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캐나다 갔다 왔습니다. 질문있습니다.
아래 글과 중복되나 다시 문의드립니다.
캐나다에서 3,450모낭을 이식했습니다.
박사와 충분히 협의를 한 후 정수리부터 머리 전체를 90%정도 카바하는 걸로 하고
너무 밀도에 치우치지 않으며 나이에 어울리는 미용효과를 내도록 하였습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냈기 때문에 무척 만족합니다.
1990년 부터 가발을 써왔는데 며칠 전 부터는 이미지를 중시하는 회사 출근 이외에는
가발을 않고 나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이마님" 등 도와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정은 잊지 않겠습니다.
후기는 다음에 시간이 나면 정리를 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지금 모발이식후 15일 정도 되었으며 이식모가 그대로 있는 상태인데
대중탕에서 이식모를 건드리지 않고 때를 미는 정도는 어떨런지요?
2. 런닝머신이나 가벼운 아령 등으로 하루 30분정도 운동을 하면 안될런지요?.
3.또 근시라서 2007.07.14일 라식수술 예정인데 괜찮을런지 모르겠습니다.
4.비타민오일은 다 사용했습니다. 로게인을 발라도 되는지요?
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가입과 동시에 특정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평가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병원명이 삭제됩니다.<작성자는패널티부과>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