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럼

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피나스테리드] 100일째 복용 중단 내 머리는 내가 알아보겠다. (스압주의)

안녕하세요 27세 남자 19살때부터 탈모중 9년차 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혹시라도 도움이 되실까 올려봅니다.

제 특징은 반곱슬에서 곱슬사이고 항상 머리 파마했냐고 심지어 미용사들 한테도 파마했냐고 질문받는 사람이고 태어나서 한번도 파마 안해봤고 염색 딱 한번 해봤습니다.

유전이구요 아부지는 30중후반때 온 탈모가 저는 10대때부터 올라왔네요

치료성공까진 아니고 제 머리가지고 나름 실험한 결과 및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추천사항들을 올려봅니다.

3년전 병원에서 남성형 M탈모와 정수리쪽 열성? 이였나 아무튼 정수리도 탈모 진단 받았었구요. 탈모에 심각성을 못느끼다가 진짜 머리가.. 급격히.. 하.... 좀 더 일찍 갔어야 했습니다.. + 지루성 두피입니다 두피던 얼굴이던 뭐 많이 올라옵니다

1. 시작
19살때 *인생 말아먹을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고 학창시절부터 종종 음주 흡연(이건 좀 많이..?)도 했습니다.
 20살 21살 언저리 부터 라고 생각했었는데 친구놈이 19살때 이미 스트레스 겁나 받은 시절부터 낌새가 올라왔었다 라고 증언해줘서 생각해보니 그때도 남들보다 조금은 부족해졌다고 생각이 들었드랬죠 원래 모발풍성충이였는데 말이죠

2. 처방
성인되면서 술담배 자유롭게 겁나하고 운동안하고 아침까지 피방조지고 또 마시고 피고 놀고 그와중에 탈모때문에 살짝의 대인기피증까진 아니지만 계속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아하며 살았죠 22살때 군대가서 좀 더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탈모에 속도가 붙었구요 두피열도 체감상 올라갔고  M자 탈모에 이어 정수리 탈모까지 오더라구요 배산임수를 지고 무덤만든거마냥 ㅋㅋㅋㅋ 전역하고(3년전) 피나스테리드계열 카피약과 먹는 미녹시딜, 혈관 확장제 트리플로 먹었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은 제가 잘 까먹기도하고 술마시고 들어온날 귀찮아서 안하기도 했습니다. 운동은 열심히 했습니다

효과는? 직빵이였습니다. 정수리쪽 채워지고 엠자도 점점 채워지고 그런데 약이 너무 강하지 않습니까?
부작용도 걱정되고 오래먹으면 안좋은거 아닌가 생각해서 한 1년먹고 끊었습니다. 한 반년가까이요 끊었을때 운동도 안했습니다 살이 다시 찌고 있는 시기였습니다.

결과는? 다시 배산임수 빌런이죠 하핳 그리고 다시 위험을 느껴서 먹었는데 휴지기 라고 하나요?
다시먹을때 안그래도 빠지고 있던게 더 겁나게 빠지다가 또 다시 나더라구요 조금씩 메꿔지고 있었습니다.

두타스테리드계열은 어차피 저는 피나스테리드계열 먹어도 머리가 나고 또 부작용이 쫄려서 안먹었습니다.

부작용은 음.. 전 원래 감정기복이 심해서 그쪽은 잘 모르겠지만 성욕..쪽이 네... 그랬습니다 약 끊은지 일주일안에 초등학생때처럼 아침마다 풀발기를 꼬박 하더라구요. 연애할때 약 먹고있었는데 경험상 감퇴가 확실했습니다.

3. 약 이외 노력 및 운동
두피케어 제품에 적지않은 돈을 썼습니다. 헤어케어 말구요. 두피에 좋다는 뭐..어성초 뭐시기 뭐시기 이런건 옛날에 해봤구요(저랑은 노상관이였습니다.) 저가가 아닌 두피샴푸... 두피에센스...뭐시기 뭐시기 써봤는데 지금 쓰는 샴푸로 버티고 있구요 약을 안먹고 있는 와중에 그나마 예전보다 빠지는 속도를 확연히 줄여주고 있어서 쓰고 있습니다. 제발 양산형 탈모 샴푸는 나가 버리십쇼.
두피케어 제품 중요합니다 잘 사셔야해요 저는 두피케어 제품 하나 고르려고 거의 6시간동안 어플로 성분이랑 후기 비교해가며 찾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도 술담배는 합니다 담배는 연초 끊은지 2년되었구요 아이코스로 피고 있습니다 몸이 말합니다 연초는 진짜 아닙니다 차라리 찐담배가 낫습니다. 좋다는게 아니라 탈모여도 피고 싶어!!! 이러면 연초의 10분의 1의 유해성을 가진 찐담배 피셔요... 싫으시면 그냥 연초 피시면 됩니다. 현실적으로 술담배를 하던말던 날사람 나고 안날사람 안납니다. 술도 얼마나... 안좋은진 아시죠? 저는 술은 최대한 피하려고 합니다. 마셔도 맥주만 마심 소주 끊었어요 센술 안마십니다.

근데 왜 너는 왜 둘다하냐?! 안그래도 제 타입은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 개복치같은 스타일이라 술담배에서도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빠질바에 할거 다하면서 빠지는게 낫겠다 싶어서 합니다. ..쥬륵 +사회생활엔 담배는 없어도 되지만 또 술은 안마실 수가 없기에 마십니다. 단 뒤질때까지 마시진 않으려 합니다(현실 - 자주 안마시지만 주량이 평균보다 강해서 잘 안취해서 폭음함)

운동
제 키 172에 몸무게 60키로 중반대로 21살까지 버텼는데 술이랑 햄버거 뭐.. 안주 뭐.. 그냥 겁나게 쳐먹어서 입대~현역시즌 한창 머리 빠질때 몸무게가 86키로 나가는 돼지였죠 *피지분비량 엄청났구요 혈액순환? 당연히 나가리구요.* 그냥 탈모 이외에도 전반적으로 몸이 안좋아져서 지금은 그래도 관리 해가지고 71키로 나가는 새끼근육돼지로 유지중입니다. 두피열 많다고 느껴지시는 분들 순환이 안좋은 분들 운동하시는게 좋습니다. 열을 발산해줘서 두피열 때문에 탈모가 심한 분들에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개인적 느낌으로 운동하면서 정수리 빠지는 속도가 조금 덜해짐 M자는 흠..그닥)

현재두피상태는 직접 미용실가서 카메라켜고 두피보여주는거 봤을때 상태 아주 좋았구요 비듬은 태어나서 생겨본적도 없는 그런 두피입니다 빨갛게 부어오르지도 않구요. *단지 모낭에 모발이 평균 2~3가닥 들어있다면 전 1낭 1모 였습니다.

결론입니다

현재 다시 빠집니다 엄청난 두피케어 노력 + 피땀나는 운동을 해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근데 두피케어든 운동이든 하나 마나 아니냐? 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 저는 처음에 원인이 뭐.. 5알파환원요소로 뭐 DHT호르몬 어쩌고.. 이게 아니라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지만 술담배 겁나하고 살 겁나쪄서 몸이 안좋아지고 두피도 그만큼 안좋아지고 열이 좀 찼었기에 관리를 해봤습니다. 확실히 속도는 덜해요 정말로. 근데 빠지긴 합니다. 예전엔 머리감을때 한움큼씩이면 지금은 3분의 1움큼이랄까..ex) 50가닥 -> 10~20가닥 여기서 점점 더 빠지는거 같으면 다시 약 먹으려고 합니다. 최대한 안먹으려 했는데 차차 먹어야겠네요 좀 내용이 부실한가요.. 흠 요약해봅니다
두피열 문제 호르몬 문제 둘다 겪어본 경험으로 남깁니다.

@호르몬 탈모인@
1. 두피를 제일 먼저 개선하자* - 탈모약을 먹어도 두피자체가 버러지면 모발이 자라는 환경으로서 부적합 및 탈모가속화
2. 탈모약 꾸준히* - 약 복용시간 잘 지키시고 카페인 자제하세요 카페인은 대부분의 약물의 효과를 떨어지게 합니다.
3. 두피케어제품 - 두피상태 좋은데 호르몬 때문에 빠지는 것이라면 적당하게만 쓰세요 유해성분 최대한 덜 들어가는 것으로
4. 스트레스 관리*- 이건.. 말이 쉽죠..? 자신만의 방법을 잘 찾아야 합니다


@두피열 탈모인@
1. 두피를 제일 먼저 개선하자* - 공통
2. 술 담배 x* - 두피 버러지로 만드는 제일 빠른 길(술마실때 알차게 먹는 기름진 음식 포함)
3. 스트레스 관리* - 공통
4. 운동하자* - 웨이트도 웨이트지만 유산소 많이 하셔요 열발산 최고입니다. 그냥 냅다 뛰세요 3키로 구보하듯이
5. 두피케어제품에 신경쓰자* -그렇다고 너무 과한 지출을 하는게 아니라 잘 알아보고 잘 사셔서 사용하셔요.

저는 유전도 있지만 스트레스로 탈모가 시작된 것 같아서 스트레스 관리를 넣어 봤습니다!
+내용추가 제가 왜 약을 끊었냐면 어차피 탈모속도보다 육모속도를 빠르게 만들고 두피케어 제품으로 DHT수치를 낮춰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두피케어 및 운동을 하면서 시험삼아 해본거구요 저는 그래도 탈모속도가 좀 더 빠른것 같습니다.
남성형 탈모이신분들 모두 화이팅..! 나도 화이팅! 쥬륵...


최대한 줄여본건데 너무 제 경험 말씀드리고 싶은게 많아서 길어졌네요 ㅠㅠ 궁금하신거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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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금) 11:57 1개월전
     
     
2020-06-21 (일) 21:43 1개월전
2020-06-19 (금) 17:09 1개월전
     
     
2020-06-25 (목) 00:51 1개월전
2020-06-21 (일) 10:36 1개월전
     
     
2020-06-25 (목) 00:52 1개월전
2020-06-23 (화) 18:34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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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일) 00:15 1개월전
     
     
2020-07-03 (금) 00:23 1개월전
2020-07-12 (일) 12:51 26일전
     
     
2020-07-13 (월) 10:38 25일전
2020-07-17 (금) 03:07 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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