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미녹시딜정] 미녹시딜액 5% VS 미녹시딜 정
안녕하세요.
프로페시아 거의 이제 8년차 되어가네요. 미녹시딜 액 5%뿌리면서 지내오고 있는데 이제 오래되서 그런지 약발이 예전만큼 안서고 머리가 서서히 빠지면서 휑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미녹시딜 정이 효과가 좋다 그래서 미녹시딜 액에서 바꿔볼까 생각중인데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을 올립니다.
1) 미녹시딜 정이 미녹시딜 액5%나 7%보다 효과가 더 좋은건가요? 5%가 이제 예전만큼 효과가 안나서 7%올릴까 아니면 미녹시딜 정으로 바꿀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가운데 가르마가 이제 훵할정도로.. 이제 곧 바람 불면 두피가 보이는 날이 오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머리가 빠져있는데 이게 미녹시딜 정을 먹으면 다시 두피가 안 보일 정도로 머리가 올라오나요?
2) 미녹시딜 정을 복용하면 효과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게 효과가 좋을 시에 프로페시아는 복용안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미녹시딜액을 뿌려보고 미녹시딜 정을 복용까지 해보신 경험자들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