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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 무춘이 모발이식 후기 1편 (탈모 울분 ? 상처 치료, 최적화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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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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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한 올의 절망… “아, 돌아버리겠다”

일반인은 ‘탈모가 자살 충동을 일으킨다’는 말에 고개를 갸우뚱한다. ‘탈모가 죽을 병도 아니고, 죽고 싶을 만큼 실연을 당한 것도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도 아닌데 왜 자살?’이냐는 반응이다. 정신병리학자들은 자살을 정신질환의 결과물로 본다. 멀쩡한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살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평상심으론 견뎌내기 힘든 사건이나 경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 여러 원인에 의한 스트레스 등으로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이 생기고 그것을 방치하면 자살로 이어진다는 것.

탈모인에 대한 편견과 타박은 그들을 정신질환자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문제는 이런 탈모 원인들을 탈모인이 병원에 가지 않고 혼자 해결하기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의학기술은 탈모를 그 단계에서 정지시키고 어느 정도 호전되게 하는 약물만 나와 있을 뿐, 예전의 모습으로 단시간에 되돌릴 수 있는 명약과 의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탈모 부위가 작은 탈모인에겐 모발이식술이 대안이 되겠지만, 대머리들에겐 ‘타는 목마름’을 약간 해소해주는 정도에 불과하다. 약이든 이식술이든 빠진 머리를 다시 나게 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고, 환자는 그 과정에서 고통을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탈모인에게 탈모는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인생의 벽이자 덫이다. 인간은 해결할 수 없는 난관에 부딪혔을 때 좌절하며 절망에 빠진다. 탈모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멸시는 내면적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이는 다시 탈모를 심화하고 가속화하는 악의 순환고리를 만들어낸다. 이 과정에서 많은 탈모인은 정신질환의 경계선에 선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그들의 가슴은 썩어간다.

2006년 대한피부과학회가 실시한 조사는 탈모인들이 탈모 때문에 얼마나 자존감이 훼손되는지를 보여준다. 이 자료에 따르면 탈모 남성 284명 중 85%가 ‘탈모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신경 쓰인다’고 응답했으며, 82%가 ‘탈모 때문에 나이가 더 들어 보이고 이로 인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답했다. ‘주변 사람들에게서 탈모에 대해 지적이나 놀림을 받아 신경 쓰인다’는 응답도 37%나 돼 탈모가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탈모관리 전문업체 ‘지토’가 20, 30대 탈모인 132명을 대상으로 ‘탈모와 정신적 장애’를 조사한 결과는 더욱 놀랍다. 대상자의 90% 이상이 “탈모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고, 그중 40% 이상이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살 충동을 느낀다. 죽고 싶다”고 답한 사람도 10%나 됐다. 한 온라인 탈모 커뮤니티의 조사에 따르면 20대 탈모인 210명 중 77%가 “탈모 때문에 은둔, 출가, 자살을 생각해본 적 있다”고 답했다. “탈모로 사회생활이나 연애에 지장을 받는다”는 답변은 92%에 이르렀다.
혼자 고민하는 여성들 스트레스 더해 실제 자살 사례도 있다. 2006년 3월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목을 매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그는 탈모 증세로 고민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왔는데도 취업이 되지 않자 탈모 때문인 것으로 결론 내렸다. 2005년 3월에는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투신자살했다. 친구들은 경찰 진술에서 그가 탈모로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했다.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살한 영화배우 이은주 씨의 경우, 경찰 조사결과 죽기 직전까지 심한 탈모 증세로 대인관계를 꺼렸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탈모로 인한 정신적 장애는 이처럼 남성보다 여성, 그리고 젊을수록 심각하다. 여성 탈모 환자는 남성 환자보다 턱없이 적을 듯하지만 그건 오래전 얘기다. 현재 국내 탈모인은 1000만명으로 매년 20~30%씩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통계는 없다. 증가하는 탈모 인구의 70%는 20, 30대이며 전체 탈모인의 30~40%가 여성 환자다(CNP차앤박 모발클리닉 자료). 탈모 치료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피부과 심우영 교수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내원한 남성 탈모 환자 중 80%가 20, 30대였고 여성 환자 수는 2000년 390명에서 2005년에는 1200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전체 환자 중 여성의 비율은 약 30%.
외국 학회지에 발표된 논문들에 따르면 여성 탈모인은 남성보다 우울증 빈도가 훨씬 높은(55:3) 데 비해 남성 탈모인은 불안(78:41)과 공격성(22:3)이 높게 나타났다. 즉 여성들이 탈모에 대해 혼자 고민하다 정신질환을 만들어낸다면, 남성들은 조상 탓을 하거나 탈모인을 희화화하고 차별하는 사회에 화풀이를 한다는 뜻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의 한 고시원에서 “세상이 날 무시한다”며 흉기를 휘둘러 6명을 살해한 정모(32) 씨도 극심한 탈모로 늘 모자를 눌러쓰고 다녔다고 한다.
중앙대 의대 용산병원 피부과가 국내 학회지에 발표한 ‘여성 탈모증의 정신의학적 특성 분석’ 논문은 여성 탈모인의 정신장애에 대해 명쾌한 결론을 내렸다.
“여성 환자가 우울증이나 전환장애가 많고, 불안 증상을 흔히 호소하며 불안 수준이 높다. 이런 결과는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더 심각한 정신 병리를 보이고, 여성 탈모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정신과적 개입이 필요함을 말해준다.”
하지만 현실에선 탈모인에 대한 ‘정신과적 개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많은 탈모인이 자살 충동을 느끼고, 실제 자살하는 탈모인이 생겨나지만 탈모 후유증에 의한 정신적 장애를 탈모와 함께 치료하려는 의지는 병원이나 탈모 환자 모두 박약하다. ‘주간동아’ 취재팀은 국내 빅4 대학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을 대상으로 탈모 치료의 정신과 협진 사례를 수집했으나 단 1건도 찾지 못했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탈모 자체 치료에 급급한 상황에서 정신과 협진은 인력 사정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설사 환자에게 정신과 협진을 권한다 해도 시간과 금전적 부담으로 좀처럼 응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병원, 탈모로 인한 정신적 장애 방치 이에 대해 개원가의 정신과 전문의는 조금 다른 견해를 내놓았다. 연세신경정신과 손석한 원장은 “탈모로 인한 정신적 장애가 치료해야 할 수준이 넘었다는 것에는 의료계가 쉽게 동의하지만, 그것에 대해 아는 탈모인은 거의 없다. 가장 큰 문제는 탈모 때문에 자존감 훼손을 경험한 환자가 방문만으로도 범죄인 취급을 받는 정신과의 문턱을 넘는다는 자체가 힘들다는 것”이라고 했다.
과연 인터넷 포털에 자살을 예고한 청년은 이후 어떻게 됐을까. ‘모발이식술 잘하는 병원을 소개해달라’는 청년의 질의에 상세하게 대답한 한 피부과 전문의의 댓글에는 전체 탈모인이 정신 장애를 겪지 않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해답이 담겨 있다.
“우선 탈모보다 님의 대인기피증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처지가 같은 탈모인 모임이나 탈모인에 대한 인식이 있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세요. 종교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모발이식보다는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게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이 사회에 자신 있게 복귀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은데요.”
# 이 기사의 취재에는 주간동아 인턴기자 최원주(연세대 의대 4학년) 씨가 참여했습니다.
최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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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울분 ? 상처 치료, 최적화 완료 !

지속적으로 탈모커뮤니티에 접속은 했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1년 전쯤에 탈모커뮤니티에 올리려고 이미 작성해놓았던 후기글을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어보니 진솔하기보다는 왠지 투정섞인 글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주저리주저리 글이 길지만.. 또 어디가서 이렇게 주저없이 탈모관련해서 썰을 풀 수 있겠습니까. 같은 탈모인 동지된 입장에서 너그러이 예쁘게 봐주시리라 생각합니다 ;^^

글이 별 공감 안되고, 길고 지루하다 느껴지면.. 읽는거 중도에 멈추시고 걍 패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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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도 일종의 장애 ?”

여러분은 위의 Intro 부분의 스크랩한 기사내용을 어떤 마음으로 읽어보셨나요..

장애인이란 핸디캡..
장애인의 경우 중증 장애인이 있지만, 일상생활에 별다른 불편함 겪지 않는 장애인도 있습니다. 일례로 손가락 하나정도 없는 수준의 장애인을 들 수 있겠죠.
(예전에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 선생님이 새끼손가락 하나없으셨네요.)

장애인도 등급이 있듯이 탈모인도 등급이 있다고 봅니다.
선천적인 머리숱보유도, 탈모 진행상태, 탈모 진행형태, 연령대, 성별, 성격적인 부분(스스로의 외모에 대해 받아들이는 민감도 정도) 등을 고려해서요.

(일례로..
1. 선천적으로 머리숱 많은 분들이 M자 진행되면 분명 큰 스트레스겠으나 그래도 M자 외에는 정상인 수준이기에 탈모관리 꾸준히 하며 기존모 유지해나가면 어떻게든 스타일 내는 수도 있겠지요. 이런 분들은 그나마 행복한거겠죠. 남은 기존모라도 풍성하니까요. 해외배우 주드로 보시면 알겠죠.
2.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빈약하며 머리털도 가늘고 이마도 넓은편인데 앞쪽이든 정수리든 탈모진행된 사람의 스트레스는 그 스트레스 정도가 훨씬 심합니다. 차라리 어설프게 머리숱 붙어있느니 차라리 다 빠졌으면 할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죠. 이런 분들은 탈모관리를 통해 기존모를 유지한다한들 애초에 적은 머리숱이 너덜너덜한 편이어서 스프레이 없이는 외출 절대불가, 보통 모자쓰고 일상생활해야 할 판이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이나 스트레스가 아주극심한 수준에 이르릅니다.
3. 탈모가 급격히 진행되어 젊은나이에 이미 전두환식 탈모가 진행된 사람의 스트레스는 거즌 최고조에 달하겠죠. 이런 분들은 삭발스타일할 머리도 없다는 얘기가 되고, 증모제로 커버할 머리도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머리숱 정도에 국한된 예만 든 것인데, 이밖에 탈모가 진행되는 연령대, 성별, 성격적인 부분, 기타 외모조건 등에 따라서도 탈모인 간에도 그 고통받는 정도는 차이가 날 것입니다.)

즉, 탈모인도 등급이 있습니다.
탈모인의 등급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는 장애인보다 더 극심한 정신적, 일상적인 고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본인 기준에서 본인과 다른 탈모인들도 다 똑같은 탈모인의 고통수준, 심정에 놓여있다고 생각하는 우는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명백한 착각이니까요.
사람이 처한 상황은 각기 다르기에 체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는 분명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전 지금 등급에 대해 논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한가지 아주 놀라운 변수가 존재합니다.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놀랍게도 이는 결과적으로 핸디캡 따위를 우습게 뛰어넘게 해줍니다.

아주 극심한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든, 몹쓸 죽을병에 걸린 사람이든, 아주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든, 아니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외모컴플렉스에 시달리는 사람이든 간에,,
이런 핸디캡을 잘 극복하고 (오히려 정상인보다도) 행복을 실현하고,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잘 사는 사람이 세상에는 또 많다는 것입니다.

‘사실보다 관점이 더 중요합니다 !’..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있다는 얘기입니다.
'주어진' 삶은 자기 의지는 아닐지 몰라도 '정해진' 삶은 없다는 것이 인생의 정답일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어떤 의지를 가지고, 어떻게 마음을 먹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모습은 결정될 것입니다.
인생의 오묘한 부분이고, 진리인 얘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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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탈모인생 이야기..

한번은 블루클럽 이발소에 들어갔는데 말이야, 오는 길에 바람맞아서 헝클어지고 개산발된 내 머리를 보고 직원이󰡐머리 안감고 왔냐고, 머리부터 감고 순서를 기다려라󰡑고 하는데 얼마나 화끈거리던지.. 왜냐면 바로 10분 전에 집에서 머리 감고 왔걸랑 !
그 뒤로 이발하러갈 때도 꼭 머리가 바람에 휘날리지 않게 모자 착용하고 갔지-_-
또 혹여나 모자 착용하고 와서 머리 눌렸으니 머리감고 대기하라고 직원이 그럴까봐 이발소 문 앞에 다다르면 잽싸게 가방 안에 모자 숨겨야 했던..

알아..?
그 때의 비참함.. 내가 죄인도 아닌데 말이야.. 죄인인 마냥.. 일상생활에서 이 지경까지 가야되나 싶은..
내가 다 민망해서 이발소 가서 머리깎는 날이 두렵고 싫더라..
다른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상생활의 일들이 내게는 너무나 간절한 소망이었다는 것.
남과는 다른 나..
그런 내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아서.. 고통스러웠던 지난 날들..

나에게는 외출하는거 자체가 심신이 지치는 노동의 행위.. ;;
그저 남들만큼만 평범하게 살고픈 간절한 마음..

탈모 인생을 걸어오면서 결코 채워지지 않는 원초적 결핍감을 몸에 붙이고 살아왔어.

‘머리숱의 변화는 일상생활의 변화를 의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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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넓은 이마에 적은 머리숱 (일명 이마왕 + 개털)
10대 때부터 세수 한번 하면 헤어라인이 날라가는 통에 세수도 맘대로 못해왔습니다.
10-20대 시절동안 일상생활의 작은부분까지 부실한 머리숱이 가져다주는 불편함 때문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취업이든 결혼이든 운동을 하든 외출을 하든.. 무얼하든 항상 우선순위에 머리를 고려해야만 하는.. 일단 머리에 맞춰야만 하는 내 인생..
'머리숱에 저당잡힌 인생'이라는 표현이 가능하겠죠.


머리는 또 곱슬 ㅠㅠ (일명 돼지털)
오죽하면 󰡐곱슬머리를 증오하는 모임󰡑(곱증모)라는 인터넷 까페가 있겠습니까.

(곱슬머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워낙 심하게 받는 분들 중에는 머리숱이 있음에도 차라리 아예 가발을 맞춰 쓰고 다니는 분들도 간혹 있을 정도입니다 ;;
머리털 고민으로 파생되는 얘기는 탈모 커뮤니티와 비슷합니다..
‘내 행동의 발단과 끝은 머리에서 시작해서 머리로 끝난다.’ ‘곱슬이란 것이 왜 생긴걸까’ ‘곱슬을 자식에 물려주지 않기위해 생머리를 가진 이성과 결혼하겠다’ ‘아 비참하다 지긋지긋한 모자벗고싶다, 친구집에서 머리감아보고싶다, 맘껏 뛰면서 운동해보고 싶다, 여름에 바다가보고싶다, 계곡에서 물놀이하고싶다, 맘껏 비나 눈 맞아보고 싶다’ ‘주변에서 넌 그깟 머리갖고 스트레스 받냐고, 넌 진짜 힘들게 안살아봐서 그런거야.. 라고 하면 짜증이빠이.. 피해의식, 열등감, 소심증, 대인기피증 생김’ .. 등등.)

저는 이런 까페에 가입할 정도로 고민되는 곱슬머리를 가졌답니다. (전 머리털이 가는 편에 힘없이 휘어지는 악성 반곱슬머리랍니다.)
곱슬머리 자체가 약간만 손이 스치거나 상의 갈아입으면 머리카락이 산발이 됩니다. 바람 맞으면 맞은대로 고정되어 개산발되서 푹푹찌는 더운 여름날 버스타고 갈 때 창문 열어서 맘껏 바람 쐬지도 못합니다. 물에 젖으면 꼬불거리고 완전 안습이 될 뿐 아니라 빨리 드라이해서 헤어스타일링 해주지 않으면 수습불가의 상황이 닥쳐옵니다. 여행가서도 맘편히 잠 못자고, 동네슈퍼 갈 때도 왁스칠 ᄏ 머리손질에 시간이 많이 드는 머리가 곱슬이죠.

여튼 전 넓은 이마에 부실한 머리숱, 여기에 모질이 얇아 힘이없고, 곱슬끼가 상당한 악성 반곱슬이니 할말 다했죠. 머리손질하기도 어중간한 부실한 숱에 모질이 얇은 곱슬머리라 스트레스 2배..
(저는 주변사람들 중에 머리숱은 저보다도 더 빈약한데 일상생활에 있어서는 큰 불편은 겪지않는 탈모인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머리숱 보유정도와 상관없이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함과 제약이 따르게되는 제 돼지털 곱슬머리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워낙 심각해서 가발 생각 참 많이 했더랬습니다.)

결국 거즌 모자를 달고 살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모자를 벗어야하는 상황도 꼭 있게마련이니까.. ;; 약속시간 늦더라도 머리 2, 3번 감는 것은 기본이고.. 윈드서핑하는 사람보다 바람의 성향을 더욱 세심히 파악해야했던 그 시절 ;;

보통 사람들은 그 고충을 상상하기 힘들테고, 여기모인 같은 탈모인이라고 해도 제가 어느정도까지의 고충이 있었는지 짐작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거에요.
차라리 이 놈의 머리털 확 걍 다 빠져버리던지, 아님 빨리 나이를 먹어서 40,50대가 되길 바란 적 참 많았습니다. (10, 20대에 40,50대의 머리숱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참 거시기하죠잉.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무춘이의 시간도 거꾸로 갔다. 된장.)


아싸리 삭발을 하고 다니고 싶어도 이마가 넓고 까져보여서 그건 또 싫더군요.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머리는 될 수 있는 한 짧은 기장을 유지하고, 이발소에서 이발하고 항상 집에와서도 제가 직접 가위로 앞머리를 호섭이처럼 일자로 짤라야만 했습니다. (풉) 그러면 조금이나마 머리손질하기 수월해지고, 미용적으로도 까진 이마를 조금이나 가리며 머리숱도 많아보일 수 있었죠. 그렇게 해도 머리숱 부실하다는건 누구나 보면 딱 알 머리였지만, 그래도 탈모인 티를 조금이라도 가릴 수 있었더랬죠.
앞머리가 조금이라도 더 자라면 부실한 머리숱이 드러나고 부스스해지며 머리스타일 만들기가 어려워져서 집에서 틈틈이 가위로 앞머리를 잘라야만 했습니다. 매번 가위로 앞머리를 손질해야 한다는 행위 자체가 저를 짜증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정말이지 머리에 시달리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가령 집에 택배기사가 초인종 누르면 개산발 골룸머리 감추려고 수건을 머리에 덮고 방금 샤워하고 나온 듯이 연출하는 등의 서글픈 일상 말이죠.)


저는 머리고민 문제말고도 또다른 외모컴플렉스 문제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사춘기때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여드름.. 10대 시절부터 극심한 머리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과 맞물려 여드름증세가 악화되어 피부과도 다녀봤고, 20대에도 사그라들지 않고 지긋지긋하게 저를 따라다녔던 여드름.
(“탈모는 대부분 30대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간혹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에 탈모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안드로겐 호르몬의 영향 때문인 경우가 많으며 심한 여드름, 얼굴에 나는 털 등을 동반한다.” -> 제 경우가 이 경우입니다 ; 얼굴에 털 몇가닥씩 나서 매일 면도함 ; 10대 때부터 여드름, 비듬, 탈모 고민 ;;)
이마를 비롯해 얼굴 전체를 덮으며 덕지덕지 나있는 성인여드름.. 덕분에 늘 번들거림과 오래된 염증으로 색소침착되어 울긋불긋한 피부, 결국 안면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피부가 민감해져서 안면홍조증까지.. 머리땜시 모자를 써도 울긋불긋한 피부는 가릴 수 없어서 또 위축되어야 했던 ㅠㅠ
외모에 머릿발이 차지하는 비중이 반이라면, 나머지 반을 채우는 것은 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외모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이 피부발이지요.
(피부고민은 머리고민 못지않게 자살충동을 일으키고 자존감을 낮추는 고민에 속하지요.)
성인여드름은 남성 3%, 여성 12% 라는데.. 그 3%에 해당되는 사람이 바로 나 ;;
피부가 유난히 하얗다보니 붉은 여드름자국이 더 선명하게 대비되어서.. 정말 얼굴 들고다니기도 창피했습니다.
외모를 망가뜨린다는 관점에 한해서만 따진다면 울긋불긋한 피부트러블이 한 수 위인 면이 있었습니다. 얼굴전체를 덮는 피부트러블은 사람을 괴물로 만들죠 ;;
(저의 경우 좁쌀여드름에 붉은 뾰루지가 군데군데 지속적으로 끊이지를 않았어요. 심한 화농성여드름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정말 그 스트레스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죠..)
덤으로 얻은 안면홍조증.. 그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겪어야만 했는데.. 수업을 듣는 중에 아무 이유 없이 얼굴이 화끈거리지를 않나, 지하철만 타도 얼굴이 화끈거리며 홍당무되고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된장.
피부고민 역시 머리고민과 마찬가지로 사춘기 때부터 15년 정도 달고 살았는데.. 정말 다행 중 다행으로 흉터가 남지 않고 피부가 깔끔해져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여드름 짜곤했는데 손톱을 꼭 깍은 후에 짰고, 짠 부위를 샤워기 물로 바로 헹궈내서 흉지지 않은 듯 ;; 여드름을 집에서 짜는 것은 매우 안좋은 습관으로 3년 전부터는 절대 손안댔어요. 맘편하게 피부과가서 치료받고 싶었지만 빌어먹을 머리고민 때문에 어디 돌아당기기 민망해서 병원치료 안받음 -_-)
나이 서른이 되어서야 안면홍조증 탈출, 여드름이 가라앉아서 이제 더 이상 심하게 피부가 번들거리지도 않구요, 색소침착으로 붉은기 감돌던 얼굴도 점점 본연의 피부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피부관리 Tip -
일단 여드름은 몸 속을 다스려야 한다고 하자나요.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몸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피부트러블로 나타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무얼 먹든 장이 더부룩할 정도의 과식은 금물, 몸에 진이 빠질 정도의 과도한 자위행위 등 금물.
되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먹고, 소식하는 습관이 위, 장, 간에 부담을 덜 주고, 열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 일겁니다.
화장품 최소한으로만 사용. 피부상태가 요구하는 만큼만 화장품을 소량 사용하며 피부의 자정능력과 재생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해주니 그간의 악순환이 끝나고, 문제성 피부가 건강해지기 시작하며 점진적으로 여드름 증상이 개선되고 피부가 맑아지더라구요.
여드름 절대 짜지 않고 냅뒀습니다. 저절로 가라앉을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고, 이렇게 인위적으로 제거하지 않고 가라앉은 여드름에 의한 붉은흔적은 피부톤이 더빨리 재생된다고 합니다. 계속 여드름을 짜서 확장되었던 모세혈관이 아물며 안면홍조증세도 나아지더군요. 단, 심각한 화농성 정도의 여드름이라면 적절한 방식으로 혹은 피부과를 통해 안전하게 짜서 제거하던지 필요하다면 수술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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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어떻게 살다보니 누구나 원해서 회원가입하는 곳은 아닐꺼 같은 커뮤니티 ‘대다모’, ‘삼탈모’, ‘곱증모’, ‘여치모’ 회원이 되었고.. 이렇게 구구절절 제 사연 늘어놓고 있게 됐네요.

10대 때부터 참 공포스러웠습니다. 거울을 쳐다보고 가슴이 무너져내릴 때도 참 많았습니다. (지금도 가급적이면 화장실 불 켜지않고 세수하고 이빨 닦는 습관이 남아 있습니다. 밝은 조명아래 화장실 거울에 적나라하게 밝혀지는 제 외모를 확인하는 것이 싫었거든요.)

머리를 고정시켜주는 헤어스프레이의 존재는 20대 중반인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네요 ;
무스나 헤어로션을 바르면 그렇지않아도 부실한 머리숱이 떡지게 되서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헤어스프레이는 그냥 뿌려주기만 하면 헤어스타일을 고정시켜주니 얼마나 효자상품 같던지.. 헤어스프레이가 절 살려줬죠. 모 그래도 거의 맨날 모자 쓰고 다녀야했지만.. ㅠㅠ
인생의 젊은 시절 그렇게 장애인이나 다름없이 많은 상실감 속에 방구석에 처박혀 살아왔습니다. 완벽한 히키꼬모리는 아니었지만..

휴..
이렇게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했던 사람인 마냥.. 처절하리만치 얘기를 꺼내서 구구절절 늘어놓으면 공감을 얻기보다는 볼썽사나운 꼴이 되겠죠..
각자가 겪고있는 고통의 크기를 멋대로 재단하는 우를 범해서는 곤란하겠지요.
그러니 극단적인 자기연민은 이쯤에서 그만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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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소 뜬금없지만, 첨부된 사진 속의 인물은 ‘톰 포드’라는 사람입니다.
(제가 ‘모발이식 게시판’에 올린 예전 후기글에도 탈모인 유명인사들 많이 언급했었죠 ㅋㅋ)
구찌 수석디자이너로 명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상당히 까진 머리숱과 운동장이마의 외모를 가지고도 정말 간지와 스타일리쉬함이 느껴지는 남성입니다. 할리우드 스타들과도 많이 어울리는 패션계의 유명인사이지요.
톰 포드를 보면 눈빛과 외모에서 당당함과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머리숱이 부족한 대신 피부를 가꾸고 본인 이미지에 어울리는 몸매를 만드는 등의 자기관리를 한만큼 외모에서도 그런 멋스러움이 표출되는 것 일겁니다. 탈모로 위축되지 않고 당당한 자세로 자신을 표현하니 옴므파탈적인 섹시함이 풍겨나오는 것일 겁니다. (단, 이 사람 게이라는 것 ;;)

예전 후기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제 절친 중 두 명이 탈모인데,
녀석들 본인도 스트레스는 받지만 걍 so 쿨하게~ 신경 안쓰는 눈치이고..
그렇게 당당하게 살아가니 잘만 삽디다. 결혼할 예쁜 여자친구도 있고, 사회생활도 잘 하구 말이죠.^^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본인의 자신감과 당당함이 역시 중요한가 봅니다.
(어떤 면에서 저는 외모에 가장 민감한 시기인 10대 때부터 머리고민, 외모고민을 시작했기에 이렇게 더 아파하고, 머리털과 외모에 집착하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0대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서..
집착 아닌 집착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100% 다는 아니고 상당부분요.)
‘머리털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고 제가 예전 후기에 한 말.. 정말 빈말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에겐 탈모고민, 머리숱 없는 것 가지고 죽을 고민하는 모습이 배부른 고민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겠죠.
내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사람은 분명 아닐껍니다.
나보다 더 희망 없고, 힘든 인생을 사람도 많구요..
심지어 그 비참함에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그 고통을 이겨내고 더 위대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엔 너무나 많죠.

수술 후 어느정도 결과가 잘 나오고 친한 친구 두 명에게 제 치부를 얘기했습니다.
전에는 자존심 지키려고 내 입으로 머리 때문에 받는 고충, 설움 누구에게도 얘기꺼내지 않았더랬죠. 누구에게 동정받는 사람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다보면 정말 찌질이가 되버릴까봐.
여튼 내 치부에 대해 마음을 열고 진지하게 얘기를 꺼낼 수 있는 믿을만한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내 아픔 당사자가 아닌 이상 뼈속까지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상세하게 제 얘기를 풀어놓으니 그 고충이 어느정도였을지 대충 짐작하고 공감해주는 모습이더군요.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가장 가까운 혈육의 이해만큼 필요한 것이 또 어디있겠어요.
못내 서운한 부분도 있지만.. 그동안 저의 아픔을 십분 잘 이해하지 못하시면서도 수술비를 지원해주신 것도 너무 고맙고, 10년 넘게 사내자식이 돼서 사지멀쩡한 녀석이 방구석에 처박혀있어야 했던 제 심정도 힘들었지만, 그런 못난 모습을 인내해주시기도 하신 분이 저의 부모님이세요. 여튼 전 정말 부모님께 잘 해드릴겁니다.

지나간 세월, 너무 억울하고 분하지만 억울해해봤자 뭣하겠습니까.

빌어먹을 탈모인생이지만.. 제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아왔습니다.
좋아하는 운동 동아리에서 리더역할도 해봤고, 군대에서 분대장도 했고, 학교에서 매학기 장학금도 탔고. 지금은 제 적성을 깨닫고 취업문을 뚫기위해 열심히 도전 중에 있습니다.
대학교시절 처음 사귄 여자는 제가 1년이나 구걸하다시피 들이대서 사귀었더랬죠. 외모가 맘에 안들었는지 그 애가 나를 계속 안받아줬지만 계속 줄기차게 들이대서 승낙을 얻었었죠.
지금 생각하면 무슨 배짱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피부고민은 차치하고 당시엔 헤어스프레이를 몰라서 머리스트레스가 극강에 달했던 때라.. 데이트는 고사하고 외출하는거 자체가 문제였거든요.. 외출시마다 머리에 온통 신경이 곤두서는 -_- 지하철 오며가며 타는 것도 고역이었슴다. 지하철이 역에 도착할 때 강풍 불자나요 ;; 헤어스프레이의 부재로 인해 대처가 불가능했던 그 시절, 기후변화가 너무 무서웠던 그 시절 ;; 지금 생각해도 외출 때마다 머리 신경쓰느라 안절부절했던 내 모습이 안습이래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결국 내가 먼저 지쳐서 그 애랑 못사귀겠더라구요..ㅋ 구애의 기간은 길었지만, 사귐은 짧았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씁쓸한 스토리이지만.. 나름 뭣도 아닌 지랄같은 컴플렉스에 무너지지 않으려는 저의 발버둥침은 계속 되었습니다.
대인관계 많이 위축되었고 (새로운 관계에서 누군가에게 마음문을 열기가 쉽지 않게 되죠.) 그래서 소중한 인연들을 잃기도 했지만.. 인간관계 저절로 걸러져서 그래도 제 주변에 진실한 친구를 여럿 두었다고 자위해봅니다.
또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친구도 있답니다. 대학교 시절 학과 내에서 인기도 많고, 야무지고 똑똑한 이 예쁜 아가씨가 더운 여름날에도 맨날 학교에 모자 쓰고 오는 여드름투성이의 남학생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것도 감사할 일입니다.
(역쉬 남자는 외모보다는 인품? 유머감각? or 능력? ;^^)
가난한 시절부터 함께 해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애틋한 감정을 가진 남편의 심정맨치로 머리털이 없던 시절부터 함께 해준 이 고마운 사람에게 앞으로는 더 잘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든답니다.
여튼 찌질이가 안되려고, 남에게 그저 동정받는 사람이나 되지는 말자고.. 내 콤플렉스 때문에 사회생활에서나, 연애 관계에서나 약자는 되지 않으리라, 자존심 지키며 발버둥쳐왔습니다. 그래서 마냥 고통과 우울, 상실감으로만 점철될 뻔했던 나의 지난 시간들을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수술하고 나서의 지난 1년은 또다른 고통의 연장선이었습니다.
수술하고 나면 고통이 끝날 줄 알았는데 수술결과가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니 말이죠.
수술경과 오매불망 기다리며 취업을 준비하면서 많이 외롭더군요.
마음이 점점 걍팍해져서 지나간 삶을 되돌이켜 기억을 더듬다보니 오만생각이 들더군요.
나이 서른을 앞두고 하루하루 수술결과를 오매불망 조마조마해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내 모습이 왜케 처량하게 느껴지는지.. 그간 머리숱에 저당잡힌 인생만 아니었다면.. ;; 이 놈의 머리수술 때문에 졸업 후에도 취업 못하고, 친구도 잘 못만나고 있고 ;;
내 지나간 시간들이 억울하고, 안쓰럽고, 서럽고, 어떤 면에서는 잘 견뎌냈다 싶은 면도 있고, 또 어떤 면에서는 더 적극적인 삶을 살지 못했던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수술로 머리카락은 생겼어도.. 그와 별개로 지난 15년 간의 아픔과 병든 마음을 치유하는데는 스스로 제 자신을 추스르는 시간이 필요했나보다 싶습니다. 휴..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논현동 고시원 살인자도 탈모 때문에 늘 모자 쓰고 다녔다고 하죠 ;
그러고보면 제가 미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제게 두손, 두발, 두눈, 두귀를 쓸 수 있는 건강함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게 궁핍함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제게 소중한 가족,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관해서 자신의 가치를 깍아내리기 보다 그걸 멋지게 이겨낸 사람들의 얘기들..
고통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훨씬 가치있는 인생을 살게되고 진정한 행복을 알게된 그들의 얘기를 보면 제게도 힘이 됩니다. (양팔 없는 파일럿,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등등)

세상의 많은 CEO들이 대머리입니다.
머리숱 많아도 찌질거리며 사는 사람들, 인간쓰레기 같은 놈들 얼마나 많습니까.
또 머리숱 적어도, 탈모로 머리가 다 빠졌어도 행복할 사람은 행복합니다 !
사람들 각자 누구나 최소한 하나쯤은 결핍이 있게 마련입니다.
불완전하니까 사람이죠. 완전하면 신이게요.
혼자 억울해한다한들 세상이 알아주는건 아니자나요.
억울하고 싶지 않으면 스스로 이겨내는 수밖에요.

혼자 힘으로 힘들면 신앙의 도움을 얻든,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빌려야죠.
인생이란 것이 원래 그런거 아니겠습니다. 혼자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자나요.
고립만큼 무서운 것이 있을까요. 자신의 삶이 완전히 고립되도록 내버려 두지 마세요.. 책임감을 쥐어짜서라도 자신의 삶을 돌보아요.

그래요. 정말 외롭고 세상의 짐은 내가 다 진거 같아도..
결코 혼자는 아닐껄요.
누구나 짊어져야 하는 각자의 인생의 짐이 있고, 서로 의지하며 짐을 나누는 거지요.

그리고 생존욕구을 불지펴주는 ‘희망’이란 녀석은 자신의 마음에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크기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즉 자기 마음먹기 나름에 달려있다는 것이죠. (자유의지만큼은 오로지 본인 자신의 것이지요. 신도 이 영역은 터치하지 않자나요.)

지금의 저 자신에게도 너무나도 필요한 말들입니다.
패배의식에 익숙해진 저 자신에게도 이것들을 적용하는 것이 너무나도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모발이식 기술은 있지도 않았을 때.. 전 평생을 이렇게 머리숱 없이 살아야 하나 하는 심정이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세상이 좋아져서 모발이식 수술이 생기고, 가발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증모제도 생겨났네요.
앞머리는 모발이식으로 심고, 정수리는 약물을 복용하면 되고, 정 약발도 안받으면 부분가발이나 증모제를 사용해서 가리면 되구요. 정 안되면 걍 밀고 다니죠 뭐.
탈모라는 것이 마음의 병을 주고, 일상의 작은 부분들까지도 불편하게 만드는 몹쓸 놈이지만 아예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일단 죽을 병도 아니고 말이죠.
다 각자의 탈모상황에 맞게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대처할 수 있는만큼 대처하면 탈모라는 것, 머리숱 없는 것 정도는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별 콤플렉스도 안 느끼며 살 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저역시 수술 전에는 몇 달간 증모제를 사용했는데.. 좋습디다.
확실히 스트레스 줄어듭니다. 외모에 자신감도 붙고, 밖에 나가서 거울 쳐다보는 것도 두렵지 않구요. 여튼 이전에는 누릴 수 없었던 나름의 행복감이 찾아오더라구요.
내 고통이 사실 별거 아니다. 그것이 비록 착각일지라도 여튼 마음이 편안하니 괜찮다.. 라는 생각 그때 참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온전한 내 머리가 아닌지라 어찌하기 힘든 부분은 분명 존재할 수 밖에 없더군요.
증모제 사용으로 내 외모에 대해 남을 속이는 듯한 느낌이나 외출 전후로 공들여야 하는 시간과 노력 등은 충분히 참을만 했습니다.
참기 힘든 지점은 내가 마치 쇼룸형 인간처럼 되버린다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외출하기 전 잠깐 반짝하고 변신해서 자신감 있게 외출하지만 여전히 주변사람들과 모든 활동반경을 같이 할 수는 없는 노릇.. 찜질방 같이 가기 곤란하고, 같이 어디 여행가기도 곤란 등등 ..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마음 한켠에 항상 불편함을 지니고 맘껏 어울리지도 못하고 밤 12시 종이 땡치면 집으로 복귀해야 하는 ;;
집에 복귀해서 머리를 감고 증모제빨이 사라진 제 머리상태를 거울로 확인할 때마다.. 마음 속 깊이 치밀어오르는 짜증스런 열등감 속에 밀려오는 회한은 참기 힘들더군요.
그럼에도.. 회한보다는 행복감에 무게중심이 기울어졌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일 수록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그렇지, 비관만 하기에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희망의 여지가 많이 생기는 것이 바로 이 탈모라는 병 아닌 병이죠.
나이만 먹어도 남자에게 대머리는 그리 흉도 아닙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정 힘들고 불가피하다면 가발을 쓸 수도 있고요.
또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두환식 민대머리는 모발이식술을 받아봤자 간에 기별도 안오는 효과로 별다른 수술결과를 기대하기 힘들었기에 이런 분들에게는 가발이 최선의 선택일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 모발이식술의 발전으로 해외원정을 통해 해외 선진 모발이식기술 의료서비스를 받으면 민대머리화된 탈모인일지라도 가발을 안써도 될 정도의 헤어스타일을 보유하게 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보다 정교해진 모발이식술로 동반탈락의 폐해 없이 기존모 사이사이에 밀도보강을 하는 이식술도 충분히 가능해졌구요.
그리고 정말로 획기적인 탈모치료제가 개발되어 탈모가 완전 정복될 날도 얼마 남지않은지도 모릅니다. 구라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곳곳에서 탈모 발현억제 물질이 발견되어 상용화를 위해 개발단계에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
지리멸렬했던 ‘머리’ 고민의 터널을 지나서..

^^
인생후반기에 이런저런 문제로 빌빌대기보다는 고생은 젊을 적에 하는 편이 낫다고 긍정적인 생각 쪽으로 기울여 보려 합니다.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거의 잃다시피 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과거에 대한 미련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얽매이지 말라는 말 좋아합니다.)
지금부터 또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겐 아직도 인생의 중, 후반기가 남아있어요.
오랜 시련 속에 다져진 내공이 앞으로의 삶에 헛스윙보다는 홈런이 될 줄로 믿습니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이루려 합니다.
자식도 잘 낳아서 세상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저보다 더 낳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훌륭하게 키울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아이에게 부담주는 양육방식은 지양할 것이구요 ㅋ

(탈모인 중에 애낳기를 꺼리는 분들도 계실 줄로 압니다. 저 역시 이 부분에 대해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나름의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 자신 스스로가 존재가치를 깨닫고, 삶 자체를 축복으로 받아들였기에 이런 결정이 가능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고통의 모습이 얼마나 다양한데 단지 탈모를 자식에게 물려주기 두려워서 아이를 낳지 못하고, 가정을 꾸리는 행복을 포기하는 건 한번 생각해볼 문제이죠. 저는 그 두려움이 어리석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탈모 유전자는 다음세대에 발현될 수도 있고, 한 대 걸러서 혹은 서너대 걸러서 발현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탈모가 꼭 내 다음세대에서 유전, 발현된다고 볼 수도 없고, 어차피 인생은 탈모가 아니더라도 예측불가능한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집니다. 내 자식이 앞으로 겪게 될 그 예측불가능한 일들은 행복한 것일 수도 있고 불행한 것일 수도 있겠죠. 또 예측불가능한 환경 속에서 행복을 쟁취하는 것은 결국 인간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제 계획은 아내와 임신을 위해 합궁할 때는 한동안 금욕, 절주해서 건강한 씨앗을 물려주어서 사전에 미리 건강한 아이를 잉태하게 할 것입니다. ᄏ
그럼에도 설령 내 자녀가 머리숱이 적게 태어나더라도, 제가 잘 이해해주고 소통해주고 적절히 조치를 해줄 계획입니다. 탈모 뿐 아니라 어떤 질병이든 콤플렉스든 다 이겨낼 수 있는 영적인 믿음과 정신적인 의지력, 육체적 능력을 갖춘 아이로 키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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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차 모발이식 수술 후 1년이란 기다림의 시간동안 마음을 다스리며 마음 속 깊이 스스로 다짐하며 끄적였던 내용입니다.

*
아픔과 시련으로 점철된 지나간 내 15년의 인생이 억울한 것이 아니라 정말 억울해 할 것이 있다면 그동안의 아픔과 상처, 시련에 갖혀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내 모습일 것이다.

잃어버린 지난 15년의 인생, 10대부터 20대의 시기는 지나가버렸지만, 그 15년은 앞으로 남은 내 인생에 있어서는 아주 작은 순간에 불과한 것 뿐인 것이다.

그간의 내 인생을 단지 찌질하고 애처로웠던 경험으로 만들지 않고, 더없이 ‘소중한 경험’으로 만드는 것은 온전히 내 몫이다.
난 남들에게 없는 나만의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경험을 앞으로의 내 인생에 아주 소중한 보석으로 사용해 나갈 것이다.
그간의 고통을 견뎌내고 발버둥치며 이겨내온 모질고 질긴 생명력이 내 안에 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 계속 비참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간의 시련으로 굳은살이 단단히 박힌 만큼 어떤 인생의 굴곡이 있더라도 난 담담히, 대범하게 받아들이고 극복해나가며 살아갈 것이다.

내 인생에 이젠 화나지도, 억울하지도 않고, 오히려 감사하다.

탈모 울분 ?
상처 치료, 최적화 완료 !
당신의 기억과 마음 속에 더 이상의 바이러스, 악성코드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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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치료사진 게시판’에 ‘모션 1차 수술 경과후기’, ‘모션 2차 보강시술 경과후기’ ‘모발이식 Guide', ‘모발이식+탈모 정보&노하우’ 4편 올렸습니다.
이 후기들은 정보전달에 초점을 둔 내용을 담았으며, 정보공유를 통해 수술 계획 중인 분과 탈모를 고민하는 동지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20:2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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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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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사실 모발이식 망설였던 가장 큰 이유가 수술 후 최소 1년은 기다려야 결과가 나온다는 점이었거든요.근데 막상 후기들 찾아보니까 반년 만에 효과 보셨다는 분들도 많길래더 미루지 말고 그냥 지르자 싶어서 진행했습니다.그런데 웬걸, 6개월 만에 저한테도 변화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ㅋㅋㅋ평소 M자가 심하고 이마도 넓은 편이라 라인을 최대한 내려달라고 부탁드려서딱 7cm로 잡았는데요, 밀집도가 채워지니까 확실히 전체적인 얼굴 비율이 훨씬 살아납니다.지금이 6개월째라 완벽한 상태는 아니고 한 70% 정도 올라온 느낌인데,이 정도만 돼도 자신 있게 이마 까고 외출이 가능하네요.병원 하나는 정말 제대로 선택했다고 셀프 칭찬 중입니다.역시 대다모에서 후기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하길 잘했다 싶어요.한나이브는 수술 고려 중이시면 무조건 상담 리스트에 포함시켜 보세요.친절함은 기본이고 가격적인 부분이나 사후 케어,수술 결과까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ㅋㅋㅋ1년 차 다 채우고 풍성하게 완성되면그때 다시 경과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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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앤블레스모발이식

    텅비고 안이쁜 헤어라인때문에 모임 나가서 초라하게 느껴졌던것도 이제 옛날 이야기입니다^^저도 자신있게 이마 드러내면서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다니는데요~~~서울까지 가서 한 보람이 참 느껴져요^^초반에만 좀 신경쓰이고 불편했지 지금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잘지내고 있네요^^모앤블레스에서 신경써주신 덕분인지 결과가 너무 잘나와서 돈쓴 보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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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의원 부산점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받고 정보 공유겸 후기 남겨봅니다.M자 탈모 먼저 시작됐고 정수리쪽도 몇 년 전부터 털리기 시작해서 중간에 약도 먹긴했는데 크게 효과는 없었습니다.사실 제가 탈모약 먹은건 조제약으로 먹었는데 햇수로는 4년인데 계속 챙겨 먹은건 아니고빠지는 날도 많았는데 그래서 인지 탈모약으로는 크게 효과를 못 봤습니다.더는 안되겠다 싶어 이번에 모발이식과 탈모약 처방 받았습니다.이번에 처방받은 약은 조제약 아니고 두타 계열로 처방 받았습니다.모발이식 효과는 이미 다른 분들 후기에서도 많이 봤기 때문에 저도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고 있고 탈모 유전이라 모발이식 받고도 약은 계속 먹어야 유지가 되기 때문에 약도 함께 시작했습니다.부산 모발이식 병원 중 모모 부산점 고상진 원장님 후기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고 수술받았는데나중에 안 사실인데 제부가 고상진 원장님께 수술받았다고 하네요뭔가 주변에 수술받고 득모한 사람을 보니 더 믿음가고 득모할거란 확신이 듭니다.모모 부산점이 범내골역 앞에 있는데 야간진료도 해서 상담받을 때 퇴근하고 가서 좋았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상황보고 또 사진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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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른의원

    20대에 갑자기 찾아온 M자 탈모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우울한 나날을 보내다가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유명하기도 하고 신뢰도 많이 가는 모바른의원을 선택했습니다. 상담을 통해 현 상태랑 비용 측면까지 고려해서 비절개 투블럭컷 채취로 1900모 이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상담과정에서 단순히 상업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대해주시는게 느껴졌고 원장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 확신을 가지고 시술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우석원장님께 시술을 받았고 시술 당일에 긴장을 많이 됐었는데 정우석원장님의 능숙한 진행 하에 절차가 매끄럽게 진행되어 매우 안심이 되었습니다. 시술 완료 후 병원 측에서 머리를 감아주셨고 이후 머리 감는 방법 및 앞으로의 주의사항까지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후 일상생활에서 머리와 관련된 모든 것이 조심스러워지고 사소한 것도 걱정되고 했었는데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전화해서 질문해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매우 안심되고 감사했습니다. 암흑기 같은 경우는 병원에서 미리 설명을 반복적으로 들어서 머리가 빠져도 그냥 무시하고 알려주신 대로만 관리하니 다시 자라나서 빽빽하게 채워졌습니다. 현재는 매우 빽빽하게 잘 자라 사실상 정상 밀도를 보이고 있어 시술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우석원장님 덕분에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앞으로는 생활 습관도 잘 관리하고 약도 꾸준히 챙겨먹어서 잘 지켜내고자 합니다. 대다모회원님들 남은 2026년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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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모의원

    지난번에 헤어라인 모발이식 상담 다녀왔었는데그 이후로 고민도 진짜 많이 하고 유튜브 영상도 엄청 검색해 봤거든요.어릴 때부터 깊은 M자 이마 때문에 바람이라도 불면 손으로 가리기 바빴는데 가리기만 하기보다는 원하는 헤어스타일 맘껏 해보고 싶어서 비절개 투블럭컷 수술로 마침내 결정하고 다녀왔습니다....ㅋㅋㅋ 원장님이 제 이마 형태랑 각도를 유심히 보시더니 스트레이트한 라인이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라인을 딱 짚어주셨어요알파모의원은 배원장님 1인체제라 상담부터 디자인, 수술, 경과 관찰까지 원장님이 전부 챙겨주셔서 정말 안심되더라고요수술 자체는 처음 주사 맞을 때 살짝 뻐근한 것 빼고는 불편함도 거의 없었고 2주 지난 지금 피딱지 정리되면서 잔디처럼 쏙쏙 올라오는 게 보입니다.아 마지막으로 여기 좋았던게 모눈종이판으로 필요한 모수 체크해서 견적내주는게 좋아요 다른데는 그냥 대충보고 비싸게 견적받는데 많거든요…ㅎ결정은 여러분 몫이니 상담이라도 받아보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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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우다의원

    수술후 1개월 경과사진 입니다. 비절개로 3500모 정도 시술했는데 촘촘하게 시술이 잘된거 같아서 만족합니다.원장님께서 꼼꼼하게 시술진행해 주셨고, 시술시간도 생각보다 1시간 가량 빨리 끝나서 아주 좋았습니다.고민 중이신 분들 얼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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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수술 10개월 경과 후기 입니다.저는 이전에 한차례 타병원에서 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불만족스러운 결과로 인해 고민하다 재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1차 수술을 받았을 때 오히려 더 탈모가 부각되어 보이기도 해서 자신감도 많이 내려갔습니다.상담을 받아보니 왜 1차 수술이 불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을지에 대해 어느정도 추측으로 설명해 주시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건지에 대해 설명을 들으니 보다 신뢰가 가게 되어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10개월이 지난 현재 이식량 대비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1차 수술에서 많은 모낭을 소비하다보니 이식할 수 있는 양 자체에 한계가 있었지만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욕심으로 더 이식하고 싶지만..혹시라도 고민하시는 분들은 정말 상담 한번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한번 받는 이식 돈이 조금 들더라도 현명한 소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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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맘모스헤어라인의원

    7개월됐어요 아침에 따로 잔머리부분 드라이 5분정도만 하면 아무렇게나 묶어도 자연스러워요 머리묶고 다니니까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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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찬의원

    20대 초반부터 M자 및 헤어라인 탈모로 스트레스 받다가 30대 초반이 되어 25년 8월경 모발이식 진행하였습니다.압구정 소재 3곳 정도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 진행하였고 그 중 아래 3가지 이유로 움찬의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지인이 이미 수술받은 곳- 원장님, 실장님, 간호사님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상세한 설명- 합리적인 가격대아래 사진은 수술 전 디지인한 사진 (1~3), 수술 1년후 사진 (4~6)수술 후 안정기가 지난 이후부터는 3개월 정도 단위로 방문하였었고 모낭염등이 나거나 하면 즉시 조치(주사)를 취해주셨습니다.1년이 지난 지금은 매우 만족하여 스타일링도 자유롭게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매우 만족하며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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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프로의원

     수술종류 : 헤어라인,구레나룻- 병원명 : 모프로의원- 탈모유형 : 아님- 수술 경과기간 : 10일 차- 모(낭)수 : 계획 2500모, 실모수 2776모- 채취방법 : 절개- 이식방법 및 의사/간호사 이식 여부 : 식모기, 의사이식 -경과내용 및 사진 :.벌써 10일차됐어요!!수술 직후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최대한 모발들 생착률 높이려고 생착스프레이 촉촉하게 마르기전에 계속해서 뿌려줬고시간은 20~30분에 한번씩 양은 흐를정도로 뿌려줬어요. 스프 레이 분사가 기존앞머리에 가려져서 이식부위가 안 닿는것 같아서 머리 핀으로 고정해둔상태로 지냈어요. 여름이라서 에어컨때문에 금방 마르는듯싶어서 더 자주뿌렸고 문제는 없 다고 하셨어요. 샴푸할때도 병원샴푸로 걱정없이 거품 5분방치 후 부드럽게 헹어요. 가끔 간지럽거나 할 때 빼고는 불편한 거 없습니다. 가끔 모서리에 부딪치거나 마스크에 눌려서 걱정했는데 전체적으로 현재 문제없습니다 ㅎㅎ빨리 내 머리처럼 자라서 스타일링 하고 싶어요! 뒷통수 실밥 제거하니까 너무 시원해요 ㅎ 10일차에 지문샴푸해도 된다고해서 더 좋습니다!!!!원장님 실력 좋아요! 얼굴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최대한 모발 이식하고싶다고했는데 반영 잘 됐고 여기서 더 짧았으면 이상 했을것같을정도로 맘에듭니다 ㅎㅎ. 미감이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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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라인의원

     모발이식을 하기로 마음먹고 정말 많이 찾아봤습니다.그런 와중에 지인에게 소개를 받았고 노블라인 원장님과 병원에 대해서도 정말 많이 알아봤습니다. 논문 빼고는 다 알아봤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제가 노블라인에서 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단 한 번도 이사 가지 않고 한자리에서 15년 이상 운영하신 걸로 압니다. 저는 이거면 다 설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실력이 부족하셨다거나 못하는 병원이었으면 AS와 컴플레인으로 입소문 타고 안 좋은 이미지가 생겼을 텐데, 압구정 붙박이로 15년 이상 있었다는 건 말 다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원래 오너에 따라 그 집단의 분위기나 실력이 좌우된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이 밝고 친절하시며 유쾌하시니 모든 직원분들도 밝고 친절하셨습니다.수술 당일에는 머리가 욱신욱신하고 이식부위가 땡땡하다고 해야 하나, 약간 얼얼한 느낌이 있었습니다.그래도 수술은 완벽하게 잘 되었고 수술해 주시면서 원장님이 보시기에 조금 아쉽다고 느끼셨는지 예정했던 것보다 조금 더 보강도 해주셨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직접 신경 써주시는 모습을 보니 역시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수술 이후에는 병원에서 자세히 안내해 주신 대로 철저하게 지켰습니다.초반에는 이식부위를 최대한 조심하면서 생활했고 각질제거 이후부터는 마음 편하게 머리도 감고 일상생활도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제가 느낀 정말 좋은 장점 중 하나는 수술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원장님 핫라인 연락처를 통해 원장님과 개인적으로도 수술 경과에 대해 소통할 수 있었고, 병원에서도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정말 빠르고 상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처음 해보는 수술이라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생기고 혹시 이래도 되나 싶은 순간도 있는데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어렵다거나 힘든 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저는 주변사람들이 모발이식 어디서 하냐고 물어보면 추천은 무조건 노블라인 입니다.  이제부터는 시간이 약인데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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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닥터모발이식의원

    13일째인 지금까지 딱히 빠지는 머리 없이 제법 빠르게 자라나고 있네요. 지금 자라는 속도나 생착 상태가 워낙 좋아서 만족스럽긴 하지만, 제발 지금처럼 동반탈락이랑 암흑기 없이 이대로 쭉 가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비절개 수술 알아볼 때 뒷머리 채취한 티가 많이 나진 않을까 걱정을 진짜 많이 했었기 때문에,부분삭발 대신 줄삭발(라인 삭발)로 수술했습니다.수술 직후 사진은 징그러우니까 굳이 안 올리려고 했는데,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뒷머리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수술 직후 뒷모습)(수술 1일 후 뒷모습)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있는 머리카락이 채취 부위를 완전히 덮어주니까 뒤에서 봤을 때는 수술한 티가 전혀 안나요.오랫동안 고민 많이 하고 결정했는데 결과가 벌써부터 좋아서 행복하네요.이 글 보시는 다른 분들도 모두 성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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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다올의원

     벌써 모발이식 후 6개월이 되어, 병원에 방문했습니다.가서 원장님께서 상태 확인해주시고, 두피 관리 한번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걱정 될 정도로 동반탈락이 생기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암흑기도 크게 없이 잘 자리 잡고 자란 것 같습니다!! 아직 6개월차라서 밀도가 살짝 비어보이지만 라인이 예쁘게 잘 잡힌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대로 남은 6개월동안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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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원성형외과의원

    안녕하세요 수술하고 어느덧 7개월이 지났습니다7개월 전 모원성형외과에서 수술하기 전까지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정말 오랜 시간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까지 고민했을까 싶지만 그 당시에는 쉽게 결정할 수술은 아니라는 느낌이 컸던 것 같습니다마침 회사 근처에 모원성형외과가 있어서 상담을 받아보게 됐고 그렇게 좋은 인연으로 수술까지 결정하게 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민했던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현재 모습에 만족하고 있고 크고 작은 변화를 실감합니다요즘 제 상태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많이 젊어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었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지금은 스스로 달라진 모습이 보이니까 자신감도 붙은 것 같습니다이런 부분이 가족들과의 관계에서도 나타나더군요 아이들, 손주들과 이야기 할 때 서먹하거나 거리감이 있다 느꼈는데 요새는 저도 조금 더 다가가려 하고 그래서인지 손주들이 예전보다 덜 무서워하고 반가워하는 느낌도 받습니다 같이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제 표정도 부드러워진 것도 이유일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수술 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7개월이라는 시간이 꽤 길었구나 하고 느껴질 만큼 모발의 변화가 생겼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게 최종 결과일거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발이식은 12개월 정도는 지나야 어느 정도 완성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저도 앞으로 남은 5개월 동안 더 관리하면서 지켜보려고 합니다아직 변화가 더 남아 있다는 생각으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금처럼 잘 관리하면서 12개월차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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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트의원

    - 수술종류(모발이식 or 헤어라인 교정) : 모발이식 - 병원명(이니셜 금지) : 모아트의원 - 탈모유형 : M자 - 수술 경과기간 : 8개월차 - 모(낭)수 : 1600모낭 - 모발이식 비용 : 1100 - 채취방법 : 비절개 - 이식방법 및 의사/간호사 이식 여부 : 의사 모아트 의원 8개월 경과 수술 후기 입니다. 8개월차 확인을 위해서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수술 경과 및 두피 상태를 확인했는데 원장님께서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모낭 및 두피 상태가 안좋았는데 지금 봤을때는 경과가 아주 훌륭하다고 계속 잘 관리하면 문제 없을거라고 하셔서 우선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저도 현재 경과에 대해서 만족스럽니다. 그리고 이번에 지난번에 못한 두피스켈링을 했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관리해서 현재 좋은 상태 유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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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로의원 동탄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형적인 M자 + 앞머리 밀도 저하 케이스였습니다. 양쪽 이마 모서리가 계속 뒤로 밀리면서 헤어라인 자체가 위로 올라갔고, 앞머리는 남아 있긴 한데 숱이 얇아져서 조명 아래나 비 오는 날엔 두피가 훤히 비쳤어요. 앞머리를 내려도 가려지지 않는 시점이 오니까 사진 찍는 것도 피하게 되더라구요. 탈모약을 4년 정도 먹었지만 진행을 늦추는 정도였지 이미 빠진 라인이 돌아오진 않았습니다. 지금 사진 보시면 차이가 확실합니다. 위로 밀려 올라갔던 헤어라인이 자연스럽게 내려와서 이마 면적이 눈에 띄게 줄었고, 비어 있던 양쪽 M자 코너가 채워지면서 전체적으로 각진 인상이 부드러워졌어요. 앞머리 밀도가 올라와 두피 비침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라인 경계가 인위적으로 딱 떨어지지 않고 앞쪽에 가는 잔머리가 섞여 있어서 가까이서 봐도 심은 티가 안 납니다. 이제 이마 다 까고 올려도 부담이 없고, 아침에 거울 보면서 앞머리 위치 신경 쓰는 시간이 사라진 게 제일 큰 변화예요.8개월 지난 지금 시점에서, 다시 하라고 해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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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라피부과의원

    안녕하세요 회원님들~수술받고 머리가 잘자란 4개월차 후기입니다~암흑기는 정말 머리들이 다~~ 빠지긴 하더라고요;;;막상 빠지니 많이 놀래긴 했지만,,, 그래도 암흑기에 대해서 정확히 들어서 쉽게 멘탈 극복하고평소처럼 잘지내니 어느순간 머리들이 잘자라있더라고요 ^^머리를 기를려면 시간이 더 걸리긴 하겠지만, 이정도 잘자란걸로도 정말 감사하고 기쁘네요~모발이식 덕분에 두피문신 가리려고 머리 손질 하는데 시간이 확 줄어서 정말 아침에 편하네요 ^^모발이식 하길 잘했다고 매일매일 생각되는 나날이에요~~4개월 경과때 원장님이 mts 영양 앰플 관리 받고 머리 잘난거 원장님한테 확인 잘 받았어요!!!매번 원장님이 직접 확인해주셔서 감사하고 마음이 놓여요 ㅎㅎ수술 후 관리까지 완벽한 모나라 진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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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닥터의원

    저도 여기저기 탈모글 눈팅만 하다가 머리 심은 지 1년이 지나서 후기글 작성해봅니다! 처음 병원 정할 때 유명하다는 ㅁㅈㄹ, ㅁㅇㄹ 등등 여러 곳에서 상담을 받아볼수록 오히려 쉽게 결정을 못 내리겠더라고요. 그러다 유튜브랑 커뮤니티에서 평이 좋다던 신논현 근처 용닥터의원을 추천받게 되어 가봤습니다ㅎ상담 자체는 짧게 끝나지 않았던 거 같아요 두피 상태부터 약 복용을 하고 있었는지 등등 꼼꼼하게 물어봐 주셨고 필요한 모수만 추천해주시면서 상담해주셨어요. 수술을 강요하는 느낌 없이 제가 원하는 부분에 최대한 맞춰주시려는 게 보여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상담을 받고 최종적으로는 용닥터에서 절개 방식으로 3000모를 받게 되었습니다.약물은 예전에 피나스테리드를 1년 6개월 정도 먹어봤는데 저한테는 크게 효과를 못 느껴서 지금은 아보다트로 바꾼 지 1년째인데 이게 훨씬 잘 맞아서 같이 먹고 있어요. 로게인폼도 엠자에 두 달 정도 발라봤지만 성격상 너무 귀찮아서 중간에 그만뒀었거든요. 수술할 때 절개라 걱정이 좀 있었는데 원장님 손기술이 워낙 꼼꼼하셔서 그런지 생각보다 회복도 잘 되었고 경과 보러 갈 때마다 원장님이 직접 상태 체크해 주시면서 두피 관리 팁이나 직접 연구하신 토닉 같은 조언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지금 1년차 접어들었는데 라인 잡힌 거랑 밀도 채워진 거 보면 진짜 하길 잘했다 싶어요. 탈모로 고민 많으신 분들은 여러 군데 발품 팔아보시면서 진정성 있는 곳에서 상담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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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로의원 대구점

    탈모약만 10년째 복용중이었지만 제가 원하는만큼 밀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선천적으로 타고난 헤어라인도 있을 거고 그만큼 탈모도 오랫동안 진행했다 보니아무래 약 10년치로도 한계가 분명히 있었어요대다모에서 모발이식 후기 볼때마다 할까말까 고민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심은지 1년차입니다마지막 경과 찍고 사진 비교하는데 10년동안 약 먹으면서 머리 언제 자랄까 스트레스 받았던 시간들이무려 1년만에 해소가 되네요. 고민하는 시간 좀만 줄이고 더 일찍 받을 걸 이라는 생각 참 많이 했습니다그래도 더 고민 안 하고 이제라도 수술 받고 종결 한게 어디야 라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일단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탈모진행때문에 이마가 많이 밀려있었어서 이마 까는 스타일링은 물론헬스장 가서 땀 닦을 때도 조심스러웠습니다. 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이마 면적이 한참 줄었어요그렇다고 너무 인위적이지도 않고 딱 자연스럽게 위치 잡아주신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고 딱 좋습니다. 주변에서도 모발이식 고민할정도로 반응이 좋아요그만큼 비포애프터 차이가 뚜렷하다는 거겠죠. 물론 처음 심고나서 2주동안은 생착스프레이랑 가려움때문에 나름 고생이 있었지만그 기간만 잘 넘기면 오히려 장점이 훨씬 많은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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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의원 대구점

    10개월차 완성된 결과 공유 드립니다.30대에는 M자탈모인으로 살았는데 40대 인생 전환기를 맞아 모발이식을 결심하고작년에 수술을 받았습니다.전부터 모발이식에 대해서는 알아봤으나 수술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은건 아니여서 대략적으로만 알아보니 구미에는 병원이 없어 서울로 가야하나 생각하다가 작년에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대구에 모발이식 병원이 많고 괜찮은 곳도 보여서 서울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대구에서 몇곳 가보고 마음에 드는곳 없으면 서울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상담을 돌았는데 대구 모모 강동우 원장님 상담까지 마치고 서울로 안가도 되겠다 생각이 들어 수술을 받았습니다.원장님이 서울에서 오래 계시다 대구에 오신 분이라 경력면에서는 의심할 부분이 없고 수술받으신 분들 후기를 봤을 때 결과도 자연스럽고 좋아 저도 기대하고 수술받았었습니다.이마 자체는 많이 높은 편이 아니라 저는 2500모 견적 받아 수술했고 비절개로 무삭발 했었는데 비절개고 무삭발이라 수술하고 나서도 바로 일상생활하는데 무리가 없어 좋았었습니다.남들 모르게 수술하고 싶은 분들께는 무삭발 추천 합니다.제가 수술전에 걱정 했던 부분중 하나가 암흑기 였는데요.동반탈락이랑 티 많이 날까 걱정했는데 머리 내리면 티 하나도 안나더라고요.동반탈락도 없었고요.머리 자라는건 역시 시간이 지나니 결과로 보여집니다.6개월 정도 지나면서 머리 정말 풍성하게 자랐고 10개월 지나니 뭐 그냥 원래 제 머리예요 ㅎㅎ물론 뒷머리에서 채취한것도 제 머리지만 앞머리로 다시 태어난 제 머리?원래 M자 탈모 없었던 것 처럼 자리 잡았습니다.결과 대만족이네요, 저도 후기에서 보던 다른분들 처럼 완전히 득모 했습니다.구미나 대구권 분들은 모모 대구점 강동우 원장님한테 꼭 상담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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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로의원 부산점

     보시듯 원체 헤어라인부터 전체적으로 난관이여서 모발이식 받았습니다.자혜내과 약이 만능이라고 불러서 먹었었는데 저한테는 그렇게 효과가 없어서 그냥 수술받아야 겠다 싶어 모발이식한 친구한테 부산 탈모병원 추천 받아 김헤에서 헤어로의원까지 갔습니다. 이대희 원장님이 꼼꼼히 설명해주시는데 왜 여기를 부산 탈모병원 추천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타 병원도 혹시 몰라서 한 번 가봤었는데 여기가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수술은 오후4시쯤 시작했고 종료는 밤 아홉시쯤에 끝났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는게 받으면서 느꼈습니다. 아픈건 없었고 간지럽고 약간 감각이 없다 정도인데 이건 초기 증상이니까 긁지 않고 잘 참아내야죠. 구렛나루까지 디자인 잘 뽑아주셨는데 심은 이대로 쭉쭉 잘 관리해서 잘 가져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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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엠의원

    안녕하세요 오랜 고민만 하다가 지인하고 같이 하게 됬네요상담후 탈모약 3-4개월 먹고 모발이식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전지훈 원장님 말씀에탈모약도 처음 먹어봤네요탈모약 먹어서 모낭이 아주 좋아졌다고 하셨고예상보다 많이 이식 할수 있었다고 하시네요 지금 모발이식 3일차 입니다. 수술직전과 수술직후 입니다. 2주후 뒷머리 상태 보러 병원 진료 갈 예정입니다.비용은 5000모에 9백초중반 입니다.여기 후기들 보니 앞으로 기대되네요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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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득모기원 아프리카식 기우제로 29년 기다리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모발이식 고민하는중 병원 알아보다가 압구정모비앙 최현용 원장님께 상담 받아보고 이곳이다 싶어서  3500모 결정하고 이식 받았습니다.전남·광주 쪽에서 알아봤고, 비용은 500만 원대 중반 정도 들었습니다. 제가 병원 선택할 때 중요하게 봤던 게 식모기 사용 여부와 원장님 직접 집도 여부였는데, 식모기 사용했고 최현용 원장님께서 직접 집도해주셔서 결정하게 됐어요.사진은 수술 11일차 현재 상태입니다.아직 11일차라 최종 결과가 나온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경과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헤어라인을 너무 인위적으로 내리지 않고 기존 모발이랑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잡아주신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수술 전에는 3500모가 어느 정도 커버될지 걱정도 했는데, 현재 사진으로 봤을 때는 제가 원했던 느낌으로 잘 나온 것 같아서 병원 선택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앞으로 암흑기랑 발모 과정까지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11일차 경과는 만족!저처럼 전남·광주 쪽에서 모발이식 알아보시는 분들께 참고가 될까 해서 현재 사진 남겨봅니다.3500모 / 식모기 / 최현용 원장님 직접 집도 / 500만 원대 중반 / 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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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모의원

    탈모약만 먹다가 모발이식 했는데 확실히 이게 왜 답이라는지 알겠네요.엠자라인이 텅 비었을때랑 다르게 채워지니까 머리스타일도 다양하게 시도해볼수있습니다.탈모약이 예방이나 지금 머리카락 지키는거라면모발이식은 없는것을 채워주는 마법같은 일같습니다.대다모 사이트에서 후기들을 찾아볼때만해도나도 이렇게 될수있을까 다 포토샵아닌가.. 사기 아닌가 싶었는데모든모의원 만나고나니 그게 다 사실이었다는걸 직접 경험하게 됐습니다.원장님 실력도 실력이시지만하나부터 끝까지 다 챙겨주시는 그 마음과 병원 직원분들의 친절함 덕분에저도 초기에 불안해하지않고 잘 버틸수있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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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1500모낭 수술받고 1년 후 후기입니다이마가 넓고 앞머리에 숱이 없어 앞머리를 내리는 스타일링이 불가능했는데 수술을 받은 후 꽤나 촘촘하게 앞머리가 생겨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졌습니다!이마 자체를 줄이기 보다는 얼굴과 자연스러운 1:1 비율로 진행하였고 현재는 앞머리가 눈을 찌를 정도로 많이 길어 미용실에서 숱을 쳐달라는 말도 하고 있습니다고민하고 계시다면 어차피 1년 정도 후에야 효과가 잘 나타나니까빨리 해버리시고 시간을 보내십쇼!근데 여름에 하는 건 비추천입니다.. 땀이 너무 나서 관리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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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로의원 전주점

    서른 접어들면서 이마 라인이 조금씩 뒤로 밀리는데다밀도가 뭔가 듬성듬성해지는게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친구들은 나중에 더 나이먹고 이마 더 넓어지면 수술 하라고 했지만제 기준에서는 앞머리 갈라질 때랑 헤어스타일링 할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라 후기 좋은 전주 헤어로의원에서 비절개 진행했는데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뜻대로 하길 잘한거 같습니다상담 때 나해원 원장님께서 불필요하게 모수를 늘리지 않고, 딱 비어 보이는 곳과 라인 보완에 필요한 만큼만 정직하게 견적을 잡아주셔서 믿음이 갔고 또 제 이마 모양에 맞춰서 디자인도 자연스럽게 뽑아주심..!! 수술 후 2주차 좀 지난 지금,  딱지도 없고 붉은 기도 거의 다 빠져서 경과가 넘 좋네요. 사실 다른 분에 비해 소량 이식이라 좀 덜 신경써주시지는 않을까지레 혼자 걱정했는데요..........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네요 ㅎ아무쪼록 디테일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초기지만 꽤 만족스럽습니다. 암흑기 잘 넘기고 또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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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최종 결과는 시간이 좀 지나야 알 수 있겠지만, 정수리 800 헤어라인 500했고요 2주가 지난 현재 만족하고 있습니다!저는 수술 직후부터 출혈도 없었고, 노란 멍은 헤어라인 주변에 8일까지 있었던 것 같아요.그런데 아래로 내려오거나 하지도 않아서 그냥 저만 아는 정도였고, 붓기도 진짜 아예 없을 정도였어요. 두피에 그만큼 손상이 많이 가지 않았구나ㅎㅎ 싶어서 안도했습니다.최선을 다하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ㅎㅎㅎ 일주일 차까지는 두피에 붉은 기와 갈색 각질이 보였는데, 10일 차부터는 두피도 하얗고 각질도 아직 있긴 하지만 전혀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였어요! 대신 채취 부위는 10일까지 잘 때! 아팠습니다. (베개에 닿으니까ㅠㅠ)저는 돌아간다면 무조건 해외 기구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국내 기구, 해외 기구 둘 다 겪어보니 마취를 하고 있어도 해외 기구로 채취하는 부위는 진짜 손상이 별로 없는 게 느껴졌어요. 제가 원래 이런 거 상담하러 전국 팔도 다닐 성격인데, 맘모스는 상담받고 3일 동안 심사숙고한 후 결정하였습니다. 리서치를 해보니 선생님께서 여러 면에서 신뢰가 갔기 때문입니다. 정수리 모발이식은 특히 두피 손상이 없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전 슬릿 위주의 병원만 찾아보았어요. 그다음 AI에 넣어서 비교표를 돌려보았는데 맘모스가 저에게 가장 이상적이었습니다.맘모스가 선생님의 실력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독보적인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상담 때도 정직하시고 좋은 인상을 받아서, 추후 나이를 먹고 한 번 더 수술을 하게 될 때도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탈모 관련 과학 기반 신기술에도 적극적이신 것 같아서 좋았어요. 끊임없이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실제로 수술 당시 제가 모낭 각도가 미끄러지듯 누워 있어서, 수직으로 펀치하는 그냥 국내 기구로만 채취했다면 모낭 손상이 심해서 망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근본적인 모낭 손상 = 수술 망함 지름길...ㅋ다시 한번 최상의 결과를 위해 노력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수술 이후 저혈압이 심하게 왔는데, 병원에 말씀드리니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끝까지 제가 병원에 갔는데 어떤지 여쭤보시더라고요.특히 정수리 이식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맘모스 상담이라도 가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실장님과 병원 관계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프라이빗 룸도 준비되어 있어 좋았고요. 굳이 서울까지 안 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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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성형외과의원

    올 여름 휴가는 모발이식으로 사용했습니다.가족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제가 길게 시간을 낼 수 없기 때문에일년 중 가장 길게 쉬는 여름휴가 기간에 모발이식을 받았네요경기 북부에 거주하고 있어서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곳은 서울이 유일했지만유명한 탈모병원은 대부분 서울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서울탈모병원으로 알아봤고틈틈히 시간 내서 상담도 받았고 최종 모모성형외과로 선택했습니다.상담 받은 병원들에서 받았던 견적은 거의 비슷 비슷했는데 대략 3200모~3700모 정도 견적이 나왔고절개, 비절개 모두 가능했습니다.이번주는 제가 수술하고 쉴 수 있지만 다음주 부터는 당장 출근을 해야했고 살짝 몸쓰는 일이라 절개는 리스크가 있을 것 같아 비절개로만 알아봤고 뒷머리 삭발은 문제 없어 뒷머리 반삭 + 비절개로 견적 비교했을 때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좀 있었는데 모모성형외과가 대형병원이지만 비용적으로 메리트도 있었습니다.좀 터무니 없는 비용을 제시한 병원도 있었는데 후기상으로 봤을 때 확인한 이식 결과와 비용, 분위기 등종합적으로 따져서 결정했습니다.수술당일에는 얼얼한 느낌이 좀 있고 이식부위보다는 채취부위가 가끔 따끔따끔한 느낌이 있었는데하루이틀 지나니 점점 괜찮아 지고 있고 수술전 생각했던 것 보다 통증이나 불편함은 적습니다.이식하면 엄청 가렵다는 글도 봤는데 아직 전 그렇지 않네요앞으로 1년 잘 지켜보고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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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리즈모

    M자 헤어라인 때문에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친동생의 추천으로 부산 리즈모 의원에서 모발이식을 받게 되었는데, 어느덧 8개월차가 되었습니다. 2주차에 후기를 작성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기대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8개월차가 되어 돌아보니 정말 만족스럽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수술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술 전에는 M자 라인이 깊게 들어가 있어 헤어스타일을 신경 쓰는 일이 많았고, 사진을 찍거나 거울을 볼 때도 헤어라인이 항상 신경 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식한 모발이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으면서 헤어라인이 훨씬 깔끔해졌고, 예전보다 헤어스타일을 신경 쓰는 부담도 많이 줄었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헤어라인 디자인입니다. 얼굴형과 기존 모발 상태를 고려해서 디자인해 주셨는데, 처음에는 조금 기다려봐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모발이 채워지는 모습을 보니 왜 그렇게 디자인해 주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수술 과정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김두솔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고, 간호사분들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2주차 때는 아직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8개월차인 지금은 확실히 변화가 눈에 보여서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조금 더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상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M자 헤어라인 때문에 오랫동안 고민하셨던 분이라면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수술 전에는 고민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모발이식을 결정한 것에 후회가 전혀 없고 오히려 조금 더 빨리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8개월 동안 잘 관리하면서 지켜본 결과, 부산 리즈모 의원에서 모발이식을 받은 것에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고, 최종적으로 자리 잡을 모습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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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그로우의원

    넓은 이마로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지 못해 모발이식을 고민하던중 부산 그로우의원을 알게되었습니다원장님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 날짜를 정해 바로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수술 중에는 불편한점이 없었습니다수술후 회복기간에도 지침에 따라 관리를 하니 크게 문제되는것도 없었습니다. 경과중에 밀도가 부족한 부분의 리터치를 챙겨주시고 원장님의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관리 덕에 좋은 경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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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우림의원

    대표 원장님 블로그 글들을 보면서 신뢰가 생겨 상담을 받게 되었고 상담도 꼼꼼하게 봐주셔서다른 병원은 따로 상담받지 않고 모우림에서 상담받은 후 바로 예약까지 진행했습니다.담당 상담 실장님도 친절하셨고 가격이나 수술 일정도 제 일정에 맞춰 잘 조율해 주셨습니다.수술 당일에는 먼저 회복실을 안내받고 병원옷으로 갈아입은 후 마취약을 넣을 주사바늘을 넣고 혈압을 쟀어요.주사도 하나도 아프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수술은 오후 2시~7시 정도까지 진행됐고 끝난 후에는 모자를 씌워주셔서 모자 쓰고 귀가했습니다.첫날에는 절개한 부분이 아파서 제대로 잠을 못 잤어요. 병원에서 처방해 주신 약을 먹었는데도 통증이 계속돼서 타이레놀도 챙겨 먹었습니다.다음 날에는 병원에 방문해서 머리를 감았고 병원에서 챙겨주신 뿌리는 제품도 계속 사용하면서 관리하고 있어요.심은 모발이 생착이 잘 돼서 지금 디자인한 그대로 자연스럽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병원 -> 압구정 모우림의원*모수 -> 4500모*이식 방법 및 의사 / 간호사 이식 여부 ->식모기/이재민*경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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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함의원 모발이식센터

    " 모더함 정한별원장님"수술종류(모발이식 or 헤어라인 교정) : 모발이식병원명(이니셜 금지) : 압구정 모+더함의원탈모 유형 : 헤어라인+앞밀도(ex. 엠자 탈모, 정수리 탈모, 전두부 탈모, 넓은 이마, 여성 탈모, 헤어라인 교정, 탈모 아님)경과기간 : 11일경과모(낭)수 : 2338모모발이식 비용 : 600만원대채취 방법 : 비절개 미세 하이드 컷(ex. 절개모발이식, 비절개모발이식, 부분삭발, 무삭발)이식 방법 및 의사/간호사 이식 여부 : 식모기& 의사 이식경과 내용 및 사진 :이식 다음날 채취부위 모습이에요~6일 지난 모습이에요~각질이 붙어있는 2일이 지난 모습이에요~10일 지나서 지문샴푸한 후 모습입니다~ *수술시간은 3시간40분정도 (채취 끝나고 화장실 안가고 바로 이식했습니다) 제가 진짜 겁많고 걱정 많고 수술대 딱 엎드리니까 심장이 막 너무너무 뛰었습니다. 근데 원장님 기다려주시고 간호사분 따스히 손도 잡아주시고, 진짜 감사했습니다. 헛소리도 엄청 많이 한거같은데 ㅠ.ㅠ 벌써 다 잊으셨겠죠?^^*채취시 허리가 안좋은편이라 엎드려있는 시간이 힘들진 않을까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의사와 간호사 네분과 약간의 스몰토크, 라디오 음악 소리 불편하지않고 괜찮았습니다. 수면마취하고 국소마취하는데, 저같은경우는 의사가 국소마취들어갑니다 하는 소리,주사의 약간의 통증 다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수면마취의 시작과 끝의 경계가 굉장히 자연스러워서요! 채취 안할부분과 하는 부분을 나누고, 하는 부분도 컷 하는(약13줄의)부분대로 다 나눠서 테이프로 고정해놓는데, 다 끝나고 이걸 뗄때가 조금 따가운 정도의 불편함(?)만 있었습니다. *이식시는 누워서 하는데 안대와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아마도 눈부심과 스프레이를 자주 뿌리시기에 얼굴보호를 위한것 같습니다. 전혀 답답하거나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혼자 상상했던건데 저는 심는것이기에 누르는 느낌이나지 않을까 했는데, 도리어 들어올리는 느낌이 나서 ,다시 상상해보니 그게 맞는거같더라고요^^*둘째날-- 거의 못잔 상태입니다.욱신거리고 아픕니다. 샴푸는 병원 안가고 집에서 했습니다.이식부분에 올려놓은 샴푸가 눈으로 얼굴로 흘러내려서 따가웠습니다.(다음날 휴지 이마에 살짝 올려놓고 하니 눈따가움 하나도 없습니다:)) 생각보다 뒷머리는 피딱지가 많이 붙어있어 씻기가 어려웠습니다.다 떼지못하고 처음 샴푸라 약간 대충(?) 했습니다.그리고 채취부위 무지 따갑습니다.거의 차가운듯한 물로 수압 아주 약하게해서 샴푸했습니다.샴푸이후로 뒷통수는 계속 따갑고 아픕니다.자려고 누울때도 아픈편입니다.그러나 참을만은 했습니다*12일 지난 오늘 채취부위 아픈것도 조금씩 나아지는듯 합니다. 이식부위는 아직도 감각이 다 돌아오진 않았습니다.병원이 아니고 이식자체를 결정하기전 고민된 부분은 한여름의 이 시기가 괜찮을까와, 혹여 부작용이나 기술부족으로 기존모발까지 동반탈락되지는 않을까 염려스러움이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수술통증이라던가, 수술후 통증과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 였고요, 출근할때도 표시 많이 날까봐 걱정도 됐습니다.사람들도 만나야하고, 외부에 매일 30~40분씩 나가기도 해야해서요 그래도 탈모인들은 정말 스트레스가 크고 간절하기에 나이도 젊은편이라 딱 3일고민하고 12일후로 날짜 잡고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아주 후련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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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모벨르의원 인천점

    저는 깊은 m자 탈모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부분 때문에 수술을 했습니다약이나 두피치료로는 제 m자를 살리기엔 부족한걸 인지했고 저는 드라마틱한효과를 기대했기 때문에 수술을 하는게 맞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장님 실력은친구가 여기서 수술을 했었어서 좋으신걸 알고 있었어요 친구가 수술 하나도 안 무섭다고 어차피 부분마취라서 느낌 하나도 안난다고 하기에 긴장을 안하고있다가 막상 수술날짜가 다가오니 긴장이 많이 되더라구요 간호사분들께서편하게 해주셔서 긴장감은 좀 가라앉을수 있었어요 힘든 부분은 없었구요수술 잘 마치고 2주차입니다 면도를 전체삭발로 밀어서 진행했는데 오히려 시원하니좋네요 앞으로 경과 잘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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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성형외과

    처음 상담을 갔을 때 제 두피 상태와 모발 밀도를 꼼꼼하게 봐주셨고, 과도한 모수를 권장하기보다 제 얼굴형에 딱 맞는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최윤석원장님의 차분하고 전문적인 모습에 신뢰가 가서 곧바로 예약 잡았습니다.수술 직후 ~ 2주차수술 직후에는 붉은기가 조금 있었지만일상생활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2주 차가 되면서 붉은기도 많이 가라앉고 생착도 안정적으로 잘 되었다고 칭찬(?)을 들었습니다.이 시기에는 조심스러운 관리와 샴푸에 집중했습니다.2~3개월 차 (암흑기)이식모가 빠지는 암흑기가 찾아오면서 '이거 정말 나는 거 맞나?' 하고 살짝 불안하기도 했습니다.그래도 병원에서 미리 충분히 설명해주신 부분이라 마음 편히 먹으려고 했고 암흑기 잘 버텨냈습니다.6개월 차 (현재)암흑기가 끝나고 잔머리들이 쑥쑥 올라오더니지금은 굵직한 모발들이 자리를 잡아서 전체적인 밀도감이 확 살아났습니다!6개월 차인데도 지금 밀도가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이마를 까고 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오히려 어려 보인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2000모만으로도 이렇게 달라질 줄 알았다면 진작에 할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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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매번 다른 분들 후기만 보다가 직접 쓰려니까 기분이 새롭네요후기 올리시는 분들보다는 나이가 적은 편이라 고민을 많이 하기도 했는데젊을 때가 오히려 생착도 잘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결국 인천 마이모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아직 2주만 지났고 암흑기도 지나야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심어진 게 신기하네요저는 마취도 괜찮았고 통증도 별로 없었고 잘 때도 크게 가렵진 않았는데요정해진 시간이나 좀 많이 가렵다 싶을 때 생착 스프레이 뿌려주면 괜찮아지더라고요손가락 한두마디 정도 이마가 좁아진 게 신기하고 좋네요벌써부터 일 년 뒤가 기대됩니다 ㅋㅋ... 잘 관리해야겠죠이식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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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의원 수원점

    모발이식하려고 대다모 보면서 생각할때는 대략 3500모나 4000모 이식받으면 되겠거니 생각을 했는데막상 병원가서 상담받아 보니 5000모 견적이 나왔어요. 세곳 상담 받았는데 두곳에서 5000모, 한곳에서 4800모 견적 나왔습니다. 역시나 제가 이마가 엄청 넓었던게 맞네요.넓은 이마에 옆라인까지 하다보니 5000모 대량이식을 받게 되었습니다.다행인건 뒷머리 탄력이 아주 아주 좋다는 진단 ㅋㅋㅋㅋ 비절개로 5000모 했다면 가격 ㅎㄷㄷ했을텐데절개로 가능해서 절개로 5000모 했는데 수술전에 원장님이 살짝 모자를 수 있다고 모자라면 비절개로 추가로 그냥 해주신다고 했었는데 다행히 비절개 추가 없이 절개로만 5000모 이식 가능했습니다.확실히 이식량이 많다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고요. 누워서 몇번을 자다 깨다 했는데도 원장님은 계속 이식하고 계시더라고요.참고로 병원은 수원 모모에서 했고 수술전 다른 두곳 상담을 서울에 있는 병원이였습니다.용인탈모인이라 수원이 접근성 제일 좋았고 서울갈때는 연차쓰고 갔는데 모모는 야간진료 병원이라 쫌만 일찍 퇴근하고 상담 받고 할 수 있는 것도 좋더라고요.문효섭원장님 뭐 유명하고 오래하신 분이라 믿습니다.득모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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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재성모발이식센터

    https://daedamo.com/photo2/644002 [1일차 후기]모재성 모발이식센터 비절개 모발이식 4개월차 후기입니다 !4개월차가 되니 조금씩 변화가 눈에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암흑기가 오고 붙어있던 친구들이 빠지고 있어서 괜히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잔머리가 올라오는 게 느껴집니다.아직 모발이 굵어지는 과정이라 풍성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확실히 전보다 채워진 느낌이에요.특히 앞라인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가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4개월차라 아직 결과를 판단하기에는 이른 것 같아 꾸준히 관리하면서 기다려보려고 합니다.선생님께서 약은 조금 더 지켜보고 먹자고 하셔서 지켜보고 있습니다.앞으로 모발이 더 굵어지고 밀도가 올라오는 과정이 기대됩니다.현재는 빈 곳이 조금 보이긴 하지만 선생님께서 앞으로 더 채워질거라고 걱정말라고 하셨습니다.4개월 뒤에 8개월 차 후기로 다시찾아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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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먼트의원

    네…왔습니다 왔어요…저도 암흑기가 왔습니다… 그래도 옆머리 내리면 이식부위가 잘 안보인다고 해야되나..? 막 대놓고 보이진 않아서 머리 긴게 이렇게 이득일줄이야 ㅋㅋ 어느정도 가리고 다녀서 특별히 눈치 채진 못하는거 같기도 해요 (제 착각 일수도 ??)   딱지도 지금 많이 정리된거 같고 뭐 통증이나 붓기 이런건 진작 없어졌습니당 ㅋㅋ 병원에서 알려준대로 샴푸하면서 관리 하니까 이젠 익숙해져서 불편한것도 없지만 하나 꼽자면 암흑기가 와서 불안하다..? 아니 알고는 있었는데 왜이렇게 불안할까요… 이식모가 빠지고 잔디처럼 새로운 모발이 난다는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어쩔수가 없긴하네요ㅠ 헤어라인이 이정도면 암흑기 치고는 괜찮은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약간 듬성듬성 빠졌지만 잔머리 같고 익숙해져서 언젠간 나겠지 싶으면서 하루종일 기분이 왔다갔다 해요 ㅋㅋ그래도 만족도는 최상임!!!   거울 보면서 맨날 ㅋㅋ 왜 진작 안했을까 이러고 주위에 머리가 많이 빠져서 헤어라인 고민이다 하면 무슨 말벌 아저씨 마냥 병원 추천해주고 이러고 있습니당 ㅋㅋ 저도 얼른 1년차 되서 득모 후기 남기고 싶은데 차근차근 관리나 잘 해주려고요 ㅎ 나중에 또 변화 있으면 후기 남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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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헤어플란트의원

    정말 심각했던 비포 사진입니다. 정확한 나이대를 밝힐 순 없지만 확실한건 주변 사람들이 제 나이보다 10~20살은 더 위로 봤다는 건 얘기할 수 있겠네요. 스트레스만 받다가 모발이식 상담을 갔었는데 대부분의 병원에서 정수리는 모발이식만으로 효과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서 줄기세포치료도 같이 권유 받았습니다. 그 중 줄기세포치료 예후가 좋고 원장님이 정말 꼼꼼하게 진찰 봐주셨던 모디헤어에서 4000모 이식 받고 줄기세포치료까지 같이 진행했는데 그게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제가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지금도 탈모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에요. 저 같이 심한 사람도 득모를 성공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고 그 방법을 같이 나누고 싶었습니다.2년 후인 현재 모습이에요이식 후에는 생착에 도움 될 수 있게 초기에는 병원에서 준 생착 스프레이 열심히 뿌려줬고 사후관리도 꼬박꼬박 나가서 받았어요.솔직히 중간에 한번 정도 귀찮은 적이 있었는데 밀도 좋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 보니까 유지 하고 싶은 욕심히 확 들더라고요.그래서 성실하게 다녔습니다.중간에 이식한 부위는 암흑기라고 해서 한번 싹 빠졌다가 다시 자라난건데 그 시기만큼은 미리 안내 받았음에도 괜히 불안하더라고요.그래도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다시 자라나서 안심했습니다. (찾아보니 암흑기가 안 오는게 더 무서운 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2년 전 수술 이후 꾸준히 줄기세포로 치료 받아왔고 효과가 좋아서 얼마전 재배양했어요.추가 치료 지속 받으려고요. 투블럭 스타일도 해보고. 해보고 싶던 스타일링 다양하게 시도 중인데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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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성형외과

    M자 이마가 눈에 띄기 시작한 건 예전부터였지만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앞머리를 내리거나 스타일링을 하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보다 이마 양쪽이 확실히 넓어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머리를 손질해도 잘 안가려지더라고요..;;탈모약도 계속 복용하고 있었지만 이미 뒤로 밀려난 M자 부분이 다시 채워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더 진행되기 전에 한번 제대로 상담을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여러 병원을 알아봤고, 그 과정에서 무삭발모발이식을 알게 됐습니다.제가 병원을 선택할 때 가장 신경 쓴 건 수술한 티가 많이 나지 않는 것과 자연스러운 모양이었고요직장생활을 하면서 긴 회복 기간을 갖기도 쉽지 않았고, 삭발을 해야 한다는 점도 부담스러웠습니다.무삭발모발이식을 하는 몇곳 알아봤는데 다나가 제일 유명한 것 같았습니다.꼼꼼히 비교해본 뒤 다나성형외과에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무삭발모발이식 수술 경험이 많다는 점도 선택하는 데 영향을 줬고, 상담을 받아보니 디자인도 너무 잘해주셔서 더 끌렸던 거 같습니다. 기존 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양으로 디자인받았고 다나에서 하신 분들이 대부분 고밀도로 잘 나오는 거 생각하면저도 모수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적당하게 나왔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아무래도 긴장이 됐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괜찮았습니다. 수면마취를 받아서 힘든 것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모발이식답게 시간은 오래 걸렸습니다.ㅎㅎ무삭발모발이식이기 때문에 수술당일부터 수술한 티는 많이 나지 않았고요, 기존 뒷머리카락이 그대로 있어서 뽑은곳을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었고, 출근이나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데도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현재는 수술 후 한 달 정도 지나서 안정적입니다. 암흑기라 휑한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구요뒤통수도 다 아물었고 이식부위도 아무문제없습니다예전에는 M자 때문에 앞머리를 어떻게 내려야 할지 고민부터했는데, 지금은 적어도 헤어라인을 볼 때 예전처럼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습니다. 아직 완성된 모습은 아니지만,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어떤 식으로 자리 잡을지 기대가 됩니다.그리고 수술 자체뿐만 아니라 수술 후 관리나 병원의 대응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응대가 빠른 편이었고, 전반적으로 관리 과정이 체계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처음에는 단순히 무삭발 모발이식을 많이 하는 곳이라는 점을 보고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직접 상담부터 수술 후 과정까지 경험해보니 왜 병원 선택이 중요한지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지만, 현재까지는 꽤 만족스럽네요ㅎㅎ앞으로 더 잘 자라주길 기대하면서 다음 후기에서 또 뵙겠습니다득모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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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모벨르의원 종로본점

    3개월 차 후기 남겨봐요.1주 차 후기 올렸을 때는 잘 자리 잡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는데, 벌써 3개월이 됐네요.중간에 암흑기 오면서 괜히 조급하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헤어라인 쪽으로 잔머리처럼 올라오는 게 보여서 안심됐어요. 아직 엄청 풍성해진 건 아니지만 예전처럼 휑해 보이던 느낌은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아요~!!출산 후 산후탈모가 오래가면서 원래 있던 M자 라인도 더 도드라져 보여서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거울 볼 때마다 조금씩 변화가 보여서 기다려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직 최종 결과가 나올 시기는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서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관리도 꾸준히 받으면서 지켜보려고 해요. 앞으로 6개월, 1년 차에는 얼마나 달라질지 저도 기대됩니다~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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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모벨르의원 대구점

    앞쪽 이마가 조금씩 올라가면서 M자가 점점 깊어지는데 이러다 대머리 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M자는 한번 빠지면 다시 나기 어렵고 결국 모발이식밖에 답이 없다는 걸 알고 있어서 대구 모발이식병원을 정말 많이 찾아봤습니다범어동이랑 반월당 쪽 병원들을 비교해봤고 저는 무조건 비절개만 가능한 곳으로 알아봤습니다절개랑 비절개를 같이 하는 병원은 상담 가면 절개를 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처음부터 비절개만 하는 병원을 선택했습니다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수술비도 다른 병원 절개 비용보다 저렴했고 오래된 모발이식병원이라 더 믿음이 갔습니다지금은 수술한 지 1년 정도 지났는데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혹시 부족한 부분이 생기면 추가 이식도 가능하다고 해서 더 만족스러웠고 지금 결과는 추가가 필요 없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뒤통수 흉터도 일부러 찾아봐야 보일 정도라 비절개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수술 후에도 탈모약은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정수리 관리도 하고 이식한 모발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계속 먹을 예정입니다M자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마시고 필요한 시기에 빨리 결정하는 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저는 3000모 예정이었는데 200모 정도 더 심어주셨고 돈도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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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웰의원

    어릴 때부터 넓은 이마와 헤어라인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어요ㅜㅜ 땀나면 앞머리 갈라지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었거든요... 결국 큰맘 먹고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됐는데 절개로 3500모를 이식한 지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마취할 때 눈물이 찔끔 났던 것 빼고는 수술 중에는 생각보다 편안했습니다! 수술 후 한 달쯤 지났을 때 이식모가 빠지는 암흑기가 왔을 때는 솔직히 조금 우울하기도 했어요 거울을 볼 때마다 불안했지만 다른 분들 후기 보면서 새로 올라오는 머리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식 받기 전에는 아무리 답답해도 앞머리를 내리고 있었는데 요즘은 시원하게 넘기기도 해요 아직 6개월 차라 잔디인형처럼 삐쭉거리는 잔머리가 있긴 하지만 밀도도 촘촘하고 원래 제 머리랑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만족도가 높아요! 헤어라인 고민하시는 분들 용기 내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라고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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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제림성형외과의원

    모제림 성형외과 박찬호 원장님께 모발이식수술받은지 벌써 한 달이 됐네요. 시간이 생각보다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끝나고 나서는 후두부가 조금 얼얼하고 당기는 느낌이 있었지만 참을 만한 정도였어요.처음 일주일은 머리 감는 것도 조심스럽고 잘 때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혹시 모낭이 빠질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병원에서 알려준 대로 관리하니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2~3주쯤 지나면서 딱지가 거의 다 떨어졌고, 가장 걱정했던 암흑기가 시작됐습니다. 심어놓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걸 보니 불안했지만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해서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현재 한 달 차인 지금은 아직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붉은기도 많이 가라앉았고 일상생활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앞으로 3~6개월 정도 지나면 새 머리카락이 올라온다고 하니 기대하면서 꾸준히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아직 결과를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기지만 지금까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화가 생기면 꾸준히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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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ㅣ안녕하세요!이마가 너무 넓어 헤어라인 이식 고민하다 바람부는 날에도 신승규 원장님과 상담 후이마 축소술을 받았습니다.저처럼 이마가 넓어 고민 이신 분들은 모발 이식 전에 꼭 상담 먼저 받으세요.삶의 질이 높아 졌습니다.비용적인 면에서도 훨씬 더 저렴 하였고 평생 콤플렉스 였던 이마였기 때문에 만족도가 너무 높아요.이마 축소술 후 이식을 할 경우 비용도 부담도 줄게 됩니다.이마 라인 절개 부분이 신경 쓰이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모발 이식 진행해 주신다고 하였는데 저는 절개 라인 부분도 티가 나지 않아 모발 이식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원래 넓은 이마 였는데 4년전 이마 거상 후 (이마 거상 신중하게 받으시길) 이마가 더 넓어져 일상 생활이 무너질 정도였습니다.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챙피 하고 바람이 불어 앞머리가 넘어 가는 날에는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어요.요즘은 너무 예뻐졌다는 소리를 들어 행복 합니다! 무엇보다 수술 후 일상 생활이 바로 가능 하여 토요일 수술 후 월요일부터 출근 하였고 통증이나 불편함은 크게 없었습니다.(저는 거상때 호되게 당하여 아무것도 아닌거처럼 넘어 깄어요) 사진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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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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