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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 수술 후 2일차(붓기 장난 아님)
28일 수술했고 오늘(30일)로 이틀 지났는데,
붓기가 장난 아니네요.
수술 전에 선생님이 붓기 심한 경우 사진을 보여줬는데
그것보다 더 심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오른쪽 눈 주위로 해서 부어 있어
깜짝 놀랐는데(선생님은 내일 오후정도부터 붓기 있을 수 있다고 했거든요.)
낮부터는 눈이 퉁퉁 부어서 오른쪽 눈은 뜰 수도 없고
왼쪽눈만 실눈으로 선글라스 끼고 돌아다니다가 몇번 다칠 번도 했습니다.
M자형 탈모고 심한 편은 아니라 600모낭 이식했습니다.
보통 때 머리 내리고 있으면 탈모인 줄도 잘 모르고,
선생님 상담할 때도 수술을 권하시지는 않더군요.
더 진행(?)된 다음에 하자고. -.-;;
그래도 제 욕심에 질러 버렸습니다.
물론 6개월, 1년 흐른 뒤에 이식모가 잘 자라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저에겐 그것 못지 않게 남들 모르게,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수술하고 연휴 끝나고 출근하는 거였는데 지금 봐서는 불가능할 듯 합니다.
일단 600모낭이면 많은 모낭은 아닌데 뒷 머리를 너무 많이 삭발 했습니다.
수술 전 선생님 말씀으로는 지금 제 머리 길이(10cm)면
전혀 티나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티 확 납니다.
삭발 윗 머리 부분이 하얗게 삭발한 부분을 다 못 가려 주니까요.
이건 다음 주 월요일 출근할 때까지 해결될 것 같지는 않네요.
병원에서 준 뒷머리용 가발이 있긴 한데 회사 가발쓰고 가면
모발이식 수술한 거 광고하는 꼴 될 것 같기도 하고.
(지금 제가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것도 아무도 모르는데 말이죠.)
두번째는 앞머리입니다.
앞머리도 기존 머리 있던 부분을 약간 더 쳐 올리고 수술하긴 했지만
선생님 말씀으로는 내리고 다니면 티 안 날 거라고 했는데,
티 안 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기존 머리를 약간 쳐 올렸기 때문에 예전보단 확실히 이마가 넓어져
보이구요, 머리 내리고 다닌다고 해도 바람 살짝 불면 수술한 부위
다 티 납니다.
셋째는 말씀드린 붓기인데 생각보다 심각해서 걱정이네요.
내일 출근을 해야 하는데 참 난감합니다.
처음에 수술 생각할 때 전 이식부위도 넓지 않고 하니까 금요일 하루
휴가내서 수술하고 월요일 출근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림 없습니다.
이식모 생착은 너무 먼 얘기고 당장은 내일이랑 다음주 출근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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