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영양제

탈모샴푸 및 탈모방지 헤어토닉에 관련정보
흑채(순간증모제)에 대한 정보제공

[탈모샴푸&토닉] 샴푸의 구성을 살펴보고 선택에 참고하세요

샴푸는 적어도 50% 이상이 물이며 물다음으로 많은 세정제가 보통 적게는 30~50%, 들어가는데,
스타일링제와 컨디셔너닝제가 1~5% 안팎으로 들어갑니다.

전성분은 함유량 순서에 따라 기재되므로 보통 제일 앞에 정제수이고, 보통 그 다음에 오는 것이
계면활성제(세정제), 그리고 각종 기타 성분들이죠.

비타민 성분이나 미네랄 성분, 식물 추출물, 한방성분 등은 1~2% 정도 들어가는데요.
근데 최근에 재미있는 꼼수를 부리는 제품들이 있더군요.

정제수의 일부를 한방 약재로 다리거나 우려낸 물로 대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전성분의 상당히 앞자리에 기재되어 함유 비율이 높아보이지만,
사실 물속에 희석되어 있는 것이라 기대만큼 큰 의미는 없다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전에는 소듐(라우릴, 라우레스) 설페이트, 암모늄 (라우릴, 라우레스) 설페이트를
편의상 피하라고 묶어서 말씀 드렸는데, 그 중에서도 그나마 우열을 비교하자면,
암모늄 쪽이 좀 더 순하면서 세정력은 소듐쪽만큼 강한 편이니 선택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탈모완화에 도움이 될만한 성분들을 나열해 보자면 바이오틴(비오틴), 판테놀, 징크피리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살리실릭 애시드(살리실산)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런 성분들은 보통 비교적 소량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보존제로 많이 쓰이는게 소듐 벤조에이트와 파라벤으로 둘 다 비슷한 안식향산 계열로 알고 있는데,
이중에서 파라벤이 이슈가 많이되고 유명한 만큼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하긴 합니다.
다만 보존제는 보통 1% 미만으로 소량이 첨가되므로 지나친 우려는 안하셔도 될듯요.

멘톨은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기는 하는데 약간의 자극외에는 사실 별다른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고,
민감한 두피에는 오히려 피해야 합니다.

징크피리치온은 살균력이 있어서 비듬을 유발하는 말라세지아균을 억제해 주는데, 이런 측면에서
가장 강력한 성분으로 알려진 것은 케토코나졸(니조랄 사용)이지만, 이 성분은 자극이 크고 부작용 등
여러 이유로 인해 현재는 판매 금지된 걸로 압니다. 케토코나졸보다는 다소 못하지만 피록톤올아민 성분이
강한 살균력을 가지면서도 자극이 적은데 위에 언급된 살리실산 등과 조합이 되면 케토코나졸 이상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요런 조합이 있다는건 이태리 F사의 제품을 쓰면서 알게 되었네요.

비오틴이나 판테놀(프로비타민B5)등이 결핍되면 피부가 약해지고 모발이 빠지기 때문에
이러한 성분을 넣고 탈모완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기도 하는데, 상식에 비추어 볼 때,
그렇게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다시 한 번 강조드리지만 샴푸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본인 두피에 맞는 순한 세정력입니다.
이거는 성분을 여러모로 참고하고 잘 골라서 직접 써봐야 알 수 있는 것이죠.

제가 알려드린 방법은 바쁜 현대인들이 그래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요령인 셈이고요.
그것도 상술로 이용된다고 댓글로 남겨 주신 분들 계신데 일부 그렇게 마케팅에 활용되고 있는것도 사실이니
잘 분별하실 필요는 있는거 같지만, 요즘은 검색하면 워낙에 잘 정리된 내용들이 많으므로,
계면활성제 성분 이름 몇가지만 추가로 검색하시면 입맛에 맞는 제품 찾으시리라 봅니다.

결론은 본인 두피를 세정과정에서 악화시키지만 않아도 나름 성공이고,
이에 더해 조금이라도 다른 성분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면 땡큐라는 겁니다.

두피가 안좋아지는데는 더 근원적인 요인이 많을 수 있습니다.
지나친 드라이나 스타일링, 잦은 염색과 펌, 피로, 과열, 과로, 흡연 등 여러 요인이
두피에 영향을 줍니다.

샴푸의 현명한 선택 외에 사실 평소 생활 습관의 점검을 통해서 더 근본적인 두피 개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거 같습니다.
두피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관리하시는데 자그마한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2018-12-27 (목) 14:01 2년전
     
     
2018-12-28 (금) 15:33 2년전
2018-12-28 (금) 09:54 2년전
     
     
2018-12-28 (금) 15:33 2년전
2018-12-28 (금) 14:18 2년전
     
     
2018-12-28 (금) 15:35 2년전
2018-12-28 (금) 19:32 2년전
     
     
2018-12-31 (월) 09:59 2년전
2018-12-29 (토) 14:36 2년전
     
     
2018-12-31 (월) 09:59 2년전
2018-12-29 (토) 18:07 2년전
     
     
2018-12-31 (월) 10:00 2년전
2018-12-30 (일) 01:31 2년전
     
     
2018-12-31 (월) 10:00 2년전
2018-12-31 (월) 20:58 2년전
     
     
2019-01-02 (수) 09:21 2년전
2019-01-03 (목) 20:06 2년전
     
     
2019-01-07 (월) 15:00 2년전
2019-01-04 (금) 22:35 2년전
     
     
2019-01-07 (월) 15:00 2년전
2019-01-05 (토) 15:53 2년전
     
     
2019-01-07 (월) 15:00 2년전
2019-01-07 (월) 23:23 2년전
     
     
2019-01-09 (수) 15:30 2년전
2019-01-09 (수) 12:47 2년전
     
     
2019-01-09 (수) 15:30 2년전
2019-01-11 (금) 17:35 2년전
     
     
2019-01-18 (금) 08:58 2년전
2019-01-18 (금) 03:16 2년전
     
     
2019-01-18 (금) 08:58 2년전
2019-01-23 (수) 17:15 2년전
     
     
2019-01-24 (목) 16:59 2년전
2019-01-25 (금) 12:26 2년전
     
     
2019-01-25 (금) 14:51 2년전
2019-02-02 (토) 13:00 2년전
     
     
2019-02-12 (화) 09:08 2년전
2019-02-11 (월) 22:54 2년전
     
     
2019-02-12 (화) 09:08 2년전
2019-05-22 (수) 06:57 2년전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포토&후기

탈모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