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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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정] 미녹시딜 액 -> 미녹시딜 정 쉐딩?
최근까지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며 미녹시딜 액 (5%)를 발랐습니다. (프로페시아는 10년째, 미녹시딜은 최근 2년)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머리가 빠지더군요.. 프로페시아도 첫 2~3년은 효과가 좋았지만 그 이후는 점점 많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효과가 좋다는 미녹시딜 정으로 바꿨습니다. (현재 2주차 되었습니다) 미녹시딜 정이 쉐딩현상이 다들 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어떤 느낌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미녹시딜 액을 처음 발랐을 때도 쉐딩을 경험했으니까요. 근데 궁금한 것은 저처럼 미녹시딜 액을 오래 사용하다가 미녹시딜 정으로 갈아탄 사람도 쉐딩현상이 오는지 궁금합니다.
미녹시딜 정 사용 이전에 미녹시딜 액 사용하다가 정으로 바꾸고 나서 쉐딩현상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바꾸었는데도 쉐딩 현상을 경험하지 못하신 분도 계신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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