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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 무춘이 모발이식 후기 1편 (탈모 울분 ? 상처 치료, 최적화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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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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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한 올의 절망… “아, 돌아버리겠다”

일반인은 ‘탈모가 자살 충동을 일으킨다’는 말에 고개를 갸우뚱한다. ‘탈모가 죽을 병도 아니고, 죽고 싶을 만큼 실연을 당한 것도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도 아닌데 왜 자살?’이냐는 반응이다. 정신병리학자들은 자살을 정신질환의 결과물로 본다. 멀쩡한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살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평상심으론 견뎌내기 힘든 사건이나 경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 여러 원인에 의한 스트레스 등으로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이 생기고 그것을 방치하면 자살로 이어진다는 것.

탈모인에 대한 편견과 타박은 그들을 정신질환자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문제는 이런 탈모 원인들을 탈모인이 병원에 가지 않고 혼자 해결하기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의학기술은 탈모를 그 단계에서 정지시키고 어느 정도 호전되게 하는 약물만 나와 있을 뿐, 예전의 모습으로 단시간에 되돌릴 수 있는 명약과 의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탈모 부위가 작은 탈모인에겐 모발이식술이 대안이 되겠지만, 대머리들에겐 ‘타는 목마름’을 약간 해소해주는 정도에 불과하다. 약이든 이식술이든 빠진 머리를 다시 나게 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고, 환자는 그 과정에서 고통을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탈모인에게 탈모는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인생의 벽이자 덫이다. 인간은 해결할 수 없는 난관에 부딪혔을 때 좌절하며 절망에 빠진다. 탈모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멸시는 내면적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이는 다시 탈모를 심화하고 가속화하는 악의 순환고리를 만들어낸다. 이 과정에서 많은 탈모인은 정신질환의 경계선에 선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그들의 가슴은 썩어간다.

2006년 대한피부과학회가 실시한 조사는 탈모인들이 탈모 때문에 얼마나 자존감이 훼손되는지를 보여준다. 이 자료에 따르면 탈모 남성 284명 중 85%가 ‘탈모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신경 쓰인다’고 응답했으며, 82%가 ‘탈모 때문에 나이가 더 들어 보이고 이로 인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답했다. ‘주변 사람들에게서 탈모에 대해 지적이나 놀림을 받아 신경 쓰인다’는 응답도 37%나 돼 탈모가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탈모관리 전문업체 ‘지토’가 20, 30대 탈모인 132명을 대상으로 ‘탈모와 정신적 장애’를 조사한 결과는 더욱 놀랍다. 대상자의 90% 이상이 “탈모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고, 그중 40% 이상이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살 충동을 느낀다. 죽고 싶다”고 답한 사람도 10%나 됐다. 한 온라인 탈모 커뮤니티의 조사에 따르면 20대 탈모인 210명 중 77%가 “탈모 때문에 은둔, 출가, 자살을 생각해본 적 있다”고 답했다. “탈모로 사회생활이나 연애에 지장을 받는다”는 답변은 92%에 이르렀다.
혼자 고민하는 여성들 스트레스 더해 실제 자살 사례도 있다. 2006년 3월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목을 매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그는 탈모 증세로 고민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왔는데도 취업이 되지 않자 탈모 때문인 것으로 결론 내렸다. 2005년 3월에는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투신자살했다. 친구들은 경찰 진술에서 그가 탈모로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했다.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살한 영화배우 이은주 씨의 경우, 경찰 조사결과 죽기 직전까지 심한 탈모 증세로 대인관계를 꺼렸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탈모로 인한 정신적 장애는 이처럼 남성보다 여성, 그리고 젊을수록 심각하다. 여성 탈모 환자는 남성 환자보다 턱없이 적을 듯하지만 그건 오래전 얘기다. 현재 국내 탈모인은 1000만명으로 매년 20~30%씩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통계는 없다. 증가하는 탈모 인구의 70%는 20, 30대이며 전체 탈모인의 30~40%가 여성 환자다(CNP차앤박 모발클리닉 자료). 탈모 치료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피부과 심우영 교수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내원한 남성 탈모 환자 중 80%가 20, 30대였고 여성 환자 수는 2000년 390명에서 2005년에는 1200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전체 환자 중 여성의 비율은 약 30%.
외국 학회지에 발표된 논문들에 따르면 여성 탈모인은 남성보다 우울증 빈도가 훨씬 높은(55:3) 데 비해 남성 탈모인은 불안(78:41)과 공격성(22:3)이 높게 나타났다. 즉 여성들이 탈모에 대해 혼자 고민하다 정신질환을 만들어낸다면, 남성들은 조상 탓을 하거나 탈모인을 희화화하고 차별하는 사회에 화풀이를 한다는 뜻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의 한 고시원에서 “세상이 날 무시한다”며 흉기를 휘둘러 6명을 살해한 정모(32) 씨도 극심한 탈모로 늘 모자를 눌러쓰고 다녔다고 한다.
중앙대 의대 용산병원 피부과가 국내 학회지에 발표한 ‘여성 탈모증의 정신의학적 특성 분석’ 논문은 여성 탈모인의 정신장애에 대해 명쾌한 결론을 내렸다.
“여성 환자가 우울증이나 전환장애가 많고, 불안 증상을 흔히 호소하며 불안 수준이 높다. 이런 결과는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더 심각한 정신 병리를 보이고, 여성 탈모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정신과적 개입이 필요함을 말해준다.”
하지만 현실에선 탈모인에 대한 ‘정신과적 개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많은 탈모인이 자살 충동을 느끼고, 실제 자살하는 탈모인이 생겨나지만 탈모 후유증에 의한 정신적 장애를 탈모와 함께 치료하려는 의지는 병원이나 탈모 환자 모두 박약하다. ‘주간동아’ 취재팀은 국내 빅4 대학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을 대상으로 탈모 치료의 정신과 협진 사례를 수집했으나 단 1건도 찾지 못했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탈모 자체 치료에 급급한 상황에서 정신과 협진은 인력 사정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설사 환자에게 정신과 협진을 권한다 해도 시간과 금전적 부담으로 좀처럼 응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병원, 탈모로 인한 정신적 장애 방치 이에 대해 개원가의 정신과 전문의는 조금 다른 견해를 내놓았다. 연세신경정신과 손석한 원장은 “탈모로 인한 정신적 장애가 치료해야 할 수준이 넘었다는 것에는 의료계가 쉽게 동의하지만, 그것에 대해 아는 탈모인은 거의 없다. 가장 큰 문제는 탈모 때문에 자존감 훼손을 경험한 환자가 방문만으로도 범죄인 취급을 받는 정신과의 문턱을 넘는다는 자체가 힘들다는 것”이라고 했다.
과연 인터넷 포털에 자살을 예고한 청년은 이후 어떻게 됐을까. ‘모발이식술 잘하는 병원을 소개해달라’는 청년의 질의에 상세하게 대답한 한 피부과 전문의의 댓글에는 전체 탈모인이 정신 장애를 겪지 않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해답이 담겨 있다.
“우선 탈모보다 님의 대인기피증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처지가 같은 탈모인 모임이나 탈모인에 대한 인식이 있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세요. 종교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모발이식보다는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게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이 사회에 자신 있게 복귀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은데요.”
# 이 기사의 취재에는 주간동아 인턴기자 최원주(연세대 의대 4학년) 씨가 참여했습니다.
최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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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울분 ? 상처 치료, 최적화 완료 !

지속적으로 탈모커뮤니티에 접속은 했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1년 전쯤에 탈모커뮤니티에 올리려고 이미 작성해놓았던 후기글을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어보니 진솔하기보다는 왠지 투정섞인 글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주저리주저리 글이 길지만.. 또 어디가서 이렇게 주저없이 탈모관련해서 썰을 풀 수 있겠습니까. 같은 탈모인 동지된 입장에서 너그러이 예쁘게 봐주시리라 생각합니다 ;^^

글이 별 공감 안되고, 길고 지루하다 느껴지면.. 읽는거 중도에 멈추시고 걍 패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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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도 일종의 장애 ?”

여러분은 위의 Intro 부분의 스크랩한 기사내용을 어떤 마음으로 읽어보셨나요..

장애인이란 핸디캡..
장애인의 경우 중증 장애인이 있지만, 일상생활에 별다른 불편함 겪지 않는 장애인도 있습니다. 일례로 손가락 하나정도 없는 수준의 장애인을 들 수 있겠죠.
(예전에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 선생님이 새끼손가락 하나없으셨네요.)

장애인도 등급이 있듯이 탈모인도 등급이 있다고 봅니다.
선천적인 머리숱보유도, 탈모 진행상태, 탈모 진행형태, 연령대, 성별, 성격적인 부분(스스로의 외모에 대해 받아들이는 민감도 정도) 등을 고려해서요.

(일례로..
1. 선천적으로 머리숱 많은 분들이 M자 진행되면 분명 큰 스트레스겠으나 그래도 M자 외에는 정상인 수준이기에 탈모관리 꾸준히 하며 기존모 유지해나가면 어떻게든 스타일 내는 수도 있겠지요. 이런 분들은 그나마 행복한거겠죠. 남은 기존모라도 풍성하니까요. 해외배우 주드로 보시면 알겠죠.
2.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빈약하며 머리털도 가늘고 이마도 넓은편인데 앞쪽이든 정수리든 탈모진행된 사람의 스트레스는 그 스트레스 정도가 훨씬 심합니다. 차라리 어설프게 머리숱 붙어있느니 차라리 다 빠졌으면 할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죠. 이런 분들은 탈모관리를 통해 기존모를 유지한다한들 애초에 적은 머리숱이 너덜너덜한 편이어서 스프레이 없이는 외출 절대불가, 보통 모자쓰고 일상생활해야 할 판이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이나 스트레스가 아주극심한 수준에 이르릅니다.
3. 탈모가 급격히 진행되어 젊은나이에 이미 전두환식 탈모가 진행된 사람의 스트레스는 거즌 최고조에 달하겠죠. 이런 분들은 삭발스타일할 머리도 없다는 얘기가 되고, 증모제로 커버할 머리도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머리숱 정도에 국한된 예만 든 것인데, 이밖에 탈모가 진행되는 연령대, 성별, 성격적인 부분, 기타 외모조건 등에 따라서도 탈모인 간에도 그 고통받는 정도는 차이가 날 것입니다.)

즉, 탈모인도 등급이 있습니다.
탈모인의 등급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는 장애인보다 더 극심한 정신적, 일상적인 고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본인 기준에서 본인과 다른 탈모인들도 다 똑같은 탈모인의 고통수준, 심정에 놓여있다고 생각하는 우는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명백한 착각이니까요.
사람이 처한 상황은 각기 다르기에 체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는 분명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전 지금 등급에 대해 논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한가지 아주 놀라운 변수가 존재합니다.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놀랍게도 이는 결과적으로 핸디캡 따위를 우습게 뛰어넘게 해줍니다.

아주 극심한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든, 몹쓸 죽을병에 걸린 사람이든, 아주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든, 아니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외모컴플렉스에 시달리는 사람이든 간에,,
이런 핸디캡을 잘 극복하고 (오히려 정상인보다도) 행복을 실현하고,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잘 사는 사람이 세상에는 또 많다는 것입니다.

‘사실보다 관점이 더 중요합니다 !’..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있다는 얘기입니다.
'주어진' 삶은 자기 의지는 아닐지 몰라도 '정해진' 삶은 없다는 것이 인생의 정답일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어떤 의지를 가지고, 어떻게 마음을 먹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모습은 결정될 것입니다.
인생의 오묘한 부분이고, 진리인 얘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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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탈모인생 이야기..

한번은 블루클럽 이발소에 들어갔는데 말이야, 오는 길에 바람맞아서 헝클어지고 개산발된 내 머리를 보고 직원이󰡐머리 안감고 왔냐고, 머리부터 감고 순서를 기다려라󰡑고 하는데 얼마나 화끈거리던지.. 왜냐면 바로 10분 전에 집에서 머리 감고 왔걸랑 !
그 뒤로 이발하러갈 때도 꼭 머리가 바람에 휘날리지 않게 모자 착용하고 갔지-_-
또 혹여나 모자 착용하고 와서 머리 눌렸으니 머리감고 대기하라고 직원이 그럴까봐 이발소 문 앞에 다다르면 잽싸게 가방 안에 모자 숨겨야 했던..

알아..?
그 때의 비참함.. 내가 죄인도 아닌데 말이야.. 죄인인 마냥.. 일상생활에서 이 지경까지 가야되나 싶은..
내가 다 민망해서 이발소 가서 머리깎는 날이 두렵고 싫더라..
다른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상생활의 일들이 내게는 너무나 간절한 소망이었다는 것.
남과는 다른 나..
그런 내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아서.. 고통스러웠던 지난 날들..

나에게는 외출하는거 자체가 심신이 지치는 노동의 행위.. ;;
그저 남들만큼만 평범하게 살고픈 간절한 마음..

탈모 인생을 걸어오면서 결코 채워지지 않는 원초적 결핍감을 몸에 붙이고 살아왔어.

‘머리숱의 변화는 일상생활의 변화를 의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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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넓은 이마에 적은 머리숱 (일명 이마왕 + 개털)
10대 때부터 세수 한번 하면 헤어라인이 날라가는 통에 세수도 맘대로 못해왔습니다.
10-20대 시절동안 일상생활의 작은부분까지 부실한 머리숱이 가져다주는 불편함 때문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취업이든 결혼이든 운동을 하든 외출을 하든.. 무얼하든 항상 우선순위에 머리를 고려해야만 하는.. 일단 머리에 맞춰야만 하는 내 인생..
'머리숱에 저당잡힌 인생'이라는 표현이 가능하겠죠.


머리는 또 곱슬 ㅠㅠ (일명 돼지털)
오죽하면 󰡐곱슬머리를 증오하는 모임󰡑(곱증모)라는 인터넷 까페가 있겠습니까.

(곱슬머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워낙 심하게 받는 분들 중에는 머리숱이 있음에도 차라리 아예 가발을 맞춰 쓰고 다니는 분들도 간혹 있을 정도입니다 ;;
머리털 고민으로 파생되는 얘기는 탈모 커뮤니티와 비슷합니다..
‘내 행동의 발단과 끝은 머리에서 시작해서 머리로 끝난다.’ ‘곱슬이란 것이 왜 생긴걸까’ ‘곱슬을 자식에 물려주지 않기위해 생머리를 가진 이성과 결혼하겠다’ ‘아 비참하다 지긋지긋한 모자벗고싶다, 친구집에서 머리감아보고싶다, 맘껏 뛰면서 운동해보고 싶다, 여름에 바다가보고싶다, 계곡에서 물놀이하고싶다, 맘껏 비나 눈 맞아보고 싶다’ ‘주변에서 넌 그깟 머리갖고 스트레스 받냐고, 넌 진짜 힘들게 안살아봐서 그런거야.. 라고 하면 짜증이빠이.. 피해의식, 열등감, 소심증, 대인기피증 생김’ .. 등등.)

저는 이런 까페에 가입할 정도로 고민되는 곱슬머리를 가졌답니다. (전 머리털이 가는 편에 힘없이 휘어지는 악성 반곱슬머리랍니다.)
곱슬머리 자체가 약간만 손이 스치거나 상의 갈아입으면 머리카락이 산발이 됩니다. 바람 맞으면 맞은대로 고정되어 개산발되서 푹푹찌는 더운 여름날 버스타고 갈 때 창문 열어서 맘껏 바람 쐬지도 못합니다. 물에 젖으면 꼬불거리고 완전 안습이 될 뿐 아니라 빨리 드라이해서 헤어스타일링 해주지 않으면 수습불가의 상황이 닥쳐옵니다. 여행가서도 맘편히 잠 못자고, 동네슈퍼 갈 때도 왁스칠 ᄏ 머리손질에 시간이 많이 드는 머리가 곱슬이죠.

여튼 전 넓은 이마에 부실한 머리숱, 여기에 모질이 얇아 힘이없고, 곱슬끼가 상당한 악성 반곱슬이니 할말 다했죠. 머리손질하기도 어중간한 부실한 숱에 모질이 얇은 곱슬머리라 스트레스 2배..
(저는 주변사람들 중에 머리숱은 저보다도 더 빈약한데 일상생활에 있어서는 큰 불편은 겪지않는 탈모인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머리숱 보유정도와 상관없이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함과 제약이 따르게되는 제 돼지털 곱슬머리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워낙 심각해서 가발 생각 참 많이 했더랬습니다.)

결국 거즌 모자를 달고 살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모자를 벗어야하는 상황도 꼭 있게마련이니까.. ;; 약속시간 늦더라도 머리 2, 3번 감는 것은 기본이고.. 윈드서핑하는 사람보다 바람의 성향을 더욱 세심히 파악해야했던 그 시절 ;;

보통 사람들은 그 고충을 상상하기 힘들테고, 여기모인 같은 탈모인이라고 해도 제가 어느정도까지의 고충이 있었는지 짐작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거에요.
차라리 이 놈의 머리털 확 걍 다 빠져버리던지, 아님 빨리 나이를 먹어서 40,50대가 되길 바란 적 참 많았습니다. (10, 20대에 40,50대의 머리숱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참 거시기하죠잉.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무춘이의 시간도 거꾸로 갔다. 된장.)


아싸리 삭발을 하고 다니고 싶어도 이마가 넓고 까져보여서 그건 또 싫더군요.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머리는 될 수 있는 한 짧은 기장을 유지하고, 이발소에서 이발하고 항상 집에와서도 제가 직접 가위로 앞머리를 호섭이처럼 일자로 짤라야만 했습니다. (풉) 그러면 조금이나마 머리손질하기 수월해지고, 미용적으로도 까진 이마를 조금이나 가리며 머리숱도 많아보일 수 있었죠. 그렇게 해도 머리숱 부실하다는건 누구나 보면 딱 알 머리였지만, 그래도 탈모인 티를 조금이라도 가릴 수 있었더랬죠.
앞머리가 조금이라도 더 자라면 부실한 머리숱이 드러나고 부스스해지며 머리스타일 만들기가 어려워져서 집에서 틈틈이 가위로 앞머리를 잘라야만 했습니다. 매번 가위로 앞머리를 손질해야 한다는 행위 자체가 저를 짜증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정말이지 머리에 시달리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가령 집에 택배기사가 초인종 누르면 개산발 골룸머리 감추려고 수건을 머리에 덮고 방금 샤워하고 나온 듯이 연출하는 등의 서글픈 일상 말이죠.)


저는 머리고민 문제말고도 또다른 외모컴플렉스 문제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사춘기때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여드름.. 10대 시절부터 극심한 머리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과 맞물려 여드름증세가 악화되어 피부과도 다녀봤고, 20대에도 사그라들지 않고 지긋지긋하게 저를 따라다녔던 여드름.
(“탈모는 대부분 30대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간혹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에 탈모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안드로겐 호르몬의 영향 때문인 경우가 많으며 심한 여드름, 얼굴에 나는 털 등을 동반한다.” -> 제 경우가 이 경우입니다 ; 얼굴에 털 몇가닥씩 나서 매일 면도함 ; 10대 때부터 여드름, 비듬, 탈모 고민 ;;)
이마를 비롯해 얼굴 전체를 덮으며 덕지덕지 나있는 성인여드름.. 덕분에 늘 번들거림과 오래된 염증으로 색소침착되어 울긋불긋한 피부, 결국 안면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피부가 민감해져서 안면홍조증까지.. 머리땜시 모자를 써도 울긋불긋한 피부는 가릴 수 없어서 또 위축되어야 했던 ㅠㅠ
외모에 머릿발이 차지하는 비중이 반이라면, 나머지 반을 채우는 것은 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외모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이 피부발이지요.
(피부고민은 머리고민 못지않게 자살충동을 일으키고 자존감을 낮추는 고민에 속하지요.)
성인여드름은 남성 3%, 여성 12% 라는데.. 그 3%에 해당되는 사람이 바로 나 ;;
피부가 유난히 하얗다보니 붉은 여드름자국이 더 선명하게 대비되어서.. 정말 얼굴 들고다니기도 창피했습니다.
외모를 망가뜨린다는 관점에 한해서만 따진다면 울긋불긋한 피부트러블이 한 수 위인 면이 있었습니다. 얼굴전체를 덮는 피부트러블은 사람을 괴물로 만들죠 ;;
(저의 경우 좁쌀여드름에 붉은 뾰루지가 군데군데 지속적으로 끊이지를 않았어요. 심한 화농성여드름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정말 그 스트레스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죠..)
덤으로 얻은 안면홍조증.. 그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겪어야만 했는데.. 수업을 듣는 중에 아무 이유 없이 얼굴이 화끈거리지를 않나, 지하철만 타도 얼굴이 화끈거리며 홍당무되고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된장.
피부고민 역시 머리고민과 마찬가지로 사춘기 때부터 15년 정도 달고 살았는데.. 정말 다행 중 다행으로 흉터가 남지 않고 피부가 깔끔해져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여드름 짜곤했는데 손톱을 꼭 깍은 후에 짰고, 짠 부위를 샤워기 물로 바로 헹궈내서 흉지지 않은 듯 ;; 여드름을 집에서 짜는 것은 매우 안좋은 습관으로 3년 전부터는 절대 손안댔어요. 맘편하게 피부과가서 치료받고 싶었지만 빌어먹을 머리고민 때문에 어디 돌아당기기 민망해서 병원치료 안받음 -_-)
나이 서른이 되어서야 안면홍조증 탈출, 여드름이 가라앉아서 이제 더 이상 심하게 피부가 번들거리지도 않구요, 색소침착으로 붉은기 감돌던 얼굴도 점점 본연의 피부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피부관리 Tip -
일단 여드름은 몸 속을 다스려야 한다고 하자나요.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몸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피부트러블로 나타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무얼 먹든 장이 더부룩할 정도의 과식은 금물, 몸에 진이 빠질 정도의 과도한 자위행위 등 금물.
되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먹고, 소식하는 습관이 위, 장, 간에 부담을 덜 주고, 열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 일겁니다.
화장품 최소한으로만 사용. 피부상태가 요구하는 만큼만 화장품을 소량 사용하며 피부의 자정능력과 재생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해주니 그간의 악순환이 끝나고, 문제성 피부가 건강해지기 시작하며 점진적으로 여드름 증상이 개선되고 피부가 맑아지더라구요.
여드름 절대 짜지 않고 냅뒀습니다. 저절로 가라앉을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고, 이렇게 인위적으로 제거하지 않고 가라앉은 여드름에 의한 붉은흔적은 피부톤이 더빨리 재생된다고 합니다. 계속 여드름을 짜서 확장되었던 모세혈관이 아물며 안면홍조증세도 나아지더군요. 단, 심각한 화농성 정도의 여드름이라면 적절한 방식으로 혹은 피부과를 통해 안전하게 짜서 제거하던지 필요하다면 수술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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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어떻게 살다보니 누구나 원해서 회원가입하는 곳은 아닐꺼 같은 커뮤니티 ‘대다모’, ‘삼탈모’, ‘곱증모’, ‘여치모’ 회원이 되었고.. 이렇게 구구절절 제 사연 늘어놓고 있게 됐네요.

10대 때부터 참 공포스러웠습니다. 거울을 쳐다보고 가슴이 무너져내릴 때도 참 많았습니다. (지금도 가급적이면 화장실 불 켜지않고 세수하고 이빨 닦는 습관이 남아 있습니다. 밝은 조명아래 화장실 거울에 적나라하게 밝혀지는 제 외모를 확인하는 것이 싫었거든요.)

머리를 고정시켜주는 헤어스프레이의 존재는 20대 중반인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네요 ;
무스나 헤어로션을 바르면 그렇지않아도 부실한 머리숱이 떡지게 되서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헤어스프레이는 그냥 뿌려주기만 하면 헤어스타일을 고정시켜주니 얼마나 효자상품 같던지.. 헤어스프레이가 절 살려줬죠. 모 그래도 거의 맨날 모자 쓰고 다녀야했지만.. ㅠㅠ
인생의 젊은 시절 그렇게 장애인이나 다름없이 많은 상실감 속에 방구석에 처박혀 살아왔습니다. 완벽한 히키꼬모리는 아니었지만..

휴..
이렇게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했던 사람인 마냥.. 처절하리만치 얘기를 꺼내서 구구절절 늘어놓으면 공감을 얻기보다는 볼썽사나운 꼴이 되겠죠..
각자가 겪고있는 고통의 크기를 멋대로 재단하는 우를 범해서는 곤란하겠지요.
그러니 극단적인 자기연민은 이쯤에서 그만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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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소 뜬금없지만, 첨부된 사진 속의 인물은 ‘톰 포드’라는 사람입니다.
(제가 ‘모발이식 게시판’에 올린 예전 후기글에도 탈모인 유명인사들 많이 언급했었죠 ㅋㅋ)
구찌 수석디자이너로 명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상당히 까진 머리숱과 운동장이마의 외모를 가지고도 정말 간지와 스타일리쉬함이 느껴지는 남성입니다. 할리우드 스타들과도 많이 어울리는 패션계의 유명인사이지요.
톰 포드를 보면 눈빛과 외모에서 당당함과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머리숱이 부족한 대신 피부를 가꾸고 본인 이미지에 어울리는 몸매를 만드는 등의 자기관리를 한만큼 외모에서도 그런 멋스러움이 표출되는 것 일겁니다. 탈모로 위축되지 않고 당당한 자세로 자신을 표현하니 옴므파탈적인 섹시함이 풍겨나오는 것일 겁니다. (단, 이 사람 게이라는 것 ;;)

예전 후기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제 절친 중 두 명이 탈모인데,
녀석들 본인도 스트레스는 받지만 걍 so 쿨하게~ 신경 안쓰는 눈치이고..
그렇게 당당하게 살아가니 잘만 삽디다. 결혼할 예쁜 여자친구도 있고, 사회생활도 잘 하구 말이죠.^^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본인의 자신감과 당당함이 역시 중요한가 봅니다.
(어떤 면에서 저는 외모에 가장 민감한 시기인 10대 때부터 머리고민, 외모고민을 시작했기에 이렇게 더 아파하고, 머리털과 외모에 집착하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0대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서..
집착 아닌 집착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100% 다는 아니고 상당부분요.)
‘머리털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고 제가 예전 후기에 한 말.. 정말 빈말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에겐 탈모고민, 머리숱 없는 것 가지고 죽을 고민하는 모습이 배부른 고민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겠죠.
내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사람은 분명 아닐껍니다.
나보다 더 희망 없고, 힘든 인생을 사람도 많구요..
심지어 그 비참함에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그 고통을 이겨내고 더 위대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엔 너무나 많죠.

수술 후 어느정도 결과가 잘 나오고 친한 친구 두 명에게 제 치부를 얘기했습니다.
전에는 자존심 지키려고 내 입으로 머리 때문에 받는 고충, 설움 누구에게도 얘기꺼내지 않았더랬죠. 누구에게 동정받는 사람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다보면 정말 찌질이가 되버릴까봐.
여튼 내 치부에 대해 마음을 열고 진지하게 얘기를 꺼낼 수 있는 믿을만한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내 아픔 당사자가 아닌 이상 뼈속까지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상세하게 제 얘기를 풀어놓으니 그 고충이 어느정도였을지 대충 짐작하고 공감해주는 모습이더군요.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가장 가까운 혈육의 이해만큼 필요한 것이 또 어디있겠어요.
못내 서운한 부분도 있지만.. 그동안 저의 아픔을 십분 잘 이해하지 못하시면서도 수술비를 지원해주신 것도 너무 고맙고, 10년 넘게 사내자식이 돼서 사지멀쩡한 녀석이 방구석에 처박혀있어야 했던 제 심정도 힘들었지만, 그런 못난 모습을 인내해주시기도 하신 분이 저의 부모님이세요. 여튼 전 정말 부모님께 잘 해드릴겁니다.

지나간 세월, 너무 억울하고 분하지만 억울해해봤자 뭣하겠습니까.

빌어먹을 탈모인생이지만.. 제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아왔습니다.
좋아하는 운동 동아리에서 리더역할도 해봤고, 군대에서 분대장도 했고, 학교에서 매학기 장학금도 탔고. 지금은 제 적성을 깨닫고 취업문을 뚫기위해 열심히 도전 중에 있습니다.
대학교시절 처음 사귄 여자는 제가 1년이나 구걸하다시피 들이대서 사귀었더랬죠. 외모가 맘에 안들었는지 그 애가 나를 계속 안받아줬지만 계속 줄기차게 들이대서 승낙을 얻었었죠.
지금 생각하면 무슨 배짱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피부고민은 차치하고 당시엔 헤어스프레이를 몰라서 머리스트레스가 극강에 달했던 때라.. 데이트는 고사하고 외출하는거 자체가 문제였거든요.. 외출시마다 머리에 온통 신경이 곤두서는 -_- 지하철 오며가며 타는 것도 고역이었슴다. 지하철이 역에 도착할 때 강풍 불자나요 ;; 헤어스프레이의 부재로 인해 대처가 불가능했던 그 시절, 기후변화가 너무 무서웠던 그 시절 ;; 지금 생각해도 외출 때마다 머리 신경쓰느라 안절부절했던 내 모습이 안습이래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결국 내가 먼저 지쳐서 그 애랑 못사귀겠더라구요..ㅋ 구애의 기간은 길었지만, 사귐은 짧았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씁쓸한 스토리이지만.. 나름 뭣도 아닌 지랄같은 컴플렉스에 무너지지 않으려는 저의 발버둥침은 계속 되었습니다.
대인관계 많이 위축되었고 (새로운 관계에서 누군가에게 마음문을 열기가 쉽지 않게 되죠.) 그래서 소중한 인연들을 잃기도 했지만.. 인간관계 저절로 걸러져서 그래도 제 주변에 진실한 친구를 여럿 두었다고 자위해봅니다.
또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친구도 있답니다. 대학교 시절 학과 내에서 인기도 많고, 야무지고 똑똑한 이 예쁜 아가씨가 더운 여름날에도 맨날 학교에 모자 쓰고 오는 여드름투성이의 남학생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것도 감사할 일입니다.
(역쉬 남자는 외모보다는 인품? 유머감각? or 능력? ;^^)
가난한 시절부터 함께 해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애틋한 감정을 가진 남편의 심정맨치로 머리털이 없던 시절부터 함께 해준 이 고마운 사람에게 앞으로는 더 잘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든답니다.
여튼 찌질이가 안되려고, 남에게 그저 동정받는 사람이나 되지는 말자고.. 내 콤플렉스 때문에 사회생활에서나, 연애 관계에서나 약자는 되지 않으리라, 자존심 지키며 발버둥쳐왔습니다. 그래서 마냥 고통과 우울, 상실감으로만 점철될 뻔했던 나의 지난 시간들을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수술하고 나서의 지난 1년은 또다른 고통의 연장선이었습니다.
수술하고 나면 고통이 끝날 줄 알았는데 수술결과가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니 말이죠.
수술경과 오매불망 기다리며 취업을 준비하면서 많이 외롭더군요.
마음이 점점 걍팍해져서 지나간 삶을 되돌이켜 기억을 더듬다보니 오만생각이 들더군요.
나이 서른을 앞두고 하루하루 수술결과를 오매불망 조마조마해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내 모습이 왜케 처량하게 느껴지는지.. 그간 머리숱에 저당잡힌 인생만 아니었다면.. ;; 이 놈의 머리수술 때문에 졸업 후에도 취업 못하고, 친구도 잘 못만나고 있고 ;;
내 지나간 시간들이 억울하고, 안쓰럽고, 서럽고, 어떤 면에서는 잘 견뎌냈다 싶은 면도 있고, 또 어떤 면에서는 더 적극적인 삶을 살지 못했던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수술로 머리카락은 생겼어도.. 그와 별개로 지난 15년 간의 아픔과 병든 마음을 치유하는데는 스스로 제 자신을 추스르는 시간이 필요했나보다 싶습니다. 휴..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논현동 고시원 살인자도 탈모 때문에 늘 모자 쓰고 다녔다고 하죠 ;
그러고보면 제가 미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제게 두손, 두발, 두눈, 두귀를 쓸 수 있는 건강함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게 궁핍함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제게 소중한 가족,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관해서 자신의 가치를 깍아내리기 보다 그걸 멋지게 이겨낸 사람들의 얘기들..
고통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훨씬 가치있는 인생을 살게되고 진정한 행복을 알게된 그들의 얘기를 보면 제게도 힘이 됩니다. (양팔 없는 파일럿,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등등)

세상의 많은 CEO들이 대머리입니다.
머리숱 많아도 찌질거리며 사는 사람들, 인간쓰레기 같은 놈들 얼마나 많습니까.
또 머리숱 적어도, 탈모로 머리가 다 빠졌어도 행복할 사람은 행복합니다 !
사람들 각자 누구나 최소한 하나쯤은 결핍이 있게 마련입니다.
불완전하니까 사람이죠. 완전하면 신이게요.
혼자 억울해한다한들 세상이 알아주는건 아니자나요.
억울하고 싶지 않으면 스스로 이겨내는 수밖에요.

혼자 힘으로 힘들면 신앙의 도움을 얻든,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빌려야죠.
인생이란 것이 원래 그런거 아니겠습니다. 혼자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자나요.
고립만큼 무서운 것이 있을까요. 자신의 삶이 완전히 고립되도록 내버려 두지 마세요.. 책임감을 쥐어짜서라도 자신의 삶을 돌보아요.

그래요. 정말 외롭고 세상의 짐은 내가 다 진거 같아도..
결코 혼자는 아닐껄요.
누구나 짊어져야 하는 각자의 인생의 짐이 있고, 서로 의지하며 짐을 나누는 거지요.

그리고 생존욕구을 불지펴주는 ‘희망’이란 녀석은 자신의 마음에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크기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즉 자기 마음먹기 나름에 달려있다는 것이죠. (자유의지만큼은 오로지 본인 자신의 것이지요. 신도 이 영역은 터치하지 않자나요.)

지금의 저 자신에게도 너무나도 필요한 말들입니다.
패배의식에 익숙해진 저 자신에게도 이것들을 적용하는 것이 너무나도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모발이식 기술은 있지도 않았을 때.. 전 평생을 이렇게 머리숱 없이 살아야 하나 하는 심정이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세상이 좋아져서 모발이식 수술이 생기고, 가발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증모제도 생겨났네요.
앞머리는 모발이식으로 심고, 정수리는 약물을 복용하면 되고, 정 약발도 안받으면 부분가발이나 증모제를 사용해서 가리면 되구요. 정 안되면 걍 밀고 다니죠 뭐.
탈모라는 것이 마음의 병을 주고, 일상의 작은 부분들까지도 불편하게 만드는 몹쓸 놈이지만 아예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일단 죽을 병도 아니고 말이죠.
다 각자의 탈모상황에 맞게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대처할 수 있는만큼 대처하면 탈모라는 것, 머리숱 없는 것 정도는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별 콤플렉스도 안 느끼며 살 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저역시 수술 전에는 몇 달간 증모제를 사용했는데.. 좋습디다.
확실히 스트레스 줄어듭니다. 외모에 자신감도 붙고, 밖에 나가서 거울 쳐다보는 것도 두렵지 않구요. 여튼 이전에는 누릴 수 없었던 나름의 행복감이 찾아오더라구요.
내 고통이 사실 별거 아니다. 그것이 비록 착각일지라도 여튼 마음이 편안하니 괜찮다.. 라는 생각 그때 참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온전한 내 머리가 아닌지라 어찌하기 힘든 부분은 분명 존재할 수 밖에 없더군요.
증모제 사용으로 내 외모에 대해 남을 속이는 듯한 느낌이나 외출 전후로 공들여야 하는 시간과 노력 등은 충분히 참을만 했습니다.
참기 힘든 지점은 내가 마치 쇼룸형 인간처럼 되버린다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외출하기 전 잠깐 반짝하고 변신해서 자신감 있게 외출하지만 여전히 주변사람들과 모든 활동반경을 같이 할 수는 없는 노릇.. 찜질방 같이 가기 곤란하고, 같이 어디 여행가기도 곤란 등등 ..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마음 한켠에 항상 불편함을 지니고 맘껏 어울리지도 못하고 밤 12시 종이 땡치면 집으로 복귀해야 하는 ;;
집에 복귀해서 머리를 감고 증모제빨이 사라진 제 머리상태를 거울로 확인할 때마다.. 마음 속 깊이 치밀어오르는 짜증스런 열등감 속에 밀려오는 회한은 참기 힘들더군요.
그럼에도.. 회한보다는 행복감에 무게중심이 기울어졌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일 수록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그렇지, 비관만 하기에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희망의 여지가 많이 생기는 것이 바로 이 탈모라는 병 아닌 병이죠.
나이만 먹어도 남자에게 대머리는 그리 흉도 아닙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정 힘들고 불가피하다면 가발을 쓸 수도 있고요.
또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두환식 민대머리는 모발이식술을 받아봤자 간에 기별도 안오는 효과로 별다른 수술결과를 기대하기 힘들었기에 이런 분들에게는 가발이 최선의 선택일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 모발이식술의 발전으로 해외원정을 통해 해외 선진 모발이식기술 의료서비스를 받으면 민대머리화된 탈모인일지라도 가발을 안써도 될 정도의 헤어스타일을 보유하게 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보다 정교해진 모발이식술로 동반탈락의 폐해 없이 기존모 사이사이에 밀도보강을 하는 이식술도 충분히 가능해졌구요.
그리고 정말로 획기적인 탈모치료제가 개발되어 탈모가 완전 정복될 날도 얼마 남지않은지도 모릅니다. 구라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곳곳에서 탈모 발현억제 물질이 발견되어 상용화를 위해 개발단계에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
지리멸렬했던 ‘머리’ 고민의 터널을 지나서..

^^
인생후반기에 이런저런 문제로 빌빌대기보다는 고생은 젊을 적에 하는 편이 낫다고 긍정적인 생각 쪽으로 기울여 보려 합니다.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거의 잃다시피 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과거에 대한 미련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얽매이지 말라는 말 좋아합니다.)
지금부터 또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겐 아직도 인생의 중, 후반기가 남아있어요.
오랜 시련 속에 다져진 내공이 앞으로의 삶에 헛스윙보다는 홈런이 될 줄로 믿습니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이루려 합니다.
자식도 잘 낳아서 세상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저보다 더 낳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훌륭하게 키울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아이에게 부담주는 양육방식은 지양할 것이구요 ㅋ

(탈모인 중에 애낳기를 꺼리는 분들도 계실 줄로 압니다. 저 역시 이 부분에 대해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나름의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 자신 스스로가 존재가치를 깨닫고, 삶 자체를 축복으로 받아들였기에 이런 결정이 가능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고통의 모습이 얼마나 다양한데 단지 탈모를 자식에게 물려주기 두려워서 아이를 낳지 못하고, 가정을 꾸리는 행복을 포기하는 건 한번 생각해볼 문제이죠. 저는 그 두려움이 어리석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탈모 유전자는 다음세대에 발현될 수도 있고, 한 대 걸러서 혹은 서너대 걸러서 발현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탈모가 꼭 내 다음세대에서 유전, 발현된다고 볼 수도 없고, 어차피 인생은 탈모가 아니더라도 예측불가능한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집니다. 내 자식이 앞으로 겪게 될 그 예측불가능한 일들은 행복한 것일 수도 있고 불행한 것일 수도 있겠죠. 또 예측불가능한 환경 속에서 행복을 쟁취하는 것은 결국 인간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제 계획은 아내와 임신을 위해 합궁할 때는 한동안 금욕, 절주해서 건강한 씨앗을 물려주어서 사전에 미리 건강한 아이를 잉태하게 할 것입니다. ᄏ
그럼에도 설령 내 자녀가 머리숱이 적게 태어나더라도, 제가 잘 이해해주고 소통해주고 적절히 조치를 해줄 계획입니다. 탈모 뿐 아니라 어떤 질병이든 콤플렉스든 다 이겨낼 수 있는 영적인 믿음과 정신적인 의지력, 육체적 능력을 갖춘 아이로 키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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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차 모발이식 수술 후 1년이란 기다림의 시간동안 마음을 다스리며 마음 속 깊이 스스로 다짐하며 끄적였던 내용입니다.

*
아픔과 시련으로 점철된 지나간 내 15년의 인생이 억울한 것이 아니라 정말 억울해 할 것이 있다면 그동안의 아픔과 상처, 시련에 갖혀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내 모습일 것이다.

잃어버린 지난 15년의 인생, 10대부터 20대의 시기는 지나가버렸지만, 그 15년은 앞으로 남은 내 인생에 있어서는 아주 작은 순간에 불과한 것 뿐인 것이다.

그간의 내 인생을 단지 찌질하고 애처로웠던 경험으로 만들지 않고, 더없이 ‘소중한 경험’으로 만드는 것은 온전히 내 몫이다.
난 남들에게 없는 나만의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경험을 앞으로의 내 인생에 아주 소중한 보석으로 사용해 나갈 것이다.
그간의 고통을 견뎌내고 발버둥치며 이겨내온 모질고 질긴 생명력이 내 안에 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 계속 비참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간의 시련으로 굳은살이 단단히 박힌 만큼 어떤 인생의 굴곡이 있더라도 난 담담히, 대범하게 받아들이고 극복해나가며 살아갈 것이다.

내 인생에 이젠 화나지도, 억울하지도 않고, 오히려 감사하다.

탈모 울분 ?
상처 치료, 최적화 완료 !
당신의 기억과 마음 속에 더 이상의 바이러스, 악성코드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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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치료사진 게시판’에 ‘모션 1차 수술 경과후기’, ‘모션 2차 보강시술 경과후기’ ‘모발이식 Guide', ‘모발이식+탈모 정보&노하우’ 4편 올렸습니다.
이 후기들은 정보전달에 초점을 둔 내용을 담았으며, 정보공유를 통해 수술 계획 중인 분과 탈모를 고민하는 동지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20:2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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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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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른의원

    일단 생각보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게 나와서 만족 중입니다이마라인 너무 내리면 이상하다고 적당히 내리라고 하셨는데 왠만하면 많이 해본 원장님 디자인이 맞지않을까해서 그대로 했는데 역시 많이 시술한 원장님 의견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통증은 생각보다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고 할 시술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만 참으면 수년 수십년의 콤플렉스를 치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감수할만 합니다확실히 한상보 원장님 수술비용이 다른 곳보다는 비싸기는 합니다 2500모에 1210만원 이니까 부담은 되지만 한번 할거 제대로 하고 한국에서 제일 잘하는 원장님한테 받길 원하면 이정도 비용은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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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리즈모

     <수술 전 사진><수술 후 사진>드디어 수술한지 8개월이 경과하였습니다!! 중간경과를 말씀드리면 대만족입니다!!<AI사진 편집 아님>처음에는 부산 서면쪽에 광고가 많아 여러곳을 알아보았지만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리즈모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상담을 하였는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정수리쪽도 모발이식에 대해 상담하였지만 오히려 생착이 안될 수 있다며 모발이식 보다는 탈모치료를 하는 것을 추천드려 이에 무조건 모발이식이 답이다라는 병원들과 차이점을 느껴 바로 방문 상담예약을 하였습니다.상담 날 고급진 시설과 친절한 안내에 만족을 하였고, 가장 중요한 모발이식 상담을 받을 때는 김두솔 원장님께서 직접 견적을 내주시고 상담을 진행 해주니 바로 수술일정을 잡았습니다ㅎㅎ수술 당일날도 정말 친절하게 김두솔원장님이 직접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안내를 받으니 너무 신뢰가 갔고 수술도 너무 전문적으로 편안하고 깔끔하게 해주셔서 수술도 대만족을 했습니다!!(수술 후 메뉴얼이 하나하나 다 있는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수술 후 2주 뒤에는 직접 김두솔 원장님이 하나하나 수술이 잘된지 확인을 해주었고 머리감는 법, 관리하는 법, 암흑기를 견디는 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었습니다. 만족스러운 2주의 경험을 하였지만 이후 머리카락이 하나하나 빠지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불안하였지만 김두솔 원장님께서 이정도는 누구나 다 경험하는 정상적인 경과라며 안심시켜주었습니다. 그러니 거짓말처럼 2개월 뒤 조금씩 자라더니 4개월 뒤에는 머리카락이 눈에 뛸 정도로 많이 나오다가 8개월 뒤에는 스타일링을 할 정도로 머리카락이 많이 나서 바람이 불어도 고개를 들고 다닐정도로 만족스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 8개월 경과하여 김두솔원장님을 직접 만나 경과 설명을 들어보니 아직도 다 완벽하게 나지 않았고 1년차때는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하니 수술에 대해 아주 만족을 하여 정말 감사드리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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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지난번에 인천 맘모스헤어라인의원에서 모발이식 수술 당일 후기를 남겼는데 2주 경과 후기도 남겨봅니다.수술 전에는 아무래도 붉은기나 티가 날까 가장 걱정됐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특히 앞머리를 내리고 있으면 이식 부위가 가려져서 사람을 자주 만나면서도 덜 신경쓰이더라구요. (물론 머리를 올리면 이식한 모습은 딱보입니다)한가지 힘들었던게 간지러워서 긁고싶은거 엄청 참으면서 지냈습니다..모낭염이나 붓기, 멍같은것들은 없어서 다행이었는데 간지러움때문에 지르텍사서 먹으며 간신히 참았습니다. 한 일주일쯤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2주 지난 지금은 수술 직후에 비해서 머리가 좀 자란? 느낌으로 자연스러워졌습니다.자란건 아니고 이제 곧 빠진다고 하더라구요..ㅎㅎ생착기간도 아주 중요했지만 지금부터가 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2주차라 앞으로 암흑기가 올거라고 안내받아서 도닦는 마음으로 천천히 기다려야겠습니다.2주 차 현재 사진도 함께 첨부하겠습니다.다음에는 조금 더 머리가 자라고 다시 한번 후기 남겨보겠습니다.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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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라피부과의원

    시간이 흘러 드디어 이식모들이 무럭무럭 자라나지금은 거울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헤어라인부터 정수리까지 빽빽하게 밀도가 채워지니까 인상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주변에서 훨씬 젊어 보이고 인물이 살아난다고 칭찬이 마르지 않네요. ㅎㅎㅎㅎㅎㅎ특히 이번에 8개월 차 경과를 보러 모나라에 다녀왔는데요!김대우 원장님께서 제 머리 상태를 꼼꼼히 보시더니 정말 고생 많았다고 같이 기뻐해 주셨습니다.3개월 차 때 미리 받아뒀던 두피문신과 쑥쑥 자란 이식모들이 완벽하게 시너지를 내서,이제는 빈틈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더라고요.원장님의 세심한 디자인과 꼼꼼한 이식 실력 덕분에 모발 방향이나 자연스러움이 대박입니다.수술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경과 체크해 주시면서 두피 상태에 맞는 사후 케어까지 꼼꼼히 챙겨주신모나라피부과와 김대우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탈모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계신 분들, 고민만 하시면 시간만 흘러갑니다!모발이식, 그리고 두피문신까지 한 번에 완벽하게 케어 가능한 모나라에서 상담 꼭 받아보세요.저처럼 득모하고 새로운 삶을 찾으시게 될 거예요!그럼 저는 나중에 1주년 '찐완성' 후기로 다시 찾아올게요~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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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원성형외과의원

    모원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7개월이 지났습니다.저는 과거 M자 탈모가 아주 심한 상태였습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위축된 채 지내던 시간이 길었습니다그러던 중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고 친구 아버님의 추천으로 모원성형외과를 알게 되면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시간이 지나 7개월이 된 지금은 예전처럼 패인 M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모발이 잘 자라주고 있고 머리숱도 확실히 많아졌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그렇지만 주변에서도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주고 있습니다이식 후 외모 변화도 만족스럽지만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신경 쓰며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부담이 많이 줄었고 자연스럽게 성격도 더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 2년 더 열심히 관리해서 오래도록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이있습니다 그럼 저는 1년차쯤 다시 한 번 후기를 남기러 오겠습니다 궁금하신 정보는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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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닥터의원

    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여자 헤어라인 후기 남겨요! 1년 지났구요 수술전에는 남자 탈모 처럼 M자+ 원숭이 이마 모양이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었거든요. 고민 끝에 비절개 모발이식 받고 왔습니다.    여기를 선택한 제일 큰 이유는 원장님부터가 직접 탈모로 고생하셨던 분이라 그런지 환자의 마음을 진짜 200% 이해해 주신다는 후기를 봤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김용빈 원장님한테 상담받는데 마치 제 속마음을 다 들여다보시는 것처럼 엄청 친근하고 세심하게 상담해 주시더라고요! 수술 관련 얘기뿐만 아니라 제 두피 상태나 평소 생활 습관, 앞으로  관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하나하나 다 짚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비절개로 진행했는데 수술 날 긴장 엄청 했는데도 스태프분들이랑 원장님이 계속 편하게 말 걸어주셔서 마음 놓고 받았어요. 원장님이 직접 수술 경과마다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고 진료도 직접 봐주셔서 신뢰가 안 갈 수가 없더라고요. 중간에 원장님이 직접 개발하신 샴푸나 영양제 얘기도 슬쩍 해주셨는데 이런 거 연구하시는 것만 봐도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1년 경과 사진 올립니다 빠지는 거도 없고 헤어라인 모양도 너무 예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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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우림의원

    *병원 -> 압구정 모우림의원*모수 -> 2500모*이식 방법 및 의사 / 간호사 이식 여부 ->식모기/이재민탈모가 있는 건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넓은 이마가 조금은 컴플렉스였습니다.이번에 장기간 여유 시간이 생기면서 그동안 생각만 하고 있었던 모발이식을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아직 뒤통수 채취부가 가끔 가렵거나 따끔따끔할 때는 있지만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는 아니고 생각보다 지낼 만합니다.아직까지는 병원 안내대로 거품샴푸 위주로 하고 있는데, 얼른 2주가 지나서 시원하게 지문샴푸 하고 싶네요 ㅜㅜ앞으로 암흑기도 온다고 해서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차라리 빨리 지나가고 이식한 모발들이 잘 생착해서 예쁘게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앞으로 경과도 종종 남겨보겠습니다~!(수술 전) (수술 전 디자인) (수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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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모벨르의원 인천점

    저는 깊은 m자 탈모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부분 때문에 수술을 했습니다약이나 두피치료로는 제 m자를 살리기엔 부족한걸 인지했고 저는 드라마틱한효과를 기대했기 때문에 수술을 하는게 맞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장님 실력은친구가 여기서 수술을 했었어서 좋으신걸 알고 있었어요 친구가 수술 하나도 안 무섭다고 어차피 부분마취라서 느낌 하나도 안난다고 하기에 긴장을 안하고있다가 막상 수술날짜가 다가오니 긴장이 많이 되더라구요 간호사분들께서편하게 해주셔서 긴장감은 좀 가라앉을수 있었어요 힘든 부분은 없었구요수술 잘 마치고 2주차입니다 면도를 전체삭발로 밀어서 진행했는데 오히려 시원하니좋네요 앞으로 경과 잘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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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성형외과

    처음 상담을 갔을 때 제 두피 상태와 모발 밀도를 꼼꼼하게 봐주셨고, 과도한 모수를 권장하기보다 제 얼굴형에 딱 맞는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최윤석원장님의 차분하고 전문적인 모습에 신뢰가 가서 곧바로 예약 잡았습니다.수술 직후 ~ 2주차수술 직후에는 붉은기가 조금 있었지만일상생활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2주 차가 되면서 붉은기도 많이 가라앉고 생착도 안정적으로 잘 되었다고 칭찬(?)을 들었습니다.이 시기에는 조심스러운 관리와 샴푸에 집중했습니다.2~3개월 차 (암흑기)이식모가 빠지는 암흑기가 찾아오면서 '이거 정말 나는 거 맞나?' 하고 살짝 불안하기도 했습니다.그래도 병원에서 미리 충분히 설명해주신 부분이라 마음 편히 먹으려고 했고 암흑기 잘 버텨냈습니다.6개월 차 (현재)암흑기가 끝나고 잔머리들이 쑥쑥 올라오더니지금은 굵직한 모발들이 자리를 잡아서 전체적인 밀도감이 확 살아났습니다!6개월 차인데도 지금 밀도가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이마를 까고 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오히려 어려 보인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2000모만으로도 이렇게 달라질 줄 알았다면 진작에 할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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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매번 다른 분들 후기만 보다가 직접 쓰려니까 기분이 새롭네요후기 올리시는 분들보다는 나이가 적은 편이라 고민을 많이 하기도 했는데젊을 때가 오히려 생착도 잘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결국 인천 마이모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아직 2주만 지났고 암흑기도 지나야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심어진 게 신기하네요저는 마취도 괜찮았고 통증도 별로 없었고 잘 때도 크게 가렵진 않았는데요정해진 시간이나 좀 많이 가렵다 싶을 때 생착 스프레이 뿌려주면 괜찮아지더라고요손가락 한두마디 정도 이마가 좁아진 게 신기하고 좋네요벌써부터 일 년 뒤가 기대됩니다 ㅋㅋ... 잘 관리해야겠죠이식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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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그로우의원

    20대 먹었던 탈모약을 잠시 중단했던 4년 사이 30대 중반에 들어서며 이마가 많이 넓어져, 다시 복용을 시작한 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탈모약을 다시 복용하는데도 M자가 점점 넓어지는 느낌이라 굉장히 스트레스더라고요.그러던 와중에 모발이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기저기 이식 가능한 곳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지방에 살다 보니 서울은 현실적으로 거리가 너무 멀고, 그나마 가까운 부산 쪽 병원을 알아보다가 그로우의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 방문에 사실 거의 결정을 하게 된 이유가, 원장님이 이식 과정 및 사후관리까지 직접 설명해 주셨고 안내해 주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기 때문입니다. 휴가 기간에 맞춰 급하게 진행하다 보니 최대한 자연스럽게 시술이 되길 원했고, 출근을 해야 해서 티가 안 났으면 하는 마음에 비절개로 2000모 이식 진행하였습니다. 수술 시간은 6시간 정도 걸린 것 같고, 이식 후에 생각보다 출혈이나 붉게 올라오는 느낌이 없어 다행이었습니다. 다만 채취한 부위에 약간의 출혈이 있어 귀가 시 함께 지급해 주신 부직포를 베개에 깔고 잠을 청하였고, 2일 차부터는 출혈이 멈췄습니다. 수술 후 10일 동안은 생착에 중요한 시기라 하여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이식 부위는 지문 샴푸를 하지 못해 거품 샴푸를 진행하였고, 당일부터 수시로 이식 부위에 생착 스프레이를 뿌려주며 관리했습니다. 4일 차부터 출근을 하였는데 머리를 내리면 티가 안 날 정도로 너무 자연스럽게 이식이 되었는지, 실제로 출근을 했는데 아무도 몰라봐서 서운할 정도였네요. 현재는 이식을 진행하고 10일 가량이 지났는데, 머리가 잘 박혀 있는 게 신기하고 언제 이마가 비어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잘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곧 암흑기도 찾아오고 정확한 경과를 알 수 있으려면 1년이 지나야겠지만, 현재 이식한 대로만 자라나 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모발이식이 고민이신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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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로의원 대구점

    대다모 처음 가입했을 때부터 대구에서 유명한 모발이식 병원이라는 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방문했습니다.모발이식을 원래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었긴 했지만 사실 요번에 방문했을 때는 약 처방 목적으로 갔었어요원래도 탈모약을 먹었었다가 잠시 안 맞아서 중단한 상태였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약 다시 처방받고잘 먹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갔었던건데 막상 상담 받아보니까 원장님도 되게 성의있게 잘 해주시고제가 모발이식도 관심있다고 말씀 드리니까 대략적인 디자인설명이랑 라인도 그려주시면서 예시도 보여주시다 보니자연스럽게 마음이 모발이식쪽으로 기울게 됐습니다. 어차피 약을 먹어도 당장 1년 2년 안에 대단한 밀도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바에는그냥 돈 조금 더 투자해서 드라마틱하게 변하자라는 마음이었고원장님께서 이미 대구쪽에서는 유명한 원장님이라 마음 편히 수술 들어갔습니다. 막상 당일 되니까 생각보다 긴장이 많이 됐었는데 여기 직원분들이 계속 말 걸어주시면서긴장 풀 수 있게 도와주신 덕분에 수술 잘 받을 수 있었어요마취도 꼼꼼하게 잘 놔주신 덕분에 통증도 없었고원장님이 두번 세번 디자인 체크해주신 덕분에 라인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아직 2주째라 길이가 짧긴 해도 라인만 봤을 때는 일단 성공적으로 잘 끝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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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프로의원

    - 수술종류(모발이식 or 헤어라인 교정) : 모발이식- 병원명(이니셜 금지) : 모프로의원- 탈모유형 : 남성형 탈모- 수술 경과기간 : 6개월- 모(낭)수 : 계획 6000모, 실모수 6315모- 모발이식 비용 : 약 880만원- 채취방법 : 절개 모발이식- 이식방법 및 의사/간호사 이식 여부 : 식모기, 의사이식 -경과내용 및 사진 : - 상담할때도 실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자세히 알려주시기도했었고, 의사선생님도 굉장히 업계에서 전문가분이셔서 신뢰가 많이 갔습니다. 중간중간 병원에 내원할때도 병원 임직워분들도 굉장히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잘할 수 있었습니다. - 암흑기 이후로는 계속해서 이상없이 모발이 형성되어서 매우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거의 최대 모수로 하다보니 윗머리는 조금 아쉬웠는데 이건 어느 병원이던 다 동일하게 말씀해주셔서 추후에 관리하거나 다른방식을 찾는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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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로의원 전주점

    광주 탈모병원 찾다가 여러 후기들을 봤었는데 거기서 전주 헤어로의원의 전후 사진 중 저랑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고 거기서 모발이식한 결과를 보니까 하고 싶은 마음에 가서 상담을 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가서 보니까 비절개 절개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밀지도 정해야하더라고요? 그런건 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삭발로 진행하던가 투블럭 비삭발 종류도 많던데 저는 투블럭으로 했고 뒷통수 티 위로 가리면 안보였습니다.깊게 파이기도 했고 이마도 넓어서 많이 내리고 싶었지만 중앙부가 좀 길어서 많이 내리면 인상이 답답해 보인다는 말씀에 듣고 선생님의 디자인을 믿고 갔는데 우선 결과는 나오지 않았어도 심어진걸 보니 이대로 자라면 성공일꺼 같네요.  광주에서부터 솔직히 전주까지 간거 잘한거 같습니다지금은 감각이 살짝 없는거 말고는 괜찮은데 이건 한달 정도면 돌아온다고 합니다. 기다려야죠. 암흑기 관리 잘해서 다음 후기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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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의원 부산점

    헤어라인 교정 1년 후기 남겨요:D얼굴에서 다른곳은 수술 하고 싶다는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데유일하게 단점으로 보이는 곳이 넓은 이마였어요수술하는게 무섭기도 했고 혹시나 마음에 안들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있어수술 안하고? 못하고 있었는데 용기내서 작년에 수술을 받았어요부산에 탈모, 모발이식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이 있긴한데 저는 여자다 보니 여성탈모병원으로 가고 싶었어요아무래도 남자랑 여성은 디자인도 다르고 남자는 탈모 때문에 하지만 저는 탈모는 아니고 해서요여성수술 경험많고 원장님 경력이랑 평 좋은곳 찾아서 수술하고 싶어서 손품 많이 팔아서 병원 정하고 발품팔아 상담받았는데 고상진 원장님께 상담받고 디자인 받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여기다 싶더라고요고상진 원장님 서울에서부터 여성모발이식 경험도 많으시고 후기도 많이 찾아봤는데 결과 자연스럽고 좋더라고요저도 얼굴 비율 맞춰 디자인 받고 비절개로 2600모 이식 받았는데 동그랗게 디자인 잡고 수술 받았어요정확하지는 않은데 수술할 때 5시간쯤 걸렸었던거 같아요수술하고 2주동안 지문샴푸 못하고 2주 지나고부터 머리 편하게 감고 그때부터 이식모 한두개씩 빠지기 시작해 한달 조금 넘었을때는 거의 다 빠지고 후기에서만 보던 암흑기 겪었는데 이식했던 머리가 다시 빠져서 속상했지만 다시 자랄거라는 믿음에 편하게 마음먹고 보냈어요다시 자라는건 4개월쯤부터고 자라기 시작하니까 머리 자라는 속도 정말 대박이더라고요한달 한달 지나는 엄청 쑥쑥 자라는게 잔디 인형 키웠을 때 같다고 할까나 금세 비었던 부분이 다시 채워졌어요1년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이 10개월쯤 부터는 이제 이질감도 없고 원래 있던 머리 처럼 자리 잡았어요고상진 원장님 덕에 저도 득모 성공 했어요 감사합니다. 대다모에서 정보 주신 분들도 감사하고요다른 분들께도 제 후기가 도움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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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닥터모발이식의원

    벌써 수술받은 지 8개월이 지났네요.친구가 참닥터에서 먼저 받고 결과가 너무 좋길래 추천받아 다녀왔습니다. 다른 유명한 곳들도 알아볼까 했는데, 일정이 바빠서 여러 군데 다닐 시간도 없었고 원장님 상담이 워낙 신뢰가 가서 바로 결정했습니다.수술은 저녁 6시쯤 끝났고, 끝나자마자 1시간 정도 직접 운전해 서 귀가했습니다. 수술 후 특별히 유난 떨며 관리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담배는 수술 당일 저녁에 바로 피웠고... 술은 일주일 뒤부터 가능하다고 하셔서 수술 후 1달까지는 금주했습니다.[수술 전] [16일 차]보통 3~4주 차에 암흑기가 와서 많이 빠진다고 하던데, 저는 다행히 탈락 없이 꾸준히 잘 자랐습니다. 두피 붉은 기는 살짝 있었지만 모낭염 없이 깨끗하게 지나갔습니다.[8개월 차]현재 8개월 차 모습입니다. 이제 자리도 거의 잡힌 것 같네요. 1년 꽉 채우면 다시 한번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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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아직 젊은 나이인데 최근 몇 년 사이에 M자 부분이 급격하게 밀리면서 앞머리 전체적으로 탈모가 심해졌어요. 말로만 듣던 M자 탈모가 나한테도 오다니 정말 속상했습니다. 알아보니 약으로는 이미 넘어간 라인을 복구하긴 힘들다고 해서 결국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됐어요.수술 전에 디자인을 잡으면서 3100모 견적을 받았습니다. M자 비어있는 곳을 알차게 채우는 라인이에요. 비절개는 비용 부담이 커서 절개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솔직히 흉터 걱정이 제일 컸는데, 병원에서 보여준 절개 흉터 경과 사진들을 보니 생각보다 티가 거의 안 나더라고요. 뒷통수를 반삭 수준으로 밀지만 않으면 티 안 날 것 같아서 믿고 절개로 마음을 굳혔습니다.사실 사회 초년생이다 보니 수술 결과도 결과지만 비용적인 면을 무시할 수 없어서 병원 몇 곳을 부지런히 돌아다녔거든요. 그런데 어떤 곳은 비용을 너무 터무니없이 높게 부르기도 하고, 너무 상업적으로만 대하는 느낌을 받아서 상담받다가 마상도 입고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그러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한나이브였어요. 비용적인 면에서도 마음을 열게 했지만, 무엇보다 원장님과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진심으로 제 고민을 들어주시는 따뜻한 분위기라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오랜 임상 경험과 수많은 후기,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갖춘 곳이라 여기라면 내 머리를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오늘 수술을 마치고 거울을 보니 비어있던 M자 라인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는 모습에 울컥하면서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드디어 탈모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는 기대감과 설렘이 동시에 밀려오네요. 앞으로 암흑기도 겪어야 하고 1년은 지나야 최종 결과가 나오겠지만, 득모할 거라 믿고 병원 사후관리 스케줄에 맞춰서 열심히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제 수술 직후의 이 설렘이 1년 뒤 풍성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다모 회원님들 득모 응원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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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의원 대구점

    이식을 받고 후기를 씁니다.상담하기 전까지 혼용법이라는건 몰랐는데 절개, 비절개를 한번에 하는 방법이 있었네요늦은 나이까지 오랫동안 공부를 하다보니 그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가 아주 많이 날라갔습니다.다른 분들은 m자 탈모로 많이 탈모 생기고 하던데 저는 앞쪽부터 정수리까지 가운데가 무슨 고속도로 마냥 쭉 날라갔습니다.더 이상 가려지지도 않는 상태인데 지인의 지인이 모발이식하셨는데 결과가 너무 좋아서 저도 소개 받아서 대구 모모 강동우 원장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저도 전부터 모발이식을 찾아보긴했었는데 이번에 상담받으면서 혼용법으로 절개와 비절개를 한번에 이식하는 방법을 알았는데 제가 워낙 많이 날라가서 5000모 견적을 받아보니 한번에 이식하는 건혼용법으로 해야 했습니다.앞쪽에 4000모를 이식했고 정수리 쪽에 1000모를 이식했습니다.혼용법이 절개랑 비절개를 한번에 하는 수술이다 보니 저 처럼 대량이식이 가능한 방법이고 수술하는 의사분이 절개, 비절개를 둘다 능숙하게 하는 의사분만 가능한 수술인 것 같습니다.5000모 이식을 받았고 탈모약도 같이 상담받아 복용하는걸로 잡았습니다.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저 처럼 많이 벗겨진 분들 혼용법 한번 알아보시는거 권해드리고 결과 나오면 또 공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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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안녕하세요 수술 2주차 후기 남겨봅니다.​1. 생착 기간 동안의 관리 ​병원에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처음 혼자 샴푸 하려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합니다.하지만 몇 일 반복하다 보면 나름 요령도 생기고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단축 됐던 거 같습니다.생착 스프레이는 출근 시에는 뿌리지 않았고 집에 있을 때만 가끔 뿌리는 정도로 지냈습니다.5일차쯤부터 각질이 많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지문 샴푸를 하지 못해 조금 답답한 느낌은 있습니다.생착 기간 동안 다른 건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금주와 강한 충격에만 신경쓰고 지냈던 거 같네요.혹여나 채취부위에 커트한 곳이 티가 많이 날까 걱정하신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제가 직접 들춰서 보여주지 않는 한 주변 사람들 아무도 몰랐습니다.​2. ​통증과 붓기저는 수술 당일부터 일주일차 까지는 붓기가 꽤 있었습니다. 이마부터 관자놀이, 광대, 볼, 턱 순으로 시간이 지나면서붓기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처음엔 육안으로 봤을 때 많이 부어 있어서 걱정했지만 일주일 안으로 붓기는 다 사라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통증은 초반 5일 동안은 얼굴 근육을 크게 움직인다거나 두피 쪽을 움직이게 되면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었습니다.아 그리고 뒷머리 채취부위의 통증은 초반 3일 정도는 샴푸할 때 살짝 따끔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금방 회복됩니다.​3. 감각의 변화 ​초반 5일 정도는 두피를 살짝 만져봐도 감각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일주일차부터 서서히 감각이 돌아오더니 2주가 되는 시점부터 거의 100퍼센트 회복된 거 같습니다.​4. 2주경과 내원과 암흑기의 시작? ​2주 경과를 보러 내원을 하면 스케일링, 스팀, 지문샴푸 등 그 동안 쌓였던 각질을 시원하게 없애주십니다.​이 과정에서 이식모들이 많이 탈락한 느낌을 받았고, 아니나 다를까 원장님과의 상담 과정에서 이제 2 3주 안에 대부분이 다 빠질 거라고 얘기해주십니다. 현재 16일차 진행중이고 집에서 지낼때도 끝이 살짝 꺾인 모양의 이식모들이 눈에 띄게 빠지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암흑기가 일찍 오는 것인지 이식부위를 만져보면 벌써 상당 수가 빠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불안하고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암흑기는 당연하 거쳐야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생각 없이 지내다 보면 어느순간 풍성해질 거라고 믿으면서 지내야할 거 같습니다.다음 4개월차 후기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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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다올의원

    시술일자 :26.02수술방식 : 절개모발이식: 3700모+@비용은 : 500만원 초반대 M자 탈모 때문에 바람만 불면 이마 가리기 바빴는데, 모다올의원에서 절개 모발이식을 받은 지 벌써 200일이 지났네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대만족입니다! 암흑기 지나고 나니까 모발이 굵고 촘촘하게 올라오는 게 눈에 보이는데, 휑했던 M자 빈틈이 꽉 채워진 모습을 볼 때마다 수술하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확실히 양유군 원장님이 대형병원 출신이시라 그러신지 1:1 라인 디자인부터 남다르셨습니다. 제 얼굴형에 딱 맞춰 자연스럽게 잡아주셔서, 요즘은 이식한 티 하나도 안 나게 앞머리 시원하게 올리고 다닙니다.절개 방식이라 흉터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후두부 흉터는 머리카락에 완전히 가려져서 전혀 안 보이고 통증이나 당기는 느낌도 싹 사라졌네요. 수술 후 케어나 경과 체크도 체계적으로 챙겨주셔서 긴 생착 기간 동안 불안함 없이 편안하게 관리받았습니다.200일 차인 지금도 밀도나 헤어라인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완전하게 자리 잡을 1년 차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M자 탈모로 스트레스받고 계신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모다올의원 양유군 원장님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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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모의원

    오늘은 드디어 저희 큰아버지 60대 모발이식 수술해 드리고 11일 차 경과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정수리 쪽이 많이 훤해지셔서 가끔 친척들이 탈모라고 한마디씩 던지는데 어느 순간 큰아버지도 엄청 신경 쓰여 하시더라고요  원래는 약으로 버티시려고 했는데 저를 저희 부모님보다 더 열심히 키워주신 큰아버지라 꼬시고 꼬셔서 모시고 다녀왔습니다ㅎㅎ  이번에 뒷머리 투블럭컷 하고 비절개 방식으로 하셨는데요!  이건 수술전 / 수술 11일 차에 찍은 사진인데 신기하긴하네요  비절개 4300모나 채취했는데도 붉은 기만 살짝 남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옆에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이제 11일 차라 이제 딱지랑 각질 정리하고 나면 정수리 밀도가 한층 더 풍성해질 것 같아요  인내가 필요한 수술이지만 큰아버지한테 그나마 선물다운 선물해드린거 같아서 기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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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로의원 동탄점

    벌써 10개월 다가오고 있는데 지난번에 9개월 차에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원장님께 경과상태 들었는데 이식모 상태도 좋고 라인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간 고생해주신 이지용 원장님 스탭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모발 이식 고민하시는 분들도 얼른 하셔서 즐거운 날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모발이식은 동탄 헤어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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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라인의원

     제가 M자가 워낙에 크고 없는 헤어라인까지 만든 경우라서 굉장히 많은 모수를 이식했습니다. 보통 M자에 이 정도는 잘 안심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병원에서는 어렵다고 하는데, 노블라인은 고밀도까지 가능하여 수술받은지 5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5천~6천모만 넘어가도 대량이식이라고 하는데 저는 M자에만 대량이식을 받은 셈이네요. 이 병원에서는 워낙에 만모 이식을 하는 환자들이 많아서 저는 쏘쏘한 편 같습니다.암흑기때 심각하게 다 빠진 상태였어서 5개월이 되어도 다른 분들 암흑기 지난 후 보다는 머리가 아직은 많이 안 채워진 느낌입니다.그래도 3개월차와 비교해 보니 확실히 좋아졌고 제가 느끼기에도 계속 좋아지는 느낌입니다.올라오는 머리카락도 힘이 있어지고 있고 어느정도 길이가 된 머리카락들은 굵기가 남다릅니다.머리카락 사이에 아지랑이 처럼 올라오는 새 머리카락들이 있는데 사진으로 잘 보이지 않아서 드문드문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 보다는 좀더 채워진 느낌으로 보시면 됩니다.수술하고 암흑기가 정신적으로 가장 고통스러운데 암흑기만 지나면 육체적, 정신적 고통도 끝납니다. 무엇보다 머리가 자라면서 없던 헤어라인이 생긴게 가장 좋고요. 헤어라인이 생기니 제 나이로 보이는 것은 덤으로 얻은 것 같습니다.최대한 머리에 나쁘다는 것은 자제하고 있고 조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 풍성해져서 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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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모의원

    옛날에 절개로모발이식 받았을때랑은확실히 다르네요^^밀도 보강하면서숱이 많이 채워졌음 싶었는데정말 모든모의원만나서 어찌나 다행인지좋은 원장님 덕분에드디어 득모를했네요~~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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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엠의원

    병원 알아보기 위해 발품을 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유투브를 통해 찾아보다가 모엠의원 전원장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영상에서보다 직접 대면하셨을 때 말투나 표정 등이 많이 밝아서 좀 다른 모습이시긴 했어요 ㅎㅎ)상담을 받은 이후 전원장님이 가지고 계신 '히든컷'이라는 시술방법 특허를 이용하여 시술을 받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모엠의원 전원장님께 수슬을 받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보통 비절개라고 하더라도 뒷머리 반삭발 정도는 하고나서 모발 채취를 하기 때문에, 뒷머리가 많이 길지 안으면 수술 후 한동안은 티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서 '히든컷'이라는 방법으로 수술을 하고 나니 뒷머리가 전혀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모발이식 받기 전 약 한달 남짓 뒷머리를 기르기는 했습니다). 수술 후 3일 정도 쉬었고, 이후에 출근했는데 제가 먼저 말 하지 않으니 사무실에서 누구도 제가 모발이식 수술 받은 것을 눈치채지 못하더라구요. 일상생활에서 사람 만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던 점이 전 일단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리고 전원장님께서 수술하실 때 상당히 진중한 자세로 정말 한땀한땀 채취와 이식을 해주셨습니다.제가 이식 모수가 많아서 오전에 8시30분경에 병원에 가서 채취, 휴식, 이식, 휴식을 하고 병원을 나온 시각이 대략 3시 30분 정도가 되더라구요.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채취 및 이식에 걸린 순수시간이 3시간30분에서 4시간 정도는 걸렸던 것 같은데, 정말 거의 말씀 한마디 없이 집중해서 수술해주셨습니다.수술 후 집에 가서 거울을 보았을때, 비전문가인 제가 보아도 뭔가 수술이 빼곡하게 잘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수술 후 15일차에 사진을 찍고 확인해보았는데, 수술 잘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어요.지금은 한달 조금 넘어서 이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데, 앞머리가 조금씩 빠지고 있어서 마음이 조금 안좋기는 하네요..ㅜㅜ그래도 세달 넘어가면 다시 좀 난다고 하니, 지켜봐야겠습니다.3달 정도 이후에도 다시 한번 후기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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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찬의원

    압구정 소재 움찬의원에서 모발 이식을 한지 어느덧 8개월차가 되었습니다.처음 시술하고 2-3달간은 진짜 머리가 자라나는게 맞나 할 정도로 초조하였으나, 진짜 갑자기 쑥쑥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각설하고 시술후 중간점검을 하기 위해 병원 다시 찾았는데, 결과는 아주 좋다고 원장님도 저도 만족했습니다.덕분에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씀드리니 과찬이라며 웃으시면서 시술방을 나가셨습니다.진짜 얘기 안하면 아무도 머리 심은걸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원장님 손기술 덕에 자연스러운 헤어라인도 잡히고 무엇보다 깔끔한 사후관리로 생착율이 정말 높습니다.제가 2700모 심었는데 그 이상 심어진거 같아요.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입니다.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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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의원 수원점

    모발이식하려고 대다모 보면서 생각할때는 대략 3500모나 4000모 이식받으면 되겠거니 생각을 했는데막상 병원가서 상담받아 보니 5000모 견적이 나왔어요. 세곳 상담 받았는데 두곳에서 5000모, 한곳에서 4800모 견적 나왔습니다. 역시나 제가 이마가 엄청 넓었던게 맞네요.넓은 이마에 옆라인까지 하다보니 5000모 대량이식을 받게 되었습니다.다행인건 뒷머리 탄력이 아주 아주 좋다는 진단 ㅋㅋㅋㅋ 비절개로 5000모 했다면 가격 ㅎㄷㄷ했을텐데절개로 가능해서 절개로 5000모 했는데 수술전에 원장님이 살짝 모자를 수 있다고 모자라면 비절개로 추가로 그냥 해주신다고 했었는데 다행히 비절개 추가 없이 절개로만 5000모 이식 가능했습니다.확실히 이식량이 많다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고요. 누워서 몇번을 자다 깨다 했는데도 원장님은 계속 이식하고 계시더라고요.참고로 병원은 수원 모모에서 했고 수술전 다른 두곳 상담을 서울에 있는 병원이였습니다.용인탈모인이라 수원이 접근성 제일 좋았고 서울갈때는 연차쓰고 갔는데 모모는 야간진료 병원이라 쫌만 일찍 퇴근하고 상담 받고 할 수 있는 것도 좋더라고요.문효섭원장님 뭐 유명하고 오래하신 분이라 믿습니다.득모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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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로의원 부산점

    평소에 가르마 앞쪽 M자가 점점 넓어지고 모발이 얇아져서 바르는약 쓰다가 가려움이 심해서 중단하고먹는 약으로 겨우 유지하던 중이었는데요결국 저한테는 모발이식이 답이다 싶어서 부산 헤어로의원에서 수술 받았어요~ 수술은 약 5시간 정도 걸렸는데, 긴장했던 것보다 훨씬 편안하게 끝난 느낌이었어요심어둔 라인 이대로만 잘 나오길 기도하면서 2주간 이대희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스프레이 열심히 뿌리고 거품 샴푸로 조심조심 해줬구요~간지러운건 그래도 견딜만 했어요!사실 중간에 암흑기 때는 멘탈이 많이 흔들렸는데, 5개월 차 넘어가면서부터 잔머리가 나더니7개월 차인 지금은 앞머리 쪽에 굵고 힘 있는 모발들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어요~! 예전에는 누구랑 같이 걸을때면 가르마 갈라져서 이마 보일까봐 매번 신경 쓰였는데요요즘은 포니테일도 종종 하고 다녀요~ 진짜 삶의 질 수직 상승한거 같은 요즘입니다약도 꾸준히 병행하니 유지도 잘 되고 있고요스트레스 받으며 고민하던 시간들이 아까울 정도로 만족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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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함의원 모발이식센터

    "모더함, 남성 엠자+측면+전두부 비절개 모발이식 6개월 중간경과 후기"✔ 수술종류(모발이식 or 헤어라인 교정) : 모발이식✔ 병원명(이니셜 금지) : 압구정 모+더함의원✔ 탈모 유형 : 엠자+측면+전두부사이사이(ex. 엠자 탈모, 정수리 탈모, 전두부 탈모, 넓은 이마, 여성 탈모, 헤어라인 교정, 탈모 아님)✔ 경과기간 : 6개월 경과✔ 모(낭)수 : 3596모✔ 모발이식 비용 : 800만원대✔ 채취 방법 : 비절개 투블럭 컷(ex. 절개모발이식, 비절개모발이식, 부분삭발, 무삭발)✔ 이식 방법 및 의사/간호사 이식 여부 : 식모기& 의사 이식✔ 경과 내용 및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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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트의원

    ​수술 종류: 모발이식병원명: 모아트의원탈모 유형: M자 탈모수술 경과 기간: 수술 당일이식 모낭 수: 1,950모낭모발이식 비용: 1,287만 원채취 방법: 비절개이식 방법: 식모기이식 담당: 의사 선생님이식은 식모기 방식으로만 진행했습니다. 3주차 후기수술 후 3일차부터 각질이 생각보다 많이 생겼습니다. 앞머리를 깔끔하게 덮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각질이 눈에 많이 보여서 조금 신경 쓰였습니다.각질은 중간중간 조금씩 떨어졌고, 지문 샴푸를 시작한 후 4일차쯤에는 거의 다 떨어졌습니다. 며칠 만에 바로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생착 스프레이는 한 시간 단위로 알람까지 맞춰가면서 뿌렸는데도 4일차에 벌써 1/3통 정도가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더 팍팍 뿌려도 될 것 같고, 저는 15일 정도까지 생리식염수를 채워서 계속 사용했습니다.3주차에는 병원에 방문해서 레이저 치료를 약 20분 정도 받고, 원장님과 4마디 정도 이야기한 후 머리에 주사를 몇 방 맞고 나왔습니다.아직 초기라 경과가 잘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잘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보고 있습니다.그리고 초기에 이식한 머리가 빠져도 너무 놀라지 말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확실히 3주차부터 이식한 머리가 몇 가닥씩 계속 빠지는 게 보입니다. 빨간 부위는 괜찮다고 안내받아서 너무 걱정하지 않고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아직은 결과를 판단할 시기는 아닌 것 같고, 다음 경과도 계속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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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우다의원

    점점 나이가 들다보니 이마가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릴 때 부터 이마가 넓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점점 M자 형임을 깨닫고 약을 먹고 덜 빠지도록 대비해야한다는 원장님의 말을 듣기로 했습니다.다른 모 병원도 찾아갔었습니다. 하지만 느낌상 공장형으로 찍어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모우다 의원을 찾아갔고, 이 병원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김현경 원장님의 상담이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상담부터 진료, 수술, 사후관리까지 모두 직접 담당해주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원장님이 책임지고 진행해주시기도 하고 또한 한 번 수술 끝나고 마는게 아닌 사후관리를 주기적으로 해준다고 하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수술 과정은 물론이고, 생착 기간이 끝날 때까지의 회복 과정에서도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카카오톡으로 답변해주시고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정말 안심이 됐습니다. 만족도는 100%입니다.수술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자신감입니다. 예전에는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이마가 드러날까 봐 신경 쓰였는데, 이제는 100일 됐음에도 불구하고 머리 스타일이나 바람에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이마가 보여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어보였던 이마사이가 지금은 채워져서 거울을 볼 때마다 만족스럽고, 외출할 때도 훨씬 당당해진 느낌입니다.모발이식 고민 중이시라면, 원장님이 전 과정을 직접 책임져주는 곳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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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재성모발이식센터

    https://daedamo.com/photo2/644002 [1일차 후기]모재성 모발이식센터 비절개 모발이식 4개월차 후기입니다 !4개월차가 되니 조금씩 변화가 눈에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암흑기가 오고 붙어있던 친구들이 빠지고 있어서 괜히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잔머리가 올라오는 게 느껴집니다.아직 모발이 굵어지는 과정이라 풍성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확실히 전보다 채워진 느낌이에요.특히 앞라인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가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4개월차라 아직 결과를 판단하기에는 이른 것 같아 꾸준히 관리하면서 기다려보려고 합니다.선생님께서 약은 조금 더 지켜보고 먹자고 하셔서 지켜보고 있습니다.앞으로 모발이 더 굵어지고 밀도가 올라오는 과정이 기대됩니다.현재는 빈 곳이 조금 보이긴 하지만 선생님께서 앞으로 더 채워질거라고 걱정말라고 하셨습니다.4개월 뒤에 8개월 차 후기로 다시찾아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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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정수리 1500모낭 비절개 모발이식 후기모발이식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직접 수술을 결정하고 받아본 과정을 적어보려고 합니다.저는 정수리 쪽으로 1500모낭을 비절개 방식으로 모발이식했습니다.처음 모발이식을 고민하게 된 이유는 정수리 쪽이 예전보다 확실히 비어 보인다는 느낌 때문이었습니다. 평소 거울을 정면으로 볼 때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사진이나 CCTV 화면, 엘리베이터 조명 아래에서 정수리가 찍힌 모습을 보면 생각보다 두피가 많이 보이더라고요.특히 정수리는 제가 직접 거울을 보면서 확인하기 어려운 부위라 그런지 처음에는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도 크게 체감하지 못했습니다.그러다가 뒤에서 찍힌 사진을 몇 번 보고 나서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머리를 감고 난 뒤나 조명이 강한 곳에서는 정수리 가운데가 휑하게 보이는 느낌이 있었고, 머리를 어떻게 말리고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서 신경이 많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약이나 관리만 해볼까 생각했지만 이미 비어 보이는 부분을 조금 더 확실하게 채우고 싶어서 결국 모발이식까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비절개 방식을 선택한 이유모발이식을 알아보면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 것이 절개와 비절개였습니다.여러 후기를 찾아보고 상담도 받아본 뒤 저는 비절개 방식으로 1500모낭을 이식하기로 결정했습니다.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뒤쪽 두피를 길게 절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모낭을 하나씩 채취하는 방식이라는 점이었습니다.물론 비절개라고 해서 아무런 불편함도 없고 아주 간단한 수술이라고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모낭을 하나하나 채취해야 하고 수술 시간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갔습니다.그래도 흉터나 회복에 대한 부담을 생각했을 때 저에게는 비절개 방식이 더 잘 맞는다고 판단했습니다.그리고 정수리 전체가 완전히 비어 있는 상태는 아니었기 때문에 기존 모발 사이사이에 자연스럽게 밀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상담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1500모낭 정도가 적당하다고 판단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수술 당일수술 전날부터는 아무래도 긴장이 되었습니다.인터넷으로 모발이식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사람마다 이야기가 너무 달랐습니다. 별로 아프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고 마취가 아팠다는 사람도 있고, 생각보다 힘들었다는 사람도 있어서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걱정이 꽤 있었습니다.막상 수술을 시작하고 나니 제가 상상했던 것처럼 엄청나게 무서운 수술이라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아무래도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마취를 할 때였습니다. 두피에 마취를 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따끔하거나 불편한 느낌은 있었지만 계속 아픈 것은 아니었고 마취가 된 이후부터는 오히려 긴장이 많이 풀렸습니다.수술 시간이 짧은 편은 아니어서 계속 같은 자세로 있어야 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통증 때문에 수술을 못 받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뒤쪽에서 모낭을 채취하고 정수리 쪽에 하나하나 이식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정말 내가 모발이식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수술이 끝난 뒤 정수리를 처음 확인했을 때는 솔직히 조금 신기했습니다.원래 두피가 많이 보였던 부분에 아주 짧은 모발들이 촘촘하게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니까 아직 결과가 나온 것도 아닌데 심리적으로는 벌써 뭔가 채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특히 정수리는 머리카락이 한 방향으로만 자라는 곳이 아니라 회오리처럼 방향이 만들어지는 부분이라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기존 머리 방향을 최대한 고려해서 이식한 모습을 보고 안심이 됐습니다.수술보다 더 신경 쓰였던 수술 후 관리개인적으로는 수술 자체보다 오히려 수술 직후 관리가 더 신경 쓰였습니다.수술이 끝난 순간부터는 ‘혹시 내가 잘못 건드려서 이식한 모낭이 빠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잠을 잘 때도 평소처럼 편하게 자기가 어렵고, 무의식중에 정수리를 베개에 문지르지는 않을까 신경이 쓰였습니다.머리를 감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샴푸하고 수건으로 닦았는데 수술하고 나서는 손이 조금만 닿아도 괜찮은 건지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병원에서 안내받은 방법대로 최대한 조심해서 관리했고 특히 초반에는 정수리 쪽을 손으로 만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뒤쪽 모낭을 채취한 부분도 처음에는 약간 따끔거리거나 어색한 느낌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편해졌습니다.일상생활 자체를 전혀 못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수술한 사실을 계속 의식하게 되는 정도의 불편함은 있었습니다.가장 힘든 건 기다리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모발이식을 해보기 전에는 수술만 끝나면 바로 머리가 풍성해지는 느낌일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실제로 알아보고 경험해보니 모발이식은 수술이 끝나는 날이 끝이 아니라 시작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처음 심어져 있는 짧은 모발을 보면 당장이라도 정수리가 채워질 것 같지만 앞으로 빠지는 과정도 거쳐야 하고 새로 자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인터넷에서 말하는 이른바 ‘암흑기’ 후기를 보면 이식했던 머리가 빠지면서 오히려 수술 전보다 더 비어 보이는 것 같아 걱정했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저 역시 수술 전에 그 부분을 가장 많이 찾아봤습니다.그래서 지금은 하루하루 거울을 보면서 결과를 평가하기보다는 아예 마음을 길게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모발이식은 단기간에 결과를 확인하는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조급해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습니다.특히 저는 앞머리나 헤어라인이 아니라 정수리 모발이식이기 때문에 머리가 어느 정도 자라고 주변 기존 모발과 섞였을 때 실제 밀도가 어떻게 보일지가 가장 궁금합니다.1500모낭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수술 전에는 1500모낭이라는 숫자가 많은 건지 적은 건지도 감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인터넷을 찾아보면 2000모낭, 3000모낭 이상 하신 분들도 많아서 ‘1500모낭으로 효과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하지만 사람마다 탈모 범위나 기존 모발의 굵기, 밀도, 두피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정수리에 기존 모발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상태에서 부족한 부분의 밀도를 보완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1500모낭으로 결정했습니다.결과적으로는 무조건 많은 모낭을 심는 것보다 현재 가지고 있는 모발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뒷머리의 모낭도 무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의 탈모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필요 이상으로 한 번에 많은 모낭을 사용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수술을 받아본 현재의 생각아직 최종 결과가 나온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성공했다’, ‘정말 만족한다’라고 결과를 단정해서 말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지금까지의 경험만 놓고 보면 제가 수술 전에 걱정했던 것보다는 전체 과정이 충분히 견딜 만했습니다.특히 수술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시간이 상당히 길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오히려 앞으로 정수리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물론 모발이식이 모든 사람에게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비용도 적지 않고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고민해야 할 부분도 많고 무엇보다 결과를 보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그래도 저처럼 거울이나 사진을 볼 때마다 정수리가 계속 신경 쓰이고 그 스트레스가 꽤 크다면 한 번 정도는 전문적으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제가 개인적으로 수술 전에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던 것은 단순히 가격이나 후기 사진 몇 장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정수리 상태에 몇 모낭이 필요한지, 기존 모발 사이에 어떻게 이식할지, 정수리의 방향과 밀도를 어떻게 잡을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었습니다.저는 정수리 1500모낭,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했고 이제부터는 시간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신경 쓰지 않고 기다려보려고 합니다.앞으로 암흑기를 지나 실제 모발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그 과정도 사진으로 남겨볼 생각입니다.아마 모발이식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한 것도 수술 당일의 모습보다는 3개월, 6개월, 9개월, 1년이 지나면서 정수리가 실제로 얼마나 자연스럽게 채워지는지일 것 같습니다.저 역시 그 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최종적으로 제가 원하는 것은 엄청나게 풍성한 머리가 되는 것보다는, 밝은 조명이나 사진에서 정수리 두피가 예전처럼 눈에 띄지 않고 머리를 스타일링할 때 정수리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정도입니다.그 정도만 되어도 저는 이번 모발이식을 충분히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현재까지의 느낌을 한마디로 정리하면,수술 자체보다 수술을 결정하기까지의 고민이 더 컸고, 지금은 수술보다 결과를 기다리는 인내심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정수리 모발이식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나중에 모발이 어느 정도 자라면 3개월, 6개월, 1년 후기도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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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성형외과의원

    총 5곳 라운딩 돌았습니다.후기상 봤을 때 5곳은 어디에서 하더라도 실패는 없을 것 같은 강남탈모병원으로 골랐고라운딩하면서 봤던건 비용과 디자인 차이였습니다.다 잘하는 병원이고 원장님도 경력 좋은분으로 지정해서 상담 받았고디자인에서 최종 2곳 고민했었는데 같은 모수대비 모모성형외과가 살짝 더 매리트 있었습니다.기준으로 삼았던 디자인과 비용으로 최종 모모성형외과로 결정하고 수술을 받았고절개로 했기 때문에 살짝 뒷머리 당김과 얼얼한 느낌은 아직 있는데 생활을 완전히 못할 정도의 수술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삼일정도 지났고 살짝 가려운 느낌 있습니다.아직 못참을 정도의 가려움은 아닌데 더 심해지면 긁을까봐 걱정되긴합니다.상담시 받았던 디자인과 수술전 받았던 최종 디자인 마음에 들고 디자인대로 밀도 좋게 수술잘 된 것 같습니다.우선 목표는 실밥 풀때까지 잘 관리하는거고 그 후 암흑기 잘 보내서 득모까지 잘 해보겠습니다.후기 또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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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4개월 후기 입니다. 사진과 같이 잘 자나라고 있습니다.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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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앤블레스모발이식

    안녕하세요 모발이식을 받은지 벌써 1년이나 됐네요정말 바쁘게 지내기도 했고 6개월차부터는머리가 풍성해지는게 보여서 익숙해지며 살고 있었는데이번에 1년차가 되면서 검진을 받고 왔답니다 ㅎㅎ가장 고민이었던 엠자라인이 빼곡하게 채워졌고이제는 다양한 스타일로 꾸미기도 하고 있습니다~~모발이식이 끝났다고 해도 영원한건 아니기에...꾸준하게 관리해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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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광주 압구정 모비앙에서 유동희 원장님께 모발이식 받았습니다.[탈모/모발이식 상담]이전까지 따로 탈모약은 복용 하지 않았고 나이가 들면서 M자가 점점 깊어졌습니다. 어느날 거울을 봤는데 심각한 수준인거 같아 집 주변인 광주에서 괜찮은 병원을 모색하다 모비앙 병원을 알게되었습니다. 병원에 왔을때 맞은편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여 편리했습니다.결론적으로 상담결과 1750모낭(3600모) 비절개 삭발로 이식하기로 했고 처음 상담 받을 때 제가 탈모임을 다시 한 번 정확히 확인하였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시면서 속전속결로 이식 날짜 잡았습니다.이후 약 처방 해주셔서 처음으로 탈모약 복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모발이식 당일] *1750모낭(3600모)/비절개 삭발당일에는 병원 오픈 1시간 전 9시에 가서 환자복으로 환복하고 간단한 준비 이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반 정도 까지 수술하였습니다. 아픈건 없었으나 머리가 띵하고 모발 채취 부위에서 피가 살짝 묻어나왔습니다. 정상적으로 운전해서 집으로 갈 수 있었고 추가 약과 관리세트까지 챙겨주셔서 강조해주신 대로 관리하였습니다.[모발이식 2주차]피딱지는 대부분 사라지고 유동희 원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상태 확인하시고 잘 이식 되었다고 다시 한 번 안심시켜주셨습니다. 5분정도의 레이져 치료후에 이제 이발 가능하다고 하시면서 약 잘 챙겨먹으라고 강조 말씀 한 번 더 해주셨습니다.수술 한 거 후회하지 않고 만족스럽습니다.앞으로 이겨나가야할 암흑기가 있지만 잘 관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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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먼트의원

    네…왔습니다 왔어요…저도 암흑기가 왔습니다… 그래도 옆머리 내리면 이식부위가 잘 안보인다고 해야되나..? 막 대놓고 보이진 않아서 머리 긴게 이렇게 이득일줄이야 ㅋㅋ 어느정도 가리고 다녀서 특별히 눈치 채진 못하는거 같기도 해요 (제 착각 일수도 ??)   딱지도 지금 많이 정리된거 같고 뭐 통증이나 붓기 이런건 진작 없어졌습니당 ㅋㅋ 병원에서 알려준대로 샴푸하면서 관리 하니까 이젠 익숙해져서 불편한것도 없지만 하나 꼽자면 암흑기가 와서 불안하다..? 아니 알고는 있었는데 왜이렇게 불안할까요… 이식모가 빠지고 잔디처럼 새로운 모발이 난다는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어쩔수가 없긴하네요ㅠ 헤어라인이 이정도면 암흑기 치고는 괜찮은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약간 듬성듬성 빠졌지만 잔머리 같고 익숙해져서 언젠간 나겠지 싶으면서 하루종일 기분이 왔다갔다 해요 ㅋㅋ그래도 만족도는 최상임!!!   거울 보면서 맨날 ㅋㅋ 왜 진작 안했을까 이러고 주위에 머리가 많이 빠져서 헤어라인 고민이다 하면 무슨 말벌 아저씨 마냥 병원 추천해주고 이러고 있습니당 ㅋㅋ 저도 얼른 1년차 되서 득모 후기 남기고 싶은데 차근차근 관리나 잘 해주려고요 ㅎ 나중에 또 변화 있으면 후기 남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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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헤어플란트의원

    정말 심각했던 비포 사진입니다. 정확한 나이대를 밝힐 순 없지만 확실한건 주변 사람들이 제 나이보다 10~20살은 더 위로 봤다는 건 얘기할 수 있겠네요. 스트레스만 받다가 모발이식 상담을 갔었는데 대부분의 병원에서 정수리는 모발이식만으로 효과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서 줄기세포치료도 같이 권유 받았습니다. 그 중 줄기세포치료 예후가 좋고 원장님이 정말 꼼꼼하게 진찰 봐주셨던 모디헤어에서 4000모 이식 받고 줄기세포치료까지 같이 진행했는데 그게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제가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지금도 탈모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에요. 저 같이 심한 사람도 득모를 성공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고 그 방법을 같이 나누고 싶었습니다.2년 후인 현재 모습이에요이식 후에는 생착에 도움 될 수 있게 초기에는 병원에서 준 생착 스프레이 열심히 뿌려줬고 사후관리도 꼬박꼬박 나가서 받았어요.솔직히 중간에 한번 정도 귀찮은 적이 있었는데 밀도 좋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 보니까 유지 하고 싶은 욕심히 확 들더라고요.그래서 성실하게 다녔습니다.중간에 이식한 부위는 암흑기라고 해서 한번 싹 빠졌다가 다시 자라난건데 그 시기만큼은 미리 안내 받았음에도 괜히 불안하더라고요.그래도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다시 자라나서 안심했습니다. (찾아보니 암흑기가 안 오는게 더 무서운 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2년 전 수술 이후 꾸준히 줄기세포로 치료 받아왔고 효과가 좋아서 얼마전 재배양했어요.추가 치료 지속 받으려고요. 투블럭 스타일도 해보고. 해보고 싶던 스타일링 다양하게 시도 중인데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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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성형외과

    M자 이마가 눈에 띄기 시작한 건 예전부터였지만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앞머리를 내리거나 스타일링을 하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보다 이마 양쪽이 확실히 넓어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머리를 손질해도 잘 안가려지더라고요..;;탈모약도 계속 복용하고 있었지만 이미 뒤로 밀려난 M자 부분이 다시 채워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더 진행되기 전에 한번 제대로 상담을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여러 병원을 알아봤고, 그 과정에서 무삭발모발이식을 알게 됐습니다.제가 병원을 선택할 때 가장 신경 쓴 건 수술한 티가 많이 나지 않는 것과 자연스러운 모양이었고요직장생활을 하면서 긴 회복 기간을 갖기도 쉽지 않았고, 삭발을 해야 한다는 점도 부담스러웠습니다.무삭발모발이식을 하는 몇곳 알아봤는데 다나가 제일 유명한 것 같았습니다.꼼꼼히 비교해본 뒤 다나성형외과에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무삭발모발이식 수술 경험이 많다는 점도 선택하는 데 영향을 줬고, 상담을 받아보니 디자인도 너무 잘해주셔서 더 끌렸던 거 같습니다. 기존 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양으로 디자인받았고 다나에서 하신 분들이 대부분 고밀도로 잘 나오는 거 생각하면저도 모수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적당하게 나왔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아무래도 긴장이 됐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수면마취를 받아서 힘든 것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모발이식답게 시간은 오래 걸렸습니다.ㅎㅎ무삭발모발이식이기 때문에 수술당일부터 수술한 티는 많이 나지 않았고요, 기존 뒷머리카락이 그대로 있어서 뽑은곳을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었고, 출근이나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데도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현재는 수술 후 한 달 정도 지나서 안정적입니다. 암흑기라 휑한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구요뒤통수도 다 아물었고 이식부위도 아무문제없습니다예전에는 M자 때문에 앞머리를 어떻게 내려야 할지 고민부터했는데, 지금은 적어도 헤어라인을 볼 때 예전처럼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습니다. 아직 완성된 모습은 아니지만,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어떤 식으로 자리 잡을지 기대가 됩니다.그리고 수술 자체뿐만 아니라 수술 후 관리나 병원의 대응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응대가 빠른 편이었고, 전반적으로 관리 과정이 체계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처음에는 단순히 무삭발 모발이식을 많이 하는 곳이라는 점을 보고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직접 상담부터 수술 후 과정까지 경험해보니 왜 병원 선택이 중요한지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지만, 현재까지는 꽤 만족스럽네요ㅎㅎ앞으로 더 잘 자라주길 기대하면서 다음 후기에서 또 뵙겠습니다득모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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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모벨르의원 종로본점

    3개월 차 후기 남겨봐요.1주 차 후기 올렸을 때는 잘 자리 잡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는데, 벌써 3개월이 됐네요.중간에 암흑기 오면서 괜히 조급하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헤어라인 쪽으로 잔머리처럼 올라오는 게 보여서 안심됐어요. 아직 엄청 풍성해진 건 아니지만 예전처럼 휑해 보이던 느낌은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아요~!!출산 후 산후탈모가 오래가면서 원래 있던 M자 라인도 더 도드라져 보여서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거울 볼 때마다 조금씩 변화가 보여서 기다려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직 최종 결과가 나올 시기는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서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관리도 꾸준히 받으면서 지켜보려고 해요. 앞으로 6개월, 1년 차에는 얼마나 달라질지 저도 기대됩니다~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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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모벨르의원 대구점

    앞쪽 이마가 조금씩 올라가면서 M자가 점점 깊어지는데 이러다 대머리 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M자는 한번 빠지면 다시 나기 어렵고 결국 모발이식밖에 답이 없다는 걸 알고 있어서 대구 모발이식병원을 정말 많이 찾아봤습니다범어동이랑 반월당 쪽 병원들을 비교해봤고 저는 무조건 비절개만 가능한 곳으로 알아봤습니다절개랑 비절개를 같이 하는 병원은 상담 가면 절개를 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처음부터 비절개만 하는 병원을 선택했습니다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수술비도 다른 병원 절개 비용보다 저렴했고 오래된 모발이식병원이라 더 믿음이 갔습니다지금은 수술한 지 1년 정도 지났는데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혹시 부족한 부분이 생기면 추가 이식도 가능하다고 해서 더 만족스러웠고 지금 결과는 추가가 필요 없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뒤통수 흉터도 일부러 찾아봐야 보일 정도라 비절개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수술 후에도 탈모약은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정수리 관리도 하고 이식한 모발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계속 먹을 예정입니다M자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마시고 필요한 시기에 빨리 결정하는 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저는 3000모 예정이었는데 200모 정도 더 심어주셨고 돈도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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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웰의원

    어릴 때부터 넓은 이마와 헤어라인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어요ㅜㅜ 땀나면 앞머리 갈라지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었거든요... 결국 큰맘 먹고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됐는데 절개로 3500모를 이식한 지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마취할 때 눈물이 찔끔 났던 것 빼고는 수술 중에는 생각보다 편안했습니다! 수술 후 한 달쯤 지났을 때 이식모가 빠지는 암흑기가 왔을 때는 솔직히 조금 우울하기도 했어요 거울을 볼 때마다 불안했지만 다른 분들 후기 보면서 새로 올라오는 머리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식 받기 전에는 아무리 답답해도 앞머리를 내리고 있었는데 요즘은 시원하게 넘기기도 해요 아직 6개월 차라 잔디인형처럼 삐쭉거리는 잔머리가 있긴 하지만 밀도도 촘촘하고 원래 제 머리랑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만족도가 높아요! 헤어라인 고민하시는 분들 용기 내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라고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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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제림성형외과의원

    모제림 성형외과 박찬호 원장님께 모발이식수술받은지 벌써 한 달이 됐네요. 시간이 생각보다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끝나고 나서는 후두부가 조금 얼얼하고 당기는 느낌이 있었지만 참을 만한 정도였어요.처음 일주일은 머리 감는 것도 조심스럽고 잘 때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혹시 모낭이 빠질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병원에서 알려준 대로 관리하니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2~3주쯤 지나면서 딱지가 거의 다 떨어졌고, 가장 걱정했던 암흑기가 시작됐습니다. 심어놓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걸 보니 불안했지만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해서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현재 한 달 차인 지금은 아직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붉은기도 많이 가라앉았고 일상생활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앞으로 3~6개월 정도 지나면 새 머리카락이 올라온다고 하니 기대하면서 꾸준히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아직 결과를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기지만 지금까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화가 생기면 꾸준히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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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ㅣ안녕하세요!이마가 너무 넓어 헤어라인 이식 고민하다 바람부는 날에도 신승규 원장님과 상담 후이마 축소술을 받았습니다.저처럼 이마가 넓어 고민 이신 분들은 모발 이식 전에 꼭 상담 먼저 받으세요.삶의 질이 높아 졌습니다.비용적인 면에서도 훨씬 더 저렴 하였고 평생 콤플렉스 였던 이마였기 때문에 만족도가 너무 높아요.이마 축소술 후 이식을 할 경우 비용도 부담도 줄게 됩니다.이마 라인 절개 부분이 신경 쓰이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모발 이식 진행해 주신다고 하였는데 저는 절개 라인 부분도 티가 나지 않아 모발 이식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원래 넓은 이마 였는데 4년전 이마 거상 후 (이마 거상 신중하게 받으시길) 이마가 더 넓어져 일상 생활이 무너질 정도였습니다.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챙피 하고 바람이 불어 앞머리가 넘어 가는 날에는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어요.요즘은 너무 예뻐졌다는 소리를 들어 행복 합니다! 무엇보다 수술 후 일상 생활이 바로 가능 하여 토요일 수술 후 월요일부터 출근 하였고 통증이나 불편함은 크게 없었습니다.(저는 거상때 호되게 당하여 아무것도 아닌거처럼 넘어 깄어요) 사진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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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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