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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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탈모] 탈모약 복용 후기
고3 때 탈모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어쩔 수 없이 약을 복용함. 아빠가 몇 년 전에 약을 먹고 광고처럼 풍성해진 경험이 있어선지 아빠랑 같이 갔었음. 사실 약 효과보다 걱정되는건 부작용이라서 많이 걱정했는데 브레인포그는 확실히 없음(수능도 약먹고 봤고 성적도 인서울은 가능할 정도로 나오더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는데 약먹어서 마음이라도 편해지니까 오히려 더 활발하게 지낼 수 있었음. 요즘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성욕은 늘었음 매일 1일 2, 3딸 하는듯 문제는 발기력 부분임.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약해진 것 같기도 함. 이게 너무 생활이 불균형해져서 그런지 야동을 너무 봐서 그런지 아님 부작용인지 모르겠음.사실 약 먹기 전에 상태가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나서 약해졌는지 확신도 못하고 있음. 결론은 님들도 약 먹게 되면 약먹기 전에 어땠는지 생각하고 먹어야지 부작용이 와도 알아 챌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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