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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미녹시딜 후기입니다.

오랫동안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먹는 약은 피나 계열의 약이고 바르는 약은 사진상의 약입니다. 도포하는 약인데요. 거품나는 약..뭐더라.. 맞다..로게인과 같은 종류의 약이라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바르는 약은 부작용(간지러움)이 있어서 로게인 외에는 잘 바르지 않았는데 가격도 부담이 돼서 직구로 아래 제품을 구매했었네요. 처음에 개봉 후 사용했을 때는 다소 실망을 했습니다. 로게인처럼 거품이 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거든요.. 그런 간지럼증이 다시 생기는 게 아닌지 무척 염려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작용 없이 7병 째 잘 사용하고 있네요. 어떤 의사가 그러더군요. 먹는 약은 수비수이고 바르는 약은 공격수라고.. 귀찮긴 하지만 규칙적으로 잘 바르면 머리가 막 나지는 않더라도 나름 잘 유지를 해주는 것 같아요!! 아..구매한 곳은 사쿠라 허브예요. 다른 곳들은 잘 모르겠지만 4~5년 째 꾸준하게 구매하고 있어요.

엘크라넬+로게인폼 후기!

탈모 오고 나서부터 다 내 머리만 쳐다보는거 같고 대인기피증이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어요 모자없이 외출은 꿈도 못꾸고...ㅜㅜ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관리하니까 좋아지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의 탈모 관리방법 공유드려요. 1.먹는 약 또는 바르는 약 사용하기! 탈모는 어쩔수 없이 약 없이는 좋아지기 어려운거 같아요 저는 먹는 약이 제 몸에 안맞아서 바르는 약으로만 쓰는 중인데 아침에 엘크라넬, 저녁에 로게인폼 사용하고 있어요 2.내 두피에 맞는 샴푸 사용하기 사람마다 두피의 상태가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 두피에 맞는 샴푸를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처럼 탈모 오고 두피가 딱딱해지는 분들이 계시다면 두피연화 샴푸 한번쯤은 써보시는거 추천드려요 3.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이 실제로 두피에 혈액순환을 잘 돌게 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서 탈모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주3회 1시간 이상씩 하고 있어요! 대단한 방법이 있었을거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정말 별거없고 다만 저는 포기하지않고 정말 꾸준히 했습니다!! 그리고 제 방법이 모두에게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라며 제가 느낀 점은 결국 모든 사람의 몸 상태가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약이든 샴푸든 치료방법이든.. 다른 사람이 효과 봤다고 나한테도 무조건 효과 있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효과 없다고 나한테 효과가 없는게 절대 아닙니다!! 포기하지마시고 본인한테 맞는 방법을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