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M]

HAUM PGGM 탈모샴푸 1주차 후기

작년에 본원에서 2,100모 M자 헤어라인 이식을 받은 후 경과가 매우 만족스러워, 올해 9월 말에는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구레나룻 옆머리 라인과 작년 이식 부위 라인 쪽을 살짝 보강했습니다. (양쪽 옆머리·구레나룻 각 450모씩, 총 900모) (헤어라인 300~350모) 두 번째 이식이라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시술 중 시술 후 통증과 부기가 적었고, 역시나 타겟쿨이라는 시원한 통증 완화형 마취 방식으로(마취 주사 주입 시 냉감이 느껴지며 주입됩니다) 큰 불편함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당일 내원 때까지 어떻게 옆머리 구레나룻 라인을 잡을지, 그리고 예상한 최소 모수로(추후에도 탈모로 밀릴 수 있어) 자연스럽게 이식이 가능할지 걱정이 많았는데요. 3D 촬영을 기반으로 한 디테일한 디자인과 원장님의 풍부한 경험과 감각, 숙련된 시술 덕분에 제가 바라던 그대로 라인을 잡아주시고 성공적으로 이식이 마무리되어 너무 만족했습니다. M자 헤어라인 부위에도 약 300모 정도 보강을 했는데, 1차 때는 후퇴한 M자와 드문드문 무너진 헤어라인 복원에 중점을 두었다면, 2차 보강은 디자인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머리를 넘기거나 가르마를 탔을 때 M의 가운데 부분이 살짝 강조되도록 요청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니즈에 딱 맞게 이식이 된 거 같네요 1차 이식 때 사후 케어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2차 이식 후에는 관리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었고, 그 덕분인지 현재 2주 차인데도 생착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아래에 사진 첨부해봅니다.

모발이식 받은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식하고 1개월 정도는 계속 신경쓰이고 거울만 보게되던데 익숙해지니 이제 내가 모발이식을 받았었나? 생각이 들정도로 이제는 무관심에 시간도 더 잘가는거 같습니다 암흑기에도 어차피 빠지고 자란다는 후기를 많이봐서 저는 전혀 불안함이 없었습니다 벌써 4개월이 되었다니 너무 시간이 잘가네요 저는 M자 부분에 모발이 먼저 나고있고 가운데 부분에는 아직 더디네요. 아직은 초반이라서 숱이 작지만 풍성해질 그날이 너무기대되네요. 역시나 모발이식 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50대 초반부터 머리가 빠지는 속도가 빠르더니 60대 초 10년 만에 정수리 탈모가 심해져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가족의 응원을 받아 모발이식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들과 딸이 추천해준 병원에 가족과 같이 상담을 받고 문건학 선생님이 계신 신사 모프로의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탈모 갤러리에서도 유명하시고 주변 사람들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상담을 해주시면서도 자신감 가득하신 모습을 보고 최종적으로 선택하기로 하였습니다. < 병원 선택과 예약 >하루 1건의 수술만 진행하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고 원장 선생님이 직접 이식해주시는 것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식 완료 하신 분들의 사진과 예후 사진을 보니 모류가 자연스럽고 이식한것 같이 않게 보이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장처럼 여러 명의 의사가 수술하는 곳보다는, 한 분의 원장님께서 상담부터 수술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감 있게 진행해 주시는 곳이 훨씬 믿음직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술 당일 >수술은 오전에 시작하여 새벽같이 병원에 도착해 환복을 하고 원장실에서 마지막으로 헤어라인 디자인을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큰수술은 아니나 걱정이 되어 원장선생님께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된다고 말씀 드렸더니 걱정은 모발이식 이후로 너무 잘생겨지는걸 걱정하고 농담해 주셔서 긴장이 좀 풀리더라구요. 수술은 9시부터 시작하였고, 수면 마취에서 잠시 깨어보니 모낭 채취가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후 이식 과정에서는 다시 잠이 들었고, 눈을 떠보니 모든 수술이 완료 되어 있었습니다. 수술중에 큰 통증은 없었고 수술 완료후에도 큰 불편한 없이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 수술 15일차  >수술 첫날에도 큰 통증 없이 잠이 들었고 추석 전날인 일요일에 실밥을 제거 하였습니다. 다음날 두피가 좀 당기기는 하였지만 이틀차에도 큰 통증은 없었습니다. 15일차인 지금은 실밥 제거후 머리도 시원하게 감고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발이식은 이식 후 관리의 중요성이 크다고 해서 자주 먹던 음주량도 줄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제 2주가 지났을 뿐이지만 생착이 잘되서 빨리 머리가 풍성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오랜 기간 탈모로 고민하던 중, 마침 이번 추석 연휴가 길어 큰마음을 먹고 지인의 추천을 통해 모발이식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인 추천과 인터넷 정보를 바탕으로 세 군데 정도 상담을 받은 끝에, 모재성 모발이식센터를 최종 선택했습니다. 특히 원장님의 인터뷰 중 **'모발이식은 장인 정신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깊은 신뢰를 느껴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병원 선택과 예약 >처음부터 '1인 원장' 시스템인 병원을 중심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공장처럼 여러 명의 의사가 수술하는 곳보다는, 한 분의 원장님께서 상담부터 수술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감 있게 진행해 주시는 곳이 훨씬 믿음직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모재성 모발이식센터는 과장된 홍보나 불필요한 시술 권유 없이, 차분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확신을 주었습니다.< 수술 당일 >수술 당일, 병원에 도착해 환복을 하고 원장실에서 마지막으로 헤어라인 디자인을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수술은 오후 1시쯤 시작되었고, 수면 마취에서 잠시 깨어보니 모낭 채취가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후 이식 과정에서는 다시 잠이 들었고, 눈을 떠보니 저녁 6시30분이 되어 모든 수술이 끝나 있었습니다. 총 5~6시간 정도 소요된 셈입니다. 마취 덕분에 수술 중 큰 통증은 없었지만, 중간중간 살짝 통증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수술이 끝난 후에는 회복실에서 병원이 제공해준 도시락으로 식사하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간호사님께서 약과 관리 용품을 챙겨주시며 주의사항을 친절히 안내해주셨고, 비니를 씌워주신 뒤 다음 날 샴푸 일정을 잡고 귀가했습니다.< 수술 직후 ~ 3일 차 >집으로 돌아온 첫날 밤,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칠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목베개를 사용하며 최대한 정자세로 자려고 노력했지만, 채취 부위인 뒤통수에서 피가 조금씩 묻어 나왔고 얼얼한 통증이 계속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수술 후 3일 차까지가 가장 힘들었고, 이 시기가 지나자 큰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다음 날 병원에서 샴푸를 받을 때가 가장 아프게 느껴졌습니다.또한, 채취를 위해 옆머리와 뒷머리를 높게 밀어놓아 당분간은 '뚜껑 머리' 스타일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모자를 쓰지 않으면 외출이 조금 민망하지만, 이 또한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이제 막 첫걸음을 뗐을 뿐이지만, 앞으로 머리가 풍성하게 채워질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저처럼 모발이식을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상담이라도 먼저 받아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넓은 이마와 M자탈모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오래전부터 모발이식 수술을 고민하다가 더 늦어지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 전 탈모 커뮤니티나 블로그, 카페에서 모발이식 수술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보고 3~4곳의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려고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 첫번째가 압구정 맘모스였습니다. 압구정 맘모스는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깨끗한 시설과 프라이빗한 인테리어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응대해주시는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처음엔 상담 실장님과 대략적인 수술 및 궁금한 점에 대한 상담을 나누었습니다. 그 후에는 석지웅 원장님과 더 자세하고 깊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제 머리를 직접 보시고는 헤어라인을 그려주시며 최적의 디자인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처음에 저는 욕심을 내서 최대한 많은 모수를 채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석지웅 원장님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며 너무 인위적인 디자인보다는 본인에게 잘 맞는 자연스러운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또한 맘모스는 보다 더 높은 생착률을 위해 최신식 수술 장비 사용을 강조하시는 부분에서 큰 신뢰감이 갔습니다. 이 외에도 저의 궁금한 점에 대해 친절하고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면 상담은 약 2시간이나 진행되었습니다. 상담 후에는 두피 관리사 선생님께서 시원하게 두피 관리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상담은 굳이 리스트업한 다른 병원은 안 가도 될 정도로 만족스러워서 상담 당일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9시 40분까지 병원에 도착해서 환복 후 원장님과 최종 디자인을 결정했습니다. 수술 전 웃음가스로 마취를 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빠르게 마취가 되어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슬릿-채취-이식으로 수술이 이루어졌습니다. 채취하는 과정이 엎드려서 진행되는 부분이라 얼굴이 눌리고 팔이나 다리가 조금씩 저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이나 다른 수술 스태프 분들이 중간중간 상태를 물어보시며 조금씩 자세를 변경하게끔 해주셔서 큰 무리없이 잘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건 모든 수술 과정이 너무 매끄러웠던 점이었습니다. 석지웅 원장님과 다른 의료진 분들의 호흡이 너무나도 물흐르듯해서 많은 모낭 수를 채취 이식하는데도 빠르게 수술을 해주셨습니다. 수술을 끝내고 거울을 봤을 때 이전에 깊었던 M자 부분이 거의 다 채워진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술을 끝내고 난 뒤에는 약간의 욱씬거림은 있었는데 크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몰라 처방해주신 진통제와 항히스타민제를 먹고 잤는데 다음 날에는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수술 다음날 두피 관리사 선생님께서 가볍게 샴푸를 해주셨습니다. 샴푸를 해주시면서 약 2주동안의 샴푸 방법이나 머리 관리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샴푸 후 석지웅 원장님께서 전반적인 수술 결과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수술은 잘 끝났고 수술과정에서 손상된 모낭도 거의 없을 정도로 최고의 모낭만을 선별해서 이식해주셨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최소 7개월 정도 이후에는 환골탈태한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거라고도 해주셔서 기대가 아주 커져있는 상태입니다. 수술을 마치고나니 압구정 맘모스를 선택한 게 정말 잘 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담부터 수술까지 왜 긴장이나 걱정을 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결과를 더욱 기대해보며 다시한번 석지웅 원장님과 병원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술받은 지 어느덧 2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처음엔 붉은기와 부기, 피딱지가 눈에 띄어서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지금은 거의 가라앉고 두피도 한결 편해졌습니다.이번에 올린 사진은 지문샴푸 받기 전 촬영한 것이라 피딱지가 남아 있는 모습이지만,지문샴푸 후에는 훨씬 깨끗해졌고 두피도 많이 안정됐습니다~정수리 부위는 손대기 조심스러워 관리가 쉽지 않은데,포헤어에서 안내해주신 대로 세심히 관리하니 불편함 없이 회복 중입니다.그래도 수술전보다 1년 후 모습이 기대가 되고 있고좋은 결과가 생기기를 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요즘은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상태를 체크하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붓기나 따가움이 있을 땐 병원에서 알려준 대로 냉찜질을 하거나두피가 건조하지 않게 관리해주고 있어요.작은 변화라도 눈에 보일 때마다 수술 결정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특히 한 명만 집중해서 수술해주는 시스템이라 그런지이식된 부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게 보이니까 믿음이 가네요.이제 곧 흔히 말하는 암흑기가 찾아올 시기라탈락이 시작될 거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원장님과 실장님께 충분히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조급하진 않습니다.지금은 빠지는 과정도 하나의 회복 과정이라 생각하고 차분히 지켜보려 합니다.이식한 부위의 라인이 자연스럽게 잡히는 걸 보면앞으로 자라날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수술 후 관리 프로그램 덕분에 걱정보다는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고,취업 후 스트레스로 잃었던 머리숱을 차근차근 되찾는 기분입니다.

비절개모발이식 2200모낭 13개월됐네요 제가봐도 대박입니다 원래 뒷머리양 부족하다하셔서 노기대 였는데 ㅋㅋ수술전 모습보시면 정수리와 앞머리 라인 쪽이 전반적으로 휑하고 두피가 훤히 보이는 상태입니다ㅡㅡ; 머리숱이 적어 전체적으로 대머리로 보이고 탈모 진행이 상당히 진행된건데 이건 저의 관리 부족도 있습니다 ,,ㅡㅡ; 유전에 관리부족 ,,,관리부족은 제가 할말이 없네요,,쩝지금은 이식 후 13개월쯤 지나서요 앞머리쪽과 정수리 부분이 자연스럽게 채워졌습니다 머리결도 건강해지고 머리카락 방향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훨씬 풍성하고 자연스러워보입니다 모발이식이 정말 최고네요 워낙 나이들어보이고 대머리소리 들었던지라 미용적인거는 기대도 안했는데요(제발 숱만이라도 채워져라 생각했음 ㅡㅡ;;)스타일링이 가능해지다보니까 이목구비가 훨 나아보입니다 주변서 젊어보인대요 아직 40대인데도 상태가 너무 심해서 주위에서 한마디 할 정도였기 때문에,,ㅡㅡ; 병원 세곳 갔고요,, 세곳다 2,000~2,500모낭 정도로 견적이 비슷하게 나왔습니다그중 다나에서 최소 2000모낭 이상이 필요해보인다고 적정으로는 2200모낭이면 될거같다셔서 우선 알겠다하고,, 마음끌리는대로 하다보니까 여기서 수술까지 마쳤습니다모발이식2000모낭 이상으로 넘어가면 대량이식이라고 본거같은데,, 다나에 가서 느꼈던 건 막연하게 잘 될 거라 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주셔서 오케이했습니다 대량이식 환자에 대한 경험이 많다는 게 느껴져서 그 부분이 괜찮았습니다대량탈모면 모발이식 때 팀 수술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집가서 찾아보니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곳이 거의 없었고 다나가 유일했습니다아무래도 대량이식은 수술 시간이 길고 집중력이 분산되기 쉬워서 한 명의 의사보다는 여러 명이 역할을 분담하는 게 좋다고 들었는디,,결국 얼마나 체계적으로 분담해서 정확하게 심느냐가 핵심이더라고요 ㅡㅡ;; 그런 관점에서 보면 여기는 수술 결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제가 원래 채취할 머리가 적어서 기대안했는데, 결과가 잘나와서 이건 팀수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 상태도 정수리 부분도 어느 정도 덮여서 겉으로 보면 탈모였던 사람 같지 않습니다 약은 수술 몇 달전부터 먹기시작했고,, 지금도 유지 목적으로 복용 중입니다 이 정도로 올라와서 더 바랄 것도 없고요 머리 하나로 이렇게 인생이 바뀔 줄 몰랐네요ㅡㅡ;모발이식2000모낭 이상 해야한다, 누가 봐도 탈모다, 대머리다 생각되시면 다나에서 상담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저같이 인생 바뀌는 분들 많을 겁니다 모발이식 강추요 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히 좋아지고 있습니다.비어보이던 두피 면적도 수술전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잊고 지내던 가마도 조금씩 형태가 보이기 시작하네요.정수리 모발이식은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고하여 이식은 추천해준 우리 가족들도 내심 걱정이 많았었는데 저는 다행히 만족스러운 경과 나오고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명절에 찾아온 친척분들도 몰라보게 좋아졌다면서 같이 기뻐해줬습니다.주기적으로 모원에 방문할때마다 정재홍 원장님이 직접 꼼꼼히 체크해주셨습니다.정원장님이 늘 신경써서 봐주신 덕에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최종 후기도 남겨 보겠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정원장님과 모원 직원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어느덧 수술한지 3개월가량지났는데, 두피염때문에 수술하고 나서도 생착이잘 안될까봐 불안했지만. 그래도 안내받은대로약도 잘 먹으면서 관리하니까 다행히 암흑기가잘 지난 것 같습니다다 자리 잡을때까지는 삭발계속하면서 관리하려고해보니까 은근 삭발이 관리하기가 더 편하더라고요 저처럼 두피염이 있으면 더 그런 것같아요 아직 결과까지 한참 남았지만, 그래도 이대로 잘 관리하면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수술종류(모발이식 or 헤어라인 교정) : 모발이식✔ 병원명(이니셜 금지) : 압구정 모더함의원✔ 탈모 유형 : 엠자+측면+앞밀도(ex. 엠자 탈모, 정수리 탈모, 전두부 탈모, 넓은 이마, 여성 탈모, 헤어라인 교정, 탈모 아님)✔ 경과기간 : 수술 당일✔ 모(낭)수 : 2695모✔ 모발이식 비용 : 700만원대✔ 채취 방법 : 비절개 미세 하이드 컷(ex. 절개모발이식, 비절개모발이식, 부분삭발, 무삭발)✔ 이식 방법 및 의사/간호사 이식 여부 : 식모기& 의사 이식✨7년 만의 재수술, 믿고 선택한 모더함의원 신한종 원장님✨약 7년 전 타 병원에서 첫 모발이식 수술 이후, 밀도 부분과 디자인이 아쉬웠었습니다.언젠가 한 번쯤은 보강 개념으로 재수술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왔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재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병원을 여러군데 알아보고 상담하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지만, 모더함의원 신한종 대표원장님께 재수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걱정되는 마음으로 두 번에 걸친 상담을 통해 원장님께 신뢰와 확신을 느낄 수 있었고,두피 상태부터 꼼꼼하고 따뜻하게 상담해주시는 모습과 믿음이수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사실 저는 어떤 수술이든 병원 이름보다는 담당 선생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요.이번에도 역시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모발이식 재수술로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신한종 원장님 최고!✨ 

안녕하세요.모발이식 후 약 1~4개월 동안은 흔히 말하는 암흑기가 찾아왔었는데드디어 끝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머리들이 잘 올라와서 안심하고 잘지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이식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서 걱정도 있었고, 거울 볼 때마다 조금 불안했어요.하지만 4개월 차가 되면서 얇은 새 머리들이 하나둘씩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정면에서 봤을 때 M자 부위의 라인이 점점 채워지며 자연스러운 느낌이 생기고,측면에서 봐도 이전보다 이마와 헤어라인이 훨씬 부드럽게 연결되서 느낌이 좋습니다.   아직 완전히 굵고 촘촘한 머리카락은 아니지만,점점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모발이식 후 회복과 생착이 잘 돼서 매우 기쁘고 기대 됩니다.   초반에는 불안했지만, 이제는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며 관리하는 즐거움이 생겼어요.이 시점부터는 탈모 관리와 함께 머리카락이 자라는 과정을 꾸준히 관찰하면서,헤어라인과 밀도가 점점 더 자연스럽게 되길 잘 기대하면서 관리 잘하고 탈모약도 잘 먹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탈모로 고민이시면 병원에서 상담받고 전문의와 정확한 치료계획세우셔서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관리잘해서 다음후기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저 수술하고 딱 6개월 지났는데… 와 머선일.. 득모각인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것 보다 더 빨리 풍성하게 자라고 있네요. 20대부터 m자 털려서 진짜 스트레스도 받고 머리하는것도 신경 엄청 쓰고 하다가 큰맘 먹고 모발이식 질렀는데 아직 6개월인데 벌써 만족도 급상승 중입니다.제가 수술하려고 병원 6곳 가봤거든요… 근데 디자인부터 상담 그리고 이후 관리까지 한나이브가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M자도 채우고 높이도 얼굴 비율 맞춰서 살짝 내려주시고 무엇보다 옆라인 진짜 대박… 처음에 디자인할때까지만 해도 잘 못 느꼈는데 이식하고 머리 자라니까 안했으면 어쩔이네요 진짜 옆라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비용이 절대적인 선택 조건이 아니였지만 다른 분들도 한나이브가 가격 괜찮다고 많이 하셨는데 제가 상담 받은 병원중 확실히 잘해주셨어요.머리 자라는거 보이니 선택에 후회는 1도 없습니다.이제 점점 더 채워지고 자리 잡으면 될 것 같네요.1년 차에 한번 더 글 남기도록 할게요! 다들 득모하세요!

오늘은 모발이식 한 달차 후기를 한번 남겨보려고 해요. 일단 10일차 생착기간이 지나고 나서는, 샴푸할 때 이식 부위도 일반적으로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시점쯤부터 3~4일 정도는 이식 부위에 각질이 많이 생겼는데요, 언뜻 보면 비듬처럼 보여서 좀 신경 쓰이긴 했어요. 근데 이게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억지로 떼어내려 하지 말고 그냥 두는 게 좋대서 놔뒀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진짜 깨끗하게 싹 사라졌어요. 피딱지 같은 건 육안으로는 거의 안 보였고, 아마 샴푸하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졌던 것 같아요. 붉은기는 아직도 확실히 보이긴 합니다. 특히 저처럼 피부가 좀 하얀 편이면 더 도드라져 보이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뭐, 머리카락 들춰보지 않으면 잘 안 보입니다. 술은 15일차쯤부터 맥주 한두 잔 정도만 마셨고, 과음은 피했어요.(술약속 있을때) 퇴근하고 술 마시고 싶을 땐 그냥 무알콜 맥주로 대신했는데 이거없었으면 많이 힘들었을듯... 병원에서는 생착기간 10일 동안은 절대 술 마시지 말라고 했고, 다른 후기 찾아보면 3주다, 한 달이다 말들이 다 달라서 헷갈리긴 했는데... 사바사, 케바케라고 그냥 최대한 조심하는게 나은거같아요. 괜히 후회하는 것보단 낫잖아요. 운동도 마찬가지예요. 웨이트는 시술 후 한 달까지는 그냥 완전히 쉬었어요. 힘이 가해지면 안되기도 하고, 혹시 모를 염증이 생길수 있으니까.. 그래서 헬스장 한달 홀딩 해놨는데... 이제 다시 운동 해야 할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ㅜㅜ 그리고 머리 커트는 12일차에 했어요. 수술 전부터 머리를 기르고 있던 터라 한 달 넘게 지나니까 너무 지저분해져서요. 친구가 미용사라 최대한 요구를 많이하면서 이식 부위는 가위로 아주 조심조심 다듬고, 뒷부분(모낭 채취 부위)은 바리깡으로 살살 했어요. 이식 부위 쪽 샴푸는 아예 하지 말라고 했고, 다른 부위만 조심스럽게 했습니다. 저처럼 친구한테 자른는게 아니고 일반적인 미용실가게 된다면 꼭 요구사항 말하세요. 알아서 하겠지하고 말 안하면 실수로라도 이식모를 건들거나 강하게 만질수도 있으니... 이제 슬슬 암흑기가 찾아오고 있어요. 처음에는 밀도가 좋았는데, 요즘은 이식부위가 듬성듬성해진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근데 이게 모낭이 빠지는 게 아니라 ‘모발만 빠지는’ 자연스러운 탈락 현상이라고 하니까 너무 신경 안 쓰려고 합니다. 샴푸할 때 거품에 머리카락들이 좀 보이면 속상하긴 해요 ㅜ 그래도 이건 이식받은 사람들이 거의 다 겪는 과정이라니까 그냥 믿고 지나가는 수밖에요. 참고로 저는 모낭염이나 동반탈락 같은 트러블은 아직까진 전혀 없었어요. 평소에 샴푸 후에 두피 완전히 말리는 걸 습관처럼 해놨던 게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하고요. 모발이식 1개월 차는 딱히 큰 문제는 없지만, 눈에 띄는 변화가 많아서 멘탈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조금 예민해질 수 있는 기간이지만, 이건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마음 내려놓고 지켜보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오랫동안 고민고민하다 서울 모엠의원에서 상담을 받고 모발이식을 진행했습니다.원장님이 상담도 편하게 잘해주시고 용기도 많이 주셨어요.비절개 히든컷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시간은 5시간 가량 걸린것 같습니다.수술할때는 아무래도 마취할때 통증이 조금 있었지만 그 후로는 별다른 느낌은 없었어요.수술전에는 조금 많이 긴장했지만 진행중에는 크게 힘들다는 느낌은 없었던것 같아요.수술이 끝난 후 긴 연휴기간이라 집에서 충분히 휴식하고, 중간에 걱정되는 부분은 카톡으로 문의를 드리니쉬는 날임에도 바로 연락을 주시는 것을 보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2주가 지는 지금, 아직 후두부쪽의 간지러운이나 따가움은 남아있지만, 이식부는 별다른 느낌은 없어요.오늘 아침에 이식부 지문샴푸를 하고 출근을 했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티가 많이 나지 않아 좋은것 같아요.이제 암흑기가 온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잘 생착되었길 바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0월 3일에 광주 압구정 모비앙 의원에서 모발 이식을 하고 10일 정도 지났습니다. 절개로 했기 때문에 뒤에 실밥을 제거하러 의원에 방문 했습니다. 제거할 때는 안아프고 친절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10월 3일 당일에는 유동희 원장님께 모발이식을 받았는데 마취가 잘 되었는 모발이식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안아프고 친철하시 더군요. 또한 퇴원할 때는 퇴원키트(거품샴푸, 영양제, 호박즙, 소독면봉 등 들어 있음)를 따로 주셨는데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고생한 만큼 모발 이식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20년동안 가발에만 의지하다가다들 아실만한 불편함이 있어 큰맘먹고 이식했습니다정말 하루하루 노심초사하면서암흑기도 잘 버텨내고 머리카락 자라는 재미로 살았더니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나 봅니다.유전이라 아들도 탈모가 올까 걱정인데나중에 같은곳에서 해주렵니다.가족들 앞에서까지 가발벗기 민망했는데당당하게 가발 벗을수 있는거에 감사합니다여러 관리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열심히 관리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헤어라인이 M자라 고민이 많았습니다.처음에는 화장으로 커버했다가 문신도 해봤는데 만족하지 못한 와중에 지인이 모발이식 한 걸 보고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처음에는 서울에서 받으려고 상담을 받으러 갔었는데 여러 차례 방문하기도 힘들 거 같고여러 가지 판단했을 때 확 끌리는 곳이 없어서 현재 살고 있는 지역 근처인부산으로도 알아봤는데 리즈모의 후기가 눈에 띄더라구요.예약 잡고 방문했는데 지금까지 방문했던 병원은 공장형의 느낌이었다면 리즈모는 고객 한 명 한 명 디테일하게 상담해 주시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모발이식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이 갔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저의 두상에 알맞게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추천해 주셔서 좋았습니다.가끔 몇몇 병원은 원장님 얼굴 보니까 연예인급으로 어려운 곳이 있던데리즈모는 첫 상담 디자인부터 관리까지 김두솔원장님이 체크해 주셔서 맘이 편했어요.수술은 앉아서 진행되는데 계속 앉아 있는 게 조금 힘들었지만 넷플릭스를 보면서 모낭이 카운팅 되는 걸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계획했던 거 보다 모낭이 적게 들어가서 가격을 빼주셨고 수술 후에는 랩과 검정 비니로 머리를 감싸주세요. 당일 버스타고 집에 가서 바로 잤는데 많이 힘들진 않았어요.  수술 다음날은 내원해서 샴푸하고 관리하는 법, 생착스프레이 뿌리는 법을 알려주세요. 사실 아버지한테 비밀로 수술했는데 정말 자연스러워서 첫날만 잘 넘기면 아무도 몰라요. 머리카락 까서 보지만 않는다면!2주까지 이식 부위에 각질이 올라오고 머리카락이 새싹처럼 자라나요. 제가 딱지 같은 거 손으로 다 떼버리는 버릇이 있는데, 절대 손으로 떼어내면 안 된다고 하셔서 꾹 참고 2주 차 두피 스케일링을 받으러 갔어요. 이때 딱지와 각질이 다 떨어지면서 많이 자연스러워져요. 머리카락이 무럭무럭 잘 자라서 자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리즈모 김두솔원장님께 모발이식한 걸 너무 만족 하고 수술 고민중인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전에도 모발이식하고신나는 마음에 후기남겼는데어느덧 3개월이 되서 후기남겨봅니다~아들 모발이식 시켜주고늦기전에 수술받았습니다^^아들과는 다른병원입니다~채취부터 이식까지 수월하게잘 진행이 됐고원장님도 이야기가 너무 잘통해서 좋았네요~지내는동안 크게 불편한거 없었고멀카락 자라는거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네요~헤어라인 정말 많이 빠져서스트레스 한무덩이었는데역시 모발이식이 최고였네요^^

비절개로 수술해서 생활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그래도 연휴가 있으니 푹 쉬고 싶어서 미리 추석 전으로 수술 예약하고 이번 연휴때 집에서 완전히 푹 쉬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머리에만 집중했습니다 ㅋㅋㅋ추석 맞춰서 수술하려고 몇 달전부터 미리 알아보고 상담 여러곳 받아봤는데 서울에 있는 병원도 좋았지만모모 수원점 문효섭 원장님 상담이랑 디자인이 굿이였고 무엇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병원가는것도 편하고 야간진료도 하는 곳이라 퇴근하고 가기도 편하고 좋더라고요문효섭원장님 경력이야 뭐 서울에 계실 때 후기도 쭉 찾아보고 해서 믿음 가더라고요제가 아버지도 탈모셔서 탈모약은 벌써 5년째 먹고 있는데 원장님이 보시고 약은 바꾸지 않아도 되고 지금 먹는거 계속 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이제 생착기 지나고 지문샴푸 시작했습니다.암흑기 잘 보내고 득모해 보겠습니다.

예약, 상담부터 수술당일 그리고 1주차, 2주차까지 후기 남깁니다. 모발이식 고민 중이신 분들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예약 및 상담 원래 이마가 넓은 편이었는데 40대 중반이 되면서 모발 굵기도 얇아지고 탈모도 오고해서 약 6개월 전에 지인 소개로 예약을 했고, 직접 찾아가 상담을 했습니다. 가능한 연휴에 하고싶어서 가능한 일자를 맞추다 보니 추석연휴에 하게되었네요. 평일에 하셔도 되는 분들은 수술 예약까지 오래 걸리진 않을 겁니다. 2. 수술당일 마취단계 수술 당일 아침 9시에 도착해서 대기를 했고요, 대기하는 동안 먹으라고 간식을 조금 주셨습니다. 여튼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첫단계는 마취였습니다. 절개형 모발이식을 신청했던터라 마취 후 모발을 채취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마취 주사는 꽤 아프긴 했습니다. 마치 치과에 가면 신경치료 받기 전 주사처럼 아팠습니다. 심지어 꽤 여러 바늘로 여러 차례 주사를 맞았습니다.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 간호사분께서 곰돌이 인형을 배 위에 올려주셨습니다. 3. 후두부 절개 & 모발 채취 다음 단계는 절개 & 모발 채취였습니다. 다행히 마취 후라서 아픈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간혹 따끔거리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후두부 좌측에서 우측까지 길게 절개를 한 후 다시 봉합을 했습니다. 절개도 봉합도 매우 시원시원하게 진행을 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나중에 아내가 해당 부위를 소독해주면서 이야기 해주었는데, 매우 꼼꼼하게 봉합이 되어있다고 했습니다. 약 1시간 조금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4. 모발 채취 다음 단계는 잠시 대기를 한 후에 모발이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역시 머리 앞부분을 마취를 한 후 진행하는 것이었으나 후두부 마취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후두부 마취때 보다는 약간 덜 아픈 느낌이었습니다. 모발이식도 약 1시간에서 1시간반 사이 정도 걸렸습니다. 5. 수술 1일차 끝나고 난 후 집에가서 휴식을 취했고요, 구매한 생착 스프레이를 수시로 뿌려주었습니다. 늦은 오후, 저녁쯤 되니 마취가 깨는지 통증이 약간 있었으니 우려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절개한 부분을 피부를 당겨서 봉합을 하다보니 뒷목 피부가 엄청 당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모발이식 다음날, 오전 9시반에 병원에 방문해서 샴푸를 해주셨고요 하루가 지난터라 아직 앞머리 쪽이 빨갛고 피딱지가 생기고 있었습니다. 6. 수술 1주차 통증은 1일도 안갔지만, 뒷목 피부 당김 불편함은 3~4일 정도는 지속되었습니다. 다행히 그 후로는 당기는 느낌이 많이 사라지고 이마의 주름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었습니다 ^^ 매일같이 조심스럽게 머리를 감고나면 매번 작은 피딱지들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매일 조금씩 머리가 가렵기도 합니다. 약 6~7일간은 머리가 가려운 것 같습니다. To. 직장인분들께 바로 회사 출근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모발이식 3~4일차 정도만 되어도 머리가 너무 짧지 않는 한 사무실 출근, 근무해도 될것 같더라고요. 잘만 가리면 아무도 눈치 못챌 정도로 아주 빨간 피딱지들은 점점 사라집니다. 7. 수술 2주차 일주일 지나고 2주차가 되니 이제 막 생착된 모발들이 까끌까글하게 자라나고 있는 것이 눈에도 보이고 손으로도 느껴졌습니다. 봉합한 부위를 제외하면 어떤 통증도 없고 괜찮습니다. 딱 2주차에 실밥 제거를 합니다. 꼼꼼하게 제거를 해주셨고 앞으로는 소독 안해도 된다, 머리 감을때는 여전히 손톱 아닌 지문으로 하라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8. 마지막 전반적으로 긴장도 많이하고 마취도 꽤 아팠지만 엄청 우려할 만큼의 통증은 아니었습니다. 움찬 의사 선생님 설명도 시술도 시원시원 하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아플까봐 걱정하시는 분들께는... 마취만 잘 버티시면 괜찮으니 추천드린다고 말하고 싶네요. 물론 나중에 경과 확인 후 모발이 잘 자라나면 더더욱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또 남기겠습니다 ^^ 파이팅!!! *사진은 수술직후, 수술1주차, 수술2주차 순입니다. 참고 하세요.

이번 긴 연휴기간을 이용하여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친구가 추천해주기도 했고 원장선생님의 수술방식을 설명듣고 여기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이식 모발이 잘 생착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일하느라 계속 후기 올려야지 올려야지 너무 미뤄지다가 인제야 진짜 올려야겠다고 올리네요 ㅠ 4월29일에 하구 어느덧 4개월차 지금은 10월이지만 9월초에 병원갔다가 클리닉받고 포토후기 올립니다 다음 병원 방문은 8개월차 12월달인데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이마가 원래 많이 넓었고, 어느순간부터 빠지기도 많이 빠져서 더 넓고 모양도 점점 각지고 이마 라인도 들쭉날쭉 해졌어요..앞머리를 내려도 빈틈이 보이고, 이마라인을 좀 예쁘게 다듬고 싶어서헤어라인 교정 알아보고 수술했어요알아볼때 수술한 병원 평이 좋았는데, 하루에 한명만 수술하는곳이라모든 과정이 급하지않게 신중하게 진행되는점이 좋았습니다,이젠 딱지도 거의다 떨어지고 심긴 라인이 대략적으로 보이는데부드럽게 이어지는 둥근 이마라인이 확인이되서 좋아하고 있습니당.이대로 결과까지 잘 자리잡기를!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모발이식 1년 5개월차 후기자입니다. 자라다의원에서 시술을 받았고, 처음에는 먼 거리 때문에 쉽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담을 위해 여러 병원을 알아보며, 자라다의원을 두 번이나 방문했는데, 매번 스태프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원장님 상담에서 배려심과 꼼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디자인만 보지 않고 제 두피 상태나 모량, 모발 방향까지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어요. 부담 없이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었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수술 당일엔 약간 긴장했지만, 마취 과정도 생각보다 편했고 통증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수술팀 분위기가 좋아 긴장을 풀 수 있었어요. 중간에 식사 시간도 챙겨주셔서 체력적으로 크게 힘들지 않았고, 수술 후에는 병원에서 제공해주신 호텔 숙박 덕분에 바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에서 온 입장에서는 이런 세심한 배려가 정말 고마웠어요. 수술 후 관리 부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세척이나 연고 사용, 초기 탈락기 대응 방법 등 자세히 안내해주셨고, 이후에도 궁금한 점을 문의하면 빠르게 답변을 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탈락기 때는 불안했지만, 4개월쯤부터 새로 자라나는 머리카락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점점 안정되었어요. 지금은 1년 5개월이 지나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수술 과정뿐 아니라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두 체계적이었고, 환자 입장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병원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제주에서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선택하라면 자라다의원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저처럼 고민 중이신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다른 회원분들 후기도 보면서 꾸준히 관리해보려 합니다.

유전적요인이 있었으나, 항상 고민만하고 있던 때, 친구들도 한두명씩 모발이식을 하는걸보면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많은 병원들을 찾아보고, 가보고, 제일 맘에 든 동탄헤어로의원에서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절개로 해서 걱정을 많이했지만, 하고있나? 이럴생각이 들정도로 수술날 전혀 통증도 없었고, 친절한 응대 및 보조로 무사히 수술을 마무리 했네요! 아직은 지켜봐야하지만, 모든응대 사후처리 등 깔끔하고 만족한 동탄헤어로의원입니다! 동탄근처에서 고민하시는분들은 한번 내원하셔서 상담받는걸 적극추천합니다!!!

수술방법 : 비절개(투블럭컷)수술모 : 2200모 + @수술비용 : 400후반모발이식 개요 1. 모발이식 사유   ㅇ 탈모가 심한편은 아니고, 나이가 점점 들면서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앞머리 라인도 조금씩 뒤로 밀리고 있어서      약(피나계열)을 시작하고 3달이 지났습니다. 약을 시작한 김에 한살이라도 젊을때 회복도 빠르고 스타일링을 하려고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병원선택 이유   ㅇ 여러군대에서 상담을 받아봤지만, 가장 적극적이시면서 친절함, 모발이식 전문병원임, 공장형이 아닌 담당원장님이 직접 수술,      적절한 가격대로 인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은 병원마다 선생님마다 달라서 상담을 받아봐야 알것같습니다. 3. 수술전 모발상태   4. 수술 후 1일차 상태 5. 수술 후기  ㅇ 수술은 국소마취를 위한 잠깐의 수면마취(3~5분)후 수술을 받습니다. 저의 수술 모 기준으로 시간은 대략 3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국소마취를 하여 아프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엎드리고 채취할때(비절개)는 자세가 불편한 상태로 좀 오래있어야 해서.. 그것말고는     수술할때 고통이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의료진 분들도 친절하시고 불편한점을 계속 여쭤봐 주셔서 편안하게 수술받았습니다.6. 수술 후 1일차~3일차(가장 힘든시기)   ㅇ 수술 후 주의사항을 전달받으면 1~3일이 가장 힘듭니다.(참을만 한 정도입니다) 모다올 의원은 수술 후 다음날 샴푸를 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방받은 약과 진통제를 먹으면 잘때 자세를 바꿀수 없고 뒷통수가 먹먹한 느낌이 있어서 조금 불편하지만 다 참을만       합니다 7. 수술 후 4~10일차   ㅇ 이제는 어느정도 회복되어서 평상시처럼 생활합니다. 저는 비절개 투블럭컷이라 뒷통수가 좀 횡하긴 하지만 금방자랍니다. 생활에       불편함이 거의 없습니다. 머리를 시원하게 감지 못하는것만 빼면요(이식부위 건들면 안됨) 11일차때부터 시원하게 감을수 있으니       참아봅니다..10일차까지 종합후기 3줄요약  1. 모발이식 받을만하다 - 걱정했던것에 비해 불편함이 크지 않다  2. 여러군데 상담받으신다면 모다올도 함께 받아보실것 - 제가 모다올 의원을 선택한 이유를 알게될것입니다.  3. 비용 합리적, 친절함, 공장형X, 모발이식 전문병원, 수술 후 케어까지 굿

 6개월인데 경과가 매우 좋습니다.기적이다. 너무 좋다는 말 이외에는 딱히 더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처음에 만모 이식을 할 때는 너무 많은 양을 한번에 심기 때문에 이 정도 까지 좋아질꺼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진짜 한달 한달 변해가는 제 모습이 놀랍습니다.좋은 의사 선생님 만나서 정말 이 또한 저의 축복 같습니다.욕심 조금 내서 바램이 있다면 정수리가 조금 더 좋아지면 좋겠습니다.약 처방도 해주셔서 꾸준히 약도 먹고 있으니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저도 해내고 있으니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상담 과정에서 하창호 원장님과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 때부터 응대가 세심했고, 궁금한 점을 하나하나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신뢰감이 생겼어요. 수술 전에는 긴장도 되고 두려움이 있었지만, 원장님의 차분한 설명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오히려 기대되는 마음으로 수술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수술 당일에는 전체적인 진행이 체계적이었고, 통증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마취 과정부터 수술 중까지 계속해서 설명을 해주셔서 불안하지 않았고, 병원 내 환경도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수술 후 회복실에서도 직원분들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주셔서 든든했어요.수술 이후에는 약간의 뻐근함 정도만 있었고, 통증이나 불편함은 거의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안내해주신 관리 방법과 주의사항이 큰 도움이 되었고, 궁금한 점을 문의드릴 때마다 빠르고 친절하게 응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술 전후 관리가 매우 체계적이었고, 병원 전체가 환자를 중심으로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수술 결과도 만족스럽고, 지금은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탈모가 있는 건 아니지만 어렸을때부터 타고난 이마라인이 푹 파인 M자였어요. 꽤 오래 고민하다가 대다모를 통해 대구의 헤어로의원을 알게되어 상담받으러 가게됐고 그날 바로 예약을 잡게 되었네요.우선 의사선생님께서 모발이식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비용, 사후관리 부분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분 좋네요.ㅎㅎ저는 비절개 투블럭으로 진행했는데 받는 내내 아픈 느낌 전혀 없이 정말 편하게 마쳤답니다. 이식 당일날은 뒤통수 모낭채취한 부분에 출혈이 꽤 있어서 거즈 칭칭 감은채로 하루를 보냈구요, 다음날부터는 풀고 조심스럽게 샴푸하면서 관리했어요.1주일까지는 비니를 착용한채 회사를 다녔는데 이후부터는 크게 이상하다는 느낌이 없어서 모자없이 지냈답니다.이식부분보다 뒤통수에 딱지가 많이 생기고 통증과 가려움이 있어 10일정도까지는 진통제를 먹었고 지금은 괜찮아졌어요.오히려 이식부위는 가렵다거나 아프다거나 하지 않아서 손 안대고 관리하기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이제 3주차 넘어가면서부터는 가벼운 운동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편하게 관리해볼 계획이에요.앞으로 암흑기까지 지나고 이식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몇 달 더 걸리겠지만 잘 관리해서 9개월차 후기도 즐겁게 작성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엠자가 심해지면서 이마 라인도 많이 올라가고나이 들어 보이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앞머리로 가려도 한계가 있어서 항상 신경이 쓰였는데모발이식을 하면서 이런 고민도 다 사라졌네요ㅋㅋ저는 절개로 4500모를 심었는데 아무래도 엠자가 심해서모수가 좀 많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생각보다 통증은 크지 않았고의료진분들이 중간중간 계속 상태를 확인해줘서마음이 놓고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시술 직후에는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잘 잡았습니다인상도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지더라고요최근에는 그 전에는 전혀 들어보지도 못했던얼굴이 작아 보인다는 얘기도 들어봤습니다1년 정도 되니까 정말 원래 제 머리 같은 느낌입니다그 정도로 자연스럽고 그래서 만족도도 상당히 높네요

 치료 전 - 3개월차 - 9개월차 순입니다 저의 탈모 고민은 30대 초반부터 시작됐습니다 처음에는 머리카락이 좀 빠지나 싶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마 라인이 점점 올라가는 게 눈에 보였죠   그때부터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기 시작했고 거의 8년 가까이 꾸준히 먹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빠지는 속도는 어느 정도 잡히는 느낌이 있었고 크게 불만 없이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주변에서 두타스테리드가 효과가 더 좋다고 해서 좀 더 공격적으로 관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약을 바꿨습니다 약 2년 정도 복용했는데 저같은 경우엔 부작용이 꽤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몸이 이상하게 자꾸 처지고 기운이 없었고 감정 기복이 생기면서 우울감도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확실히 약 때문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발모 효과도 솔직히 기대만큼 크지 않았습니다 결국 6개월 전부터는 다시 피나스테리드로 돌아왔고 다행스럽게도 몸 컨디션은 다시 편안해졌죠   국소 미녹시딜도 함께 사용하긴 했지만 매일 꾸준하게 바르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아서 간헐적으로만 사용했네요   나한테 맞지 않는 관리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상담을 갔고 원장님께서 현재 상태가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아직은 많이 진행된 상태가 아니고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잘하면 앞으로도 충분히 유지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단순히 약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두피 상태 자체를 개선해보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총 20회 받기로 결정했죠   솔직히 치료받기 전에는 효과에 대한 의심도 있었고 ‘내가 과연 이런 시술까지 받아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확실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치료를 시작한 지 6개월쯤 지나고부터 두피가 전보다 훨씬 덜 예민해졌다는 걸 느꼈고 모발 굵기도 조금씩 두꺼워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머리 감을 때 빠지는 양도 예전보다 확실히 줄었고 거울 볼 때마다 정수리가 눈에 띄게 갈라지던 시절과 비교하면 지금은 꽤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변에서도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해주고 스스로도 확실히 자신감이 생긴 걸 느끼네요   탈모는 진행되기 전에 관리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약만 복용하면 괜찮겠지 싶었는데 지금은 두피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네요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너무 늦기 전에 병원에서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아보고 나한테 맞는 치료 방향을 찾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횟수도 잘 받아서 머리 걱정 안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발이식한 분들이라면 가장 두려울 암흑기...ㅋㅋㅋ드디어 3개월차 되니 지나갔네요! 저는 그래도 남들보다 심하게 겪진 않아서 크게 맘고생 하진 않았지만 지나가니 마음이 훨씬 놓이긴 합니당ㅎㅎ 머리카락도 가늘지만 새롭게 올라오는게 눈에 보여서 넘넘 신기해요!!이식한 모들도 이젠 꽤 자라서 일상생활 시 자연스럽고 의식하지 않으면 티가 잘 안나는거 같습니다. 비어있던 M자 넓었던 이마가 벌써 오랜 과거가 된거 같아 사진보면 어색하네요>< 얼른 머리가 빨리 자라면 좋겠습니당!!

바람부는날에도 박수호원장님께 수술받았고, 정말정말정말 만족하고 매우 추천합니다!!!! 평소에 가로로 넓은 이마와 엠자쪽이 고민이였는데 절개로 수술했고 지금은 14일차인데 너무자연스러워용 ~~ 저는 수술하고 다음날부터 바로 출근했는데 조금 길게 심어주셔서 직장 사람들 아무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몰라요 붓기도 없었구요 수술 직후에 이렇게 자연스러울 수가 있나여 라인도 넘 예쁘고 빽빽하게 심어주셨어요ㅠ ㅠ 절개로 하면서 바로 일상생활 가능할지 걱정이였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뒷통수 절개부위 조금 땡기는거 말고는 전혀 문제없어요 원장님 실장님 비롯해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실력있으시고 여튼 단점이 한개두 없어요 왕추천^_^

탈모는 아니지만 넓은 이마 때문에 헤어라인 자체가 높은 편이었습니다뒤로 많이 밀린 것처럼 보여서 모발이식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고5곳 상담 받은 뒤에 현재 수술 받은 모플러스 성형외과로 최종 선택 했습니다마지막까지 다른 한곳이랑 모플러스랑 고민 돼서 재상담까지 가봤는데가보고 나니까 확실하게 모플러스가 저한테 더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다른 곳 원장님은 별말 아닌 것도 현학적으로 답변하셔서 읭?스러웠는데모플러스 문민선 원장님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니까 얘기가 잘 통하는 느낌이었거든요성형외과 전문의시라 미적 감각도 좋으시고다른 곳과 달리 솔직하고 영업하는 느낌이 없어서 편했습니다제가 질문충이라 이것저것 자잘하게 물어봤는데 답변도 다 잘해주셨고요재상담까지 가보니까 원장님에 대한 믿음도 생겼고 상담 실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겁이 많은 편이라 수면마취 5분하고 국소마취로 진행했고,출근 일정 때문에 부분삭발이랑 무삭발 혼합으로 받았습니다뒷머리가 티 많이 안나서 좋네요모플러스 후기에서 많이 봤지만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호흡이 좋은덕분에수술도 신속하게 끝났습니다수술 시간 길어지면 안좋다는 글을 많이봐서요 예민하고 까다로운 성격인지라 병원 자체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했는데현재 라인도 맘에 들고 생각보다 통증도 크게 없어서 좋네요저 수술한거 보더니 다른 친구도 수술하고 싶다면서 다음주로 모플러스 상담 잡아뒀네요ㅋㅋ아직 탈모약은 먹고있지 않아서 암흑기 끝나면 미녹시딜부터 먹어볼까 싶네요고민 끝에 심은만큼 소중하게 가꿔봐야죠ㅋㅋ아직 큰 통증은 없는데 내일부터 혼자 샴푸해야해서 걱정이 되긴합니다2주차에 내원하기로 했는데 그때 시간 되면 또 들리겠습니다아! 수술 후에 붕대 감고서 비니 씌워주니까 입고 벗기 편한 옷 입고 가세요

20대 초반에 M자 탈모 교정과 이마 높이를 낮추기 위해 모발 이식을 결심했고,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 때 의사와 간호사 모두 신뢰감 있게 설명해 주어 바로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주 차에 딱지를 제거했으며, 다른 병원과는 달리 술과 담배를 시작해도 된다고 안내받았고, 1개월 차부터는 이식 모발이 빠지기 시작해 현재는 거의 모발이 없는 상태입니다다.

제이피에서 수술 받은 지 딱 1년이 됐습니다처음 수술 결심할 때만 해도 너무 무섭고 걱정 많았는데지금 돌아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이마를 조금 많이 내려서 밀도를 살짝 걱정했는데밀도는 물론이고 원래 내 머리처럼 보일 정도로 깔끔하게 잘 자리 잡은 게 느껴지네요눈, 입, 비율 모든 걸 고려해서 디자인 해주셔서 그런지헤어스타일을 바꿔서 그런지 자주 못만나던 사람들은성형했냐는 얘기도 가끔 듣기도 합니다1년 된 지금은 자신감도 생기고 머리하는 재미도 확 달라졌고거짓말 살짝 보태서 제 인생이 수술 전과 후로 나눠진다고 할 만큼 완전 맘에 드네요수술 고민중이시면 결심했을 때 꼭 상담 이라도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는 아버지쪽이 탈모 유전이 강해 고등학생때부터 일찍이 탈모에 좋다는 헤어제품들도 써보고 해보면서 관리를 열심히 해봤지만 역시 23살때부터 헤어라인이 조금씩 올라가더라고요.제가 공항에서 근무를 해서 머리를 자주 스타일링하는데 더 나이가 들기 전에 m자 없는 헤어라인을 가지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헤어로에서 상담받고 수술을 받고 왔는데요.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아직 이마라인이 많이 올라가진 않아서 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1400모낭으로 이식을 하는게 제일 자연스러워보일꺼라고 하셔서 그렇게 이식을 받기로 했는데 끝나고 거울을 보니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술이 잘 된것 같아 좋더라고요. 여자친구도 보더니 젊어졌다고 저보다 더 좋아하더라고요 ㅎㅎ일찍하길 잘한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식을 하고 난 뒤에는 통증도 없었고 조금 가려운거? 말고는 없었습니다. 미녹시딜 바르는 약도 6개월 처방받아왔어서 원장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열심히 관리 해주려고합니다. 아직 이주밖에 안지났지만 심은대로 다 자라날 수 있게 잘 관리하겠습니다.

약속의 6개월이 지나고 확인했는데 변화가 없어요.ㅠㅠ 자꾸 이마를 들춰서 이마를 확인좀 한듯해요. 다시한번 참고 기다려 보구요. 흔들리지 않는 맨탈로 ㅋㅋ 그래도 아직도 구멍에 잔털이 나오는거 같아요. 이번달은 늦었는데 다음달은 다시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께요. ㅎ 오늘도 찾아와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요.~~~

아버지 할아버지 다 탈모가 있으셔서 어릴적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성인되서부터 급격히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그래서 금방 엠자탈모가 만들어졌고 전체적으로도 머리가 빠지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다가 지인 추천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받게 됐는데요.제가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얼마 없어서 많은 머리를 심지는 못했고 일단은 엠자탈모가 제일 스트레스였기에 여기를 채우고 싶다고 원장님께 말씀드리니 3200모 정도로 제가 원하는 헤어라인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수술 받고 2주 경과 보러 오기 전까지 조금 가려웠던것 말고는 통증도 없었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던 헤어라인이 만들어져있어 매일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더 늦기전에 수술을 받아서 정말 다행이고 모발이식을 추천해준 지인한테 너무 감사해서 밥도 주에 1번씩 사주고 있네요.이번에 2주 경과보러 가니 원장님께서 관리 잘했다고 생착 잘된것 같다고 하시면서 곧 올 암흑기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저는 그냥 맘놓고 부지런히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이 알려주신 관리방법대로 열심히 관리해주려고 합니다. 차라리 얼른 빠지고 완전한 제 머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열심히 관리하다가 암흑기 이후에도 글 작성하러 다시 오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술하고 바로 후기 남기려고했는데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2주차 경과보고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8월 27일에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시간이 참 빨라서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어제 병원 가서 2주차 경과 체크도 하고 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보시더니 지금부터 암흑기가 시작될 시기라고, 빠지고나면 다시 올라올 테니 너무 불안해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된다 하시더라구요. 저는 M자 부분 조금 메꾸고 앞머리, 그리고 정수리 쪽 위주로 이식했습니다. 총 4천모 정도 진행했고요. 재상담할 때 원장님이 제 두상, 머리 스타일 보시고 이렇게 하는 게 가장 자연스럽다고 추천해주셔서 그대로 믿고 맡겼습니다. 수술방 들어갈때 완전 긴장했는데 주사 들어올 때 따끔한 느낌이 있었고 그거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마취가 제대로 되니까 그 뒤로는 통증은 없었어요. 채취하고 이식하는 과정이 이어졌는데, 대략 5시간? 6시간?정도 병원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모자도 자주 쓰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고민하다가 비절개 삭발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채취부터 이식까지 전부 다 해주셨는데, 보면서도 꼼꼼하시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수술 끝나고 약 처방해주시면서 술, 담배는 최소 2주는 피하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담배는 원래 안 피워서 괜찮았고, 술은 가끔 마시는 편이라 참는 게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수술하고 2~3일 정도는 통증보다는 간지러움 때문에 좀 힘들었어요. 손이 자꾸 가려는 걸 참고 버티는 게 은근히 고생이더라구요. 그래도 그 시기 지나고 나서는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아직은 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눈에 띄는 변화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원장님 말씀대로 차근차근 관리 잘 하고 기다리면 풍성해질 거라 믿고 있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은 어제 찍은거에요. 앞으로 상태체크도 할 겸 간간히 사진찍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 전><후>안녕하세요.지루성 두피염이랑 이마, 정수리 탈모 때문에 오래 고민했던 35세 남자입니다.어릴 땐 머리숱이 많았는데 군대 다녀오고나서부터 점점 빠지더니 이마랑 정수리가 휑해져서 스트레스가 컸습니다.거기다 두피염까지 있어서 모발이식은 아예 꿈도 못꾸고 있었습니다.정수리 가발을 쓰고 다녔는데 여름엔 덥고 아무래도 티가 조금 나다보니 사람 만날 때마다 신경 쓰였고여자를 만나면 나중에 탈모라는 사실을 말해주면 헤어져서 점점 연애도 포기하게 되더라고요.약도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어서 결국 ‘마지막이다’ 싶어 모발이식 알아봤습니다.압구정역에 있는 젬마모발이식센터에 상담을 갔는데 두피염 있어도 상태에 따라 이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제 경우도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수술 결심했습니다.수술 당일에는 많이 떨렸는데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수술 잘했습니다.처음에는 딱지도 생기고 좀 땡겼는데 시간 지나니까 점점 자연스러워졌습니다.중간에 심은 머리카락이 빠져서 놀랐는데 이게 원장님이 말해주신 휴지기 구나~ 하고 기다려보니까좀 지나니 진짜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지금은 머리숱도 많아지고 자신감도 올라와서 왜 진작 안 했나 후회 아닌 후회도 하고,가발 벗고 사람 만나는 게 즐겁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연애도 하게 되었고 지금은 곧 결혼까지 하게 됐네요.저처럼 두피염이나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고민하지 말고 상담이라도 받아보면 좋겠습니다.지금까지 두서없이 쓴 탈모 탈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후 1개월 경과되어 간략 후기 추가한다. 실밥 뽑고 2주뒤에 각질케어(?) 받으러 병원 방문함. 20만원짜리 서비스라고 하는데 그냥 약품 뿌려주고 머리감겨주고 적외선 10분 쬠.(내돈 내라면 절대 인받을...) 사진 몇장 찍고 탈모약 처방 받고 내려옴.. 다음 방문은 9개월 뒤에 오라함. 한달정도 되니 암흑기가 시작되는 듯하다. 지문샴푸후 기존모, 이식모 할것없이 많이 빠짐. 샴푸시 절개/이식부위 아직 통증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