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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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계속 복용해야될까요?? 바꿔야 될까요???
탈모약을 먹었다 끊었다 하기를 여러번했었는데 근9개월간 프로페시아 정품을 9개월동안 먹었었습니다.
그 때도 머리가 빠지는건 5개월~6개월때부터 안빠지고 그 이후부턴 밀도도 증가하는게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금전적인것 때문에 프로스카로 바꿨습니다.
4조각으로 쪼개서 먹었는데 솔직히 같은 피나스테리드라서 별걱정을 안햇는데 약을 바꾼후 1~2주후 쉐딩이 오더군요..... 근데 현재 3~4개월이 된 지금도 빠지는건 여전합니다. 그냥 탈모가 진행되는 것 처럼요. 원래는 머리가 있던부분인데 약을 바꾼후 머리가 있었던 부위도 탈모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프로페시아 먹을때 빠진 정도가 기억이 안나서 그때보다 더빠지는건지 덜빠지는 건진 비교를 못하겠지만 많이 빠집니다.
어제 jp에서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원장님께 상담받을 때 프로스카가 효과가 없는건지 아직도 빠진다고 하니 약이 안받아서 그럴수 있다고 하시면서 프로페시아나 제네릭인 베아리모 등을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프로페시아 정품도 5개월 부터 효과가 나타나서 일단은 프로스카도 5,6개월까진 바라보고 복용을 해야 될지 아님 지금이라도 빨리 피나1mg짜리(가격이 제일 저렴한 '헤어그로')로 바꿔서 바꾸지않고 계속먹을지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습니다.
3줄요약
프로페시아로 효과를 본건 5~6개월 후
현재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4등분을 해서 먹고있음(3~4개월 사이). 하지만 약을 바꾼후 쉐딩인지 탈모진행과정인지 머리가 계속 빠짐.
프로스카도 5,6개월 이상 복용을 해봐야할까? 아님 빨리 피나1mg 제네릭 (헤어그로, 모나드)로 바꾸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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