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우셀] 그로우셀 1주차 후기

굉장히 유명한 큰 어떤 병원에서 16년에 1차 절개 4,000모를 진행했었어요 만족도가 높지 않았는데, 다시 고민이 커져서 방문해보니 그 때 이식수술이 상당히.. 잘 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M 자 부위 이식을 하는데 전문 다 '싱글' 즉 한 가닥으로 된 모발을 이식해서저는 진짜 원래 이식은 그렇게 하는줄 알았어요 이식한 모발은 무조건 한 가닥씩만 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제 주변에 움찬에서 한 지 8년된 형님을 봤는데, 저보다 훨씬 밀도도 좋고, 자연스러워서 소개 받고 갔었는데진짜 진작 올걸 이란 생각했어요 여러분 광고에 속거나, 뽑기하지 마시고, 진짜 여기는 원장님께서 상담부터 모든 수술 과정 다 해주시니까이런데 가셔야 해요 사진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9월초 헤어로에서 3200모 비절개 투블럭으로 수술받았습니다 현재는 3주차 지나고 있고 경과는 제기준 아주 만족중입니다~ 수술당일 아침 도착하여 원장님 뵙고 디자인 후 수술실들어가서 투블럭컷 후 바로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6시간정도 걸린거 같은데 불편한점은 딱한가지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해 허리가 좀 아픈것 뿐 통증도 거의 없고 원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중간중간 피드백을 주신덕분에 불안감도 없이 아주 수월하게 수술 끝난거 같습니다. 2주차 경과도 아주 좋다고 하셨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부산 맘모스 김지석 원장님께 수술받은 후기입니다.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렇게까지 신경쓰지는 않았는데, M자가 점점 깊어지더니 손가락 두 마디를 넘어가는 걸 보며 제가 탈모라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누가 뭐라 한 건 아니지만 스스로 점점 더 신경 쓰게 되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먹는 약, 뿌리는 약, 바르는 약, 탈모방지 샴푸, 두피 마사지, 모발에 좋다는 음식 섭취 등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고 시술들도 이것저것 알아봤지만 결국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수술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탈모 커뮤니티나 후기 글, 유튜브 영상까지 다 찾아보고 비교하면서 부산 쪽에서 모발이식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김지석 원장님으로 마음을 굳힌 후 상담을 다녀왔습니다. 맘모스가 다른 병원에 비해 비싸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견적 후 말씀해주신 총 비용이 1,100만원.. 금전적으로 조금 부담되는 금액이었습니다. 하지만 상담에서 받았던 인상, 세계 최신 장비,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이 계속 기억에 남아 할 거면 제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김지석 원장님께 수술받기 위해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남들한텐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삶의 질을 바꿀 중요한 투자였기에 식비나 잡다한 지출도 엄격하게 관리했습니다. 돈을 최대한 빨리 모아야 탈모가 더 진행되기 전에 수술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악착같이 모았고, 마침내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드디어 수술 당일이 됐고 누구보다 간절하게 기다려온 수술이었던 만큼 많이 긴장했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수술 중간중간 원장님께서 계속 신경써주신 덕분에 크게 불편한 점도 없었고 통증도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수술이 끝난 후 거울을 보여주셨는데, 붉어진 피부에 짧은 머리카락들이 촘촘히 박혀있는 걸 보면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이식모들이 완전히 자라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힘들게 받은 수술이고 긴 시간 동안 김지석 원장님과 직원분들께서 애써주신만큼 약도 꾸준히 먹고 관리도 잘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청주에 40대 남성 입니다. 10년전부터 남성형 탈모로 고민하며, 대전에서 먹는약으로만 버티다가 결국에... 신사동 모프로의원에서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수술은 절개 방식 모발이식으로, 계획은 3,800모였는데 실제로는 4,071모를 이식하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 비용은 약 660만 원이 들었고, 이식은 절개 방법으로 대표원장 의사 선생님이 직접 진행해 주셨습니다. 현재 수술 후 10일차인데, 붓기와 통증은,,, 아직 있는편 입니다. 이식 부위는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아무래도 불편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경과가 좋아지고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고, 수술 당일에도 간호사 분들이 긴장을 많이 덜어주셔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초기라 결과를 확신할 수는 없지만, 10일차 기준으로는 흉터도 크게 눈에 띄지 않고, 이식된 모발도 잘 유지되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신사동 모프로의원 모발이식 후 장점은 실제 모수가 계획보다 많아 만족스러움 수술 과정에서 의사가 직접 이식 진행 초기 붓기/통증 관리가 잘 됨 아쉬운 점 절개 방식이다 보니 후두부 절개 부위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 비용이 적지 않지만 모수와 결과를 고려하면 납득 가능 정도 입니다. 앞으로 탈락기와 생착 과정을 거쳐야 해서 긴 여정이 남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병원 선택을 잘한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시간이 더 지나서 변화가 생기면 추가 후기도 남겨볼 예정입니다.

2주차 사진입니다 괜찮아보이는지요?

 벌써 수술한 지 1년 반이 되었네요. 돌아보면 정말 많은 게 달라졌어요. 수술 전에는 거울을 보는 게 참 힘들었거든요. 깊게 들어간 M자와 휑한 정수리를 볼 때마다 괜히 더 늙어 보인다는 말이 떠오르고, 스스로도 자신감이 많이 줄어들었죠.그런데 지금은 거울 속 모습이 예전 같지 않아요. 이마 라인이 안정되면서 얼굴이 또렷해지고, 분위기 자체가 달라졌다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예전엔 외출할 때 꼭 모자를 눌러썼는데, 이제는 그냥 머리를 드러내고 다녀도 괜찮아요. 무엇보다 딸이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함께 술 한 잔 기울일 때… 더 이상 부끄럽지 않다는 게 제일 큽니다. 오히려 딸이 아빠 달라졌다며 좋아해 주니 그게 또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제 경우는 사실 쉽지 않은 케이스였어요. 앞에서부터 정수리까지 넓게 비어 있었으니까요. 디자인도 중요했고, 모낭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가 정말 큰 과제였죠. 뒷머리 자원도 함부로 쓸 수 없으니 더더욱 신중해야 했고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지금의 모습을 보면, 원장님 손길이 왜 명의라는지 알겠더라고요. 주변 사람들도 놀라워했고, 가까운 피부과 선생님도 제 머리를 보시더니 어디서 했냐며,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현재 모습만으로도 만족스럽지만, 마음 한켠엔 작은 바람이 남아있습니다. 이마 라인을 조금 더 낮추고 측면을 보강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원장님께서 지나치면 답답해 보일 수 있다고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신중하게 고민 중입니다.같이 병원에 갔던 지인은 이식이 되는지 여쭤봤는데, 원장님께서 모발이식으로는 효과가 없다고 하시며 바르는 약을 권해 주셨습니다. 필요 없는 수술은 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는 게 참 믿음직스럽더라고요.돌아보면 1년 반 전, 수술을 결심하던 순간의 떨림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의 떨림이 이제는 안도와 감사로 바뀌었어요. 거울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가족과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는 지금, 머리 하나로 삶이 이렇게 달라질 줄, 정말 몰랐습니다.곧 추석이네요.항상 가내 평안하시고, 득모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9월 말이네요 다음주면 벌써 추석이라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이식부위는 5개월차에 들어서니 확실히 안정감이 생겼습니다. 간지럽거나 통증은 기억도 안날정도로 사라졌고요 초반에 간지러움 때문에 항히스타민제 먹고 버텼는데 지금은 간지러움이 아예 없으니 생활이 너한결 편합니다. (간지러움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은 저번에 말했던 지르O 먹으면서 버텨보시면 괜찮으실겁니다.)수술 전 제 모습은 머리를 올릴 때마다 넓게 트인 이마 때문에 어디서부터 헤어라인이 시작되는지 구분하기 어려웠습니다. 모발도 가늘고 힘이없어 스스로가 빈약해보여서 위축됐습니다. 사람들과 마주할 때도 자신감이 떨어져서, 연애는 생각조차 못 했고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도 부담스러워 피했던 기억이 납니다.지금은 거울을 볼 때마다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이마 라인이 많이 내려와서 인상도 젊어 보이고, 그만큼 자신감도 찾은 기분입니다. 예전에는 모임을 자꾸 피했는데, 요즘은 자주 나가고 있습니다. 친구들도 예전보다 훨씬 보기 좋다고 말해주고 좋은 인연도 생겨서 연애까지 시작하게 됐습니다.단순히 외모를 바꾸는 시술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내면적으로도 큰 자신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과 비교하면 생활 태도 자체가 달라졌습니다제가 이마가 워낙 많이 까진 편이라 1900모낭으로 광할한 이마가 다 메꿔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유중호 원장님이 저보다 더 심한 케이스도 많다고 하시더군요 이정도면 충분히 내릴 수 있다 하셔서 안심 됐습니다. 확실히 경험이 많으신지 결과도 아주 만족스럽고요.  네임드가 있는 곳이니 그냥 믿고 맡기면 될 것 같습니다.수술 전에는 넓은 이마 때문에 얼굴형이 더 길어 보였는데 지금은 이마라인이 생겨서 전체적으로 좀 젊어보이는것 같네요 경과 체크받을 때 원장님이 밀도는 계속 채워질 거라 하셔서 앞날이 더 기대 됩니다. 제가보기에도 가까이 보면 모낭이 워낙 촘촘하게 심겨 있어서 다 올라오면 확실히 채워질 것 같습니다.5개월차까지는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8개월차가 지나면서  눈에 띄게 변화를 보여주는 시기가 올 거라고 하니 더 기대가 됩니다. 다음 후기에는 지금보다 훨씬 채워진 모습으로 기록을 남길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수술 후 며칠이 지나 딱지가 어느 정도 떨어지고, 지문 샴푸로 부드럽게 세정하니 머리가 훨씬 시원하고 상쾌하네요~딱지가 제거되면서 이식된 모발이 한올한올 잘 보이기 시작했는데,촘촘하게 자리 잡은 모낭들을 보니 만족감이 크고 수술이 잘됐다고 생각이 들어요!!   측면 라인과 앞머리 디자인도 깔끔하게 잡혀 있어, 모발이식 전 고민했던 넓은 M자 라인이나 빈 부분이 점점 보완되는 느낌이 들고밀도도 아주 빼곡하게 잘심어져서 생착이 잘되도록 열심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직 13일 정도 밖에 안지나서 자라는 모발은 미미하지만,이미 수술 과정에서 느꼈던 원장님과 팀의 세심함 덕분에 앞으로 경과가 기대됩니다.앞으로 올 암흑기에 대해서도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잘 견디면 좋을 경과 있을거라고생각하면서 잘 견디고 잘 관리하려고 합니다~   모발이 올라오는 과정을 보면서 주기적으로 후기 남기겠습니다.모발이식 고민 중이신 분들은, 안전하게 계획하고 꼼꼼하게 진행해주는 모나라 김대우 원장님과 상담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머리가 이렇게 된지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아주 시원하게 벗겨졌는데 큰맘 먹고 이식 받았습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인데 일찍부터 탈모로 머리 벗겨져서 뭐 그냥 누가봐도 탈모심한 사람이였는데 주변에서 관리하라는 말을 들어도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모발이식 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알아보다가 제가 대다모를 가입했는데. 어떤분 후기를 봤는데 와.. 거의 저랑 비슷하게 벗겨진 분인데 모발이식하고 나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는데 부럽기도 하고 저도 용기를 가지게 됐습니다.그분 수술하신 병원이 한나이브 모발센터였거든요. 그때부터 다른 병원은 안보이고 한나이브 성형외과 후기만 열심히 찾아봤는데 후기가 진짜 많은데 저 같이 심하게 벗겨진 머리인 분들 후기도 많아서 믿음 가더라고요.직접 상담을 받아보자 생각하고 전화해서 예약하고 상담도 받았는데 전화도 그렇고 상담할때도 그렇고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원장님고 담백하면서 꼼꼼하게 상담해주셔서 바로 수술 결정했고 수술 예약을 하고 한달 정도 지나 지난 주 수술 받았습니다.제가 뒷머리 탄력이 아주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행히도 뒷머리는 아주 풍성해서 절개로 5천모를 채취해 이식했습니다. 보통 대량이식은 혼용으로 하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절개만으로도 가능해 절개로해 비용도 잘 받았습니다. 수면마취했는데 덕분에 아픈것도 없었습니다.집에와서는 마취 풀리니까 쫌 아픈게 있었는데 병원에서 받은 약도 먹고하니까 참을만 했습니다.아직 수술 초기라 최대한 조심해서 관리하고 머리 득모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모발이식 받고 4주차정도쯤에 후기를 쓰고 오랜만에 대다모에 들어와서 후기를 적어봅니다다른 회원님들 후기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맘모스는 기존의 잔머리나 모발을 최대한 살리면서 주로 다른병원에 비해 적은 모발이식량을 제시해주십니다 그러다보니 처음에 맘모스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수술을 한 저도 모발이식 후 암흑기가 오고 하면서 불안해지면서 뭔가 좀 더 모발을 더 심을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하지만 4개월차정도부터는 모발이 서서히 올라면서 그런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예전에 상담다니면서 맘모스의 2배정도 모발이식수를 견적내주신 병원도 있었는데 지금 헤어라인을 보면서 정말 자연스럽고 만족스러우며 맘모스에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처음 상담을 받을때나 수술할때나 수술후 경과를 보러 병원을 방문할때도 맘모스에서는 한번도 상업적인 느낌을 받은적이 없고 환자를 위한다는것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예전에는 바람이 불면 헤어라인이 들어날까봐 혹은 앞머리 볼륨이 죽어서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  요즘에는 그런 스트레스없이 너무 행복합니다다시 수술전으로 돌아가도 저는 다시 맘모스를 선택할것이고 저한테는 컴플렉스였고 큰 스트레스였던 헤어라인을 해결해주신 석지웅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다른 회원님들도 맘모스 추천드려요!! 

탈모에 크게 신경 안쓰고 살다가 30대 중반 들어서자마자 M자가 엄청 심해졌습니다.그 시기에 아마도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아요.아무튼 이식이 필요할 것 같아서 그제서야 막 급히 알아보다가 주변 지인들의 말을 들어보니 신경써야 될게 많더라구요..그래서 카페랑 대다모 엄청 찾아보고 4군데 병원 정해서 상담 받았습니다.처음 받은 곳은 절개로 하라고 강요만 하시고 두번째는 30분정도 병원의 마케팅이랑다른 곳들과의 차별점을 설명을 해주시는데 듣고 있자니 정말 피로감이 몰려오더군요저는 딱 수술적으로만 필요한 부분, 중요한 점만 설명해주고 강요하지 않는 곳이 필요했습니다.그렇게 마지막으로 상담 받아본 곳에서 영업적이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딱딱 설명을 잘 해주셔서제일 잘 맞는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제가 가운데 맞춰서 일자 라인으로 원한다고 하니까 슥슥 알아서 디자인해주셨어요.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고 어서 1년차가 돼서 풍성하게 다니고 싶네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SMP 문신 후 시간이 갈수록 회갈색? 초록빛?으로 변해서 티가 많이 나고 거울 보기도 싫었습니다 라인도 번지고 변색때문에 티가 완전 많이 나서 문신을 괜히했나.. 후회 하며 시간 허비하다가 서울에서 비절개 모발이식 받으려고 알아보게 되었었습니다.엠자 채우면서 문신한 자리 덮고 싶어서 원장님이랑 디자인 잡을 때 엄청 말씀 드렸고 다행스럽게 라인 맞춰서 디자인을 잘 잡아주셨기에 현재 이렇게 자연스럽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사람들을 마주할 때마다 콤플렉스였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넘칩니다.누가 머리만 뚫어지게 쳐다볼일은 없겠지만 시선이 닿으면 기존에는 문신 때문에 신경이 엄청 쓰이고 콤플렉스였거든요 이제는 자신감있게 헤어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서 좋고 아주아주 성공적인 결과인 것 같습니다 ㅎ 회원님들중에 문신 받고 저처럼 번져서 더 고민이 되시는 경우라면 저는 두말할거 없이 비절개 모발이식 추천 드리고 싶네요 ㅎ 디자인이랑 밀도도 마음에 들어서 병원 추천도 마구 해드리고 싶어요 ㅎ 그리고 약도 꾸준히 잘 드세요! 분명 시너지 효과도 있습니다.

드디어 모발이식 수술자에 합류했네요. 탈모 고민이 아주 심해져서 결론 수술입니다.수술이후에 매일같이 확인하고 있는데, 그간 수술한곳에 핏기가 작은 점같은 딱지로 변했다가 사라지는 기간을 갖았어요. 이제 좀 깨끗하게 심긴게 잘 보이기 시작.심긴 밀도나 2주 상태로 어떤지 회원님들 의견 부탁합니다.

모원성형외과에서 2500모낭 모발이식 받았습니다.탈모는 없지만 수술 전 사진 보시는 것처럼 이마가 넓습니다.의식 안한다면 안할 수 있지만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외형을 의식을 안하겠습니까매번 볼 때마다 속 답답하기도 했고 기회가 될 때 어떻게든 하자 하고 있었습니다.결국엔 보시는 바와 같이 모발이식을 받게 되었네요.이마를 내리는 식으로 수술 받았고 모원 박원장님께 2500모낭으로 깔끔하게 이식 받았습니다.지금 상태 그대로 자라기만 한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네요,아직 2일차이고 비절개 모발이식이라 불편한것도 딱히 없습니다.종종 찾아와서 수술 경과 전하러 올게요다들 모발이식 승리하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모발이식을 예전부터 고민하며 공부를 좀 해봤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의료진의 실력과 스텝들의 숙련도라는 이야기가 가장 정답인것 같았습니다. 이에 적합한 병원은 서울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광주에도 압구정 모비앙이라는 유명한 병원이 있고 그곳에 실력있는 구민제선생님이라는 명의가 있다는 걸 알고 매우 기뻤습니다. 예약을 하고 상담을 받으며 잘 될것같다는 확신이 섰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비절개를 생각했는데 상담을 하며 나에게는 절개가 적합할것같아 절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술과정에서 크게 힘들지 않았고 2-3일은 잠도 설칠걸로 마음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 놀랐습니다. 수술을 위해 일주일간 연차를 냈는데 너무 안아파서 마치 휴가를 즐기고 있는듯 즐거웠습니다. 유튜브를 시청하다보니 수술중 통증이나 수술후 통증도 의료진의 실력이라는 어떤 선생님의 설명이 매우 와닿았습니다. 수술후 관리도 병원에서 준 퇴원키트가 있어 매우 편했습니다. 생착스프레이, 이식부위전용 샴푸는 기본이고 비니와 붓기방지 호박즙, 회복에 도움되는 멀티비타민,미네랄까지 들어있어 감동이었습니다. 게다가 무료! 또 일년후 리터치가 필요할경우 무료시술이라고 하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발이식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광주 압구정 모비앙 적극 추천합니다. 앞으로는 100세를 넘겨 살아야 하는 세상이다 보니 나이 많다 포기하지 마시고 꼭 모발이식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끝으로 영화감독 장항준님의 격언으로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중년이후 남자는 뚜껑 싸움이다"

현재 2000모낭 3개월차 입니다아직까지는 빈곳이 많은데 약 먹으면서 부지런히 관리하고 경과 지켜보겠습니다!3개월차지만 그래도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

1년이 넘었는데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수술 전 디자인 할 때 병원에서 구렛나루 측면에서 보여지는 라인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았습니다 보통 m자가 더 우선이라 정면 거울로 m자라인만 확인시켜주고 그것만 확인한 저를 원망합니다 어찌됐든 저도 정면과 살짝 틀어서 봤을 땐 구렛나루 라인이 이렇게 두꺼워 보이지 않아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측면에서 보이는 사진 첨부했습니다) 수술 받고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측면에서 보니까 무슨 솥뚜껑 손잡이마냥 심어졌더라구요 머리 짜를 때마다 미용사님들이 매번 놀랍니다 구레가 너무 두껍다고.. 그리고 왼쪽 오른쪽 두께도 차이도 납니다 참.. 저는 구렛나루 라인을 매번 눈썹칼로 밀고 출근하고 밀어도 수염자국 처럼 거무튀튀하게 남아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 구렛나루 레이저제모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사람 머리가지고 장난 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소심해서 1년 넘는 시간동안 혼자 끙끙 앓고 스트레스 받다가 구렛나루 심으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런 사례도 있다 하고 올립니다 수술하고 m자 부분의 밀도는 좋습니다 다만 디자인은 제 의견이 반영이 잘 안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1, 수술 직후 사진과 2, 그 다음 샴푸 후 사진 (오른쪽 왼쪽 두께 차이) 3, 측면에서 봤을 때 구레 사진 4, 스트레스 받아서 밀고 다니는 사진 첨부합니다 5, 원래 제 구레나룻 사진도 첨부합니다

- 수술종류(모발이식 or 헤어라인 교정) : 모발이식- 병원명(이니셜 금지) : 압구정 모+더함의원- 탈모유형 : 엠자+측면- 수술 경과기간 : 14일 경과- 모(낭)수 : 3587모- 모발이식 비용 : 900만원 후반대- 채취방법 : 비절개 미세 하이드 컷 (예시. 절개모발이식, 비절개모발이식, 부분삭발, 무삭발) - 이식방법 및 의사/간호사 이식 여부 : 식모기& 의사 이식 (예시. 식모기&의사 이식, 의사 슬릿&의사 이식, 의사 슬릿&간호사 이식) * 경과내용 및 사진 :안녕하세요. 모발이식한지 2주가 경과되어 모더함의원에 방문해 2주경과 체크를 받았습니다.원장님께서 직접 이식 경과상태를 봐주시고, 저의 이식상태는 잘 이식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그리고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이식부위 각질제거,앰플도포,레이저치료의 시술을 받았습니다.모더함의원의 장점은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모발이식후에도 꾸준히 경과체크를 하며 사후관리를 잘 해주셔서 안심이 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다음 경과체크는 6개월뒤에 있는데 해당날짜에 방문할때까지 꾸준히 저도 이식부위나 채취부위를 잘 관리하여 좋은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이식수술을 잘 끝마쳐주신 모더함의원 신한종 원장님과 직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엠의원 히든컷 방식으로 김인성 원장님께 받았습니다 머리가 아직 안 빠진 부분도 있고 새로 난 부분도 있는데 멀리서 보면 티도 안 나고 그냥 머리 까고 잘 다닙니다 2달 지나고부턴 파마도 했고 만족해요

사진은 모발이식 직후 사진과 5일차 사진입니다.해외에 살아서, 대면 면담이 불편하여 온라인으로 상담 받았는데요, 원래는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지 않는데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온라인 상담으로는 정확한 모수 판단이 안되기 때문에, 1300-1600모가 될것같다라고 안내 받고 각각 금액의 최소치/최대치 안내 받았습니다.수술은 수면마취 - 국소마취 - 수면마취는 깬 상태로 채취/이식 했습니다.수면마취는 거의 바로 잠든것 같구요, 국소마취하는 느낌은 거의 안들고, 채취/이식시에도 통증은 없었습니다.수술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수면마취가 깨고 몽롱한 상태로 받았기 때문에 딱히 4시간이나 걸렸다는 느낌은 없고 체감상 1.5시간 정도였습니다.또한, 제가 혈소판 감소증이 있어 수술이 될지 조금 불안했는데요, 이미 혈소판 감소증이라는 질환에 대해서도 알고 계셔서 수술 가능 판단 해주셔서 좋았습니다.실제로 수술 할때 피가 많이 나긴 했지만, 딱히 신경쓰이는 점 없이 수술 잘 마무리 했네요당일 밤에 취침할때 채취부위에서도 피나 짓물이 어느정도 나와서 2틀차까지는 병원에서 받은 배게시트 말고 추가로 배게에 수건 깔고 잤더니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수슬 다음날 내원해서 샴푸받았구요, 3알간 생착스프레이 뿌리고 지금은 아직 금연금주중입니다.결과물이 기대되네요

수술한 지 벌써 7개월차에 접어들어서 후기를 남깁니다~처음에는 암흑기가 길게만 느껴져서 언제쯤 눈에 띄게 변할까?라는 생각이 많았는데이제는 거울 앞에 서면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 보여서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앞머리 라인이 점점 탄탄하게 자리 잡으면서 예전보다 인상이 또렷해지고 얼굴 비율도 좋아 보여서 만족도가 높습니다.특히 요즘은 흰머리가 눈에 띄기 시작해서 염색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수술 이후에는 혹시 모발에 자극이 될까 싶어 염색을 일부러 피했었는데 이제는 모발이 어느 정도 안정되고 자리를 잘 잡은 것 같아 자연스럽게 염색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흰머리까지 정리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깔끔한 인상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초반에는 외출할 때 항상 모자를 챙겼는데 요즘은 그냥 자연스럽게 다니는 날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바람이 불거나 조명이 세게 비치는 상황에서도 예전처럼 신경이 쓰이지 않고 오히려 머리카락이 흐트러져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어서 스스로도 놀랍습니다.저는 원래 흰머리도 많고 모발이 가늘어서 관리에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샴푸나 영양제를 꾸준히 챙기면서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처럼 자연스럽게 습관이 잡혀서 크게 어렵지도 않고, 병원에서 알려주신 방법대로만 해도 확실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포헤어에서는 정기적으로 내원할 때마다 경과를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두피케어까지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알려주셔서 꾸준히 실천 중이고, 덕분에 두피가 한결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주변에서도 예전보다 머리숱이 많이 늘었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그럴 때마다 확실히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구나 싶어 뿌듯합니다.아직 1년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관리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면 더욱 안정되고 풍성한 결과가 나올 거라 믿습니다. 특히 흰머리 염색까지 정리하면 한층 더 완성된 느낌이 될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됩니다.저처럼 M자 고민으로 인해서 수술하신 분들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시간을 두고 관리하면서 변화를 지켜보시면 확실히 보람이 있을 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잃어버린 머리를 찾고 싶었습니다 압구정역 부근 모우다의원을 찾았습니다 상담단계부터 친절한 직원 분들 깨끗하고 산뜻한 실내 인테리어 모든 게 첫 날부터 기분을 좋게 했고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확신케 헤줬습니다 원장님의 자세한 안내와 자신감은 제게 큰 신뢰를 심어줬습니다 드디어 모발이식 수술을 했습니다 원장님의 탁월한 수술능력과 노하우는 저의 모든 걱정을 뒤로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수술을 받게 해줬습니다 수술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고 잃어버린 머리찾기에 대한 큰 자신감을 갖게 해줬습니다 몇 달 후가 기대됩니다 저도 머리를 뒤로넘기는 헤어스타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ᆢ모우다의원에서 잃어버린 머리를 찾아보시지 않겠습니까 ? 매우 만족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선천적 M자 탈모 때문에 모발 이식을 고민하던 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부산 리즈모 의원이 비절개 모발 이식을 굉장히 잘한다는 정보를 접했습니다.그래서 당일 바로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고 예약을 한 다음 몇 일 뒤 병원을 내원했습니다.병원은 굉장히 청결하고 직원분들은 상당히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또한 김두솔 원장님이 조곤조곤한 말투로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수술 전, 후 준비 및 주의 해야 할 것 들, 이식 후 케어에 대한 내용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또한 원래 이식 모량은 2300모 였으나 추가로 약150모 가량을 더 심어 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이제 곧 암흑기에 들어가는데 조금 두렵긴해도 부산 리즈모 의원과 함께 라면 잘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혹시나 모발 이식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비절개 전문 부산 리즈모 의원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다음 후기는 8개월 차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도 수술 후기 남깁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M자 라인이 심해서 진짜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였어요. 신기하게도 50대 초중반쯤 되니까 머리숱은 갑자기 풍성해지긴 했는데 그 M자만큼은 절대 안 채워지더라구요ㅠㅠ 예전엔 모발이식이 너무 비싸다고만 생각해서 엄두도 못 냈는데 최근에 다시 알아보니 예전만큼 부담스럽지 않길래 큰 결심했어요!저는 최윤앙 원장님께 상담받고 수술 받았는데 원장님 너무 친절하고 친근해서 좋았어요~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더라고요! 수술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는데 테블릿으로 영상 보면서 버티니까 덜 지루했어요. 수술 끝나고 거울 보는 건 살짝 무섭더라구요.. 그래도 M자가 채워졌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이미 만족ㅎㅎ 마취 풀리니까 뒷머리가 좀 뻐근했는데 약 먹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참았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미리 약 먹을 걸 그랬어요ㅎㅎ 주변에서 이식 라인 예쁘다고 다 자라면 더 좋겠다고 하는데 완전 뿌듯합니다. 집에서 각질 없애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했는데 병원 가서 관리 받고 나니 완전 개운해요! 앞으로 자라날 머리 생각하면 벌써 기대되네요ㅎㅎ 저처럼 고민만 하시는 분들 한 번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DA성형외과에서 절개,비절개 혼용으로 모발이식한지 4개월이 됐네요ㅎㅎ암흑기가 전 다행히 크게 안오고 지나가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영~~!! 다만 3개월차때 후기는 못남겼었는데 그때 머리에 왕뾰루지 같은게 나서 신경쓰였는데 4갤차 되니깐 트러블도 거의 사라지고 자란 머리도 재보니까 5-6cm 정도 되더라구용!! 이정도면 많이 자란거져?ㅎㅎ전 암흑기에도 거의 떨어져 나가지 않았고 생착률이 좋은거 같네용♥이젠 뒷머리랑 심은 머리랑 자연스러워서 점점 더 만족도가 올라가네요. 원장님 그저 갓...쵝오이십니댜ㅠbbbb♥♥♥♥절개(3500모)+비절개(1000모) 총 4500모 했어용!♥

 안녕하세요 모발 이식 7일차에 들어선 후기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지금 앞머리 부분 붉은기가 많이 가라앉았구요 가려움은 1주일차가 되니 채취 부위에 가려움이 조금있어요. 이식부위에 대한 가려움은 없구요제가 뒤통수 부분을 삭발을 해서 가려도 채취 부위가 보일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머리로 가리고 다니니 가까이서 보지 않는 한 티는 많이 안났구요.지금은 뒷머리도 조금 자라서 채취 부위가 많이 가려져 그런가 티가 많이 안 난다 하더라구요.병원 2일차 내원시 모발이식 후 샴푸 방법을 엄청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알려주시는데, 물이랑 샴푸가 채취 부위에 닿으면 따가운 통증이 있을꺼라고 미리 설명을 해주시면서 덧붙이는 말이 씻기 30분 전에 꼭 진통제를 먹으라고 안내를 받았어요. 알고보니 이게 정말 꿀팁이였어요 (안 먹고 갔으면 울었을꺼에요ㅋㅋ)배운 방법으로 집으로 와서 샴푸를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어요.뒷머리 채취 한 부분에서 진물 같은게 나오는데, 머리카락이랑 진물이 엉겨 붙어서 처음에는 씻었는데 더 더러워지더라구요.. 제 경험으로는 1. 머리카락을 잘 고정을 시켜서 채취 부위를 잘 보이게 고정 해놓고 2. 채취 부위를 물로 잘 불린 다음에 머리를 손바닥으로 쓸어 내리면서 씻어야 진물이 머리카락에 들러 붙지 않고 깨끗하게 씻겨요!! ( 저는 첫날 받았던 멸균 거즈를 이용해서 씻었습니다.)씻는 방법을 터득하니 1주일 동안 깔끔하게 다닌거같아요.샴푸 할 때 채취 부위 통증은 전 3일차 부터 없고, 진통제 없이 편안하게 샴푸를 했습니다.그리고 제 친구 중에 터키에서 모발이식을 한 친구가 있는데, 친구는 2주일 동안 얼굴 붓기와 통증으로 엄청 힘들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붓기는 아침에 일어나면 라면먹고 잔 얼굴정도(?) 만 붓고 통증은 1도 없었고 멍도 얼굴 밑으로는 안 내려와서 일상 생활에 지장은 없었어요.실제로 모발이식 3일차에 결혼식이 있어 앞서 이야기한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했더니,저는 붓기, 멍, 통증도 없고, 밀도와 디자인을 보고는 여기병원(모제림)이 잘하긴한다며 감탄을 해서 내심 기분이 많이 좋더라구요.수술 이후 걱정을 최고 많이 했던 부분은 자면서 긁는거에 대한 부분이 였어요. 평소에도 잠버릇이 막 뒤집고 난리를 피우는 편이라;;; 그래서 매일 잘 때마다 절대 머리는 건들지말고! 움직이지말고! 차렷자세로 자야지! 하면서 잤더니 실제로도 차렷자세를 하면서 자고 있더라구요 (절박함이 기적을 만든다 하더라구요) 수면의 질이 안 좋아지는거 아니냐 하기에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잠은 또 잘자게 되더라구요. 물론 회복한다고 매일 기절하듯이 잡니다모발이식 7일차를 간략하게 정리하자면물론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전 통증과 멍은 거의 없고, 붓기는 아침마다 라면먹고 일어난 정도이식 및 채취 부위 붉은 자국 근 4~5일만에 괜찮아졌습니다.수면 시 머리를 만져서 이식부위 탈락에 대한 걱정은 20년 숙원사업에 대한 기쁨 때문인지 무의식적으로도 안 긁게 되더라구요마지막으로 일주일차에 접어들면서 요즘 느끼는 기분이 요즘 제 모습이 길 걷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운전을 하다가도 그저 웃음이 나올 정도로 행복합니다.제일 컴플렉스였던 M자 부분이 머리카락으로 가득 차있어서 아주 거울보는 맛이 나더라구요.SNS나 TV 를 보며 머리 손질한 사람들 볼때마다 나도 몇개월뒤에 저 머리 해봐야지 하는 생각 하며 일주일을 보내고있습니다.그리고 일주일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붉은끼가 없어지면서 밀도가 더욱 자세히 보이는데 아주 빼곡히 심겨져 있어서 기대가 아주 많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니 두피에 디자인 스케치도 서서히 지워지는데 지워진 자리에 앞머리 라인이 생긴걸보니 신기하면서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1년 뒤 모습이 아주 기대가 되면서 얼른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리는중입니다.

큰 결심 끝에 자라다의원에서 정수리 모발이식을 받고 왔습니다.  막상 하고 나니 ‘아,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마음이 들어 오히려 후련했고, 조금이라도 빨리해야지 조금이라도 더 젊은 나이에 효과 보겠구나 싶어서 바로 진행했는데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에서 원장님께서는 1,500~2,000모낭을 추천해주셨는데, 나이와 비용, 그리고 미래에 혹시 모를 문제에 대비할 부분까지 고려해 1,800모낭으로 결정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38모낭 정도 더 심어주셨네요. 아직 결과는 지켜봐야겠지만, 수술 과정이나 상담, 서비스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결과까지 좋게 나오면 정말 자라다의원 열렬 홍보자가 될 것 같네요.상담 및 예약 과정 9월 15일: 네이버 예약 후 상담 (1만원 비용 / 1시간 동안 꼼꼼히 상담 진행 / 너무 만족) 상담 후 바로 수술 결심 → 다음날 예약금 송금 (빈자리 한자리 남았다해서 하루동안 고민) 운 좋게 9월 23일에 공석으로 예약 잡음 (놓쳤으면 10월 중순으로 미뤄질 뻔) 수술 5일 전 병원 방문해 혈액 검사와 두피 케어, 수술 안내 받음 (원래는 일주일 전 방문이라고 함) 수술 당일 오전 9시 병원 도착 → 원장님과 디자인 상의 결제하고 수술 동의서 작성하고 비포 사진 촬영 환복 후 10시쯤 수술실 입장, 머리 밀고 수면마취 시작 (수면마취 강력 추천…) 수술 시작함 (10시 30분) 수술 초반부 원장님이 계속 마취 상태 확인하며 대화해주셔서 안심됨 오후 1시 30분경 수술 종료 2시쯤 회복실 이동 후 준비된 점심 먹고 퇴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컨디션도 좋아서 당일 저녁에는 산책까지 다녀왔습니다. 다만 수술부위가 정수리라 붕대를 터번처럼 감아주셔서, 비니까지 쓰니 머리가 꼴뚜기왕자처럼 (붓기 + 붕대칭칭 + 비니)  보여 그냥 비니는 벗고 다녔습니다. 오히려 붕대가 보이니 ‘머리 다쳤구나’ 정도로 보일 거라 생각했거든요.다음날 (수술 1일차)잠자는데는 좀 불편했는데 어느정도 적응하니 잠은 왔습니다만 새벽에 계속 깨긴 하더라고요 (붕대때문에 첫날은 수건에 고름이 묻어나오진 않음)병원 내원해 샴푸를 했는데… 이게 제일 아팠습니다. 특히 채취 부위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피딱지 제거를 위해 꼭 해야 한다고 해서 참았는데 참다참다 "이거 꼭 해야하는거죠?"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여튼 그렇게 샴푸 방법 그리고 관리 방법 등 배우고 그날 부터 생착 스프레이 받아서 열심히 뿌리고 다니는 중입니다.현재 (수술 2일차)붕대를 벗으니 차라리 자기가 좀 수월하더라고요 그런데 붕대가 없어서 피와 고름이 묻어나오니 꼭 수건 깔고 다이소에서 저처럼 쿠션같은거 사서 3-4일동안 사용하시길   2일차부터 받은 생착스프레이는 열심히 뿌리는 중 2일차 아침에는 혼자 샴푸해봤는데, 그나마 어제보다 훨씬 덜 아팠고 상쾌했음 (그러나 조심하게 감지 않으면 통증이 있음) 앞으로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차에 후기를 남겨 볼 예정이고, 중간에 혹시 근황 댓글로 궁금해하시면 근황 공유드리겠습니다.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

20대 부터 헤어라인 , m자가 점점 밀리는게 느껴졌는데 그냥 지나치다가 점점 더 빠르게 넓어지는 거 같아 병원 알아보던 중 헤어로의원 동탄점이설명을 제일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믿고 수술하게 결심했습니다수술 당일에는 수술이 아플까바 엄청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에 갓습니다 수술 진행하는데 전혀 아프지 않았고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셔서 부담없이 수술 잘 진행했습니다 수술 마친 후에도 원장 선생님께서 관리하는 법과 주의사항 꼼꼼히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도 쉬웠습니다지금은 가려운 부분만 있고 아픈 부분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리 잘 해서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이식전--2주차--6개월차-결혼한지는 5년정도 됐고요.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잠을 자주 못 잤는데 출근은 또 해야 되다 보니 하루에 길어봤자 3시간씩 잠을 잘 때도 있었습니다.....   첫째 때도 그랬는데 최근에 둘째 태어나고 나서부터 다시 그 생활이 시작되어서 쉽지 않은 나날들을 보냈네요... 제 경우는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는지 이마가 점점 벗겨지더라고요.ㅜㅜ   금요일 오후에 가끔씩 일찍 퇴근해서 아이 어린이집 하원시킬 때 저처럼 데리러 오는 아빠들 보면 다들 젊고 머리숱도 풍성해보이던데 저만 흰머리도 나고 이마가 자꾸 벗겨지는 느낌에 이대로 뒀다간 애들 컸을때 이런 아빠를 창피해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그래서 모발이식을 받던지 약을 복용하던지 할 생각으로 병원 가봤거든요 견적은 가본 여러 병원들 대부분 2500모-3000모정도 나왔고 가본 곳들 중에선 모디가 가장 신뢰가 가서 수술 확정하게 되었습니다.모발이식병원 원장님들은 대부분 남자분이신 줄 알았는데여기는 원장님이 여자분이시더라고요. 아내는 그 점이 맘에든다고 했어요 디자인 디테일도 있으신 것 같고 수술도꼼꼼히 진행하실 것 같다고요.  수술받기로 한 날은 하루 연차를 내고 오전에 받은 다음 오후엔아이 하원을 시키고 싶다고 하니 최대한 일찍 받을 수 있게해주겠다고 하셨네요. 덕분에 수술 잘 마치고 약간 여유있게나와서 아이 데리고 집에 무사히 왔어요. 중간에 놀이터 가고 싶다고 조르는걸 어르고 달래서 집에 갔었네요 수술 받을 때는 엎드려서 받는 게 아니라 전용 의자에서 앉아서 주신 패드로 다른 걸 보면서 이식받을 수 있어 길 뻔했던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아 좋았고, 여러 분이 붙어서 빠르게 모낭 채취도 해주셔서 그다지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모발이식은 물론 수술을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가생착에 영향을 많이 준다고 해서 이식 다음날 샴푸 받으러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병원 내원할 때마다 두피관리실에서 다양하게 레이저 장비로 관리 받고 왔었습니다.1개월정도 뒤에 암흑기가 찾아오기는 했지만 앞머리 내려서 가리고 다니니 크게 티나지는 않더라고요3개월 정도 되니까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고 지금은 꽤 자연스럽게 자라있는 편입니다 딱히 말 안하면 이식했는지 회사 사람들도 모르더라고요.ㅎㅎ 저희 아내도 점점 벗겨지는 제 이마 보면서 많이 속상해했는데 요즘은 하길 너무 잘했다며 오히려 저보다 더 좋아하는모습을 보니 저도 괜스레 뿌듯해지고 그러네요.이제 둘째까지 어린이집 보낼 정도로 크면 저희도 좀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최근에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마이모의원 내 이동길 원장님께 모발이식 수술을 진행했습니다.모낭수로는 1,500모낭/약3,700모 가량입니다. (수술 과정 내 추가로 24모낭 서비스 이식해주셨습니다.)수술 당일은 힘들었지만 현재 자라나는 모발을 보며 만족도는 최상입니다.상담 역시 원장님과 직접하였고, 추가 질문 사항이 없을 정도의 디테일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수술을 결심하게된 계기 역시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하여 현재 두피 및 모발 상태, 수술 후 경과 일자별 계획 단계 등의 상세한 설명때문이었습니다.무엇보다 비용이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의원 내 원장님 외 모든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수술 중간에 점심 식사간 제공해주시는 죽도 맛있었습니다.현재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모발이식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이라 생각합니다.인천 지역을 고민하신다면 마이모의원을 적극 권장드립니다.아마 헛걸음 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실 겁니다.

1. 수술 날짜 : 24. 8. 272. 수술 12개월차 내용1) 1년 차 만족도 : 사실 수술을 하고 몇 개월이 지난 후부터 이미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수술 후 머리가 빠지는 현상이 있다고 했는데, 저는 크게 심하게 빠지지 않다고 느껴져서 암흑기의 고통도 적었습니다. 1년이 되고 지금은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모발 이식은 만족도가 높다고 추천 하고 있습니다. :) 이제 머리 손질을 하지 않아도 신경이 쓰이지 않았고, 바람에 날리는 경우에도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2) 1년 차 경과 검사: 1년 차 경과 검사를 가서 검사 결과 전체적으로 90프로 이상의 생착을 보인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정수리 쪽에는 분명 한계가 조금 있어 보인다고 하셨지만, 결과는 매우 좋은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3) 정면수술하기 전 많이 부족했던 앞 머리가 상당히 많이 차게 되었습니다. 앞머리를 올리면 빈 공간이 많이 보였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사라지게 되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3) 뒷모습뒤에서 보기엔 이미 숱도 매우 많아 보이고, 비절개로 뽑았던 자국은 티도 없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정말 티도 안 나게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4) 정수리수술 하기 전 많은 공간이 보였던 정수리도 수술 후에 많이 괜찮아 지게 되었습니다. 3. 마무리수술이 매우 만족스럽게 되서, 주변에서도 많이 달라졌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수술을 한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머리숱이 원래 많은 줄 아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말 수술을 결심했던 것이 신의 한수였고, 조금이라도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는 무조건 하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탈모는 아니지만 넓은 이마 때문에 헤어라인 자체가 높은 편이었습니다뒤로 많이 밀린 것처럼 보여서 모발이식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고5곳 상담 받은 뒤에 현재 수술 받은 모플러스 성형외과로 최종 선택 했습니다마지막까지 다른 한곳이랑 모플러스랑 고민 돼서 재상담까지 가봤는데가보고 나니까 확실하게 모플러스가 저한테 더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다른 곳 원장님은 별말 아닌 것도 현학적으로 답변하셔서 읭?스러웠는데모플러스 문민선 원장님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니까 얘기가 잘 통하는 느낌이었거든요성형외과 전문의시라 미적 감각도 좋으시고다른 곳과 달리 솔직하고 영업하는 느낌이 없어서 편했습니다제가 질문충이라 이것저것 자잘하게 물어봤는데 답변도 다 잘해주셨고요재상담까지 가보니까 원장님에 대한 믿음도 생겼고 상담 실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겁이 많은 편이라 수면마취 5분하고 국소마취로 진행했고,출근 일정 때문에 부분삭발이랑 무삭발 혼합으로 받았습니다뒷머리가 티 많이 안나서 좋네요모플러스 후기에서 많이 봤지만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호흡이 좋은덕분에수술도 신속하게 끝났습니다수술 시간 길어지면 안좋다는 글을 많이봐서요 예민하고 까다로운 성격인지라 병원 자체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했는데현재 라인도 맘에 들고 생각보다 통증도 크게 없어서 좋네요저 수술한거 보더니 다른 친구도 수술하고 싶다면서 다음주로 모플러스 상담 잡아뒀네요ㅋㅋ아직 탈모약은 먹고있지 않아서 암흑기 끝나면 미녹시딜부터 먹어볼까 싶네요고민 끝에 심은만큼 소중하게 가꿔봐야죠ㅋㅋ아직 큰 통증은 없는데 내일부터 혼자 샴푸해야해서 걱정이 되긴합니다2주차에 내원하기로 했는데 그때 시간 되면 또 들리겠습니다아! 수술 후에 붕대 감고서 비니 씌워주니까 입고 벗기 편한 옷 입고 가세요

20대 초반에 M자 탈모 교정과 이마 높이를 낮추기 위해 모발 이식을 결심했고,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 때 의사와 간호사 모두 신뢰감 있게 설명해 주어 바로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주 차에 딱지를 제거했으며, 다른 병원과는 달리 술과 담배를 시작해도 된다고 안내받았고, 1개월 차부터는 이식 모발이 빠지기 시작해 현재는 거의 모발이 없는 상태입니다다.

제가 직업이 초등학교 선생님이라 하루 종일 아이들 앞에 서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마가 드러나는 순간이 많았는데 숱도 없지만 지저분한 헤어라인이 늘 신경이 쓰였어요 그래서 더는 스트레스 받기도 싫고, 예전부터 생각 했었던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받게 됐습니다! 아직은 시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붉은 기도 살짝 있고 딱지도 조금씩 남아있지만 거울 볼 때마다 라인이 정리된 게 확 느껴져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이마가 좁아지니까 전체적인 인상이 훨씬 또렷해보이고 괜찮은 것 같아요 절개로 했기 때문에 흉터 걱정을 안했다면 거짓말인데 생각보다 흉터도 심하지 않아서 절개로 한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용기 내서 시술을 받았는데 지금까지는 너무 만족스럽네요ㅎㅎ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더 자리 잡고 자연스러워질 걸 생각하니까 기대가 돼요 처음엔 무섭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은 마음이네요ㅠㅠ

제이피에서 수술 받은 지 딱 1년이 됐습니다처음 수술 결심할 때만 해도 너무 무섭고 걱정 많았는데지금 돌아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이마를 조금 많이 내려서 밀도를 살짝 걱정했는데밀도는 물론이고 원래 내 머리처럼 보일 정도로 깔끔하게 잘 자리 잡은 게 느껴지네요눈, 입, 비율 모든 걸 고려해서 디자인 해주셔서 그런지헤어스타일을 바꿔서 그런지 자주 못만나던 사람들은성형했냐는 얘기도 가끔 듣기도 합니다1년 된 지금은 자신감도 생기고 머리하는 재미도 확 달라졌고거짓말 살짝 보태서 제 인생이 수술 전과 후로 나눠진다고 할 만큼 완전 맘에 드네요수술 고민중이시면 결심했을 때 꼭 상담 이라도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는 아버지쪽이 탈모 유전이 강해 고등학생때부터 일찍이 탈모에 좋다는 헤어제품들도 써보고 해보면서 관리를 열심히 해봤지만 역시 23살때부터 헤어라인이 조금씩 올라가더라고요.제가 공항에서 근무를 해서 머리를 자주 스타일링하는데 더 나이가 들기 전에 m자 없는 헤어라인을 가지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헤어로에서 상담받고 수술을 받고 왔는데요.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아직 이마라인이 많이 올라가진 않아서 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1400모낭으로 이식을 하는게 제일 자연스러워보일꺼라고 하셔서 그렇게 이식을 받기로 했는데 끝나고 거울을 보니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술이 잘 된것 같아 좋더라고요. 여자친구도 보더니 젊어졌다고 저보다 더 좋아하더라고요 ㅎㅎ일찍하길 잘한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식을 하고 난 뒤에는 통증도 없었고 조금 가려운거? 말고는 없었습니다. 미녹시딜 바르는 약도 6개월 처방받아왔어서 원장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열심히 관리 해주려고합니다. 아직 이주밖에 안지났지만 심은대로 다 자라날 수 있게 잘 관리하겠습니다.

약속의 6개월이 지나고 확인했는데 변화가 없어요.ㅠㅠ 자꾸 이마를 들춰서 이마를 확인좀 한듯해요. 다시한번 참고 기다려 보구요. 흔들리지 않는 맨탈로 ㅋㅋ 그래도 아직도 구멍에 잔털이 나오는거 같아요. 이번달은 늦었는데 다음달은 다시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께요. ㅎ 오늘도 찾아와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요.~~~

아버지 할아버지 다 탈모가 있으셔서 어릴적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성인되서부터 급격히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그래서 금방 엠자탈모가 만들어졌고 전체적으로도 머리가 빠지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다가 지인 추천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받게 됐는데요.제가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얼마 없어서 많은 머리를 심지는 못했고 일단은 엠자탈모가 제일 스트레스였기에 여기를 채우고 싶다고 원장님께 말씀드리니 3200모 정도로 제가 원하는 헤어라인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수술 받고 2주 경과 보러 오기 전까지 조금 가려웠던것 말고는 통증도 없었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던 헤어라인이 만들어져있어 매일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더 늦기전에 수술을 받아서 정말 다행이고 모발이식을 추천해준 지인한테 너무 감사해서 밥도 주에 1번씩 사주고 있네요.이번에 2주 경과보러 가니 원장님께서 관리 잘했다고 생착 잘된것 같다고 하시면서 곧 올 암흑기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저는 그냥 맘놓고 부지런히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이 알려주신 관리방법대로 열심히 관리해주려고 합니다. 차라리 얼른 빠지고 완전한 제 머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열심히 관리하다가 암흑기 이후에도 글 작성하러 다시 오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술하고 바로 후기 남기려고했는데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2주차 경과보고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8월 27일에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시간이 참 빨라서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어제 병원 가서 2주차 경과 체크도 하고 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보시더니 지금부터 암흑기가 시작될 시기라고, 빠지고나면 다시 올라올 테니 너무 불안해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된다 하시더라구요. 저는 M자 부분 조금 메꾸고 앞머리, 그리고 정수리 쪽 위주로 이식했습니다. 총 4천모 정도 진행했고요. 재상담할 때 원장님이 제 두상, 머리 스타일 보시고 이렇게 하는 게 가장 자연스럽다고 추천해주셔서 그대로 믿고 맡겼습니다. 수술방 들어갈때 완전 긴장했는데 주사 들어올 때 따끔한 느낌이 있었고 그거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마취가 제대로 되니까 그 뒤로는 통증은 없었어요. 채취하고 이식하는 과정이 이어졌는데, 대략 5시간? 6시간?정도 병원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모자도 자주 쓰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고민하다가 비절개 삭발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채취부터 이식까지 전부 다 해주셨는데, 보면서도 꼼꼼하시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수술 끝나고 약 처방해주시면서 술, 담배는 최소 2주는 피하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담배는 원래 안 피워서 괜찮았고, 술은 가끔 마시는 편이라 참는 게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수술하고 2~3일 정도는 통증보다는 간지러움 때문에 좀 힘들었어요. 손이 자꾸 가려는 걸 참고 버티는 게 은근히 고생이더라구요. 그래도 그 시기 지나고 나서는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아직은 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눈에 띄는 변화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원장님 말씀대로 차근차근 관리 잘 하고 기다리면 풍성해질 거라 믿고 있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은 어제 찍은거에요. 앞으로 상태체크도 할 겸 간간히 사진찍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50중반 여성 입니다작년 겨울에 거상 수술후 구레나룻가 다 사라졌어요. 그 전에는 구레나룻의 소중함을 몰랐는데 없으니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머리 올백으로 묶을 수도 없고 여러 가지 헤어 스타일링을 할 수가 없었서 모발이식을 하게 됐습니다.비절개 롱헤어로 2900모 10일후 사진입니다. 너무 너무 맘에 들고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바람 부는 날에도 김나래 원장님이 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전><후>안녕하세요.지루성 두피염이랑 이마, 정수리 탈모 때문에 오래 고민했던 35세 남자입니다.어릴 땐 머리숱이 많았는데 군대 다녀오고나서부터 점점 빠지더니 이마랑 정수리가 휑해져서 스트레스가 컸습니다.거기다 두피염까지 있어서 모발이식은 아예 꿈도 못꾸고 있었습니다.정수리 가발을 쓰고 다녔는데 여름엔 덥고 아무래도 티가 조금 나다보니 사람 만날 때마다 신경 쓰였고여자를 만나면 나중에 탈모라는 사실을 말해주면 헤어져서 점점 연애도 포기하게 되더라고요.약도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어서 결국 ‘마지막이다’ 싶어 모발이식 알아봤습니다.압구정역에 있는 젬마모발이식센터에 상담을 갔는데 두피염 있어도 상태에 따라 이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제 경우도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수술 결심했습니다.수술 당일에는 많이 떨렸는데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수술 잘했습니다.처음에는 딱지도 생기고 좀 땡겼는데 시간 지나니까 점점 자연스러워졌습니다.중간에 심은 머리카락이 빠져서 놀랐는데 이게 원장님이 말해주신 휴지기 구나~ 하고 기다려보니까좀 지나니 진짜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지금은 머리숱도 많아지고 자신감도 올라와서 왜 진작 안 했나 후회 아닌 후회도 하고,가발 벗고 사람 만나는 게 즐겁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연애도 하게 되었고 지금은 곧 결혼까지 하게 됐네요.저처럼 두피염이나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고민하지 말고 상담이라도 받아보면 좋겠습니다.지금까지 두서없이 쓴 탈모 탈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후 1개월 경과되어 간략 후기 추가한다. 실밥 뽑고 2주뒤에 각질케어(?) 받으러 병원 방문함. 20만원짜리 서비스라고 하는데 그냥 약품 뿌려주고 머리감겨주고 적외선 10분 쬠.(내돈 내라면 절대 인받을...) 사진 몇장 찍고 탈모약 처방 받고 내려옴.. 다음 방문은 9개월 뒤에 오라함. 한달정도 되니 암흑기가 시작되는 듯하다. 지문샴푸후 기존모, 이식모 할것없이 많이 빠짐. 샴푸시 절개/이식부위 아직 통증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