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찾기 | 탈모 예방/개선/가발/의약품/건기식 정보는 대다모

전체 489건

피나스테리드1mg

핀페시아

Cipla

조회 32,116

3.7

(738건)

5.0

M자 탈모에 효과가 있다는 정보를 얻어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확실히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처음 복용하기 시작하던 때보다 머리숱도 많아지고 탈모로 보이지 않는 수준이라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현 상태만 계속 유지하는게 목표입니다. 부작용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알약 크기가 작아서 복용하기도 편합니다. 대표적인 탈모약이고 직구로 구매하면 약가도 부담되지 않아서 좋습니다.

3.0

가격면에서 확실히 가성비가 있어 구매 하였었습니다.처음 복용할때 좋은 효과 받았습니다.주변에서 추천해달라 할정도로 유의미한 효과였어요2년 좀 넘게 복용했을때는 정말 탈모는 이제 없구나 라고 생각할정도로 좋았었습니다.많이들 걱정하시는 부작용 남자라면 가장 큰 성기능 장애는 전혀 없었고 ;;;; (제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성욕이 더 왕성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이부분은 정말 제 주관적인 느낌이니 참고 안하시는게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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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미녹시딜 5%

커클랜드

조회 29,457

3.2

(1,655건)

3.0

저렴하고 한번 살 때 쟁여두고 쓰기 좋다는 점이 있었고요,꾸준히 1년정도 발랐더니 실제로 발모 효과를 보았습니다. 부작용이 적다는 것 때문에 심리적 부담감이 적었습니다. 부작용이라고 해도 단기간 가려움정도였습니다. 가격, 성능, 접근성, 모든 것 따지고 보면 크게 거스리는 것은 없는 제품인 것 같았습니다. 다만 최근 두피상태가 좋지 못해 바르지 않는중입니다.

4.0

장점은 대체로 저렴한 편이라는 점오랜시간 사용되며 검증된 신뢰성.그리고 성분이 단순해서인지 유통기한 1년 지났다고 성능이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 모습들. 구하기 쉽고 스포이드를 통해 쉽게 도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음.알려지기로는 한방울 도포된 주위로 대략 오백원 정도의 크기까지 약효가 미친다는데 처음에 여러 시도를 통해 최적의 도포방식을 찾는것이 중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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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0.5mg

아보다트연질캡슐0.5mg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투명하고 균일한 액이 든 미황색의 장방형 연질캡슐

조회 28,044

3.7

(1,299건)

4.0

남성형 탈모에 효과 있습니다.피나계열 약을 7~8년정도 먹다가 모발의 굵기나 빠짐정도를 도저히 (유전,남성형 탈모를) 막지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두타로 옮겼습니다. 조금 더 일찍 바꿨어야했는데 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처럼 피나에서 두타로 단계적으로 넘어가면 딱히 부작용은 없을 거라생각합니다. 제가 약을 먹기 시작했을 때 카피약이 점점 나오던 시절이라 그 당시 훨씬 합리적이고 효과도 좋았습니다.

4.0

먹을 때와 먹지 않았을 때 머리 빠지는 양은 확연하게 다르다. 20 대부터 지금까지 먹었지만 중간에 안 먹다 보면 확실히 머리 빠지는 양이 눈에 보이게 차이가 난다 보험 적용이 안 돼서 가격 부담은 있지만 먹지 않을 상당히 심리적으로 불안하다.약을 먹어서 관리해서 그나마 탈모 속도를 늦춘것 같다. 머리가 빠지는 것 같다고 느끼면 병원에 가서 약 처방을 받아서 먹기를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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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프로페시아정1mg

한국오가논

양면이 볼록한 팔각형 모양의 황갈색 필름코팅 정제

조회 24,860

3.7

(1,391건)

5.0

일단은 먹고 있는데, 뭔가 더 빠지는것 같진 않긴 합니다, 그런데 지금 거의 한 4개월 안되게 먹었는데,, 이게 겨울이라 그런건지 봄이 좀 지나고 여름이 되어봐야.. 알것 같긴 한데.. 어쩄든 뭔가 먹었는데 머리가 더 안빠지는것 같은 면에서는 좋은 것 같긴 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빠지는건 아니고, 샤워하면서 살짝 살짝 빠지는것 같긴 한데, 그래도 약먹으니까 뭔가 약간 좋아진 느낌은 납니다.

4.0

제일 처음 처방받아 복용받기 시작했던 약이고, M자 탈모 징후가 보이자마자 4년 정도 꽤 오랜시간 먹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부작용 관련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따로 부작용도 없고 나름 진행속도가 더뎌지는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또 일상생활하는데도 복용 전과 비교해서 영향주는 부분도 없었던거 같습니다.꾸준히 먹어도 조금씩 밀리긴해서 다른 약과 병행하는 방법도 고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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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스타정

제이더블유중외제약

조회 19,230

3.9

(67건)

3.0

일단 부작용이라고 할만한것들아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아 좋았습니다. 하루에 같은시간 한알씩 크게 번거롭지도 않고 빠지는 머리를 지킬수 있다는 정신적인 안정감또한 좋은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약 2년 정도 복용을 했는데 복용을 했지때문에 처음 상태로 유지가 계속 된것인지 아무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조금은 더 강한 약효를 원해 이제 두타 계열로 넘오가ㅠ봅니더.

4.0

피나스테리드는 모나스타 1mg로 시작해서 꾸준히 1년동안 먹었습니다. 약국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국산카피약이라 프로페시아보다 저렴하여 가격적 접근성은 좋습니다. 다만 피나스테리드라는 약의 부작용과 관련해서 신중하게 복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뇌기능적, 성기능 부작용이 심하여 현재는 단약중입니다.. 단약 일주일정도 되니 약 먹기 전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존의 부작용들이 조금씩 좋아지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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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헤어그로정

한올바이오파마

조회 18,741

3.8

(211건)

5.0

한올바이오파마 자체 생산이다보니 중간 단계가 없어서 약국 공급가가 싼것 같다. 덕분에 싸게 구입할 수 있었고 모든약국에 싸게 공급 되는건 아니고 지역거점약국이 있는것 같다. 대량공급 받아서 박리다매로 싸게 파는 느낌. 음식이 아니라 \\\'회전율\\\'이라는 단어를 쓰긴 그렇지만.. 회전율이 좋아 유통기한도 상당히 길어서 좋았다. 집 앞 약국에서는 유통기한 거의 다 되어 가는걸 줘서 별로 였었다 아무튼 만족한다. 효과도 좋음

4.0

10대 중후반부터 우울증에 스트레스를 계속 받아와서 스트레스성 탈모 + 유전적 요인으로 남들에 비해 머리 숱이 적고 힘이 없어서 스트레스 계속 받아오다가 최근에 정신 차리고 계속 처방 중인데 아직 까지는 부작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진작 어릴때 부터 먹을 걸 하고 후회가 되네요 부디 다른분들도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침에 비타민이랑 같이 꾸준히 복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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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게인폼

조회 18,650

3.5

(477건)

4.0

몇달째 꾸준히 바르고 있습니다. 처음엔 병원에서 바르리라니까 그냥 속는셈 치고 계속 발랐습니다. 처음 몇달 조금씩 바를때는 효과가 없는것 같아서 그만할까 생각이 있었는데 유툽에서 이거 바를때는 아주 흠뻑 적시듯이 바르라고 하는걸 듣고 매일 흠뻑 발라주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확실히 효과를 보는것 같습니다. 와이프도 달라진거 같다고 해서 계속 발라볼 예정입니다.

4.0

3개월정도 사용했을때 효과가 있었어요 앞머리쪽에 눈에 육안으로 확인될정도로요 다만 어느정도까지만 효과가있고 이후엔 멈춘느낌? 점점 뾰루지도 나고요 장기간사용은 주의하란 이유인건진 모르겠습니다 다만, 금액적으로 좀 부담이되고 양조절이 저는 어렵더라구요 손가락으로 발라야하는점이나 그래서 도구에 넣고 도구로 바르는것 까지 주문했는데 귀찮아서 잘 안바르게 되더라구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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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페시아정

티디에스팜

조회 16,544

3.8

(368건)

5.0

몇 년째 잘 먹고 있습니다.카피약이 많고 그 중 하나라 다른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을 듯 한데요.먹던거라 익숙해서 그런지 더 믿음도 가네요.나쁘지 않습니다.물론 병원을 바꾸거나 다른 피나계열로도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을 것 같지만요..익숙한게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먹고 있습니다.부작용도 딱히 없고 유지 잘 되고 있는거 같긴 합니다.추천합니다.

3.0

사실 아직 탈모는 아니긴한데 남자라면 언젠가는 찾아올 재앙이라고 생각하고 미리 방지하고자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복용한지 10달 정도 되었는데 전에도 머리가 많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약을 꾸준히 복용하니까 욕조 배수구나 머리 말리고 떨어진 양을 보면 덜 빠지는거 같긴 합니다. 뭐 성욕감소 어쩌구 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핑계 대면서 안먹으려고 하는데 저는 부작용도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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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온정

독립바이오제약

조회 14,394

3.8

(122건)

4.0

정수리쪽 모발얇고 많이 이탈되어 처방받았던 처음 먹어본 탈모약이었는데 반년정도 복용하니 이탈방지도 된거같고 어느정도 새로자라나는 아이들이 생겨 복용 전보다 확실히 효과를 봤음. 위험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1년 복용 후, 한달간 복용을 중지해보았더니 다시 아이들이 힘을 잃고 이탈하는 중. 가격적인 측면에서 확실히 장점이 있는듯하고 다른약을 아직 안먹어봐서 비교하기는 힘듬

4.0

아직 복용한지 3주밖에 안돼서 효과는 못보고 있는데 흔히 알려진 부작용이 없다는게 장점입니다.아주 조금 피곤한 느낌은 있는데 약 복용 영향인지는 확실하지 않고 발기부전이나 사정량 감소, 여성형 유방 같은 부작용 없습니다.또 다른 장점은 가격이 싸다는 점 (1달에 13000원 정도), 약이 10개씩 들어 있어서 내가 몇일 복용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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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메리나정

휴온스

조회 12,222

3.7

(79건)

4.0

탈모로 고민하던 중 친구 아버님이 처방해 주셔서 첨으로 복용한 약입니다. 처음 복용할때는 일시적으로 탈모가 더 되기도 했지만 계속 복용하니 지금은 탈모에 고민 있는 사람으로 보이진 않네요카피약이긴 하지만 특별한 부작용없이 10년간 먹고 있어요아쉬운점이라면 가격이 넘 많이 상승했네요. 대전이라 서울까지가서 처방받기도 힘들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구매하고 있어요

4.0

5년째 복용중인데 큰 부작용을 경험한 적은 없습니다. 저는 종로에서 처방받아 복용중이고, 5-6만원선에서 90일치 처방가능합니다. 프로페시아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프로페시아와의 비교는 어렵지만, 큰 차이가 없지않을까 라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복용할 계획입니다.약효에 대해선 의심하지않으나, 드라마틱하게 풍성함도 관찰되진 않습니다. (제가 탈모 징후 보인 직후부터 약을 복용한건 아니여서 이미 정수리는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시작해서 그럴 수도 있을듯)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모발이식을 고려중인데, 이식 후에도 처방에따라 복용을 지속하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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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5mg

프로스카정

한국엠에스디

조회 11,744

3.4

(347건)

3.0

아직 잘 모르겠음 근데 프로스카정은 꾸준히 복용하면 탈모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으며, 두타스테리드보다 부작용이 적어 부담 없이 먹기 좋다. 특히, 성 기능 관련 부작용 발생 확률이 낮아 장기 복용에 대한 걱정이 덜하다. 하루 한 알만 먹으면 되기 때문에 복용이 간편하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 부담도 적다. 또한, 복용을 중단해도 급격한 탈모 진행이 덜한 편이라 유지 관리에도 유리한 점이 장점이다.

5.0

20대 초반 머리 빠지기 시작했을때부터 30 중반 현재까지 복용 중입니다.4등분 해서 매일 복용중이고 머리도 안빠지고 굵어졌습니다저에겐 별 부작용은 없어요.피나스테리드 5밀리그램이라서 함량이 다른제품들에 비해 높아서잘라먹으면 비용을 꽤나 아낄 수 있어요.자르는게 조금 귀찮을 수 있으나 가성비를 챙길 수 있어서 좋아요와이프 몸에 안닿게 직장에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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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드정

제이더블유신약

조회 11,234

3.6

(295건)

4.0

요거는 10년전부터 한번씩 먹던제품인데 중간에 번갈아 가면서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격은 생각보다 비쌋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싼가격을 찾으러 다른거 먹다가 우연찮게 다시 먹으면 그대로 또 그런데로 무난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정착하지 않았다는건 가격이 아무래도 큰 작용을 했던거 같아요. 가격이 조금더 저렴해 진다면 다시 돌아올려는 생각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0

유전력으로 10대때부터 모발이 가늘고 또래에 비해 두피가 많이 비치는 경향이 있어서 20대 초반부터 거의 10년 가까이 복용했습니다.복용은 하루정도 빼먹는 날도 있었고 원래 먹던 시간이 아닌 시간에 먹는 경우도 있었으나 거의 매일 복용했습니다.새로운 모발이 자란다거나 굵어지는 효과는 특별히 못봤으나 먹지 않았으면 지금 더 심각한 상황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피나스테리드 계열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지금 있는 모발을 열심히 지킨다는 마음으로 복용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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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녹시딜정

현대약품

조회 10,797

3.8

(76건)

5.0

머리가 자라고 힘이 있어지는 느낌입니다. 10개월 정도 먹었고 한창 심각했을 땨보다는 좋아졌어요. 여성 탈모의 유일한 한줄기 빛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역시 아플 땐 약을 먹어야 하는….ㅠㅠ 처방을 좀 더 일찍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바르는 미녹시딜보다 편하고 좋아요! 부작용도 저는 없었습니드! 추천합니다~~~~~~~~~~~|

4.0

앞머리 잔잔한 털 들이 확실히 막 굵어 진다라고 하기 보다는 뭐랄까 점점 질겨져 간다고 해야하나 빳빳해져 간다고 해야하나 암튼 더 튼튼해 지는게 보이고 느껴지더라구요한 달 넘어서 두 달 되기 직전까지는 이거 효과가 있는 건가 잘 모르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두 달 넘어가기 시작하면서부터 헤어라인이 머리 색깔이 약간 진해졌나 싶더니 만져보니까 튼튼 하더라구요이제 조금 더 지나면 굵게 자라나 주겠지 기대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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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시딜

동국제약

조회 10,419

2.8

(207건)

4.0

1. 영양제 개념이라 심리적 안정감으로 스트레스가 조금 주는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본인이 탈모 극초기면은 영양제 먼저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도 좋은 방법2. 판시딜 먹으면서 생긴 효과인지는 모르겠는데 실제로 솜털같은 잔머리들이 나는 게 느껴집니다. 다만 샴푸하고 드라이하다보면 그 솜털 머리카락들이 거의 다 빠져서 ㅋㅋㅋㅋㅋ 그래도 안 나는 것보다는 좋은니깐요 ㅎ

2.0

영양제라고 생각하고 먹는게 제일 나을것같습니다 솔직히 효과는 그리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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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미녹시딜액5%

동성제약

조회 10,228

3.3

(270건)

3.0

정수리 탈모때문에 사용한지 3개월 됐는데 헤어라인 잔머리같은경우는 좀 나고있어요 근데 쉐딩도 너무 심하고 기분탓인지 조금씩 채워지는 느낌은나요 그리고 약 자체가 너무 꾸덕해서 그런지 머리가 심하게 떡져서 아침에 바르고 나가기가 너무 힘든느낌? 일단 일년 정도는 꾸준히 사용 해봐야 정확하게 알것같아요ㅠ 쉐딩 무서우시다면 비추....처음에 무서울정도로 빠지고 지금도 그렇게 막 안빠지지는 않는것 같아요

2.0

성분 자체가 저의 체질에 안 맞는지 안압이 높아지는 느낌이 들고 두통이 심해서 오래 사용을 못했습니다. 두피도 약을 도포한 부분이 지루성 두피염처럼 간지러움이 심하고 비듬이 생겨 자꾸 긁게 되고 군데군데 붉어짐이 있었습니다. 다행이라면 크게 쉐딩현상을 겪지 않았다는 것 정도? 하지만 모발이 나는 효과도 크게 못봤습니다. 비용 부담이 꽤 됐는데 기대만큼 효과는 못 봐서 아쉬움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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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미노페시아정1mg

현대약품

조회 9,911

3.7

(116건)

3.0

m자 탈모이고 복용 한지 한달도 안됐습니다. 정해둔 시간 +-30분 주기로 먹어왔고 부작용으로 성기능저하가 오더라구요 주변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해서 성기능이 저하된 거라고 신경을 쓰지말라고 하는데 이미 신경이 쓰여서 저한테는 부작용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짧은 기간 복용했지만 당장에 부작용이 있어도 상관 없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리나 신경이 쓰일 것 같은 분에게는 비추천입니다.

5.0

2년정도 복용하면서 큰 부작용은 없었지만 초반에 무기력함을 느껴 아침에 먹던 약을 저녁으로 변경하니 괜찮아졌습니다. 일단 가장 좋은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부분입니다.모발량이 눈에띄게 많아지지는 않지만 복용하고나서는 탈모 진행이 늦춰졌다고 느낍니다. 저렴하게 복용하고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또한 로게인폼과 같이 병행하요 치료하면 더 좋은 시너지를 얻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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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0.5mg

다모다트연질캡슐0.5mg

현대약품

조회 9,809

3.9

(175건)

4.0

카피약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머리도 확실히 나더라구요 효과는 보장합니다. 두타 계열 카피약 이라 그런지 확실합니다.주위분들도 젊어 보인다고 말씀해주셨고 그런 말들을 많이 들으니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단 부작용만 없다면요... 저는 4년동안 복용하였는데 3년 반정도부터 부작용이 발현되었습니다. 부작용 발현 전까지는 너무 좋았는데 ㅜㅜ한번 테스트해보기는 좋은 약 같습니다. 부작용도 사용을 해봐야 아니까요..

3.0

4년 넘게 먹었습니다. 30대 중반 머리가 상당히 많이 빠지기 시작해서 먹기 시작 했는데 복용 후 3개월 후 머리카락들이 보이기 시작해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젊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부작용만 아니면 꾸준히 먹었을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부작용이 발현되어서 끈었습니다. 부족용만 아니면 꾸준히 드시면 확실히 효과가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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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마이페시아정

한국콜마

조회 9,458

3.3

(130건)

5.0

저렴합니다.그런데 7년째 먹다보니 지금도 저렴한지는 모르겠네요.듣기로는 종로에 가서 약을 타면 훨씬 싸다고 하는데 시간도 없고 그냥 동네에서 타서 먹습니다. 프로페이아 정품약에 비하면 많이 싸겠지만 그래도 비싼편이죠.. 이 약과 같은 성분에 더 저렴한 약이 있는지 대다모 글 보면서 배워야겠네요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힘을 얻고 가네요 화이팅!

5.0

아직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하루 한 알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앞으로 계속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평가를 남겨야겠다.변화되는 내용도 함께 남겨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여성이 접촉하면 부작용이 크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집안에 여성이 계시다면 관리에 주의해야 할 것 같다.남성에게도 부작용이 있다곤 하지만 아직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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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바로피나정

신풍제약

조회 9,447

3.8

(107건)

2.0

m자가 점점 올라가고 모발이 약해지는 것 같아서 처음으로 복용한 탈모약. 보령에서 일단 한달치 저렴하게 처방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똑같은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이고 제네릭으로 성분도 비슷합니다. 매일 똑같은 시간에 한 알씩 먹으면 되서 간편하다는게 장점이고 탈모 치료의 시작이자 끝인 약입니다. 안드로겐 유전성 탈모의 원인인 dht호르몬을 억제해요.

4.0

저렴하다 종로에서 5개월치 57000정도?에 구입가능 현재 1년 2개월정도 복용중 처음 반년정도 복용하니 머리카락이 굵어지는듯한 느낌이였음 m자 라인에서도 잔털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고 머리카락 힘도 이전보다 생긴 느낌이라 확실히 효과가 있는듯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복용하는 탈모약이라 안전성이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 적어서 그나마 복용하는데 거부감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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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0.5mg

아다모연질캡슐0.5mg

한올바이오파마

조회 8,720

3.5

(62건)

4.0

기존 아보다트 보다 경제적인점이 부담없고 좋습니다. 부작용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없었구요. 연질캡슐에 목넘김도 좋은편입니다. 다만 지방사는 저는 비대면 처방을받더라도 이 약을 처방받기위해 취급약국을 찾아 처방받는 일이 여간 쉽지않네요. 이전에 비대면 처방받아 약국에서 택배배송해줄때가 제일 편리하고 좋았어요. 전 이틀에 한개씩 복용하고 있는데 효과 나쁘지 않아요.

3.0

예전에 프로페시아 먹었던 것 대비해서 알약 사이즈가 작고 연질 캡슐 이라서 그런지 먹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 M자형 탈모 형태 효과가 좋다고 의사 선생님이 추천해 주셨고 비용도 다른 것 대비해서 절감된 것 같습니다.아직 복용한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아서 부작용이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특별히 현재 나타난 부작용은 없습니다. 약효과는 좀 더 복용을 해야 나타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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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알로스칸정

경동제약

조회 8,667

3.9

(27건)

3.0

부작용이 거의 안느껴짐. 딱히 성욕감소도 없었고 의욕상실도 없었음 오히려 최근엔 더 활동적이어졌는데 약때문은 아닌것 같고 그냥 부작용이 없다 정도?의 느낌인듯. 그리고 무엇보다 약의 가격이 너무 좋음. 동일 가격이면 프로페시아 정품을 두개정도 살 수 있음. 다만 그러한 만큼 탈모약으로서의 효능은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탈모약이면 효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3점 드림

4.0

사는 지역을 옮기는 바람에 병원도 옮기는 수 밖에 없어 지금 병원에서 프로페시아 오리지널에서 이 약으로 갈아탄 지 4년이 넘었는데 가격도 반절이나 저렴하고 성능 차이도 없어요. 상술 했듯이 프로페시아 한 통 가격으로 이 약 두 통을 살 수 있으니 경제적인 면에서 이득이기도 하고 제네릭에 대한 불신도 하실 필요없으니 원본을 드시는 분이라면 해당 약품이나 다른 제네릭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지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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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0.5mg

다모다트정0.5mg

현대약품

조회 8,515

3.8

(67건)

4.0

다모다트 정제로 먹어본건 1년넘었네요. 연질과 다른가 했는데 큰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탈모약 자체론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겠지만 그냥 유지상태로라도 있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만족합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줄어서 만족했습니다. 먹으면서 부작용도 못느꼈기 때문에 안정성에서도 만족했습니다. 앞으로 더 먹을지 교체할지는 생각해봐야겠지만 선택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5.0

아보다트로 시작해서 몇달을 먹다가 비용부담이 너무 커서다모다트 캡슐 출시 된 후로 또 한참 먹다가다모다트 정제가 출시 된 이후로 계속 복용 중.저렴한 가격에 공급되어 몇년째 계속 복용중인데약제가 작아서 먹기도 펀하고 당연한거지만 개별포장이고좋습니다.개인별 차이가 크다고 하는데 두타스테리드 제품 먹기 시작해서 부작용이걸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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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스로정

알리코제약

조회 8,033

4.0

(55건)

4.0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가루가 날리지 않고, 알갱이가 작아서 몸넘김이 편합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가루가 날리지 않고, 알갱이가 작아서 몸넘김이 편합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가루가 날리지 않고, 알갱이가 작아서 몸넘김이 편합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가루가 날리지 않고, 알갱이가 작아서 몸넘김이 편합니다.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가루가 날리지 않고, 알갱이가 작아서 몸넘김이 편합니다.

4.0

프로페시아와 비교했을때 가격이 아주 쌉니다. 약을 먹는동안 머리가 덜빠지고 코팅이 되어 있어 약의 부스러기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또 탈모약을 먹을 일이 생긴다면 이 약을 복용할 것 같습니다. 탈모약으로 머리가 날 순 없다고 하지만 연모화가 조금 줄어들면 머리가 난 것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자신감도 같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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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게인엠5%폼에어로졸

한국얀센

조회 7,440

3.5

(178건)

3.0

폼 타입이라 타 미녹시딜보다 바르는 것이 매우 쉽습니다. 떡지는 현상은 거의 동일하지만 일단 바르는 방식이 편하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미녹시딜은 액체형이 많은 데 그러한 제품들은 두피에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로 제가 사용한 경험으로도 트러블이 잘 생겻었습니다해당 제품은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성분이 빠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저에게는 예외였나봅니다.

3.0

일반적으로 미녹시딜은 액체형이 많은 데 그러한 제품들은 두피에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로 제가 사용한 경험으로도 트러블이 잘 생겻었습니다해당 제품은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성분이 빠진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 트러블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또한 폼 형태이기 때문에 바르는 것도 간편하고 뚜껑에 개량하는 것도 간단하여 빠르게 바르는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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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녹실액5%

현대약품

무색 또는 미황색의 투명한 액체

조회 7,293

3.1

(364건)

3.0

5%농축액이라 그런지 모발이 약간 굵어지는 효과가 있긴합니다. 파는 약국이 많아서 무난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한 몫합니다.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 공식적으로 인증된 미녹시딜이다보니 뾰루지 같은 부작용은 딱히 없습니다. 프로페시아에 부정적인 생각 혹은 효과가 없으신 분이라면 미녹시딜 써보는거 추천해봅니다. M자보다는 정수리 탈모에 효과가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4.0

아무 약국이나 가서 찾아도 있을만큼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 있습니다. 돈만 많다면 사용하여도 좋을 제품입니다. 딱 1개월만 사용해봤는데 꾸준히 바르지를 못해서 체감할 만한 효과는 못느꼈지만 꾸준히 사용한다면 이 제품도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이 비싸다고 느껴진다면 ㅋㅋㄹㄷ 제품 강추합니다. 저렴한데 효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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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에이페시아정

테라젠이텍스

조회 7,192

4.3

(19건)

5.0

이제 막 먹기 시작해서 좋아진다면 후기 다시 남기겠습니다.부작용은 아직까지는 잘 못느끼겠습니다.가격이 나쁘지않은거 같습니다. 비대면으로 진료 받고 근처 약국에서 저렴하게 처방 받아서 먹고 있습니다.카피약이라서 성분이 다를껀 없을꺼고 꾸준히 먹어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않겠습니까 ㅎㅎ어떤 약이든 꾸준함이 답인거 같습니다.머리카락이 빠지지않는날까지 열심히 먹어보겠습니다.

5.0

진단 후 복용한지 1주일 되었습니다. 딱히 큰 부작용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만, 최근 혈행관련 영양제와 동시에 복용하였더니 굉장한 어지러움을 동반하였습니다. 멍한 느낌이나 기억력 감퇴는 뭐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것들인 듯하여 딱히 불편함 없이 임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가성비 갑은듯)좀 더 복용해보고 재 평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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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토가

멀츠아시아퍼시픽피티이엘티디

조회 7,005

3.1

(85건)

4.0

모발이 두꺼워지고 탈모가 완화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손톱이 약해서 휘어지곤 했는데 복용 후에는 단단해 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외 직구로 구매하거나 출장시에 구매해서 왔었는데 갑자기 직구가 안되서 다른 보조제를 복용했는데 다시 탈모가 심해져서 재구매 하고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하게 복용하지 않은것이 많이 후회되는상황입니다. 언니와 동생 모두 복용후 모두 탈모가 완화되서 더 후회가 됩니다.

3.0

영양제는 발모 자체보다 말 그대로 영양 공급이라는 보조적인 역할만 한다고 하니 큰 기대를 하긴 어렵지만의사 추천이나 모발 관련 영양제 추천으로 그나마 제일 공적으로 알려져 있는 제품이라 구매해봤습니다아직 오랜 기간 복용하지 않았지만, 조금 뜬구름 잡는 이야기더라도조금이나마 확실한 효과를 기대하자면심리적인 안정감을 줘서 모발에 쓰이는 신경이나 스트레스를줄여줘서 그로 인한 탈모 진행은 줄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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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알로시아정

유니메드제약

조회 6,835

3.9

(16건)

3.0

복제약이 뭐 성분이 다 똑같으니까 싼게 가장 장점 아닐까 싶습니다.약 사진에 나온건 좀 엤날 패키징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받은건 10개 들어있는거 3줄 받았습니다.다른 카피약도 한번 먹어봤는데 약 위에 쓰여있는 글자 달랐던거 말곤 모양이나 색이나 다 똑같더라고요 그냥 의사 약사가 주는 데로 사용했습니다. 효과는 조금 있는듯 합니다.

5.0

피나스테리드계열에서 탈모약 찾으시는거면알로시아가 가장 저렴합니다정당 300원이라 이거보다 싼 약은 없어요 대부분 탈모성지병원 보면 알로시아 많이쓰는거같아요어차피 카피약으로 먹을텐데 얼로시아 처방해주는곳으로 가보세요 백퍼 제일 싸게 처방받으실겁니다 저도 지인한테 추천받고 1년째 먹고있는데, 똑같습니다 오히려 일년치 타먹어도 부담이안돼요포장도 곽당30정 한달치 딱맞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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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오뉴페시아정

미래제약

조회 6,772

3.2

(14건)

3.0

처음 입문을 이약으로 시작했는데 크게 부작용이 없고 가격이 싸서 한 번 먹어보려는 사람이 시도해보기에도 부담이 없는 느낌이라서 좋다 문제는 종로까지 가서 약을 받아와야하고 크게 효과를 모르겠다는 점 정수리가 비어보이는 게 크게 개선되지는 않아서 다음 처방 받을 때는 다른 약을 먹어봐야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구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학생들이나 부담되는 사람에게 추천

3.0

가격이 저렴해서 약 1년째 복용중입니다. 평생 먹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 입니다. 6개월 또는 1년치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이전에는 다른 여러 제품들을 복용했었는데 솔직히 차이점은 체감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더 저렴한 제품이 등장하지 않는 이상 이 제품을 계속해서 복용할 예정입니다.해당 제품은 약국 PB상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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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대웅바이오피나스테리드정

대웅바이오

조회 6,734

3.4

(43건)

4.0

2년정도 먹으면 잔털도 확실히 잘 나는것 같고 효과는 있는듯합니다.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쉽게 구할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편의 약입니다. 꾸준히 먹어야 효과있는건 모든 탈모약이 똑같겠지만 약간 효과가 느리게 나타나는 부분도 느껴지네요 그래도 꾸준한 복용을 실천하면 효과는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끊은 후 1개월이 지나면 바로 복구됩니다. 탈모 참 힘드네요

5.0

남편 먹이기 시작 했습니당.....아직 효과는 모르겠습니다.....더 먹여봐야 알것같지만 부작용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맥주 효모 영양제랑 같이 먹고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수염이랑 손발톱이 엄청 빠르게 자라는것 같다고 하네용6개월치 처방 받았고 큰 부작용 없이 남은 머리 꼭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피나계열이면 그약이 그약일거 같아서 저렴한걸로 선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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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후애액5%

동광제약

조회 6,713

3.6

(10건)

3.0

로게인 쓰다가 바꿨는데 스프레이 형식이라 바르기가 굉장히 편하긴 합니다 그리고 직구 안하고 처방 받으면 거의 이거 주는듯? 병원가서 처방 받으면 다 이거주더라고요 대신 스프레이라서 액이 뭉쳐서 조금 오래쓰면 입구가 뻑뻑해서 잘 안나옵니다1년 썼는데 저는 바르기전에도 원체 많이 빠지는 편이라서 쉐딩이라 생각안하는데 바르기전에도 후에도 딱히 변화가 없어서 끊었습니다

5.0

다른 미녹시딜액을 많이 발라보진 않았지만 다른 것 보다는 크게 떡지지 않고 편하게 바를 수 있어서 좋아요. 두피 쿨링감 같은 것은 없지만 다른 미녹시딜액 보다는 스프레이가 잘 분사되고 고장도 안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이거랑 피나스테리드나 두타 계열 약이랑 같이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서 이제 막 사용 시작해서 다른 좋은 점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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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시아정

아이큐어

조회 6,440

3.3

(24건)

3.0

가격 나쁘지 않은 편인게 장점인 것 같아요효과가 없다고는 할 수 없는데 그렇다고 드라마틱하지는 않은.. 근데 이건 모든 탈모약이 다 그렇겠죠 이미 없는게 나는 건 아니니까요..m자때문에 먹었는데 잔털이 좀 더 진해지고 자라는 건 그래도 보이는 것 같아요. 머리가 원래 얇은 편이라 다른 맥주효모나 비오틴 영양제도 병행중인데 정확히 뭐때문인진 모르지만 그래도 머리가 좀 더 튼튼해진? 느낌은 들어요

3.0

가격이 싼게 가장큰 장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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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뉴페시아정

한풍제약

조회 6,216

4.7

(18건)

4.0

현재 복용중인 약입니다. 제 몸에 잘맞아서 아직 까지 어떤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고있습니다. 복용전에는 샴푸를 할때마다 머리가 눈에 보일정도로 빠져나왔는데 현재는 그 수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가장큰건 일상생활 할때에도 힘없고 얇은 머리가 떨어져 나오는게 눈에 보였는데 약복용후에 얇고 힘없는 머리가 빠져 나오는걸 본적이없습니다. 저한테는 부작용없이 효과가 큰 약입니다.

5.0

옛날에 7개월 정도 프로스타 쪼개 먹고 효과를 많이 봤었습니다. 그러나 사정감이라던지 발기력이 조금 줄어든거같아 복용을 중단 하였지요 그러나 세월을 빗겨가지 못해 머리털이 탈탈 털리는거 보고 이거 뭐 따질 상황이 못된다하여 다시 탈모약을 피나세트?인가 최저가 한달에 13000원짜리를 3개월 복용했는데 효과 있긴 있는데(카메라로 촬영했는데 굵은모발옆에 얇은 모발이 한가닥씩 자라났음) 너무 더딘거 같아 의사 쌤이 뉴페시아로 좀 믿을만한 제약회사에서 만들었다고하여 복용할려고 6개월치 사봤습니다. 한번 먹어보고 효과가 드라마틱하면 효과가 차별화가 있는거고 비슷하면 다른 제네릭이랑 비슷한거겠죠 먹어보고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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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시딜정

더유제약

조회 6,155

4.3

(4건)

4.0

저는 5년째 피나와 미녹시딜을 병행해왔습니다. 처음 2년차에는 뿌리는 미녹/이후로는 먹는 미녹시딜로 복용중인데, 비교해보자면 확실히 먹는게 효과가 좋고 편리합니다. 뿌리는 미녹은 정수리,앞머리에 분사하는 방식이었는데 의외로 번거롭고 끈적임? 이 있던거 같습니다.미녹시딜 뿌리고 먹으면서 별도의 부작용은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꽤나 만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4.0

약간 머리숱 개선 효과가 있었던거 같기는 합니다.장기간 복용은 못하고 3개월 정도 먹다가 끊어서사실 객관적인 효과는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다만 흔히들 먹는 탈모약에 따라오는 부작용인 성기능저하 등은 명백하게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지방에 살다보니 명확히 살펴보지도 않고 그냥 피부과에서 첩아해줘서 먹다보니 조금 효과나 경과 관리도 전혀 안된 면도 있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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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0.5mg

두타락연질캡슐0.5mg

알리코제약

조회 6,009

4.5

(17건)

3.0

모발 탈락은 적어짐, 의사상담 해봤을때 완볃히 꾸준히 먹을 필요는 없다는 것 들어서 멋는 것 놓쳤을때의 불안감이나 압박감은 적은 듯 함. 나름 부작용이 적다고는 하지만 부작용 걱정되는 것 어쩔 수 없는 듯함. 비용이 제네릭으로 구매하면 생각보다 부담되지 않는 다는 점도 장점이지 않을 까 싶음. 생각보다 복약 순응도는 나쁘지않은듯 약물 크기에 비하여 목 넘김 힘들거나 그러진 않음

5.0

처음 약으로 이걸 주시더라고요. 효과는 분명 있어요. 고등학생 때부터 엠자였고 더 밀리는 느낌이 들어서 복용했는데 원래 느낌대로 돌아온 느낌이었고 솜털도 좀 났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느꼈어요. 지금은 다른 병원 꺼 처방받아서 피나스테리드 복용하고 있는데 약 쪼개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이틀에 하나, 사흘에 하나 식으로 두타스테리드 복용하는 거 고려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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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5mg

큐로이드정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조회 5,832

3.1

(7건)

2.0

장기 복용시. 모발의. 굵기와. 발모의. 효과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함. 가격이. 매우. 싸다는. 장점. 하지만. 가끔. 두통과. 무기력증. 피로.가 생기는. 것을. 느낌.. 장기복용.하고 가슴에. 멍울이. 느껴져서. 복용 중단을. 했음. 처음. 먹는. 사람에게. 성욕부진. 발기부전. 사정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럴.땐 . 가까운. 비뇨기과.전문의에게 진료요망.

3.0

원체 조금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복용하기 시작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살짝 더 발모되었고 현재 그냥 저냥 현상유지하는 정도 입니다. 지금 복용 1년정도 됐는데 1년정도 더 지켜보고 약을 교체해서 더 가시적인 효과가 난다면 갈아탈 생각입니다. 추가로 비용이 제가 아는 바로는 가장 저렴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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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5mg

보령피나스테리드정 5mg

보령제약

조회 5,789

3.2

(10건)

2.0

하루에 1/4 조각씩 약 1년 정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정수리쪽에 효과가 좋다하여 복용했지만 모발이 약간 굵어진거 말고는 눈에띄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남은 약 복용하고는 두타 계열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3.0

3년정도 복용했고 전체적으로 굵어지긴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M자 부분 탈모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약품 변경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모발 이식 후 바꾸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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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0.5mg

두타모아정

제이더블유생명과학

조회 5,390

4.1

(14건)

4.0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고 지금 한달째 복용중인데 지금까지 아무런 부작용없이 잘 복용중에 있습니다!! 좀 더 먹어봐야 되겠지만..머리 빠지는 양이 줄어든거같고 모발에 힘도 쥼 생긴 느낌입니다…일단 가격적으로 너무 좋아서 오랫동안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거같습니다. 3개월뒤에 더 자세한 후기 써보겠습니다! 제발 부작용도 없이 계속 효과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4.0

홀드에서 2년정도 가성비 좋게 비대면 진료로 처방받아서 먹었어요 알당 450원 정도로 받았고 처방전 비용까지 해도 일년치를 10만원 중반대로 처방받았었는데 아보다트랑 비교하면 정말 저렴하지요 하지만 이제 비대면 진료도 끝이났으니 이 가격은 힘들겠지만 아보다트랑 효과는 크게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아니 가성비 생각하면 오히려 이약이 더 좋을수도 있겠네요 가성비로 드실분들에게는 강추천드리는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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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파세드정

삼익제약

조회 5,368

3.7

(9건)

5.0

우선 가격이 다른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에 비해 싸서 좋았습니다. 그 전에 먹은 \\\'모나드정\\\'의 경우 좀 비쌌던 기억이 있는데 \\\'파세드\\\'의 경우 만원 정도 더 쌌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약국마다 다를 겁니다. 그리고 부작용도 딱히 없어서 안심하고 꾸준히 먹기에 아주 좋은 약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구매하던 약국이 없어져서 다른 약을 먹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계속 싸게 구매하여 복용하고 싶습니다.

3.0

동네 피부과 처방으로 들어보지 못한 약인데 벌써 5개월차 복용중입니다... 덜빠지는거와 머리에 힘이 생겼다는게 느껴집니다. 평상시 머리에 열이 가끔 오르는 체질이라 약이 그부분을 조정해주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득이하게 몇일 안먹을 경우 머리쪽으로 열감이 다시 생겨서 탈모약의 효과가 체질개선에도 도움을 주는거 같습니다또한 알약이 사이즈가 작아서 먹기편하다는 장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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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더페시아정

다산제약

조회 5,350

3.4

(36건)

4.0

프로페시아보다 저렴하다고 추천받아 먹은 첫 탈모약 하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니 카피약치곤 가격대가 좀 있는편인 것 같습니다. 1달치만 먹고 다음부터는 다른 피나 카피약을 복용 예정입니다. 대조군이 없다보니 약효과가 좋다 나쁘다는 판단할 수 없지만 딱히 부작용이 있진 않으니 아무튼 좋은 약인 것 같습니다.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이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해보시고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4.0

카피약이라 효과는 괜찮습니다.부작용도 없었습니다. 정수리 쪽은 난다고도 하는데 M자는 확실히 더이상 빠지지 않도록 현상 유지하는 데에 더 효과가 큽니다. 부작용도 있는 사람이 간혹 가다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약을 그만 먹고 일정 시간 지나면 이전 상태로 돌아온다고 하니 일단 드셔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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