수술을 마쳤습니다. M자 3000모, 정수리에 500모 이식받았습니다.강동우 원장님 관련 콘텐츠를 처음 보고 뭔가 젠틀하고 호감가는 느낌이였는데 실제 상담 받았을때도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제 입장에서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등 종합적인 상담을 해주시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M자와 정수리까지 한번에 수술했고 약도 처방받아 먹기 시작했습니다.제 기준에서는 얼떨결에 수술까지 마쳤지만 수술받았으니 좋은 결과까지 기대 중입니다.다른 분들보시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조회수 1,160
    댓글 6
    포토후기 이미지
    모제림성형외과의원
    모제림성형외과의원

    어느덧 모발이식 하고 1년이 되었습니다.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고.. 지금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탈모가 있었는지 조차.. 긴가민가 하네요 ㅎㅎ이게 수술전이었어요  이렇게 보니 진짜 심했네요..정말 바람만 날려도 M자가 창피해 가리고 다니던 시절이었어요..그리고 수술하고 1일차 정말 밀도 있었죠 ㅎㅎ이게 다 내머리가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정말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6개월차 이때는 사실 약간 걱정됬었어요.어쨋든 머리가 더 빽빽해질거라는 걸 알았지만 이제 차오르던 시기였거든요.그리고 이게 마지막 1년차 저의 머리네요 ㅎㅎ 정말 잘자랐죠?이젠 정말 자신감있게 잘 다니고 있어요바람이 불든 말든 ㅎㅎ 가리지 않아요 이제20대 풍성했던 앞머리를 다시 찾아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이게 다 최동욱 원장님께서 너무 잘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1,467
    댓글 4
    포토후기 이미지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모발이 가늘고 숱도 적은 편이라 처음에는 모발이식 상담으로 방문했는데, 상담 후 제 상태에는 이마축소가 더 적합하다고 해서 진행하게 됐어요. 박수호 원장님께서 수술 방법이나 회복 과정, 사용되는 정품 엔도타인까지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수술 전후로 프라이빗한 회복 공간이 따로 있어서 보호자와 함께 긴장도 많이 풀 수 있었고 전체적인 동선이나 케어도 편안했어요. 흉터는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모발 바로 아래쪽 라인이라 생각보다 정말 티가 안 나고, 주변 사람들도 전혀 모르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넓은 이마가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머리 묶는 것도 자신감이 생겼고, 평생 고민이었던 부분이 해결된 느낌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

    조회수 1,376
    댓글 9
    포토후기 이미지
    대전 리즈모 모발이식 센터
    대전 리즈모 모발이식 센터

     탈모는 대략 5년 전부터 서서히 진행됐고,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어느 순간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약도 먹어보고 관리도 해봤지만 눈에 띄는 변화는 없어서 결국 모발이식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여러 탈모 커뮤니티를 찾아보면서 정보를 모으던 중 대전 모발이식 쪽으로 알아보다가 자연스럽게 대전 리즈모를 알게 됐습니다.제가 사는 논산에서 대전까지 병원을 알아보는 게 번거로울 수도 있었는데, 후기들을 살펴보니 대전 리즈모에 대한 신뢰가 점점 쌓이더라고요. 단순히 광고 느낌이 아니라 실제 경험담이 많았고, 결과도 자연스럽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결국 직접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고, 논산에서 대전까지 이동하는 수고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상담을 받아보니 왜 많은 분들이 대전 리즈모를 선택하는지 이해가 됐습니다.상담 과정이 굉장히 꼼꼼했고, 현재 상태에 맞는 디자인과 이식 방향을 세심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저는 총 4554모를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고, 과하게 권유하는 느낌 없이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짚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대전 모발이식 병원 중에서도 이런 디테일한 상담은 흔치 않다고 느꼈습니다.수술 당일에는 생각보다 긴장됐지만, 과정 자체는 비교적 편안하게 진행됐습니다.비절개 방식이라 회복에 대한 부담도 적었고, 중간중간 상태를 체크해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의료진의 숙련도가 느껴졌고, 진행 속도나 집중도가 상당히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대전 리즈모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이때 가장 크게 들었습니다.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진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경과를 더 지켜봐야겠지만, 첫 단추를 잘 끼웠다는 느낌이 큽니다. 대전까지 이동하는 게 고민이었던 분들이라면, 저처럼 결과를 우선으로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전 모발이식 고민 중이시라면 대전 리즈모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조회수 2,273
    댓글 7
    포토후기 이미지
    모먼트의원
    모먼트의원

    수술하고 어느덧 6개월차가 됐네요. 명절 연휴도 있었고 좀 바쁘게 지내다보니 5개월차에는 병원을 못갔고 얼마전 6개월 경과보러 다녀왔습니다. 처음 수술했을 때만 해도 언제 머리가 올라올까 기다리는 마음이 컸는데, 지금은 거울 볼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보여서 신기합니다.3~4개월차쯤부터 잔머리들이 올라오는 게 보이더니 5개월차가 되니까 올라오는 모발 수가 확 늘어난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정수리나 앞쪽이 빛에 비치면 두피가 더 도드라져 보였는데, 요즘은 같은 조명에서도 예전보다 훨씬 덜 비어 보입니다. 지금은 거의 6개월차인데 확실히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는 모발 굵기 입니다. 6개월 들어오면서 기존 모발처럼 굵어지는 애들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라인도 처음 디자인 그대로 자연스럽게 잡혀가고 있고 이제는 거울 볼때도 예전처럼 스트레스 받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아직 완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밀도는 앞으로 더 올라올 것 같고, 가운데 쪽은 조금 더 채워질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원장님께서 지금이 딱 중간 과정이라고 하셨는데, 앞으로 6개월정도 더 지나면 더 굵어지고 밀도도 올라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과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편이고, 앞으로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다려보려고 합니다.다음 후기 때는 조금 더 풍성해진 모습으로 남겨보겠습니다.

    조회수 3,508
    댓글 8
    포토후기 이미지
    모션모발이식의원
    모션모발이식의원

    20대 초반에 M자 탈모 교정과 이마 높이를 낮추기 위해 모발 이식을 결심했고,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 때 의사와 간호사 모두 신뢰감 있게 설명해 주어 바로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주 차에 딱지를 제거했으며, 다른 병원과는 달리 술과 담배를 시작해도 된다고 안내받았고, 1개월 차부터는 이식 모발이 빠지기 시작해 현재는 거의 모발이 없는 상태입니다다.

    조회수 7,964
    댓글 7
    포토후기 이미지
    모아만의원
    모아만의원

    수술후 1개월 경과되어 간략 후기 추가한다. 실밥 뽑고 2주뒤에 각질케어(?) 받으러 병원 방문함. 20만원짜리 서비스라고 하는데 그냥 약품 뿌려주고 머리감겨주고 적외선 10분 쬠.(내돈 내라면 절대 인받을...) 사진 몇장 찍고 탈모약 처방 받고 내려옴.. 다음 방문은 9개월 뒤에 오라함. 한달정도 되니 암흑기가 시작되는 듯하다. 지문샴푸후 기존모, 이식모 할것없이 많이 빠짐. 샴푸시 절개/이식부위 아직 통증 좀 있음.

    조회수 11,740
    댓글 11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