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3월5일 토요일 이식했읍니다
자판이 서투른 50대 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길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만 하고 싶은 말을 다할 수는 있을런지.ㅋ
전 보자르라는 병원을 선택했읍니다. 인터넷을 보니 권하는 병원이드라고요.. 더 가볼려고 한군데 더 적어긴 했으나 다른 곳은 안갔읍니다..
제 스타일이 누구에게 말 안하는 스타일이고 그곳을 실장님을 설명이 나에게 신뢰 같은 것을 주는 것 같다보니 말입니다.마눌님에게도 말안하고 갔읍니다(토요일 저녁늦게 무지 섭섭하다는둥 듣기싫은 잔소리 또 들었네요 ㅡ,ㅡ). 사실 전 이작업이 1시간만에 끝나고 바로 일해도 되는줄 알았읍니다..요고 하기 전에는,
예약을 할땐 토요일11시에 오라고 했으니 12시에 마치고 만화방에나 가서 안정을 취할려고 했답니다 ㅋㅋ
그런데 마치고 나니 오후 5시가 넘었더라구요..
별로 중간의 시간 소비도 없었는데 말입니다..(수술비
원장님이 직접시술을 하시더군요..(직접 수술하고나서 시설이나 들어가는 사람수등으로 해서 수술비를 나름대로 계산해보니..불만이 사라지드라구요 제입장에서는요...현재 오늘 까지는요.ㅋㅋㅋ)
병원의 위치는 부산 서면의 롯데 백화점옆 이더군요
뒷부분 절개를 하기 위해서 마취를 할 땐 진짜 아프드라구요..한 10번정도의 주사바늘 견디고 내니 절개수술을 하는 듯했읍니다..
아참..수술들어가기 전에 30분정도 설명을 들었읍니다..4~5시간 정도 걸릴거라면서..
지금의 제상태는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자판을 치고 있읍니다 .직원들이 머리에 붕대를 바르고 모자를 쓴모습을 보고 뭐라고 묻기는 합니다만 머리 이식의 ㅁ자 조차도 눈치를 안치게끔 다른 핑게를 대고 있읍니다..
지금은 별로 안프고 어지럽고 그렇치는 않읍니다만 토요일 저녁은 소파에 앉아서 잠을 잤답니다. 뒷통수아픈자리와 붓기때문에..보호차원에서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병원 제 입장에서는 권해보구 싶내요..가발요,,경험상으로는 모르지만 하지 마세요...저 작년11월 말에 150만원 조금 못주고 했읍니다만 후회가 막급합니다..처음의 스타일도 안나오며 앞으로 들어갈던들을 생각하니..그 외 다가오는 계절의 위협들,,,혹시 댓글이 달리면 독수리 탓법으로 계속올려 볼 참입니다..ㅋ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03-07 18:46:32 사용후기에서 이동 됨]
- 가입과 동시에 특정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평가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병원명이 삭제됩니다.<작성자는패널티부과>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3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