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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위스칼프] 아위스칼프 1주차 후기
<사용 전 준비물(스프레이는 MTS 후 다음날부터 관리용)>
<사이토카닉 병에 토닉을 7ml 넣고 잘 섞어준 모습>
<니들캡을 분리해서 본체에 있는 홈에 맞게 결합>
<홈에 맞춰 결합한 뒤 거치대에 올려놓고 사이토카닉 토닉을 3.5ml 넣기>
<남은 사이토카닉 토닉은 냉장고에 보관, 캡을 홈에 맞춰 결합 후 시계 방향으로 잠금>
<전원버튼을 2초간 눌러 대기 상태인 모습 / 토닉 사용 방식을 스포이드로 개선하면 어떨까?>
안녕하세요. 이식만이살길입니다.
드디어 아위스칼프 1주차 후기를 작성합니다. (매주 금요일에 올려야하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ㅎㅎ)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개별적으로 연락도 주시고 덧글로 피드백도 주시는 체험업체는 처음이었는데
이런 열정적인 모습 덕분에 제품에 대한 믿음이 더욱 더 생겼습니다.
우선 저는 사용하기전에 사용방법을 정독 후 하기에 사용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거기에 체험업체에서 보내주신 사용방법 동영상(유튜브)으로 보니 사용방법에 대해 더 이해가 쉽게 되었습니다.
사용을 위해 사이토카닉 토닉을 제조하면서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현재 토닉 사용방식이 펌핑을 해서 토출을 시키다보니 병 안에 잘 안들어가고 거기에 기울여서 사용을 하다보니
거품이 생기면서 토닉이 병 밖으로 흐르는 상황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토닉 사용방식을 펌핑이 아닌 스포이드 형태로 바꾸면 토닉의 낭비도 없고 사용도 조금 더 간편하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각설하고 이제 사용 후기 입니다.
전원버튼을 2초간 누르면 본체에 초록색 LED가 점등되며 대기 상태가 됩니다.
이상태에서 한번 더 누르면 바늘이 두다다다다다다 하면서 움직입니다.
니틀팁 바닥에 보면 조금 톡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눌리면서 사이토카닉 토닉이 흘러 나오게 되는 구조입니다.
사용 전에 손가락으로 톡톡 치거나 꾸욱 눌러서 용액이 잘 흘러나오게 한 뒤 사용을 시작해봅니다.
처음 사용이라서 그런지 약간 따끔 했습니다. 모발이 좀 두껍게 있는 부분은 바늘이 잘 안들어가는 느낌도 있었고
두피가 약한 부분은 따끔한 느낌이 조금 더 강했으며 살짝 피가 비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늘이 두피를 들락날락 하는거니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MTS 사용 후 사이토카닉 토닉을 잘 흡수시키기 위해 두피를 탁탁 두드리며 흡수 시켜줍니다.
사이토카닉 토닉은 마른 뒤 약간 꾸덕한 느낌이 있어서 외출 전보다는 취침 전에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MTS 사용 다음 날부터는 관리용 스프레이를 아침/저녁에 샴푸 후 잘 뿌리고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두피가 자극되다보니 MTS 사용 후 1~2일 정도는 두피가 얇은 부분이 자극이 좀 있었습니다.
1주일만에 많은 변화가 있지는 않겠지만 기분탓인지 뭔가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ㅎㅎ
좋은 제품으로 8주간 열심히 체험하여 꼭 득모하고 싶습니다.
그럼 저는 2주차 후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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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아위 스칼프 체험을 진행하시는 군요~^^ 이식만이 살길님이 제품 체험하시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자세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토닉 용기의 경우, 스포이드 타입도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추후 제품 업그레이드 할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두피가 약하거나 얇은 부위는 팔목의 압력을 최소화하여 천천히 사용하시거나 사용시간을 관리 주차별로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는 걸 추천드려요~^^
봄 비가 내리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