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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폴리포스 엑스
26부터 시작 된 탈모로 아주 고생하고 있는 29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첨엔 프로페시아 1년 반 정도 먹고 아무래도 효과가 없는거 같아 아보다트로
갈아탄지 2주차에 접어드는데요. 확실히 효과는 있는듯 한 느낌이에요. 빠지는
양이 현저하게 줄었으니까요. 그러면서 폴리포스 엑스를 구입했습니다. 아직 효과는 모르지만
모발에 영양이 흡수 되면 아무래도 좀더 시너지를 낼수 있지 않을까. 아 전 2월 중순까지 미녹시딜
1년반 사용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함께 하지만 오히려 매일 머리는 떡지고 효과는 눈에 띄지 않다
보니 다 그만 두고 지금은 종합 비타민 오메가3 아보다트 탈모전용샴푸 이용하고 있는데요.
정말 모발은 빠지는 양이 현저히 줄었어요. 요새 정말 많습니다 탈모 약품. 이건 의약외품이니
믿어도 되는 제품이니. 그중 가장 소비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폴리포스 엑스. 재구매율이 80 몇퍼라느니
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폴리한텐 한번 속아보자는 개념입니다. 매달 포스팅 하겠습니다. 정말
탈모인들에게 도움되는 정직한 제품들이 아닌 과장 시켜 현혹하고 희망고문하는 그런 제품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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