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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 라인들도 먹고는 살아야지? 응?
참 대다모 오랜만에 오니,
별, 대한민국 허접 병원들 알바들 참 많네.
이제는 라할이니, 뭐니 하면서, 해외병원들이 나오면서
자기들 병원 뭐 안되니까.
어디서 , 말도 안되는, 알바들 풀어서, 혹은 지들이 위장하고
글쓰는 것들 좀 봐...허허~~~~
이런 치사한 짓 하는 것들아..
**대 인가, 뭐신가 하는 놈들
실력도 좆도 없으면서,
돈은 돈대로 처먹으면서,
그 양심에, 털은 제대로 깍고 나오니?
그나마, 나도 로비인지, 루비인지 듣보잡
한테, 가서 이따구로 머리 망가져서 이모냥이지만,
다시 수술한다 해도,
**대 라고 몇개월 연수 혹은 몇일 연수만 가고,
수술만 해대는 좆도 아닌 놈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에서는 수술하고 싶지도 않아.
**대 라인의 수장이라고 하는
kim,
미국 대다모에 , 그 어디에도
Kim는 코빼기도 비치지 않어.
이번에 내가 미국대다모에
내 머리 사진 하나 올려주고,
잘됬다고 헛소리좀 쳐줬지. 인간적으로 루비란 인도의사년이
콱 어케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내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라는, 일념하에 딸랑 한 게시물 올려주고, 미국대다모 끊었지.
--그래도 루비란 뇬은, 내가 미국대다모에서 딴지를 건 후로는, 양심은
있는지, 몇개의 글의 헛소리글을 올리고, 입닥치고 조용하더만/양심은 있어.--
그러니까, 아빈드인지 뭔지 하는 인도닥터놈(루비년의 사부)은
잘된 사진을 내가(프키) 더 올려줄거라 본다면서, 여기 (미국대다모)횐들은
기대하고 있어라는 어디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해되서,
역시, 인도놈들은, AS해주라고 할때는 헛소리하다가, 불쌍해보여서
올린 글 하나에 저렇게 자신만만 나온 댓글에,
인도놈은 역시~
하는 생각만 들뿐이였지.(아빈드이놈은 **대 라인도 아니면서 어케 하는 짓은 **대 라인 연수3-4일한 놈하고 컨셉이 같나. 노~컨~셉)
**대 놈들아,근데 너그들은, 그 쪽먹은 루비뇬보다는 실력이 좋다고 자부하니?
너그들의 역사가 아니라, 너그들의 좆도 아닌 실력적으로 말이다..
너희들도 소위 실력있는 의사냐? 너희들 사부인 Kim은 미국대다모나, 해외유명사이트에 알려져 있긴 한거냐? 너희들 말로는 세계최고라고 하더만.
세계최고가 어떻게 대한민국에서만 설치는 거냐?>
하긴, 모씨는 아이큐가 430이 넘어간다고 헛소리를 해대는 분도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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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그 심정 백번이해가 갑니다..
저두 국내에서 1차했고 2차는 터키에서 했지만 누굴 원망합니까... a/s? 탁상공론만 하기에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집니다... 국내던 국외던 운도 무시 못하는것 같습니다..
님 글 많이 읽었습니다... 쩝 a/s? 하면모합니까 비행기값 내코 거기서 또 제 얼마남지 않은
모낭 또 분리해서 심었다 또 이지경되면여? 무료 꽁자여? 좋죠...근데 그전에 했던 내 머리는
누가 돌려줍니까? 한숨만 나옵니다..
결론은 심하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돈 아깝더라도 차후 서비스 편리를 위해서라도 돈 조금
더주고 국내에서하시구요 해외에서 하실분들은 한가지 알아두십시요..
여기 올리시는 사진 몇장과 가격에 혹해서 가셨다가 만약 그분처럼 결과안나오면 누구도 원망
못한다는거 중계인 잡고 원망할것입니까? 결과가 어찌됬던간에 선택은 자기가 했으니
결과도 수긍할 분만 가십시요.. 속담에도 싼게 비지떡이다 라는것처럼 위험변수까지 포용할
자신없으면 돈더 주고 그나마 실패가 약간은 적은 미국이나 캐나다로가십시요..
선배로서?의 조언입니다... 저는 국내에서 1800 모낭이 아닌 모를 심었고 터키에서 3500모낭
심었던 사람입니다..
저두 국내에서 1차했고 2차는 터키에서 했지만 누굴 원망합니까... a/s? 탁상공론만 하기에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집니다... 국내던 국외던 운도 무시 못하는것 같습니다..
님 글 많이 읽었습니다... 쩝 a/s? 하면모합니까 비행기값 내코 거기서 또 제 얼마남지 않은
모낭 또 분리해서 심었다 또 이지경되면여? 무료 꽁자여? 좋죠...근데 그전에 했던 내 머리는
누가 돌려줍니까? 한숨만 나옵니다..
결론은 심하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돈 아깝더라도 차후 서비스 편리를 위해서라도 돈 조금
더주고 국내에서하시구요 해외에서 하실분들은 한가지 알아두십시요..
여기 올리시는 사진 몇장과 가격에 혹해서 가셨다가 만약 그분처럼 결과안나오면 누구도 원망
못한다는거 중계인 잡고 원망할것입니까? 결과가 어찌됬던간에 선택은 자기가 했으니
결과도 수긍할 분만 가십시요.. 속담에도 싼게 비지떡이다 라는것처럼 위험변수까지 포용할
자신없으면 돈더 주고 그나마 실패가 약간은 적은 미국이나 캐나다로가십시요..
선배로서?의 조언입니다... 저는 국내에서 1800 모낭이 아닌 모를 심었고 터키에서 3500모낭
심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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