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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샴푸는 아무거나 써도 상관 없다고요?

시중 유명 제품에 들어있는 SLS, SLES
<시중 유명 제품에 들어있는 SLS, SLES>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balmo&wr_id=53999

제가 올린 글에 달린 댓글 중에
'어차피 샴푸는 아무거나 써도 된다는 게 의사의 견해입니다ㅡ'
라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우리말이란게 '아'가 다르고 '어'가 달라서 미묘하게 뉘앙스만 달라져도 뜻이 잘못 전달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도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의사분들은 샴푸의 전문가가 아니므로 샴푸가 두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의사분들은 의학적인 지식이 있으므로 샴푸의 성분들을 보시고는, 씻어내는 샴푸의 특성상 유효 성분이 작용하는 면에서 한계와 과장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신 것일 수도 있겠지요. 즉 여기서 아무거나 써도 상관 없다는 말은~ 샴푸로 탈모 등의 문제가 해결되기 바라는 것까지는 무리이고, 문제가 있을시 병원에서 진단 후 처방을 받는게 맞지 않나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말씀을 하시는 의사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SLS, SLES가 뭔지 아시냐고, 그리고 우리 두피와 모공에 그것들이 어떻게 작용하는 성분인지 아시냐고 말입니다. 그냥 단순히 두피와 머리칼을 씻어내고 끝이라면 말씀대로 아무 샴푸나 써도 별 문제가 없겠지요. 그런데 우리의 두피 상태가 매우 다양하고 매우 약해져 있거나 예민해져 있다면요? 심지어 상처가 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머리를 예전에 산업용 오일제거용이나 바닥청소용으로 쓰던 SLS같은 성분이 가득한 샴푸로 감으면 과연 악화되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으실까 모르겠군요?

물론 이 성분들이 쓰면 안되는 금지 성분은 아닙니다. 워낙 적은 양으로도 잘 씻기기 때문에, 그리고 워낙 많이 연구 되다보니(가성비가 좋은 성분이므로 사업성 큼) 어느 정도의 안정성이 담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너도나도 쓰는 것이죠. 가격도 매우 저렴하니 샴푸를 만드는 기업들이 자선활동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닌 다음에야 이윤을 위해서는 이만한 원료가 없겠죠. 또 소량 사용하면 단번에 유해성이 나타나지는 않기 때문에 다양한 안전성 시험 데이타들이 존재하고요. 그만큼 메리트가 있기에 많이들 연구해서 일단은 법적으로 기능성 화장품에도 쓸 수 있는 성분이 되었겠지요.

다만 이 성분들을 장기간 사용하면 지나친 세정력으로 인해 두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유분도 모두 앗아가 버려 밸런스를 깨뜨립니다. 괜히 두피 밸런스 마케팅을 펼치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자연적인 보호 시스템 유지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암튼 이렇게 두피를 보호하고 있는 장벽에 손상을 주고요. 흡수력은 또 얼마나 빠른지 순식간에 모공까지 침투해버리는 실정이니, 제대로 헹궤내는게 매우 어렵다고 보셔야 하는데, 바쁜 현대인들이 누가 몇분 이상씩 물로 헹구고 있나요? 이렇게 되면 결국 피부는 건조해지고 피지샘의 조절 기능도 망가져서 지나친 건조함과는 오히려 반대로 강한 지성에서 지루성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배경을 무시한채 아무거나 써도 된다고 말씀하시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어쩌면 반어법일수도 있겠습니다;;;
이게 안 쓰인 샴푸가 막상 찾아보면 시중에 별로 없으니 이거쓰나 저거쓰나 마찬가지라는 의미에서요.
그런데 요즘은 똑똑한 소비자들도 많아지고 정보도 많이 공유되는 시대라,
안쓰인 제품들 찾아보면 다수 있습니다.
그 중에 이것저것 써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회사와 브랜드 제품 쓰시면 되는 것이죠.

저는 회사가 오래 되었는지를 따져 보았고(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듣보잡으로 만들기도 쉽습니다)
제가 매우 싫어하는 4대 계면활성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보았으며,
지금은 샘플이 없는듯 하지만 당시에는 샘플이 존재하여 샘플로 직접 써보고 판단하였습니다.

단지 의사라는 이유로 모든 분야에서 그들이 전문가이고 똑똑하다는 생각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주변에 의사분들 지인 많습니다만, 그야말로 케바케입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의사라는 타이틀로 너무도 당연하게 적으신거 같아서 한 번 적어보았습니다.

현재 두피에 탈모 또는 비듬, 염증, 가려움, 지나친 건조함이나 기름기, 예민함 이런 문제들이 있는 분들이시면 샴푸 선택 아무거나 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선택 요령도 매우 간단합니다.
지난 글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친절(?)하게 적어 드립니다. ^^;;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 = SLS
소듐 라우레스 설페이트 = SLES
암모늄 라우릴 설페이트 = ALS
암모늄 라우레스 설페이트 = ALS

요것들이 들어 있는지 안들어 있는지만 피하시면 최소 절반이상 먹고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제가 또다른 글에도 의약외품으로 전성분 공개 안하던 꼼수도 내년 1월부터는 불가능하니,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서 선택하시면 얼마든지 쓸만한 제품 찾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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